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주가연계증권(ELS) 외에 통화옵션상품 ‘키코(KIKO·Knock-In Knock-Out)’ 역시 ‘모르는 상품은 손대지 마라’는 원칙을 적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키코도 상품 원리는 ELS와 비슷하다. 환율이 일정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 고객이 이익을 보고, 일정 범위를 벗어나면 손실을 본다. 2008년 초 환율 하락을 걱정하던 수출 중소기업 수백 개가 은행 권유를 받고 이 상품에 가입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키코는 파생상품의 파괴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우량 중견기업을 비롯해 수많은 중소기업이 파산하거나 막대한 피해를 봤다. 그 피해액은 수조 원으로 추정되며, 지금까지도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은 물론 은행도 이해 못 해

문제는 이 상품에 가입한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판매한 은행조차 이 상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필자가 감히 이렇게 단언하는 것은 만에 하나 은행이 상품을 제대로 이해하고 팔았다면, 몇 푼 안 되는 이익을 얻으려고 수많은 중소기업을 사지로 내몬 꼴이 되기 때문이다. 중소기업과 은행모두 선의로 키코 거래를 했으되, 상품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거래 진행 과정에서 의욕이 지나쳐 헤지(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방지) 효과뿐 아니라 이익까지 얻으려 했다가 사단이 난 것으로 보인다.

키코 거래의 타당성을 살펴보자. 먼저 중소기업이 환율을 내다보는 남다른 통찰력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이 중소기업은 거래하기 불편한 키코 대신 선물이나 옵션을 직접 거래하는 편이 낫다. 나아가 업종을 변경해 외환거래업무에 주력한다면, 회사를 단기간에 재벌 규모로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키코는 이 중소기업에 적합한 상품이 아니다.

이번에는 중소기업의 환율 예측 능력이 평범한 수준이라고 가정해보자. 중소기업은 위험을 회피한다는 명분 아래 계약했지만 그 상품이 과연 위험을 줄여줄지, 아니면 더 큰 위험이 숨어 있을지 알지 못한다. 사실 중소기업 수준에서 이런 상품을 이해하기란 무리다. 아마도 ‘전문가’인 은행을 믿었을 것이다. 아니면 은행의 은근한 압력에 못 이겨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계약했을 것이다. 결국 중소기업의 환율 예측은 한낱 희망에 불과하다.

은행 영업직원의 그럴듯한 논리나 은근한 압력에 굴복했더라도, 일단 계약한 다음에는 냉혹한 승부의 세계가 펼쳐진다.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의지할 것은 계약서뿐이다. 하지만 계약서를 제대로 이해하고 서명한 중소기업이 과연 얼마나 될지 의심스럽다. 그렇다면 중소기업은 승산 없는 싸움을 벌인 셈이다.

금융회사 직원들의 실력을 인정해야 하는 분야가 있다. 바로 계약서 작성과 소송 분야다. 금융회사는 전통적으로 법적 분쟁을 끊임없이 겪는다. 그래서 대부분 수많은 소송 사례를 축적했고, 법률 전문가로 이뤄진 별도 조직까지 갖추었다. 금융회사의 이런 노하우를 집약해놓은 산물이 계약서다. 깨알 같은 글씨가 빽빽이 들어찬 두툼한 계약서는 웬만한 배경지식이 없으면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게다가 조금이라도 불확실성의 여지가 있으면 금융회사들은 면책(免責)조항을 집어넣는다. 따라서 중소기업이 금융회사와 소송을 벌여 보상을 받아내기란 결코 쉽지 않다. 키코로 대량 참사를 겪은 중소기업들은 은행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는 중이지만, 1심(2010년 11월 29일)과 2심(2011년 5월 31일)에서 모두 패했다. 만에 하나 3심에서 승소한다 해도, 손실을 모두 보상받기란 어려울 것이다. 금융 부문 소송에선 흔히 쌍방 과실을 인정해 일부만 보상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미 파산한 기업에는 사후약방문에 불과하다.

금융회사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상품을 만들어 파는 어이없는 일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007년 세계금융의 중심지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미국에서 발생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가 그렇다. 이 일은 아직도 진행 중이며, 한국도 그 때문에 경기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혹독한 대가를 치렀다.

미국 채권시장에서 한때 국채보다 더 활발하게 거래하던 증권이 주택저당증권(MBS)이다. 주택담보대출 5000개 정도를 하나로 묶어 발행하는 증권인데, 여기에 첨단 금융기법을 가미하면 가치가 더 높은 모기지 파생상품을 만들 수 있다. 원리는 간단하다. 소 한 마리를 통째로 파는 것보다, 부위별로 나눈 뒤 잘 포장해 팔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병든 소로 최고급 스테이크를 만들어낸 첨단 기법

예컨대 값이 비싸더라도 맛있는 부위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등심이나 안심을 포장해 판매하고, 맛은 없더라도 푸짐하게 배를 채우려는 고객에게는 값싼 부위를 포장해 판매하는 식이다. 금융회사는 주택담보대출에서 회수하는 원리금 수입을 첨단 기법으로 가공해 품질 등을 기준으로 몇 개로 구분한 다음 신용등급을 매겨 별도 상품으로 판매했다.

이렇게 만든 부채담보부증권(CDO)은 금융회사 처지에선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다. 주택담보대출을 바탕으로 투자자의 입맛에 맞게 CDO를 만들어 팔면 푸짐한 이익을 얻고 대출지금도 곧바로 회수할 수 있었다. 이 자금으로 또 주택담보대출을 제공하고, 역시 CDO를 발행해 즉시 돈을 회수하는 방식을 반복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이렇게 부지런히 대출을 제공하다 보니 이제 대출받을 만한 고객이 부족해진 것이다. 그러자 금융회사는 대출심사 기준을 낮추는 방법으로 새로운 고객을 발굴했다. 급기야 ‘소득도, 직업이나 자산도 없는’ 사람에게까지 대출을 해줬다. 이를 ‘닌자(Ninja·No income, no job or assets)대출’이라 불렀다. 나중에는 ‘중성자탄 대출’이라고 불렀는데, 사람은 죽이지만 주택은 멀쩡하게 남는다는 뜻이다.

