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전략의 특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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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뜻-특징-트렌드-메타버스

서울시티 서울시티

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MZ세대'라는 말을 자주 보게 됩니다. MZ세대란 간략히 정의하자면 '밀레이얼(Millennials)세대'와 'Z세대'를 합친 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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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뜻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인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는 모바일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인다. 특히 MZ세대는 SNS를 기반으로 유통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소비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집단주의 보다는 개인주의

MZ세대는 집단보다는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고, 소유보다는 공유(렌털이나 중고시장)를 상품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특징을 보이며,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나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자신의 신념을 표출하는 '미닝아웃' 소비를 하기도 한다. 또한 이들 세대는 미래보다 현재를, 가격보다는 취향을 중시하는 성향을 가진 이들이 많아 '플렉스' 문화와 명품 소비가 여느 세대보다 익숙하다는 특징도 있다.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MZ세대는 소유보다는 공유에 가치를 둔 소비패턴을 가집니다. 대표적으로 중고제품을 쉽게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등 중고 제품을 사고팔 수 있는 앱의 사용자들이 굉장히 많아졌고, 지금도 사용자 수가 더 늘고 있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당근마켓의 경우 나와 중고물품을 거래하기로 한 거래자를 알아볼 수 있도록 '당근 존'과 같은 형태의 만남 장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고 거래가 늘어남에 따라 이전에는 없었던 중고거래를 좀 더 편하고 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공유 모빌리티

공유 모빌리티는 '공유'와 '모빌리티'의 합성어로 하나의 이동 수단에 여러 명의 사용자가 있는 형태를 뜻합니다. 이제는 길거리에서 따릉이 자전거나 공유 킥보드, 공유 자동차와 같은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없었던 소비보다는 공유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감에 따라 점점 더 다양한 형태의 공유 서비스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분별한 공유 킥보드의 공급으로 인도에 발 디딜 틈 없이 킥보드가 주차돼 있는 등의 문제가 있었지만 공유 문화가 자리 잡아감에 따라 점점 더 나아지는 법규와 제제가 자리 잡아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기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면 합니다.

미닝아웃(Meaning Out) 소비 트렌드

'미닝아웃'이란 신념, 의미를 뜻하는 미닝(Meaning)과 벽장 속에서 나오다라는 뜻을 가진 커밍아웃(Coming Out)이 결합된 단어로 소비자 운동의 일종으로서 정치적, 사회적 신념과 같은 자기만의 의미를 소비행위를 통해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소셜미디어에서 해시태그 기능을 사용하여 자신의 관심사를 공유하여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 내거나 옷이나 가방 등에 메시지가 담긴 문구나 문양을 넣는 '슬로건 패션'과 환경보호를 위한 업사이클링 제품 등의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대표적인 미닝아웃 소비 형태로는 패션을 꼽을 수 있는데 독도 후원 운동화나 트렌드 전략의 특징 위안부 후원 팔찌, 북극곰 뱃지, 친환경 제품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현실과 가상세계를 잇는 메타버스

