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 추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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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5.28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소멸 등 지역위기 극복 수단은 '과학기술'"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은 15일 '지역 주도 과학기술정책 새판짜기 필요성과 방향'이란 보고서를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 양상과 지역 과학기술정책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과학기술 기반 지역혁신을 위한 전략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구 및 소득 관련 지표의 장기적 추세를 봤을 때 수도권과 비수도권 격차가 최근에 확대되고 있다.

특히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지역 과학기술 혁신역량지표 격차가 더욱 크고 장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지역 과학기술정책은 1995년 지방자치제 도입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20여 년간 과학기술정책에서 지역 역할은 중앙정부 정책의 단순한 시행 무대에서 실행자와 파트너로서 역할과 기능 확대를 목표로 했지만, 여전히 선언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지역은 중앙정부 방향에 따라 지역 혁신을 위한 과학기술정책을 집행하고 있지만,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권한 부족으로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지역 주도적 과학기술정책 추진 여건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보고서는 주장했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 지역 과학 기술혁신법(가칭) 제정 및 관련 법령 개정 등 법령과 제도 정비 ▲ 지방과학 기술진흥종합계획 지역 주도성 강화 ▲ 출연 지역조직 강화를 통한 지역 R&D 역량 강화 ▲ 지역 과학기술 및 R&D 전담 조직 역할 강화 ▲ 초광역 협력을 통한 지역 R&D 역량 강화 등 지역 과학기술 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위한 주요 과제를 제안했다.

김호 혁신원 정책연구본부장은 "2022년은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 시점이면서 동시에 제4차 과학기술 기본계획 등 국가 및 지역 과학기술 관련 중요 정책이 종료되고 새로이 수립해야 하는 대전환 시점"지표 추세 전략 이라며 "중앙과 지역이 전략적 대화를 통해 지역에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할 수 있는 지역 과학기술정책 방향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지표 추세 전략

주식시장에는 참으로 다양한 전략들이 존재합니다. 수많은 전략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 개인투자자가 사용하는 전략들 중에는 소위 불타기 전략으로 묘사될 수 있는 모멘텀 전략과 떨어지면 사고 반등하면 매도하는 단기 역추세전략도 있으며 그리고 점점 그 층이 두터워지고 있는 가치투자 방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투자 전략은 각각의 특징이 있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요즘 증시 상황에서 핫한 모멘텀 전략과 가치투자 전략을 간단히 비교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모멘텀도 좋은 전략, 다만 장단점을 인지해야

개인투자자 관점에서 모멘텀 전략은 불타기 전략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개념이 바로 이 모멘텀 전략입니다. 상승장이 지속될 때 그 추세를 계속 타고가면서 수익률을 극대화 시키다 추세가 꺽이면 매도를 하는 개념이 바로 모멘텀 전략입니다.

이를 활용한 극단적인 사례들은 1998년 IMF사태 이후, 2001년 911테러 직후 폭등장 때 선물트레이더 중에 롱포지션을 계속 키워가면서 엄청난 수익을 만든 경우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휘발유를 뿌려가며 불타기하는 전략은 아니더라도, 상승추세 하락추세를 이용한 절대 모멘텀 전략을 쉽게 개인투자자는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지표를 이용하여 절대 모멘텀을 구현한 사례]

[대상, 종합주가지수/ 기간, 1985년~2017년 현재]

위의 자료는 추세지표인 MACD와 TRIX의 기준선을 이용하여 모멘텀 전략을 구현 해본 사례입니다. 안정적으로 우상향하는 수익률 곡선이 만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러한 곡선이 모멘텀 전략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폭락장에서는 추세가 꺽이면 매도신호를 발생시키니 폭락장을 피하고 상승추세로 접어들면 수익을 취할 수 있는 것이지요.

특히 올해와 같은 추세가 굳혀진 상승장에서는 모멘텀 전략을 사용한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높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상승할 때 짜릿하고 하락할 때는 어깨에서 꺽인것을 보고 매도한 뒤 폭락한 지표 추세 전략 것을 유유히 바라보니 전략 자체만으로는 아름다워 보입니다.