이쯤에서 예리한 독자라면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직업이나 자산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대출이라면 CDO로 만들어도 신용등급이 낮을 텐데, 어떻게 계속 팔 수 있겠느냐는 점이다. 첨단 금융기법과 금융회사들의 수완이 결합하면서 기적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주택담보대출 5000개 한 묶음 중 대부분이 B등급이나 BB등급이고 A등급이 몇 개 섞인 정도였으나, CDO로 탈바꿈하면서 75%가 AAA등급 채권이 됐고, 12%가 AA등급, 4%는 A등급이 됐다. 겨우 9%만 BBB등급 이하였다. 이를테면 병든 소를 잡아 최고급 안심 스테이크로 포장한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팔고 샀다가 큰 탈 났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 경기가 가라앉으면서 심판의 날이 다가왔다. 미국 주택가격이 하락하면서 원리금 연체가 급증했고, 담보주택 경매로도 대출금 회수가 어려워졌다. 2008년 중반의 한 조사에 의하면, AAA등급이던 CDO가 B1등급으로 하락하면서 추정가치가 80% 넘게 폭락했다. 그나마 추정가치라도 있으면 다행이다. 손실이 얼마인지 평가조차 불가능한 상황에 이른 것이다. 이런 상품이 전 세계로 퍼진 탓에 세계 주요 금융기관은 줄줄이 곤경에 처했다. 이 또한 모두 모르는 상품이 빚어낸 비극이라 하겠다.

* 이건은 은행에서 펀드매니저로 국내 주식과 외국 채권 및 파생상품을 거래했고, 증권회사에서 트레이딩 시스템 관련 업무도 했다. 지금은 주로 투자 관련 고전을 번역한다.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수협중앙회, 달러 폭락, 엔고 사태로 외환거래 손실 입어]

● 앵커: 달러화 폭락, 엔고사태로 우리 수협중앙회가 무려 17억 원이 넘는 외환거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렇게 거액의 손실이 발생했는데도 내부통제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기자: 수협중앙회에서 외환거래를 담당한 사람은 단 한명.

난 90년부터 외화자금관리를 맡아온 국제영업부의 이남열 과장 입니다.

● 수협중앙회 직원: 전혀 몰라요.

● 기자: 이과장이 외환거래를 담당하던 수협중앙회의 딜링룸입니다.

거액의 외환거래의 손실이 알려진 이후, 이처럼 불이 꺼져 있고 문도 굳게 닫혀 있습니다.

이과장이 외환거래를 시작한 것은 93년.

전문적인 지식은 없었지만, 첫해에 17억원의 이익을 남겼습니다.

이 과장은 작년 초부터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하고, 엔화와 마르크화를 팔고 달러를 사들이는 선물거래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측은 빗나가 거액의 손실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수협측은 작년 9월백억 원의 환거래 손실을 발견하고도 아무런 대책도 없이 이 사실을 쉬쉬 덮어만 두었고, 손실은 급격한 엔고 현상 때문에 백71억 원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 수협 홍보부장: 이런 고유업무를 하다가 어떤 그런 로스가 생겼다.

그래가지고 발단이 된 것이기 때문에, 아닌 밤중에 홍두깨격이니까 이 사람도 얘기할 수도 없는거고.

● 기자: 3일째 검사에 들어간 은행감독원도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이과장이 독단으로 거래를 했는지, 아니면 수협 내부통제에 문제가 있었는지를 조사 중입니다.

요즘 금융기관은 물론 일반기업과 공공기관들도 모두 투기에 가까운 외환선물거래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고도의 전문성과 경험도 갖추지 못한채, 수익 올리기에만 급급해서, 수협중앙회처럼 거액의 피해를 보는 사례가 이미 상당수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경제의 99%는 환율이다!
내 자산을 지키는 환율지식의 모든 것

외환시장에 웬만큼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외환시장에서 숏커버, 롱스탑, 역외, 정부개입 등의 진부한 용어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에 이코노미스트인 저자는 진부하고 빈곤한 주제들을 탈피해 외환시장의 더욱 다양하고 숨어 있는 스토리를 보여주어, 독자들이 환율과 외환시장에 내포된 여러 가지 의미를 좀더 잘 발견하고 이해함으로써 금융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올리고자 했다. 또한 환율과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현상들과 그 배경에 숨어 있는 메커니즘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환율의 움직임이 국민경제 전반은 물론 우리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어떤 영향들을 끼치는가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볼 계기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 책은 3개의 부로 나누어 환율에 대한 궁금증과 전반적인 여러 현상을 쉽게 풀어주고 있는데, 이를 통해 환율의 정의와 환율 관련 현상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
  • 경력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 이코노미스트
    아시아경제신문 자문위원
    대림대학 강사
    조흥경제연구소 경제동향분석 팀장
    한국신용평가 연구원
    현대증권 주니어 펀드매니저

대표 저서

환율의 역습

저자 소개

저자 - 조재성
저자 조재성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대증권에서 주니어 펀드매니저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신용평가 연구원, 조흥경제연구소 경제동향분석팀장, 대림대학 강사, 아시아경제신문 자문위원 등을 거치면서 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 이코노미스트로 재직중이며 주식·채권·외환시장은 물론이고 경제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 덕분에 다양한 기업이나 세미나에 초대되어 외환시장이나 경제에 대해 많은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이의 말 -이제, 환율의 역습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PART 01 한국경제의 운명은 이제 환율에 달렸다