MZ세대는 누구보다 메타버스에 푹 빠져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 처럼 당연시 여겨지던 것들이 지금 시대에서는 기피해야만 하는 일들이 되어 버린 현실에서 MZ세대는 과거에서 당연시 해왔던 것을 이행하기 위해 메타버스를 택했습니다. 메타버스라는 가상세계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졸업식을 할 뿐만 아니라 수업에 참가해 출석체크도 합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콘서트나 팬미팅 등 큰 이슈를 다루던 메타버스에서 점차 실생활에 접목된 사용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현실 세계에 있는 우리를 메타버스 세계로 이끌어주는 주요 사이트를 꼽자면 제페토(Zepeto), 로블록스(Roblox), 포트나이트(Fortnite) 등이 있습니다. 메타버스에서 무엇을 하는지 설명하자면 제페토를 예를 들어 제페토는 트렌드 전략의 특징 트렌드 전략의 특징 다들 아시다시피 네이버 계열에서 만든 서비스로 무려 2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가상현실 게임입니다. 가상세계에 나라는 사람을 대변할 '또 다른 나'라는 가상 아바타를 만들어 제페토 시스템에 있는 여러 공간에서 아바타를 꾸미거나 아바타가 있는 룸을 가구를 트렌드 전략의 특징 구매해 꾸미거나 포토부스를 통해 포즈를 선택해 (아바타의) 사진을 찍어 피드에 게시해 인스타그램같이 좋아요를 받을 수 있고, 월드맵에 놀러 가 줍잉을 하거나 교실 월드맵에서 상황극 같은 대화를 나누거나 파티게임에 참여해 점프마스터에 도전하거나 여러 가지의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구찌나 랄프로렌 맵에 놀러 가서 건물 내에 진열된 아바타용 옷과 구두, 가방 등을 착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한강맵에서 친구와 만나 산책을 할 수도 있고 현실에서 불가능해져 버린 일상적인 것들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메타버스 안에서도 실생활에서 하던 것들을 가상세계에 접목해서 현실세계와 마찬가지로 실행한다고 표현하는게 가장 어울리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네트워크의 발달로 그 어느 때보다 세계는 축소하였고, 서로서로 연결된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요즘, 메타버스는 또 하나의 소통방식의 발달이 되었고, 그것을 가장 유용하게 활용하는 MZ세대로 인해 메타버스는 지금보다 더 다양한 형태로 발전할 것 같습니다.

‘할메니얼’이란? 할매 입맛 트렌드

혹시 ‘할메니얼’이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할메니얼은 할머니 + 밀레니얼의 합성어입니다. 주로 할머니들이 선호하는 음식 취향과 즐겨입는 옷의 패션 취향을 트렌드 전략의 특징 따라하며 즐기는 밀레니얼 세

에서 꼽은 2021년 대한민국 트렌드 10

에서 꼽은 2021년 대한민국 트렌드 10

매해 새로운 트렌드의 변화를 읽어내는 김난도 교수. 그가 2021년 트렌드 키워드로 선택한 것은 카우보이 히어로(COWBOY HERO)다. 코로나19가 우리 삶의 일부가 된 지금, 소비자의 생활은 어떻게 바뀌고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On November 21, 2020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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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더욱 빨라진 변화의 속도

'집콕'이 일상으로 자리 잡고 비대면은 이제 누구에게나 익숙하다. 오히려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이 더 어색한 세상이 됐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람들은 서서히 21세기 팬데믹에 적응해가는 중이다. 코로나19가 순식간에 큰 변화를 몰고 온 것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지금의 변화는 이전부터 서서히 진행돼왔던 것들이다. 언택트, 집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쇼핑의 증가는 이미 저변 확대가 이뤄지고 있었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그 확산 속도가 더 빨라졌을 뿐이다. 2021년에는 또 어떤 변화와 트렌드가 세상을 이끌어갈지,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궁금해진다.

김난도 교수를 주축으로 하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1년을 전망하는 이 출간됐다. 시리즈는 2007년부터 해마다 출간돼 벌써 15년을 맞았다. 2021년의 트렌드 키워드는 '카우보이 히어로 (COWBOY HERO)'. 팬데믹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자는 뜻과 백신의 기원이 된 소의 해, 그리고 현실을 직시하되 희망을 잃지 트렌드 전략의 특징 말자는 의미이다. 소를 길들이는 카우보이처럼, 시의적절한 전략으로 위기를 헤쳐나가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2021년 10가지 트렌드의 전반적인 흐름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코로나19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 트렌드는 사회의 반영이기에 매우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면 팬데믹 위기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일까?

첫 번째 키워드인 '브이노믹스' 는 바이러스(virus)의 V에서 출발한 단어로 '바이러스가 바꿔놓은, 그리고 바꾸게 될 경제'를 의미한다. 양적인 축소는 불가피하다. 경제 규모가 종전의 90% 미만으로 트렌드 전략의 특징 수축되는 이른바 '90% 경제'가 지속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 세계적으로 장기화하면서 소비 패턴이 급격하게 변했다. 산업별로 명암이 교차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미시적으로는 언택트 트렌드가 강세를 보이며 아날로그와 본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모든 변화가 바이러스로 인한 새로운 경제, 즉 바이러스의 V가 가져온 브이노믹스다.

