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의 이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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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스포츠교육학회
  • 한국스포츠교육학회지
  • 한국스포츠교육학회지 제17권 제2호
  • 2010.06
  • 83 - 10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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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스포츠클럽에 참가하면서 학생들의 행동이 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하지만 그 원인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리그에 참가한 중학생의 체험을 시공간과 관계의 차원에서 심층적으로 이해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I지역 K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들 가운데 주전으로 뛰면서, 행동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판단되는 중학교 3학년 학생 4명과 2학년 학생 1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다. 2009년 5월부터 10월까지 사전연습과 Ⅰ미들스타리그에 참가하는 활동을 직접 관찰하면서, 심층면담, 연구일지, 기타 관련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한 자료를 반복해서 읽으면서 연구 참여자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힌 다음 연구목적에 관련된 부분을 분할(segmenting)하여 Spradly(1979)가 제안한 영역분석과 분류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리그에 참가한 연구 참여자들은 ‘시공간’과 ‘관계’의 차원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었다. 시공간의 체험에서는 교실 안팎 일상의 엑스트라와 같은 존재에서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연습을 하면서 조연의 역할, 축구 경기장에서의 경기를 통하여 주연으로 성장하는 체험을 하고 있었다. 이러한 축구스포츠클럽에서의 성공적 경험이 그들의 삶을 거듭나게 하고 있었다. 연구 참여자들은 동료와의 관계에서 하나 되는 공동체, 교사와의 관계에서 사제동행, 부모와의 관계에서 인생의 지지자로 인식하면서 사회적 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되는 체험을 하고 있었다. 연구 참여자들은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리그에 참가함으로서 시공간과 관계의 차원에서 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되는 체험을 하고 있었다. #Ⅰ미들스타리그 #스포츠 체험 #학교스포츠클럽 #I Middle Star League #school sports club #sport experience

기술적 분석의 이해

2018. 12. 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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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적 분석의 정의

기술적 분석은 주가의 매매타이밍을 잡기위해 과거 시세 흐름을 통해 그 패턴들을 분석하여 향후 주가를 예측하는 것을 기술적 분석이라 한다.

주식매매는 투자자의 주가 예측을 통한 의사 결정으로 주식을 팔고 사는 과정이 이루어 지는데, 주가를 예측하는 과정으로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 나타나는 주가 그래프를 통해서 분석을 한다.
일명 차티스트(기술적 분석을 통한 투자를 하는 사람)은 기술적 분석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매우 강한 편이다. 하지만 기술적 분석에만 의존하는 방식은 상당히 위험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기술적 분석은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뺄수없는 가장 기본적인 방식임에는 틀림없다.
1. 주가의 시장가치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만 결정된다.

2. 시장의 사소한 변동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주가는 지속되는 추세에 따라 상당기간 동안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3. 추세의 변화는 수요와 공급 변동에 의해 일어난다.


■ 기술적 분석의 종류


1. 추세분석

주가가 일정한 추세를 보이며 움직이는 성질있는데 이런 성질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이 추세분석이다.
잛게 보면 주가는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가 움직임을 조금 넓게 보면 주가의 특정지점 상단,중단,하단중에서 어느 하나가 * 추세선 을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추세선이란 단기적인 변동을 무시하고 장기적인 변동을 그린 직선 또는 곡선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주가는 어느 기간 동안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추세라 하며, 일정한 범위 내에서 정점과 바닥을 형성하면서 움직이는 두 점을 연결하면 추세선이 만들어진다. 상승하고 있는 주가의 하단선을 잇는 것을 상승추세선이라 하고, 하락하고 있는 주가의 상단을 잇는 것을 하향추세선이라한다.

한번 형성되면 상당기간 지속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한 기술적 분석의 이해 방향으로만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상승에서 하락으로 또는 보합으로 계속해서 파동을 그리며 새로운 추세선을 형성한다.

또한 지지와 저항의 수준을 파악하며, 이동평균선과 같은 보조수단을 이용하기도 한다.
추세분석은 이와 같이 변화하는 주가의 기술적 분석의 이해 기술적 분석의 이해 움직임으로부터 추출되는 추세선 및 지지선과 저항선, 이동평균선을 관찰하여 주식의 매매시점을 포착하고자 하는 기법이다.