환율이란 무엇이고 왜 어렵게만 느껴지는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환율 | 원/달러 환율에 대한 궁금증이 대부분 | 양국의 상대가치를 정확히 반영 못하는 재정환율 | 일반인은 접근이 어려운 외환거래 | 주식보다는 덜 익숙한 환율 | 익숙하지 않은 외환거래 용어 | 정부개입으로 인한 외환시장 예측의 어려움
외환시장을 둘러싼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들
고무줄 같은 손익분기점 환율 | 위안화절상 요구에 침묵하는 한국 | 정부가 생각하는 쏠림현상이란? | 환율 하락기는 과연 위기? | 환율 수준의 되돌림을 꺼리는 정부 | 금융위기의 원인이 원화절상? | 최적의 원/달러 환율 1천150원의 진실
외환시장 전망, 이런 지표들을 보고 예측한다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 | 환율 변동 요인 1_경제 상황 | 환율 변동 요인 2_대외환경과 지정학적 리스크 | 환율 변동 요인 3_경상수지와 자본수지 | 환율 변동 요인 4_정부정책
금리인상, 원/달러 환율의 하락요인인가? 상승요인인가?
금리인상=원화강세? | 금리 차이 변동이 환율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조건 | 비슷한 신용등급인 양국 간의 금리 차이 | 외국자본 유입의 선제조건인 안정된 경제 상황 | 적절한 금리인상 | 효율적인 자본시장
원유가격 상승은 하락재료인가? 상승재료인가?
원유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3가지 요소 | 원유가격 상승이 원화가치 강세를 불러오는 이유 | 원유가격 상승으로 원화가치가 약세가 되는 이유
경상수지, 원/달러 환율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경상수지에 따른 각국 통화의 가치 변동 | 환율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경상수지 | 경상수지와 자본수지의 관계 | 경제 펀더멘털을 알려주는 경상수지
파생상품시장은 원/달러 환율에 이렇게 영향을 미친다
외환시장에 대한 파생금융시장의 영향력 | 파생상품 거래 마진콜로 인한 원/달러 환율의 상승 | 통화옵션 거래로 인한 원/달러 환율의 변동 | 한국 CDS프리미엄과 원/달러 환율의 동조화 | 통화스왑시장과 원/달러 현물시장의 밀접성 | 환율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외환스왑포인트
지정학적 리스크가 외환시장에서 일시적인 영향에 머무는 이유
단기적 영향에 그치는 지정학적 리스크 | 전면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낮음 | 경제 펀더멘털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낮음 | 정부의 시장안정 노력 | 단기영향에 그쳤던 과거 사건들을 통한 학습효과
외환시장의 위기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나 현상들
누구나 쉽게 판단해볼 수 있는 위기 신호는? | 글로벌 신용경색에 따른 원/달러 환율의 급등 | 안전자산 선호현상 심화에 따른 환율 급등 | 우리나라 경제의 문제점이 부각됨에 따른 환율 급등 | 정부의 과도한 달러매도 개입도 위기의 신호
원/달러 환율이 물가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원자재가격 상승과 물가불안 | 환율등락에 따른 수입물가와 소비자물가의 관계 |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 수단으로서의 환율

PART 02 환율지식, 경제를 이해하는 힘이다

주가와 원화는 동조화 현상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가와 원/달러 환율의 역의 상관관계 | 원화가치 상승의 부정적인 영향이 적은 이유 | 위험자산 선호도에 따른 주식시장과 원화가치의 변동
외환보유액이 많으면 위기가 발생하지 않을까?
IMF의 교훈?_외환보유액 확보 | 최적의 외환보유고는? | 스왑시장 참여를 통한 위기관리의 필요성
미국 신용등급 강등, 원/달러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세계 금융시장에 혼란을 가져온 미국 신용등급 강등 | 우리나라 경제와 원/달러 환율에 미치는 영향 | 원/달러 환율의 단기적 상승요인 | 중장기적으로는 원화가치에 긍정적인 이유
미국의 양적완화, 원/달러 환율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금융위기 후 경제회복의 기틀이 된 양적완화 정책 | 양적완화 정책이 환율에 미치는 7가지 영향
달러화의 기축통화 지위 상실 가능성과 향후 전망을 논한다
위협받는 달러와 새로운 기축통화에 대한 열망 | 기축통화로서 미국 달러화를 대체할 대안의 부재 | 기축통화의 의미와 조건 | 기축통화를 지키려는 미국과 낮아지는 달러의 위상
달러약세, 금값 폭등을 불러온 주요 원인이다
시장의 이슈로 부각한 한국은행의 금 매입 | 달러가치 하락에 따른 금값의 상승 |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불안으로 금값 급등 지속 | 달러화 약세와 금값의 추세적 상승 불가피하다
중국의 금리인상, 원/달러 환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커져가는 중국경제의 영향력 | 전격적으로 이뤄지는 중국의 금리정책 | 원화가치 절상을 가져오는 중국의 금리인상
남유럽 재정위기, 원/달러 시장에 이런 영향을 준다
남유럽 재정위기에 춤을 추는 원화가치 | 유로존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 | 과도한 재정지출이 가져온 부채 문제의 장기화 | 유로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원/달러 환율
호주 달러도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미친다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호주 달러 | 원자재 통화로서의 호주 달러와 원화와의 동조성 | 위험통화로 간주되는 호주 달러와 원화 | 동시간대에 거래되는 호주 달러와 원화
일본 엔화, 항상 강세인 이유는 따로 있다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일본 엔화 | 무역수지 흑자로 인한 외환보유고 확보 | 소득수지 호조에 따른 엔화 강세 | 일본 민간의 국채보유에 따른 낮은 자본유출 가능성 | 대외안정성 확보로 인한 안전자산으로서의 인식

PART 03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외환시장의 비밀

중국 위안화, 세계 기축통화로 떠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국 달러화를 대신할 기축통화 논의 | 점차 위상을 높여가는 중국의 위안화 | 위안화 국제통화 지위부상의 장애요인 | 결국 중국 위안화는 기축통화로 부상할 것이다
왜 대부분의 나라들은 통화가치 약세를 추구할까?
자국 통화가치 상승을 방어하는 각국들 | 자국 수출기업을 위한 통화절상 방어 노력 | 안정적인 경상수지 흑자를 위한 통화절상 방어 노력 | 2010년, 결국 환율전쟁에 돌입
정부의 고환율정책, 그 목표를 항상 달성하는가?
이명박 정부의 환율정책 | 환율정책의 효과에 대한 논란 | 환율정책으로 인한 양극화 심화
외환시장 규제안, 한국 원화가치에 이런 영향을 미친다
자본유출입 규제정책의 목적? | 외환시장 규제안이 영향력을 잃는 이유 | 원화가치 하락으로 인한 자본유입액의 확대 | 환율 하락 제어수단으로서 힘을 읽은 외환시장 규제안
정부의 외환시장개입에도 원화강세 보고서가 대부분인 이유
정부 영향력이 상당한 원/달러시장 | 대외안정성 개선 | 수출 호조로 인한 경상수지 흑자 | 외국인 채권투자 증가로 인한 외화유동성 제고 | 적절한 단기외채 규모와 달러가치 하락추세
정책 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방법을 파악하자
정부의 외환시장개입은 공공연한 비밀 | 외환 당국자의 구두개입 | 실제 거래를 통한 시장개입의 3가지 방법 | 정책 당국의 협조요청 | 정부 외환시장 규제안 발표
고환율정책, 이런 부작용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
이명박 정부의 고환율정책 | 고환율정책으로 울고 웃는 사람들 | 정부가 고환율을 지지하는 이유? | 주식시장을 통한 양극화 심화
역외세력이 한국 외환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이것이다
외환시장에 대한 역외세력의 영향력 | 정보력이 뛰어난 역외세력 | 대규모 물량으로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역외세력 | 역외세력 거래를 통해 시장 방향성 예측이 용이 | 원/달러 환율시장의 가격연속성을 제공하는 역외세력
외환딜러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버려라!
대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외환딜러 | 옛날 같지 않은 외환딜러의 영향력 | 외환딜러가 되는 것은 하늘의 뜻? | 외환딜러가 차별성을 갖기 어려운 이유 | 점차 줄어들고 있는 외환딜러 수요
외환전문가들의 전망이 자주 틀리는 이유
전일 NDF 종가 환율에 크게 영향받는 원/달러 환율 | 공식 통계자료의 빈곤 | 정부개입으로 인한 환율예측의 어려움