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바깥 생활이 제한되고 위험해지면서 집의 역할이 새롭게 정의되고 있다. 사실 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집 근처에서 일하고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는 현상은 몇 년 전부터 시작됐다. 이제는 단순히 시간이 늘어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간과 기능이 옷을 겹쳐 입는 레이어드 패션처럼 다층적으로 변화하는 현상이 더해지고 있다. 집의 기본 기능 위에 다른 기능이 더해지는 다층적 공간으로의 변신이 '레이어드 홈' 이다. 집의 변화는 변화하는 공간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환금성 높은 자산으로서 욕망의 대상이 된 '하우스'의 의미가 삶을 영위하는 공간인 '홈'으로 재정의되는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소비 주도하는 새로운 세대

트렌드 변화의 동력으로 기술·경제·인구·문화 등을 들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사람. 새로운 세대의 변화하는 가치관을 가장 잘 설명하는 키워드는 '자본주의 키즈' 다. 돈과 소비에 편견이 없고 자본주의적 생리를 잘 이해하는 소비자들이다.

이들은 물건을 구매하고 처분하는 방식도 남다르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발전하던 상거래가 SNS 등을 기반으로 한 개인적인 '세포마켓'에서 활발해지더니 이제는 중고 거래 플랫폼을 이용해 사고파는 것으로 진화했다. 이들에게 중고 거래는 단지 절약이 목적이 아니다. 몇 번을 사고팔아도 '신상' 못지않은 대접을 받는 'N차 신상' 이다. 이제 중고 시장은 투자처로, 놀이터로, 커뮤니티로, 플랫폼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중고 마켓에 열광하는 소비자들의 감성을 끌어안는 유연한 시도가 필요하다.

이러한 세대적 변화는 소비문화도 바꾼다. '#오하운, 오늘하루운동' 은 몸을 건강하게 하고 면역력을 강화한다는 기본 목표를 넘어 경험과 자아와 관계의 확장에 기여하는 특별하고 트렌디한 활동이 됐다. 최근 소비자들은 각종 테스트와 비유를 통해 자신에게 레이블(딱지)을 트렌드 전략의 특징 트렌드 전략의 특징 붙이고, 해당 유형에 속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추종한다.

최근 유행하는 MBTI 테스트를 비롯해 마치 게임 같은 각종 자가 진단 테스트는 '레이블링 게임' 트렌드의 출발점이다. 자기 정체성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현대인은 '레이블링 게임'에 몰두한다. 내가 이런 사람이라서 이런 브랜드를 사는 것이 아니라, 이런 브랜드를 사는 걸 보니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인과관계가 만들어지고 있다. 소비자와 브랜드 사이의 정체성 동일시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이유다.

'롤코라이프' 는 새로운 세대적 문화가 빠르고 짧은 요즘 문화와 만나는 지점에서 발생한다. 요즘의 젊은 세대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듯 유행하는 이벤트나 챌린지에 자발적으로 합류하고 상식적인 예측의 범위를 넘어서는 짧은 변주와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즐긴다. 그러고는 하나의 유행이 끝나면 뒤돌아보지 않고 하차한 후 바로 트렌드 전략의 특징 트렌드 전략의 특징 다음 유행으로 서둘러 갈아탄다.

빠르고 아찔하게 오르내리는 트렌드 변화에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3가지다. 고객 경험의 중시, 인간적 요소의 강화 그리고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발 빠른 사업의 주축 전환이다. 먼저 고객 경험이 매우 중요해졌다. 빅데이터의 시대이자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달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지향점은 결국 고객의 경험, 즉 'CX(Consumer eXperience) 유니버스' 다.

또 팬데믹 이후 언택트 시대가 오면서 더더욱 사람의 온기가 그리워졌다. '휴먼터치' 란 어떻게 하면 조직 관리와 경영의 많은 국면에서 최대한 사람의 숨결과 감성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트렌드다.