다만, 이 모멘텀 전략은 몇가지 단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것은 횡보장에서 휩소(속임수 신호)가 너무 자주 발생하여 수익률을 까먹게 된단 점입니다. 상승추세인줄 알고 매수했더니 추세가 급하게 꺽여서 매도하고 매도하고 났더니 갑자기 올라 다시 웃돈주고 매수하는 상황이 반복되다보면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뒤쳐지게 됩니다.

두번째로는 과최적화의 오류에 빠지기 쉽단 점입니다.

모멘텀 지표나 기준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에 따라 결과가 바뀌고 변수를 조금만 바꾸어도 과거 결과치를 매우 매끈한 우상향 곡선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오히려 미래 수익률에 악영향을 주는 과최적화의 오류에 빠지게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신호가 늦게 발생할 때는 투자심리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사람심리란게 바닥에서 사고 싶은데, 추세가 확인된 후에야 매수신호가 발생되다보니 생각보다 늦게 매수에 가담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투자 전략을 포기하는 사례가 왕왕 발생되곤 합니다.

(※근래에는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하는 듀얼모멘텀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ㅇ 가치투자 전략, 역추세+추세 전략의 장단점이 있는데

가치투자 전략은 가치투자 지표를 무엇으로 두느냐에 따라 다양한 전략들이 만들어지지요. PER,PBR,배당수익률,PSR,PCR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율, 유보율, 재무구조 등 다양한 가치투자 지표들을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꾸려 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치투자 포트폴리오는 구조적으로 모멘텀 전략보다는 주가흐름 관점에서는 추세가 돌아서기 전에 포트폴리오에 편입되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운이 좋으면 최저점에서 매수하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미리 매수했다가 밸류트랩이라 불리우는 저평가된 상황이 오래 지속되는 상황에 빠지기도 합니다.

[주식시장의 상황에 따른 투자전략들의 특징, 자료 : lovefund 49차 오프세미나]

그리고 상승추세에 접어들게 되면 가치기준 상 목표치 혹은 타임 스케쥴에 따른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게 되다보니 추세를 일정부분 타고가는 추세추종 성격의 모습이 나타나는데 이 시기에는 모멘텀 전략과 유사한 모습으로 비추어지기도 합니다.

위에 필자가 준비한 참고 자료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하락마무리 구간에서 상승시작 구간사이에 가치투자 포트폴리오가 세팅되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가치투자 전략의 경우는 역추세 전략과 추세전략의 장단점이 모두 나타나기도 합니다.

즉, 역추세 성향이 있다보니 짜릿하게 저점대에서 매수하여 추세를 일정부분 타고 가기에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한편으로는 너무 미리 진입했을 경우 가치트랩에 빠지거나 상승 피크가 되기 전에 미리 파는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ㅇ 어떠한 전략이든, 줏대 없이 운용하지는 마시길

모멘텀 전략과 가치투자 전략은 관점에 따라 라이벌 관계로 비추어질 수도 있습니다.

2017년과 같은 장세에서는 모멘텀 전략이 승승장구하고 가치투자 전략이 힘을 잃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난 7년간의 박스권에서는 가치투자 전략이 상대적으로 매우 앞선 수익률을 보여왔습니다.

이런 흐름은 마치 라이벌처럼 보여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실제 투자자들의 심리를 보더라도 요즘처럼 주도주만 상승하는 추세장에서는 가치투자는 버려지기 쉬워집니다.

하지만, 어떤한 전략을 본인이 사용하더라도 기준 없이 이리저리 흔들리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각 투자 전략마다 성격이 틀리고 수익률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익률이 높게 발생되는 전략으로 마음이 기울어지는 것은 사람의 자연스러운 마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략이 아닌 감정적 분출일 뿐입니다.

예를들어 가치투자를 추구하기로 하고, 포트폴리오를 세팅한 투자자가 근간에 주가지수만 상승하다보니 모멘텀전략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진다하여 전략을 마음 가는데로 바꾼다면 이는 전략적인 투자가 아닌 그저 감정적인 결과물에 불과합니다.