해외투자 확대…달러과잉 해소될까

정부가 15일 발표한 해외투자 확대 방안은 국내 자금의 해외유출을 유도함으로써 원-달러 환율의 급락세를 막아 보자는데 1차적인 목적이 있다.

여기에 중장기적으로 해외 부동산과 함께 국내 자본의 해외 포트폴리오 투자를 막는 규제도 완화함으로써 해외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기본적인 외환거래 자유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 투자기법 등을 선진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책의 초점을 환율 안정에만 맞출 경우 부유층의 탈세목적 외환유출이나 국내자본의 급격한 유출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정부의 이번 대책은 국내 자본이 해외 투자에 나서는데 장애가 되는 규제를 대폭 완화함으로써 해외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국제수지 구조가 `선진국형'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경상수지 흑자, 자본수지 유출초과'의 형태가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경상수지 흑자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득수지의 안정적인 흑자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해외투자 활성화를 통해 투자이익의 국내유입 기반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는 지난해 11월에만 42억4천만달러에 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자본수지는 4억4천만달러 유입 초과를 보였다.

외환보유액만 해도 작년말 현재 2천389억6천만달러로 1년새 285억7천만달러가 증가하는 등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이다.

여기에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아 기업과 금융기관들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려면 이들의 대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유도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대책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우리나라의 해외 포트폴리오 투자규모는 2004년 74억달러에서 2005년 106억달러로 늘고 지난 해에는 10월까지 178억달러로 확대됐으나, 일본(작년 같은기간 552억달러), 대만(344억달러)에 비하면 여전히 미진한 수준이다.

정부는 그동안 기업의 해외진출 촉진과 해외 투자 확대를 위해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왔으나 여전히 규제가 남아있고 지원수단이 불충분한 것으로 지적됨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내 자본의 해외 유출이 확대되면 무엇보다 외환시장의 수요-공급이 균형을 맞춰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최근 경상수지와 자본수지의 동시 흑자에 따른 외환 초과공급으로 외환시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자본수지의 흑자를 적정한 수준으로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외환의 유출을 촉진하고 유입은 억제함으로써 원-달러 환율의 하락을 막고 외환시장의 안정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원화는 지난해 달러화대비 8.8%나 절상된 데 반해 일본은 오히려 0.7% 절하됐고 대만은 절상률이 0.7%에 그치는 등 주변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절상 정도가 심했다.

일단 이번 대책이 실행되면 국내 유동성의 해외 투자 확대와 국내유입 차단 등으로 인해 원-달러 환율 하락세를 진정시키는 데는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경제연구소 권순우 수석연구원은 "최근 원화 강세의 최대 원인은 해외 자본의 유입 때문이었으므로 자본 유출을 유도한다는 측면에서 환율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원화 강세의 직접적인 원인은 조선 등 수출업체들의 외환 선물환 매도와 은행들의 외화대출 재원마련을 위한 해외차입 등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어 원화 가치 상승의 기조가 꺾일 수 있을 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편법 유출ㆍ리스크 확대는 경계해야

국내 자본의 해외 유출이 급격하게 이뤄지면 해외 재산도피나 편법을 동원한 해외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우려되며 투자기법 미숙으로 인한 리스크가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더구나 현재 해외 여행비 지출이나 유학.연수비 지출, 해외 이주비와 재외동포의 재산반출 등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투자규제가 추가로 완화되면 외환의 국외 유출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재정경제부도 해외부동산 취득관련 규제를 완화할 때 자본의 해외도피를 막기 위한 보완장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으며, 이번 대책에도 투자목적 해외부동산 취득시 매년 임대계약서 등을 제출하도록 하는 등 사후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2005년말 외환거래법 개정시 강화한 외환거래 감독과 모니터링 기능을 이용해 해외부동산 투자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도 적극 대처해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위험의 증가에 대해서는 자산운용사나 부동산투자회사 등의 전문지식을 활용하는 펀드형 간접 투자를 유도하고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건전한 투자를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권 연구위원은 "단순하게 해외 부동산투자 한도만을 조정했던 과거 대책보다는 다양하고 종합적인 측면이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규제를 완화하되 수반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지적했다.

한국촌에서는 게시판을 통한 외환거래를 일절 금지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은행이나 정부의 승인을 받은 기관을 통하지 않은 외환거래는 불법이며 , 한국과 싱가포르 정부에 의해 엄격히 단속 되고 있습니다 . 특히 한국촌의 게시판들은 모든 분들께 열려있는 공간이며 많은 분들이 보시는 관계로 게시판을 통한 불법 외환 거래는 개인에게 큰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으니 불법 외환거래를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더불어 근래 많은 분들이 피해를 당하셨던 환전사기 방지 차원에서 환전관련 질문 형식의 글 또한 제한하고 있으니 회원 여러분들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

환전이나 송금 관련된 문의가 종종 있어서 아래와 같이 환전/송금 FAQ 를 준비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질문 : 한국으로 송금시 송금수수료는 ?

답변 : DBS 은행 기준으로 S$10,000 까지는 Handling Commission S$10 + Telex 비 S$20 이 적용됩니다 . S$10,000 이상 송금시에는 Handling Commission 송금액의 0.00125% 적용 + Telex 비 S$20 이 적용됩니다 . Handling Commission 의 최대 금액은 S$120 까지 입니다.