축을 옮긴다는 스포츠 용어인 피보팅(Pivoting)은 코로나19 이후 사업 전환을 일컫는 중요한 경제 용어가 됐다. 사업의 방향 전환을 의미한다. 제품·전략·마케팅 등 경영의 모든 국면에서 다양한 가설을 세우고 끊임없이 테스트하면서, 그 방향성을 상시적으로 수정해나가는 일련의 과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끊임없이 변하는 시장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거침없이 피보팅' 할 용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언택트 시대, 사람의 손길과 속도가 중요"

- 김난도(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Q 2021년 대한민국 트렌드는 무엇입니까? 사실 코로나19로 바뀐 것은 트렌드의 '방향'이 아닌 '속도'입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새로운 트렌드가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거죠. 강해지는 트렌드는 더욱 강하게, 약해지는 트렌드는 더욱 약해집니다. 코로나19 이후 새로 등장한 트렌드 중에서 시리즈가 언급하지 않은 깜짝 놀랄 만큼 새로운 키워드는 사실 거의 없습니다. 하나의 예로 지금 많이 사용해 친숙해진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 역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에서 처음 명명했습니다.

Q 2021 트렌드 키워드인 '카우보이 히어로(COWBOY HERO)'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내년이 소의 해이고, 현재 인류가 절실히 원하는 백신(VACCINE)의 라틴어 어원이 소(VACCA)이기도 합니다. 날뛰는 소를 마침내 길들이는 멋진 카우보이처럼 내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잘 길들이는 작은 영웅들의 활약을 기대한다는 의미입니다.

Q 첫 번째 키워드가 브이노믹스인 걸 보면, 역시 경제의 변화가 크다는 의미겠죠? '브이노믹스'는 바이러스가 바꿔놓은, 그리고 바꾸게 될 경제입니다. 이로 인한 국내 경기는 전반적으로 K자형을 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극화에 대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국내 여행과 화상 커뮤니케이션, 홈웨어 시장은 역V자형(코로나19 특수형), 비대면 성향이 높고 기존 트렌드와 부합하는 온라인 쇼핑과 캠핑, 호캉스, 배달 등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성장이 가속화되는 S자형(가속형)으로 분류됩니다. 뮤지컬이나 오페라 공연은 화면보다는 실제 공연장에서 봤을 때 감동이 크기 때문에 V자형(빠른 회복형)을 그릴 가능성이 높죠. 영화관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계속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W자형(물결형)이 예상됩니다.

Q 트렌드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무엇인가요? 사람입니다. 빠른 변화의 중심에는 새롭게 떠오르는 MZ세대가 있죠. 10대 중반에서 20대 중반의 이들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구매 속성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에 익숙하고 광고·투자·재무관리 등 자본주의적 생리를 익혀온 이들이 소비의 주체가 되고 있습니다. '내돈내산'이라는 용어 앞에서는 남이 아무리 비싼 것을 사도 비판을 하지 않아요. 이들 덕분에 중고 시장이 굉장히 많이 성장했습니다. 과거에는 중고가 아껴 쓰는 의미였다면 이들에게 중고는 새것을 사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심지어는 먹고 남은 피자 2조각도 팔릴 정도입니다.

Q 2021년 10가지의 트렌드 키워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비대면과 기술의 발달에도 궁극적으로는 사람의 손길이 가장 중요합니다. 언택트는 새롭고 편하지만 피로감과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이 있습니다. 진실의 순간을 만드는 힘은 역시 사람에게 있습니다. 빅데이터나 로봇 등을 활용하지만, 결국에는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다가가는 사람의 힘, 바로 '휴먼터치'가 핵심입니다.

제안서의 종류와 구성내용

제안서는 제안하는 업체가 가진 기술, 기능, 용역 등의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사가 어떤 이익, 기능, 기술의 발달, 효과 등을 얻을 수 있는지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문서입니다. 고객사의 요구사항 명세서(RFP: Request For Proposal)에는 구체적으로 경쟁사와의 차별화되는 포인트나 콘셉트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제안하는 업체가 고객사의 특성, 트렌드, 경쟁사와의 차별점 등을 잘 파악하고 요구사항에 맞는 제안을 해야 합니다.