비추세 저가 매수의 적절한 타이밍은 어디인가?

진입과 청산. 투자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 요소 중 하나이다. 저것 중. 한 가지를 꼽는다면 무엇일까? 사실 중요치는 않다. 상황과 때에 따라서 진입일 수도 또는 청산일 수도 있다. 오늘은 진입에 대해서 정리해보고자 한다.

우리가 통상 이야기는 진입은 무엇을 뜻할까? 주가가 급등하기 전에 매수하는 것과 상승 중에 매수하는 것.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것을 지표 추세 전략 선취매를 하느냐 또는 달리는 말에 올라타느냐의 관점으로 해석한다. 무엇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할 수 없다. 나는 성향상 고가권 주식을 거래하거나, 상승 흐름을 파악한 이후에 매수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유는 차차 이야기하겠다.

선취매도 다양한 전략으로 나뉜다. 모멘텀에 의한 추후 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매수하는 경우. 그것이 뉴스, 실적 등의 주가에 긍정적 작용을 할 수 있는 호재를 기준으로 한다. 여하튼 매수 후 시간과 상관없이 기업의 현재 주가가 본질 가치에 도달할 때까지 보유하는 것이 기본 전략의 공통 사항이다.

시간은 상관없다. 짧게는 하루 길게는 수개월 더 나아가 몇 년에 걸쳐서 보유하는 때도 있다. 물론 과정 중에 상승과 하락, 횡보 등의 다양한 변동성을 겪을 수도 있다. 과거의 시장은 기업 가치가 본질 가치로 보통의 경우 회귀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현재의 시장은 과거와 같지 않다. 보통은 단기간 내의 큰 폭의 상승 흐름과 장기간에 걸친 하락과 횡보. 심지어는 상장 폐지도 발생한다. 물론, 상폐를 면한다 할지라도 주가는 장기간에 걸쳐 횡보한다. 간혹 예상치 못한 호재에 큰 폭의 변동성을 일으킨다 할지라도 손실을 회복하거나 수익을 이어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주가의 상승을 예측하고 주식을 미리 매수하는 것은 어떤 시장인가? 그리고 상황과 자금의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전략의 효용성을 이 글에서 논하고자 함은 아니다. 전략이 적절한 시점과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 간략하게라도 이야기해 보고자 함이 이 글의 목적이다.

보통은 위와 같다. 모든 투자는 수익을 목적으로 한다. 다만, 의도치 않게 손실을 보게 되는 상황이 얼마나 빈번한가 유무가 관건이다. 그러 지표 추세 전략 면에서 비추세 시장에서는 사실 저가, 바닥, 상대적으로 싼 가격권, 지지 매수 등은 시장 상황을 고려한다면 적절한 전략은 아니다. 전체 시장이 추세 영역을 진입 하였을 때가 적절하다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추세 시장 유무를 판별하여야 선취매를 할 것인지? 반대로 상승 흐름에 편승하는 거래를 할 것인지 판단할 수 있다. 시장의 추세 유무를 판단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직전 고점을 기준으로 현재 가격이 이상인가? 이하인가? 여부이다. 이상이라면 추세권, 그렇지 않다면 비추세권. 물론 큰 흐름을 논하는 것이기에 실전에서는 적절치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조금 더 세분화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30분, 60분, 일, 주, 월 등의 시간 단위로 적용을 하게 된다면 스캘핑, 스윙, 투자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거래가 가능할 수 있다. 보통은 일간 단위 차트를 기준으로 전고점 돌파, 지지 유무를 판단하지만 적절히 시간대 별로 활용하게 된다면 지표 추세 전략 손익에 따른 위험 관리를 적절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단순히 저것만을 가지고 시장을 판단할 수는 없다. 다만 불필요하다 싶을 만큼의 복잡한 해석을 할 바에는 차라리 단순하게 위와 같은 방법도 선택할 지표 추세 전략 수 있으며 응용한 다른 전략도 충분히 실전적임을 말하고자 함이다.