예 ) S$30,000 송금시 수수료 = Handling Commission S$37.50 + Telex 비 S$20 (Total: S$57.50)

싱가폴 은행들은 환율이 좋지 않으므로 싱달러를 한국에서 환전 되도록 송금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질문 : 한국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 싱가포르 송금시 필요한 정보는 ?

답변 : 아래는 한국에서 싱가포르 DBS 은행으로 송금시 필요한 정보입니다 .

은행코드 : DBS SSG SG

은행주소 : Shenton Way DBS Building Singapore 068809

질문 : 국제 송금 수수료

한국 은행에서 싱가포르의 송금 수수료는 은행별로 차이가 있으며 아래는 한국 외환은행에서 싱가포르 외환은행 계좌로 송금할 경우의 수수료 입니다 .

또한 한국 시티은행에서는 인터넷을 통한 해외송금의 경우 수수료 면제 및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 현금카드를 발급 받아 이용하게 될 경우 ATM 에서 현금 인출시 USD1 과 네트워크 수수료 0.2% 가 부가됩니다 . 따라서 싱가포르 달러 5,000 을 송금해야 할 경우 한국에서 국제현금카드를 발급받아 왔다면 ATM 기기를 이용하여 약 SGD11.50 정도의 저렴한 수수료 지불 후 현지 통화로 현금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더 자세한 사항은 은행 사이트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http://www.citibank.co.kr/index.jsp

질문 : 환전을 어디에서 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 은행 or 환전소

답변 : 싱가폴에서는 환전소의 환율이 더 좋습니다 . 다만 환전소 마다 환율이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여러 곳의 환율을 비교해 본 후 환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질문 : 환율이 좋은 환전소 소개 바랍니다 .

답변 : 환율이 좋은 환전소는 보통 환전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의 환전소가 환율이 좋은 편입니다 . 추천드릴만한 곳으로 Raffles MRT 를 빠져나오시면 보실 수 있는 The Arcade 라는 건물의 1 층과 2 층에 있는 약 20 여개의 환전소들입니다 . The Arcade 건물의 환전소들은 은행가에 위치해 있고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다른 곳 보다 환율이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사오니 몇 군데 비교하신 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질문 : 싱가폴달러를 어느 나라 ( 싱가폴 or 한국 ) 에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합니까 ?

답변 : 싱가폴이나 한국 모두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 다만 싱가폴에서 환전하실 때는 최대한 좋은 환율의 환전소에서 환전을 하는 것이 요령이고 , 한국에서 환전하는 경우에는 주거래은행을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통해 더 좋은 환율을 받거나 각 은행에서 실시하고 있는 환전 수수료 할인이나 환율 할인 정보를 최대한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는 2011 년 3 월 18 일 기준 싱가폴 환전소 (Raffles MRT 를 빠져나오면 보실 수 있는 The Arcade 의 환전소 ) 와 한국외환은행의 환율비교입니다 .

싱가폴 환전소 : 863,000 원

한국외환은행 : 862,340 원

은행으로송금시 ( 싱가폴 - 한국 ) : 875,610 원 ( 송금수수료와 Telex 비 S$30 + 한국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9,000 원 )

* S$10,000 이상 송금시에는 Handling Commission 송금액의 0.00125% 적용 + Telex 비 S$20 이 적용됩니다 .

* 싱가폴 은행들은 환율이 좋지 않으므로 싱달러를 한국에서 환전 되도록 송금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 공항에선 관리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일반 지점의 수수료에다 추가로 0.1∼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1% 포인트의 수수료를 더 물리고 있으므로 공항에서는 환전하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 .

질문 : 한국으로 거액 송금시 은행에 일정기간 (3 개월 ) 묵혀놓아야 .

답변 : 일반계좌는 그런 경우가 없으며 , PR 이나 외국시민권자에게 발급하는 비거주자계정의 경우에는 제약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질문 : 금액을 가지고 한국 입국 휴대할 지 , 송금할 판단

일단 미화 1 만 불 상당액을 초과한 금액을 휴대하여 입국하는 경우 항공기에서 배부하는 여행자 휴대품 수입신고서상 외화신고 부분에 체크하고 신고금액을 기재해야 합니다 .

세관직원이 소지한 외화 금액을 확인하고 외국환등록증 ( 필증 ) 을 발급하게 됩니다 . 법률적으로 , 필증을 교부 받아야 해당 금액에 대해 국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이 경우 특별히 세금이라든지 문제가 없으며 금액이 아주 큰 경우 해당 금액의 취득 원천에 대해 문의를 받거나 필요시 증빙서류를 요청할 수 있지만 해외에서 근로활동 등 수익 원천을 합리적으로 밝히실 수 있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다만 , 큰 금액을 휴대하여 반입하는 경우 분실 , 도난 등의 위험이 있어 안전한 방법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

(1) 번 항목의 경우 관세청 담당입니다 . 전화상담이 필요하시면 국번없이 125 입니다 .

(2) 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송금하는 경우

1) 해외의 내 계좌에서 한국의 내 계좌로 송금되는 경우

외국거주자 ( 내국인 ) 인 경우 , 증여성 송금이 아니기 때문에 금액의 한도 없이 송금하실 수 있습니다 .

2) 해외의 내 계좌에서 한국의 다른 사람 명의로 송금되는 경우

증여성 송금으로 판단돼 경우에 따라 증여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 일반적으로 미화 5 만불 이상 , 과거에는 기준이 미화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2 만불이었습니다 .)

3) 해외계좌에서 미화 1 만불 초과 입금 시 은행에서 자동으로 국세청에 통보됩니다 .

국세청에서는 특별히 주목할 만한 거래 내역에 대해서만 조사하고 필요시 송금액의 취득원천에 대한 자료를 요청합니다 . 일반적 경우 연락이 오지 않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2) 번 관련사항은 한국은행 외환심사팀 또는 거래 은행의 지점 창구 직원에게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줍니다 .

질문 : 싱달러 S$2,600 원화로 환전하려고 합니다 . 은행송금 or 환전소환전 어떤 쪽이 유리 합니까 ?