제안서의 종류

제안서는 그 목적에 맞게 다음과 같이 나눠볼 수 있습니다.
제휴제안서 : 기업과 기업 간 일정한 역할을 정하고 그 이익을 공평하게 나누고자 할 때
영업제안서 : 기업이 보유하지 못한 제품 및 서비스 일체를 일목요연하게 구성하여 설명할 때
용역제안서 : 기업의 핵심역량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아웃소싱의 형태로 진행할 때
투자제안서 : 기업의 핵심기술 및 서비스를 통해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여기에 필요한 제반사항(자금, 기술, 인력, 시설물, 기타)에 대해 지원을 요청할 때
개발제안서 : 고객으로부터 개발 제안요청서를 받아서 일을 진행할 때나 정식 개발 제안요청서 없이 구두에 의해 제안서를 제시할 때
컨설팅제안서 :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면담이나 서류를 통해 인지함과 동시에, 그 해결책을 제시할 때
입점제안서 : 오프라인(프랜차이즈, 대형 유통사, 점포) 형태 및 온라인(쇼핑몰, 콘텐츠, 서비스) 형태의 사업에 참여할 때

제안서의 구성

제안서의 목차 및 내용은 제안서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다음의 항목을 포함해야 합니다.

  • 표지: 제안의 제목 및 제안서 전체의 템플릿을 대표하는 이미지
  • 회사 이력 : 회사의 규모 및 이력사항, 수상내역, 레퍼런스
  • 제안의 배경 : 사회적 이슈 및 변화 환경, 시장, 경쟁적 상황, 개선 및 변경의 원인 등
  • 제안의 목적 : 제안의 배경을 토대로 한 제안을 하는 목적(Target) 기술
  • 제안의 범위 : 고객의 요구사항 분석을 토대로 한 제안의 범위 기술
  • 제안의 전제조건 : 성공적 구축에 필요한 고객사의 실무진 협조사항 등 기술
  • 추진방향 및 전략 : 프로젝트의 목적과 목표에 접근하기 위한 전략 방향 기술
  • 제안의 특징 및 장점 : 제안 내용의 포인트 및 특징을 체계적으로 기술
  • 기대효과 : 제안 내용에 따른 구축 시 얻게 될 기대효과 기술
  • 각 트렌드 전략의 특징 단위별 구축방안 및 전략 : 사이트 및 시스템 구축 방안과 구성요소 기술
  • 각 단위별 구성도(개념도) : 사이트 및 시스템의 내용간 프로세스와 설계도 기술
  • 각 단위별 특징 설명 : 각 단위가 가진 기능별 프로세스 및 스펙의 특징 기술
  • 예상 시안 : 실제 서비스되는 화면의 기획, 디자인된 시안 예시 제공
  • 단계별 추진 전략 : 각 구현 단계에 따른 추진 전략 기술(프로젝트 수행, 관리 등)

3. 프로젝트 전반의 계획 및 마무리

  • 교육 및 훈련 계획 : 구축된 제품, 서비스의 운영을 위한 실무진 대상의 교육 계획
  • 유지보수(운영) 계획 : 구축된 제품, 서비스를 일정 기간 동안 유무상으로 관리하는 계획 또는 별도 용역 계획에 따른 운영 계획 및 장애 대책 체계 기술
  • 품질보증계획 : 성공적 프로젝트 구축을 약속하는 품질보증 계획 및 관리, 활동 계획 및 배치 인원 기술
  • 프로젝트 일정 계획 :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의 전체적인 계획 및 일정 기술
  • 보고 및 검토 계획 : 제품 및 서비스 구현 후 제공되는 보고사항 및 제출 자료, 검수 계획 서술
  • 수행조직, 업무분장, 투입인력 계획 : 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조직의 구조 및 업무내용, 투입되는 인력의 현황
  • 가격 제안 :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가격 안내

용도별 제안서의 구성 내용

제안서는 종류에 따라 그 구성이 아래와 같이 달라지게 됩니다.