이제, 시장 추세 유무를 판단하였다. 그것이 추세인지 비추세인지는 상관없이 이야기하겠다. 진입 전략이란 것은 단 하나로 정의 내릴 수 없다. 절대적인 방법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확률적으로 적용을 해본다면 이 방법이 그나마, 잘 활용한다면 나쁘지 않을 전략이라 할 수 있다.

MACD 보조지표 활용. 일반적으로 MACD Line, Oscillator 두 가지를 본다. 그중 OSC의 마이너스, 플러스 영역에서의 움직임에 따라 선행 지표로서 주가의 향방을 예측하는 도구로도 활용된다. 그러나, 큰 의미는 없다. 보조지표가 늘 그러하듯. 다만, 이 지표를 선택한것은 많은 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대표 보조지표인 이동평균선의 해석을 도와주기에 지표 추세 전략 그렇다. 그렇다면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간단하다. MACD Line의 위치를 보면 된다. MACD 값이 플러스인가? 마이너스인가? 초입이라면 MACD 값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하는 시점이 가장 적절하다. 거래하고자 하는 종목 역시 되도록 플러스권에 놓여 있는 것이 좋다. 이유는 현재 상승 중이거나 하락, 횡보하더라도 추세 구간이라 할 수 있기에 그렇다. 여기서 눈치가 빠른 이라면 기간 값을 어떻게 줄 것인가? 를 고민할 것이다. 원리상 단기, 장기 이동평균선의 Convergence(수렴), Divergence(확산)를 시각적으로 표시한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시장의 기준이 되는 이동평균선과 그보다 높은 값을 활용하면 적절하지 않겠는가?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내비쳐본다. 이것을 기법이나 비칙으로 말하기보다는 참고하면 좋을 일종의 팁으로서 긁적여 본다.

물론, 다른 여러 가지 방법들도 존재할 것이다. 다만, 위의 전략은 대다수의 시장 기법에서 논하는 본질을 짚은 것이다. 즉, 내가 매수하는 시점이 되도록 상승 시점과 근접했으면 하는 바람. 그것을 다양한 비법과 비책으로 분석하지만 결국 위의 단순한 기법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한다. 약간의 오차는 있겠지만 결국 비슷비슷하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 매수라는 것은 기법이라기보다는 시장의 추세 유무 그리고 무엇을 언제 살 것인가로 귀결되게 된다.

시장의 추세는 전고점, 전저점 지지 돌파 여부를 가지고 판단해도 된다. 복잡하고 난해하게 분석해봤자 결국 답은 간단하다. 반대로 매수 시점 역시 되도록 상승 시점과 근접한 타이밍을 잡는 지표 추세 전략 것이 효율적이다.

선취매. 즉, 미래의 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매수한다면 그것이 적절한 시점인지를 우선적으로 판단해야 하며, 그것이 참일 경우 다음 해야 할 일을 차례로 실행하면 된다. 물론 적절치 않은 시점이라 판단된다면 과감하게 현금을 보유하고 관망하는 것이 최선이다.

나는 비추세 영역에서의 선취매는 잘못된 매매 행태라 생각한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수익이 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요행이라 여긴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다면 KOSPI200 등과 같은 우량주, 대형주 위주의 거래를 추천하고 싶다.

선취매는 되도록 추세 영역에서 해야 한다. 물론, 그것도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 대한민국 시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래도 해야겠다면 명확하게 상황과 시점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손절매의 기준 설정. 그리고 실행.

사실 비추세 거래가 위험한 이유는 간단하다. 위험 관리가 병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 중에서도 손절매. 이것을 보통은 잘 해내질 못한다. 그러다보니 비자발적 장기 투자를 행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다.

비추세 거래는 주력 매매툴로 설정하기 어렵다. 그만큼 상대적으로 위험하기 때문이다. 주가에는 나름의 관성이 있으며 그것을 추세라 부른다. 즉, 하락하는 주식은 언제까지 진행될지 예측이 되질 않는다. 그러다 보니 횡보 흐름이 지속하는 종목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많으며 그것들의 실적, 기업 가치가 좋게 평가받았을 시에는 종교적 맹신과 비슷한 경우를 보게 될 때도 있다.