답변 : 싱달러 $2,600 을 원화로 환전시에는 환전소에서 환전하는 것이 406 원 더 유리하며 , S$2,600 이 넘는 경우에는 은행을 통해서 송금하시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

(2012 년 5 월 3 일 기준 )

은행 송금시 : 2,314,504 원 = S$2,600 x 송금환율 (S$904.04) - 로컬은행송금수수료 S$30( 약 27,000 원 ) - 국민은행타행발수수료 ( 약 9,000 원 )

환전소환전시 : 2,314,910 원 = S$2,600 x 환율 (890.35)

로컬은행 수수료 및 은행타행발수수료는 은행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최근 환전문의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한 환전사기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사오니 가급적 질문답변 게시판을 이용하지 마시고 아래의 한국은행의 한국직원들께 문의하시거나 메일 ( [email protected]) 로 문의 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신한은행 6536 1144 / 하나은행 6438 4100 / 한국산업은행 6224 8188 / 외환은행 6536 1633 / 우리은행 6422 2000 / 한국시티은행 1588 7000

POSB 1800-111-1111 /OCBC 1800-438-3333 /Standard Charterd 1800-747-7000 /UOB 1800-222-2121 /Citibank 1800-225-5225 /HSBC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1800-786-6666

. 우리 따뜻한 한인 사회를 만들어 봐요! .

  • 5% 더 저렴한 한국촌슈퍼마켓 . 1,000여종의 다양한 식품! 5% 마일리지 적립
  • 싱가포르 할인호텔 예약 부킹닷컴/아고다 - 예약 수수료 없는 온라인 호텔 할인 예약

인기검색어

생활 너무 못된 집 주인쪽 에이전트

whaiting(seeer) 2022-03-18

추천수 : 0 조회수 : 2,411

11년 된 콘도에서 5년 살고 나가려고 하는데 집주인 쪽 에이전트가 말도 안 되는 트집으로 사람을 갖고 놉니다.그 쪽에서 트집 잡는 첫 번째, 이사 나가고 나서 청소 전문 업체를 불러서 집 전체를 싹 청소해 놔라. 그래야 주인이 테넌트를 들일 수 있다. 이거는 싱가포르…

유사한 경험을 겪으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 봤던 1인으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스몰코트까지 갈까 하다가 그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그 기간 동안 제가 받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며 포기했었습니다.기본적으로 논쟁은 양 당사자의 의견을 다 들어 봐야 하지만, 저는 글쓴 분의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에 깊이 공감이 됩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응원과 격려의 댓글 남기고 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지는 전문가 분들이 좋은 댓글 달아 주시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이사한후 한달이내 컨디션 리포트를 안하셨아요?당연히 해야하눈건데 여기저기 흠집있는벽이나 바닥등 꼼꼼히 살펴서 보고하면서 사진까지찍어 에이젼트에게 보내셨으면 이런 억울한일 안당하셨을텐데요. 살다보면 눈에 들어오니 일일이 기록했다가 이주에서 한달내에 에이젼트에게 알려주도록 되어있어요.간단히 변호사레터로 해결돠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스몰클레임 까지 시셔야 할듯.제게 쪽지 주세요. 상황에 따라 팁을 드릴수도 았울것 같아요.

몇년전 콘도 구입전까지 싱가폴에서 세번 랜트를 했었는데 (전부 지은지 3년이내 새콘도) 저희같은 경우는 이사 나올때 거의 새집처럼 해놓고 나왔습니다. 핸디맨 불러서 고장나거나 부서진거 다 고쳐 놨고 벽 페인트 벗겨진 부분도 저희가 직접 부분 페인트 칠하고 기스난 부분은 퍼티사서 메운후 페인 칠 했구요. 이사청소도 잘하시는 분 불러서 전문업체 수준으로 깨끗히 해놔서 한번도 디파짓 까인적 없습니다. 좀 오래된 콘도는 윗분 말씀처럼 미리 사진을 찍어 놔야 될듯요.

생활 인덕션 고장 - 세입자 책임인가요?

koala121(koala121) 2021-12-27

추천수 : 0 조회수 : 1,056

안녕하세요. 평소에 한국촌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제가 2년 전 이사 온 집에 이것저것 하자가 많아서 수리 요청을 많이 했습니다. 인덕션 2구 중 1구도 고장이었어요. 전자레인지도 고장이어서, 수리 온 보쉬 기술자분께 여쭤보니 인덕션 부품이 낡아서 그렇다고…

계약서를 확인하시는게 가장중요합니다 보통은 집주인의 물건이 (냉장고, 세탁기 등) 고장이 났을때 $150까지는 세입자가 내야하는 의무가있고 그이상의 비용은 집주인이 부담해야합니다 계약서 잘 확인ㅐ보세요

모든 가전 제품은 쓰다보면 고장이나고 부품교체도 필요하죠 그래서 윗 분이 말씀하신 조항이 계약서에 있습니다.일단 집주인이 맞아요. 1달안에 발견이 되고 전달했으면 집주인이 고쳤을 껍니다. 근데 고장이라는게 그 이후헤 발생할 수도 있죠.그런 경우 전체 교체는 여전히 집주인이 부담합니다. 예를 들어 인덕션,세탁기, 냉장고 등등을 더 이상 수리로는 불가해 통째로 교체해야된다거나 이런 경우요. 이건 100% 집주인이 부담합니다.그 케이스가 아니니 부품교체는 세입자가 고치는게 맞아요.만약, 견적이 700 나왔으면 150 세입자 부담 550 집주인 부담 이렇게 TA 조항대로 합니다.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님의 경우 사용도 못하고 이사하고 핸드오버할때 디파짓에서 수리비용이 청구 될 것 같습니다. 이때는 집주인 맘대로 깔 수 있기에 150보다 많은 비용이 디파짓에서 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디파짓 내에서 수리하고 청구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어차피 돈내고 수리해야해서 사는 동안에 고쳐서 내가 쓰는게 나아요. 아님 사용도 못하고 돈만 뜯깁니다. 부품 교체는 세입자와 집주인 공동부담이 맞아요 TA 에 150인지 200까지인지 확인해보세요. 그래서 수리비가 비싸다고 수리를 안할 이유가 없어요. 전 얼마가 나오든 150 혹 200만 내면 되니까죠. 전 그래서 비싸고 잘하는 곳에서만 수리해요. 싼곳 찾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 집주인 에이전트가 자기가 아는 업자 소개해주거나 합니다. 아님 집주인이 나머지 내야하니까요. 수리비용이 너무 많이 나왔다면? 집주인이 그냥 새거로 바꿔줍니다. 이런 경우 집주인이 자기가 고용한 기술자가 방문해서 컨펌합니다.