사업제안서

1) 제안 개요 : 추진 이유 및 목표, 사업 요약, 추진 효과
2) 사업 추진 계획 : 사업 추진 목표, 세부 사업 내용, 단계별 추진 계획, 예상 소요 비용, SWOT 분석 등
3) 기대 효과 : 연도별 예상 이익, 이용자 수, 홍보 효과 등

투자제안서

1) 회사 일반현황 : 회사 개요, 연혁, 임원 및 경영진 현황, 재무현황 등
2) 제품 및 기술의 개요 : 제품 개요, 규격 및 사양, 제품특성, 가격, 사진 등
3) 시장현황 및 전망 : 제품 시장규모, 경쟁업체 현황, SWOT 분석 등
4) 향후 부문별 사업추진계획 : 사업 전개방안, 시설투자계획, 제품 생산계획, 마케팅전략 및 판매계획 등
5) 추정재무제표 수립 : 추정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제조원가명세서 등
6) 추정 소요자금 및 투자제안 : 예상 투자수익률, 투자회수방안 등

컨설팅제안서

1) 개요 : 제안의 목적과 배경, 추진 전략, 기대효과
2) 회사소개 : 연혁 및 경영실태, 인원현황, 주요 프로젝트 수행실적 등
3) 아웃소싱 서비스 : 고객의 정보시스템 분석, 서비스 범위 및 수준
4) 제안내용 : 제안된 서비스의 특성 및 기대효과, 서비스 구성 및 기능, 향후 발전방향 등

콘텐츠 개발제안서

1) 제안개요 : 배경, 목적, 사업수행전략, 제안의 특장점 등
2) 콘텐츠 개발부문 : 콘텐츠 구상도, 개발전략 및 방안, 단계별 개발방안
3) 사업관리 부문 : 수행조직 및 업무분장, 투입인력 및 이력, 관리방법론
4) 지원기술 부문 : 콘텐츠 시범 운영 방안, 교육 및 기술이전 계획, 유지보수 계획 등

전략적 제휴제안서

1) 제안서의 타이틀과 주요 목적
2) 제휴 기간 및 금액
3) 제휴 및 제안사항
4) 제휴 시 얻게 될 상대 기업의 Benefit
5) 회사소개서 등의 첨부자료

2022년 인테리어 트렌드 미리보기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는 패션 트렌드보다 비교적 더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기에, 우리는 내년에 다시 2021년의 트렌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2021년에 이어서 2022년에도 유용하게 쓰일 차분한 뉴트럴 톤 및 안락한 집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팁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우리의 영감을 주었던 이전 트렌드와 새로운 트렌드의 유쾌한 조합도 보실 수 있을 거랍니다.

다음은 2022년을 위해 눈여겨 볼 만한 13가지 인테리어 트렌드입니다.

  1. 투명한 인테리어 디테일
  2. 80년대 파스텔 컬러의 유행
  3. 다양한 보라색의 사용
  4. 패치워크 디자인
  5. 사막 테마
  6. 강렬한 오렌지 & 레드
  7. 정제되지 않은 모습
  8. 금속 마감
  9. 물결 모양
  10. 거울
  11. 퀼트 직물
  12. 차분한 뉴트럴 색상
  13. 안정과 휴식의 공간, 집

부드럽고, 투명하며, 장난기 넘치는 2022년의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는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투명한 인테리어 디테일

2022년 인테리어 디자인의 첫 번째 트렌드는 투명한 인테리어 디테일입니다. 2021년 가을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에서도 이러한 트렌드를 확인했지만, 내년에는 더 인기를 끄는 트렌드가 될 것입니다. 투명한 조명과 가구부터 내부를 아름답게 비추는 수공예 유리에 이르기까지, 2022년에는 이런 투명한 인테리어 디테일을 곳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트렌드 전략의 특징

미국시장 안과 밖이 다른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YTN라디오 (FM 94.5) [열린라디오YTN]

□ 방송일시 : 2019년 6월 2일 (일) 20:20~21:00
□ 진행 : 김양원 PD
□ 출연 : 김조한 곰앤컴퍼니 이사



1)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의 뉴미디어 트렌드를 전해주시는 분입니다.
곰앤컴퍼니 김조한 이사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2) SF영화의 역사, 터미네이터가 돌아온다고요.