[Toy Project] 자동매매 프로그램 만들기 - 5. RSI 지표 이용하여 매매하기

RSI값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pyupbit 모듈의 get_ohlcv 함수를 이용하여 해당 암호화폐의 이전 데이터들을 불러와야 한다.

하지만 get_ohlcv 함수로는 여러 암호화폐에 대한 데이터를 한 번에 받아올 수 없어서, 여러 지표 추세 전략 암호화폐 RSI값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각 암호화폐별로 get_ohlcv 함수를 각각 호출해야 한다.

따라서, 원하는 암호화폐 ticker를 리스트에 모아놓고, 차례대로 RSI를 계산하기로 했다. (더 나은 방법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처럼 직접 반복문을 통해서 매번 계산을 해주는 방식을 이용하면, 평균적으로 약 0.08초 ~ 0.1초 정도마다 API를 호출하게 된다.

다만, 이 빈도는 컴퓨터의 성능이나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서 꽤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다. 노트북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실행했을 땐 평균적으로 0.4~0.5초 정도마다 API를 호출했다. 그래서 굳이 time.sleep을 걸어줄 필요가 없었는데, 데스크톱에서 실행한 경우 빠른 주기로 API를 호출해서, 0.5초마다 for문을 실행하게 하여 과도한 호출을 막아주었다.

2. RSI 지표 이용하여 매매 기능 연동

이제 이 RSI 지표를 이용하여 여러 암호화폐에 대해 동시에 매매할 수 있도록 해보자.

우선, RSI를 이용한 나의 매매 전략은 다음과 같다.

1. 매수 : RSI 값이 28 이하를 찍고 다시 33 이상이 되었을 때

2. 매도 : RSI 값이 70 이상을 찍었을 때

따라서, 각 암호화폐별로 RSI값이 어떤 상태였는지를 보관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리스트를 만들어 준다.

lower28은 이전에 28 이하를 찍었는지, higher70은 70 이상을 찍었는지를 담고 있는 리스트이다.

그다음 매매 코드는 다음과 같이 구현된다.

RSI가 28 이하가 된다면 lower28을 true로 바꿔준다.

만약 lower28[i]가 true이고, 현재 RSI값이 33 이상이라면, 매수 조건을 만족한 경우이므로 매수를 진행한다.

그리고 매도는 RSI값이 70 이상이 되었을 때 한번 매도를 한다면, 이후에는 RSI가 적어도 60까지는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경우에 매도하는 방식으로 설정하였다.

매매 함수 코드는 아래와 같다. 현재 보유 중인 원화 또는 보유 중인 암호화폐의 수량에 따라서 차등적으로 매매하도록 설정하였다.

이는 현재 보유 중인 총 자산 또는 사용자의 매매 전략에 따라 임의로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이익 실현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다.

따라서 각자 매매 전략에 따라서 잘 설정하면 될 것이다.

매매는 현재 RSI값에 따라 실시간으로 진행되어야 하므로 시장가 매매를 이용한다.

기본적으로 보유 중인 원화의 20%씩 매수하도록 하되, 보유 중인 원화가 많지 않은 경우에는 최소 어느 정도는 매매할 수 있도록 비율을 점점 높여간다.

매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해당 암호화폐의 자산을 화폐 시가*화폐 수량으로 구한 다음, 매수와 동일하게 차등적으로 비율을 매겨 매도를 진행한다.

이제 자동매매 기능은 완성이 되었으므로,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할 일만 남았다. 다만 그전에, 현재 매매 전략이 유효한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매매한 경우 이를 기록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다음 글에서는 파이썬을 이용하여 엑셀에 실시간으로 저장하는 기능을 알아볼 예정이다.