생활 온라인 전시 관심있으신 분들~!

lovelylife(healy) 2021-09-15

추천수 : 0 조회수 : 1,333

한국, 싱가포르, 베트남의 3개국 작가들이 전시에 참여했습니다~!이 홈페이지에서는 국가/지역과 관계없이 온라인에서 전시 콘텐츠를 짧게나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도 있으니 구경오세요! 코로나로 문화 생활의 한계가 많은 요즘, 감성 충전하세요! https://asea…

생활 싱가포르-한국 문화 기술 관련 행사 보고 가세요~!

lovelylife(healy) 2021-09-01

추천수 : 1 조회수 : 2,172

안녕하세요 : )한국과 아세안 지역에 문화와 기술과 관련한 재미있는 행사가 있어서 안내드려요!코로나로 문화 행사 같은거 접하기 힘든 요즘이라. 온라인으로라도 한번 구경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 )한국 지인들에게 커피쿠폰 주는 이벤트로. 저희는 사용하지 못하지…

생활 조호바루 방문시 차량 허가 (VEP) 필요한가요?

높이날자(hanaga) 2019-11-29

추천수 : 0 조회수 : 1,289

다음주에 조호바루에 가려는데 말레이시아 VEP(vehicle entry permit)가 없습니다. 지난번 10월1일부터 의무적으로 시행한다고 했는데 기술상의 이유로 10월초 기사에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검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봤습니다. 지금도 검사를 하지 않는 건가요? 그리고 검사를 하진…

VEP사이트 가셔서 차량증록하시고, 등록확인증 프린트해서 들고가시면 됩니다. RFID는 시스템문제로 확인하지 않는다하더라고요

기타 싱가폴 치과 신경치료, Root canal

jackbio(jackbio) 2018-11-26

추천수 : 0 조회수 : 2,803

안녕하세요 싱가폴 치과에서 Root Canal 해보신분들에게 질문드립니다. 한국에선 신경치료 할 때 보통 몇주에 거쳐서 여러번 방문하여 치료를 했었는데,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제가 다니는 싱가폴 치과에선 하루만에 Root Canal, 및 크라운씌우는것 까지 한다는데. 기술이 좋은…

현지 덴탈클리닉 에서 신경치료 해봤어요. 예약대기자 없으면 하루에 다 해주기도 합니다 대신 기다리심이 엄청 길어지실수도 잇으세요 저는 잇몸 염증으로 치과 갖다 체크업 받았더니 스케일링도 하고 신경치료도 해야 한다해서 오늘 다 할수 있냐 물었더니 예약 스켸쥴 체크하고는 가능한데 기다려야 한다해서 체크업 받고 30분 기다리고 스케일링 하고 1시간 넘게 병원에서 대기타고 신경치료 했어요 현지 클리닉 경우 치아나 잇몸 상태에 따라서 자기들이 치료를 더 이상 해도 효과가 없거나 증상이 나빠지몀 다른 큰 병원으로 가라고 안내해주고요 저도 이번에 잇몸 염증이 같은 부위에 한달 사이 두번 너무 크게 재발해서 클리닉 갔는데 여기서는 더 못한다고 큰 병원 가서 주기적으로 치료 받아야 한다 해서 현지 큰 병원 컨텍 하려헸는데 문의 답도 느리고 그래서 그냥 한국의사병원(한국촌검색) 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거로 예약 해서 치료 받았구요 여기서는 저는 신경치료가 아니라 잇몸케어받았는데 상담할때 본인이 원하면 하루에 다 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한번에 다하면 그만큼 아픈거 더 하고 돈도 한번에 많이 나가고 먹지도 못하고 해서 보통 일주일에 한번씩 오는게 좋다고 하셨어요 병원 가서 상담 해보시고 본인 치아 건강상태에 따라 치료 받으시길 바래요 저 처럼 큰일 아니겠지 하고 미루다 돈 엄청 나갑니다 ㅠㅠ

저는 큰병원으로 갔는데요 하는데 시간이걸려서 치료하려면 예약 다시 잡고와야된다 그래서 예약시 크라운하려한다고도 얘기했는데 치료하나도 못받고 상담만받고 왔어요..

기타 아 입싱이 취소 되었네요.

leyo(leyo20) 2018-08-07

추천수 : 0 조회수 : 2,900

안녕하세요. 기존에 비자조언 얻었던 평민인데요. 어제부로 최종 확정이 났네요. 머 대략 다음과 같네요. 두달전 이력서를 넣었고 면접전 관련 자격증, 졸업증명서, 교육 이수서와 아웃소싱 입사지원서를 3일만에 제출후 몇일 후 1차 아웃소싱 기술담당자와 면접후 패스되어 …

전에 댓글달았던 사람입니다.. 아니길 바랬는데 우려했던 대로 되었네요.. 오퍼래터 내어놓고 다른 후보자 볼려고 이런경우 종종 봤거든요.. 체크해보면 비자 신청도 안한경우가 있어요..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하세요.. 이런 기업 들어가봐야 님께서 고생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업종을 잘 모르겠는데.. EP나SP를 받으실수 없다면 신중하게 알아보시고 판단하세요.. 입싱이 목표이시겠지만 요즘 중간에 돌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요(밑에 글들보시 면 아실겁니다.) WP로 오셔서 일을 잘하시고 계시는분도 있지만 대부분이 굉장히 힘들어 해요.. 물가도 그렇고 가족과 친구들과 떨어져 지내는게 상당한 각오가 없이는 안되거든요. 물론 님께서 각오가 안되어있다는게 아니라.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싱가폴에서 자리잡고 일하시는분들 적게는 3차까지 많게는 5차까지 면접을 통과하고 일자리를 얻어서 일하시는분이 많습니다. 즉 쉽게 고용이되면 그만큼 대우도 좋지 않다는 거예요..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기타 방문 시트지 도배 잘 하시는 분 소개해 주세요.

enoos(andwi) 2018-06-18

추천수 : 0 조회수 : 586

사무실 문(나무문) 페이트 색깔이 맘에 들지 않아서 시트지를 부착하는 레노베이션?을 하려고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하는데 기술자를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혹시 이런 데 전문 기술을 가지고 계신 분 있으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우리회사가 인테리어 필름을 판매 시공 하며, 한국벽지 도배도 하고 있습니다 연락 주세요 84880339, Whatsapp 또는 카톡 Korean wallpaper Supply Bidinform pte Ltd.