네, 얼마 전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새 트레일러가 공개 됐는데요. 4년 만에 돌아오는 터미네이터 6 다크 페이트입니다. 최근 SNS에서 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잘 아시는 것처럼 5편의 영화와, 3시즌의 드라마 시리즈, 그리고 웹 시리즈도 나왔습니다.

이 시리즈가 벌써 35년이나 됐는데요. 1984년 트렌드 전략의 특징 제임스 카메론 제작한 이 영화는 아놀드 스월츠제네거를 스타덤에 올린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터미네이터 4편인 셀베이션을 제외하고 모든 작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2-1) 그럼 혹시 이번 작품에도 출연하나요?


네, 그렇습니다. 올해 우리 나이가 72세라고 해요. 터미네이터하면 이 분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 그 유명세로 정계에도 진출했었고요.


3) “I will be back”이란 대사와 장면, 아직도 가끔 회자되고 있죠. 터미네이터 시리즈 35년이라니, 참 대단합니다. 그런데, 이 작품이 왜 화제가 되고 있는 거죠? 사실, 최근 이 시리즈의 인기가 주춤 하다고 해야 할까?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그렇게 크진 않았던 것 같은데요.


네, 기존의 3,4,5를 다 무시하고 1991년 개봉한 2편 이후로 이어지는 스토리라는 것인데요. 2에 나왔던 사라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이 나온다는 것이고요. 데드풀의 감독으로 유명한 팀 밀러 감독이 데드풀2의 연출을 거절하고 감독을 맡았다는 얘기도 있어요. 이 팀 밀러 감독이 시리즈를 다시 부활시켜 줄지도 기대가 됩니다.


4) 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팬이 아니라도 트렌드 전략의 특징 영화팬들 사이에선 기대치가 조금 높아질 것 같네요.


네, 미국 기준으로 10월 말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일단 트레일러는 호평 일색입니다. 그리고 여성이 인류쪽 터미네이터로 나오고 남성이 스카이넷 쪽 터미네이터로 나옵니다. 3에서도 여성 터미네이터가 나왔지만 인류를 위한 기계는 아니었습니다. 여러 가지 변화를 줬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10월 개봉이라고요. 어떤 전개가 담겨 있을지 기대해보고요.
오늘의 본론, 뉴미디어 트렌드, 어떤 내용, 준비해오셨나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에 대해 준비했는데요. 먼저, 넷플릭스하면 생각나는 콘텐츠, 어떤 것들이 있나요?


6) 음. 저는 넷플릭스를 본격적으로 알게 된 작품인데요, ‘하우스 오브 카드’가 먼저 생각나고요. 최근에는 ‘킹덤’을 참 재밌게 봤습니다.


네, 지금 말씀하신 작품들은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고요. 미국 넷플릭스에는 이외에도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인기 콘텐츠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익숙한 콘텐츠도 있고, 아닌 콘텐츠들도 있는데, 오피스(NBC), 프렌즈(Warner Media), 그레이 아나토미(ABC), 크리미얼 마인즈(CBS), 슈퍼내츄럴(Warner Media), 워킹데드(AMC), NCIS(CBS) 등을 꼽을 수 있는데요. 그런데, 이 중에서, 넷플릭스가 오랫동안 쥐고 있을 수 있는 콘텐츠는 워킹데드 하나 밖에 없어 보입니다.


7) 계속해서 넷플릭스가 활용할 수 없나보죠?


네, 그렇습니다. 기존 방송사들이 제작, 공급하던 콘텐츠고 계약기간이 끝난 것이죠. 보통 이런 오리지널 콘텐츠는 계약기간이 10년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오피스나 프렌즈 같이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사랑받는 콘텐츠를 에버그린 콘텐츠라고 하는데요, 넷플릭스 내에서 이 에버그린 콘텐츠들이 강세이기 때문입니다. 텔레비전에선 오래 전에 종영했지만 꾸준히 생명력을 갖고 소비되는 콘텐츠들인데요. 이 프로그램들 모두 2018년 리코드가 발표한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가장 많이 재생된 상위 콘텐츠들입니다.