PC로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댓글로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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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5.28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otto 2021.06.06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t failed JSONDecodeError
TypeError
Traceback (most recent call last):
File "/Users/kim/python/test/test_v1.py", line 79, in
now_rsi = rsi(data, 14).iloc[-1]
File "/Users/kim/python/test/test_v1.py", line 18, in rsi
ohlc["close"] = ohlc["close"]
TypeError: 'NoneType' object is not subscriptable

위에서 처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Rebro 2021.06.07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익명 2021.06.30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명 2021.07.01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웨이 2021.07.15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SI 값이 28 이하를 찍고 다시 33 이상이 되었을 때 매수 되는데 횡보구간에서는 계속 매수를 하는데 한번 매수한 것은 패스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Rebro 2021.07.15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같은 경우엔, 매수 후 적어도 RSI가 45이상을 찍고나서 다시 매수할 수 있도록 리스트를 하나 더 선언하였습니다.
각자 매매 기준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웨이 2021.07.15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SI 45까지 가기전에 여러번 매수해 버리던데요.
그래서 봇 중지 시켰습니다. 이 부분 수정해서 돌려 볼려구요

Rebro 2021.지표 추세 전략 07.15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코드를 못봐서 말씀드리긴 어렵네요
사실 매매기준 부분은 각자 기준이 정말 다양해서 이 글은 참고로만 이용하시고 직접 구현하시는게 좋습니다

웨이 2021.07.17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이부분은 time.sleep 으로 처리 했습니다.

웨이 2021.07.17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지금 코드에서 지정가 매수 코드 짤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혹시 지정가 매수 코드 도움 받을 수 있을까요?

Rebro 2021.07.17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 프로젝트용이라 제가 따로 도와드리진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ㅠ

감 2021.11.02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브쓰 2022.01.26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uy(coinlist[i]) 이 두가지 소스에서 에러가 나는데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sell(coinlist[i]) buy, sell 정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표 추세 전략

이번주 국내증시는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이번주 국내증시는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김지은 기자] 지난 한 주 국내증시는 관망흐름을 보이며 박스권 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주 초반에는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통화정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흐름을 보였다.

13일 금통위에서 한은은 역사상 최초로 만장일치 빅스텝(0.50%포인트 인상)을 단행했고, 이는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며 증시를 상승세로 이끄는 역할을 했다.

이후 미 6월 CPI가 9%대를 넘어서면서 미 연준의 100베이시스포인트(bp) 인상에 대한 전망이 확산되면서 증시는 재차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주 후반에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반도체주 매수에 힘입어 재차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같은 등락을 거듭한 끝에 지난주 주간 기준 코스피 지수는 0.83%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번주 국내증시는 다시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말 미 다우지수는 2% 이상 상승하는 등 소매지표 개선에 힘입어 강세를 보인 바 있는데, 이는 주 초반 국내증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1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6월의 미국 소매판매는 계절조정 기준 전월대비 1.0% 늘어난 6806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0.9%)를 웃돈 것은 물론 지난달 감소세를 보인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7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또한 51.1을 기록,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달(50.0) 수치에서 다소 회복됐다.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5.2%로 전월(5.3%)보다 낮아졌으며,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8%로 전월(3.1%)대비 하락했다.

예상보다 양호한 소비 지표와 낮아진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킴과 동시에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을 다소 약화시켰다.

이는 국내증시의 투자심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의 매수세는 우호적이나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 공세는 우려되는 부분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주 주간 기준 5000억원 가량을 사들였는데, 특히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매수 규모만 6500억원에 달한다.

반면 기관 투자자들은 8600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고, 개인 투자자들은 280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주 국내증시가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으나 경기침체 우려를 아직 해소하지 못한 만큼 추세적인 상승 전환을 기대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이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스트래티지스트는 "코스피 지수는 7월 초 2200대를 한 차례 기록한 이후 소폭 반등 후 횡보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반등을 노린 저점 매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가능성과 경기침체에 대응한 정책 기대감 등을 재료로 한 반등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한다"면서도 "다만 인플레이션 안정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고,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침체에 대응한 정책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를 종합할 때 주가 지수가 반등한다면 이를 오히려 포트폴리오 재조정의 기회로 삼는 편이 바람직하다는 것.

또한 기업들의 2분기 실적시즌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실적 전망이 하향조정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김 스트래티지스트는 "최근 코스피 기업들의 실적 컨센서스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은 3~4분기 이익 전망치의 하향 조정"이라며 "최근 2주간 코스피 기업들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2.4%, 코스피 기업들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3.5% 하향조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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