생활 '심야극장' 엽니다.

流河(gobluebird) 2018-03-31

추천수 : 0 조회수 : 920

심야극장 엽니다 혼자 영화보기가 머쓱해서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모여서 함께 하고 싶네요^^ 스피커에 조예가 있으신 분의 도움도 요청드립니다. 장소적, 기술적 한계 통감 중이라. 장소:Cardiff Residence function room (Lorong …

사업/직장 싱가포르 아고다 또는 익스피디아 근무하시는 분

ldkkoogi(ldkkoogi) 2018-03-08

추천수 : 0 조회수 : 1,549

싱가포르 아고다 헤드오피스 또는 익스피디아싱가포르에서 근무하시는 분이나 혹 주변 지인 싱가폴리언중이라도 근무하시는 분 계시면 댓글이나 쪽지 또는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기업관련 해서 문의할 것이 있는데,…

생활 돈 어떻게 모으시나요

dsklfj(kikiecole) 2017-09-14

추천수 : 0 조회수 : 2,879

여러분 도와주세요 돈 어떻게 모으시나요 잘 모으는데도 기술이 있을거에요 그쵸 방법 좀 교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주로 참고하는 블로그들입니다. 읽다 보시면 님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실거에요. https://blog.seedly.sg/ http://blog.naver.com/elliezzn http://investmentmoats.com/

목표를 세우시고 돈을 모으시면 효과가 큽니다. 그리고 가계부를 쓰세요. 그달에 돈이 마이너스가 나더라도 써놓고 봐야 내 돈이 어디로 나가고 어디서 더 들어올 구멍이 있는지 계획할 수 있습니다.. 모으려면 많이 버는 것보다 덜써야 해요. 투자는 덜써서 모인돈을 불리는 것입니다. 부동산은 돈의 가치보존, 주식은 부동산보다는 수익율이 좀 더 낫습니다. 그러나 손바꿈이 쉬워서 잘못된 판단으로 돈을 잃기는 더 쉬운거 같아요. 돈을 팡팡 쓰면서 빚을 내어서 투자하거나 자기 돈쓰는 범주를 컨트롤 못하면서 투자로 대박을 내어서 부자가 되겠다는 것은 다 헛말입니다. 확률이 낮고 사기를 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절박함이 있는 곳에 돈이 모입니다. 그게 10년짜리 저축보험이든 그냥 자유입출금 통장이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상품을 못골라서 내가 돈을 못모으는게 아니거든요.. 돈을 쓰기때문에 못모으는 것입니다. 돈을 왜 쓰냐면 쓸만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집을 사기위해서 결혼초부터 돈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집이 없는 것이 무척 서러웠고 그 서러움을 또 당하느니 안쓰고 만다는 굳은 결심이 섰기때문에 2년후에 전세를 끼었지만 제 집을 살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서러움을 주신분께 무척 감사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걸 견디지 못한 제 성격에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만큼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저축을 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하시면 투자에 대해서 관심을 돌리셔도 됩니다. 저는 젊은 분들께 꼭 '순차적'으로 돈과 '친구'가 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돈을 귀찮아 하거나 웬수로 여기는 사람은 돈이 안따라옵니다. 지금 돈을 모으시려는 이유가 있죠? 그 목표를 크게 써서 책상앞에 붙이시고 냉장고에 붙이시고 계속 상기하시면서 생활을 검소하게 하시고 매달 일정한 돈을 저축해보세요. 강제적으로 하기위해서 보험상품에 가입할 필요는 없어요. 보험상품은 그 저축할 수 있는 돈 중에서 정말 장기로 둘 수 있을때 시작하세요. 중도해지하면 손해가 크기때문이에요. 장기보험이 다 나쁜것은 아닙니다. 결혼후에 곧 20만원짜리 저축보험을 들었는데(있지도 않은 아이 교육자금) 10년만에 탔고 그걸로 전세끼고 집을 샀다가 다시 회수해서 증시에 들어갔어요. 아이 교육자금이지만 아직 대학가려면 10년 넘게 남았기 때문에 더 불려서 교육도 시키고 노후 자금으로 돌리려고 합니다. 목적별로 통장쪼개기, 우량주 장기투자하기 등 처음부터 하면 좋은 것들이 있는데 그 단계 이전에 목돈 저축을 꼭 한번 성공시켜보세요. 블로거들이 가르쳐주는 지침은 많지만 일단 내가 원하는 양의 돈을 모으기위한 자기 절제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슈퍼에서 장볼때, 옷을 살때, 차를 탈때 모두 생각하면서 돈을 쓰셔야 합니다. 적은 돈으로 큰 효과를 내는 것에 초첨을 맞추면 돈이 모이고 그 돈으로 무엇인가 하실 수 있어요. 경제적 자유란 돈이 물쓰듯 넘치게 많은 상태가 아니에요. 내가 그 자유를 위해서 나를 속박한 시간이 나중에 보상이 되어서,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돈 때문에 해야 하는 것을 빨리 탈피하게 도와줍니다. 그러면 자유를 얻습니다. 싱글이시라면 처음에는 수입의 80프로 이상 저축하시다가 투자를 시작하게 되면 50프로까지 낮추셔도 됩니다. 그러면 엄청 부자가된것같은 기분을 느끼실 수 있어요. 먹고싶은 것도 가끔 사먹고 여행도 가고 말이죠. 처음부터 그거 다 한다음에 돈이 안모인다고 하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돈이 쓰고 싶은데도 잘 안써지는 부작용이 있지만 젋었을때는 안써도 되는 일이 나이들면 꼭 써야할때가 많아져요. 보통 젊을때 돈 다쓰고 나이들어서 돈을 안쓰면 궁상스럽지요. 그러니까 젊은때는 아직 기반이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안닦여서 그런다고 다들 이해해 줄때 돈을 모으시고 나이들면 가족모임에 밥값도 내고 감사한 마음도 전하는 풍요로운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해보다가 돈못쓰는게 너무 힘들고 마음이 우울하고 자신이 초라해진다면 그냥 평소처럼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인생은 돈이 다가 아니거든요. 행복. 그리고 이 세상에 내가 쓸돈은 분명히 있고 내가 절실할때 그것을 만난다는 믿음을 가지고 즐겁게 산다면 그 또한 한가지 해결책입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