8) '프렌즈' 같은 콘텐츠는 90년대 대학생들의 영어공부 콘텐츠인데 아직도 인기가 있나보죠?


네, BTS의 RM도 '프렌즈'로 영어공부를 했다고 해요. 그야말로 세대를 뛰어넘는 콘텐츠인 것이죠.


9) 그렇게 소비가 계속된다면, 넷플릭스에서 오히려 오랫동안 잡고 있을 것 같은데요?


각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이 자사 플랫폼에서만 공급하겠다는 거죠.

디즈니가 보유하고 있는 지상파 채널이자 스튜디오인 ABC가 제작한 그레이 아나토미는 최근 디즈니가 NBC에서 나머지 지분 30%를 가져오게 된 경쟁 동영상 플랫폼인 훌루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또 NCIS 시리즈를 방영한 CBS는 이미 CBS All Access라는 경쟁 플랫폼을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요.


10) 아, 플랫폼 시장에 트렌드 전략의 특징 뛰어든 콘텐츠 제작 업체에게 미국 시장 내에서는 넷플릭스가 경쟁사가 된 거네요.


네, 이런 것을 D to C, Direct to Consumer 라고 하는데요. 미국의 유료방송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컴캐스트(케이블TV 1위 사업자)의 소속의 NBC Universal도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0년에 새로운 동영상 플랫폼을 내놓을 생각이고, 인기 코미디 배우인 스티브 카렐의 히트작 오피스(The Office)를 넷플릭스에서 가지고 나와 새로운 광고 기반의 플랫폼에서 서비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밝힌바 있습니다.

미국 이동통신 사업자이자, 위성 방송인 디렉티비를 가지고 있는 AT&T의 워너미디어 또한 프렌즈를 1년만 연장하고 2020년부터는 자사의 서비스에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하겠다고 이야기한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닙니다.


11) 대부분의 콘텐츠 제작사들이 플랫폼 사업을 트렌드 전략의 특징 시작했거나, 계획하고 있는 거네요. 아무리대 수익 때문이겠죠?


콘텐츠 제작사가 플랫폼이 되려고 하는 본격적인 고민은 넷플릭스가 플랫폼이면서 콘텐츠를 제작, 투자하기 시작한 2012년부터 시작돼 왔습니다.


12) 넷플릭스가 불을 지른 거네요?


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가 2013년 CES,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공개된 이후, 플랫폼 경쟁력으로써 오리지널이 인정을 받았는데요.

특히 2016년에 공개된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는 2년 연속 가장 구글 트렌드 가장 많이 검색한 드라마로 뽑히면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리지널이 방송 콘텐츠를 누른 상징적인 역할을 했죠.

이런 넷플릭스의 성공이 우군이었던 콘텐츠 공급자들에게 넷플릭스가 적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안겨 준 건데요.

특히 미국에 가장 인정받는 TV 프로그램 수상 프로그램인 에미상에서 HBO를 제치고 가장 많은 노미네이션을 받았던 것은 이러한 불안감을 현실화 시킨 사례라 하겠습니다.


13)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전략이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했네요.


네, 그리고, 넷플릭스가 플랫폼 내에서 오리지널 홍보에 힘을 쓰고 있는데요. 이렇게 기존에 자랑하던 추천시스템을 통해 외부 방송 콘텐츠를 더 많이 보도록 하는 대신 오리지널 홍보에 집중한 게 미국 방송 사업자들이 독자 플랫폼 구축 경쟁을 하게 만드는 촉매제가 됐죠.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도 계속 제작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오리지널을 뜻하는 넷플릭스 로고가 대부분의 콘텐츠에 붙게 된다면, 추천 콘텐츠 라이브러리에서 선택 받기 위한 경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넷플릭스의 이런 방향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콘텐츠의 낯설음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고민도 계속 하게 만들었습니다.


14) 네, 오늘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와 미국 내 플랫폼 시장의 변화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해 봤는데요. 이런 과정을 통해 넷플릭스는 제작의 노하우와 플랫폼 전략의 노하루를 계속해서 축적할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을 여기까지 들을게요. 김조한 이사님 오늘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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