2. 패턴분석

패턴이란 추세선의 변화에 의해 나타나는 여러 가지의 정형화된 주가 추이를 말한다.
이런 정형화된 패턴을 통해 실제로 나타나는 주가 움직임을 패턴에 맞추어 봄으로써 앞으로의 주가 추이를 미리 예측하고자 하는 기법이다.
패턴 분석은 주식시장의 주가의 전환 시점을 미리 포착하는데 목적이 있다.

■ 패턴의 유형
1. 반전형 패턴 : 기존의 추세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주가 흐름을 보이는 형태
2. 지속형 태턴 : 기존의 추세를 계속 이어가는 형태
■ 패턴 분석 시 유의 사항
1. 패턴은 통계적으로 잘 맞지만 항상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2. 기술적 분석 시 기준선을 이탈하여 자신의 판단과 다르게 진행 될 경우 잘못을 인정하고 분석이 잘못될 수 있음을 인정 해야 한다

■ 파동의 기본 원리



상승 파동의 경우 상승1파(A-B)가 기본 파동이다.
1. 상승 1파 후 50%(or 33%, 62%) 정도의 가격조정 또는 시간 조정을 한다.
2. 조정 1파는 가격조정과 시간 조정을 동시에 하지만 가격 또는 시간 조정 중 한쪽은 반드시 발생 한다.
3. 상승 2파는 상승 1파의 100%(or 133%, 162%) 정도의 가격조정 또는 시간 조정을 한다. ​

3. 지표분석

지표분석이란 현재의 시장 수급 상태가 과열 권인지 또는 침체 권인지를 파악해 매매시점을 판단하고자 하는 분석 방법이다.
즉 현재 주가 수준이 과다매도 상태인지 또는 과다매수 상태인지를 판단해 매수,매도시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보조지표들을 이용하는 분석 방법이다.

지표는 종류
1. MACD Sonar 등과 같은 추세추종형지표
2. ​Stochastic, RSI와 같은 추세반전형지표
기술적 분석의 이해 3. OBV,VR과 같은 거래량관련지표
4. ​볼린저밴드와 같은 변동성관련지표
5. 삼선전환도, Point & Figure 차트와 같이 시간개념이 없는 지표
6. ​ ADL, ADR과 같은 시장Breadth 관련지표
​ 등 다양한 형태의 기술적 지표들이 있다.


4. 시장변동논리

시장의 변동 논리를 해석하는 방법으로 엘리어트 파동 이론, 일목균형표, 갠이론, 태양 흑점 이론, 엘리뇨 현상 등이 있다.
주식시장에 매우 반복적이면서도 규칙적인 현상들을 이용하여 가격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하고 파악하고자 하는 분석 방법이다.

이외에도 주초 효과, 주말 효과, 휴일 효과, 연초 효과, 연말 효과, 각 계절별 랠리 현상과 여성들의 치마길이에 따른 주가 예측 등이 모두 구조적 이론에 속한다. 즉, 시장구조이론은 자연적 현상이나 사회적 현상으로 주가의 설명이나 예측을 하는 시장접근방법으로, 주로 사이클(cycle)이나 파동(wave)원리가 직간접적으로 사용된다.


■ 기술적 분석의 장점 및 단점


장점

1. 주가에는 계량화하기 어려운 심리적 요인까지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본적 분석만으로는 주가를 평가하는데 한계가 있는데, 기술적 분석은 이와 같은 기본적 분석의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다.

2. 기본적 분석방법으로는 매매시점을 포착하기가 어려우나 기술적분석은 어떤 정보가 있을 때, 처음부터 주가의 장기적인 변화추세까지는 모르더라도 그것이 변화할 것이라는 것과 변화의 방향은 알 수 있다.

3. 기본적 분석방법으로는 매매시점을 포착하기가 어려우나 기술적분석은 어떤 정보가 있을 때, 처음부터 주가의 장기적인 변화추세까지는 모르더라도 그것이 변화할 것이라는 것과 변화의 방향은 알 수 있다.

단점

1. 기술적 분석방법의 전제조건은 과거의 주가추세나 패턴이 반복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만, 이것이 미래에도 반복해서 나타난다는 것은 지극히 비현실적인 가정이다.

2. 동일한 과거 주가양상을 놓고 어느 시점이 주가변화의 시발점인가 하는 해석이 각기 다를 수 있다.

3. 가장 결정적인 한계점으로서 투자가치를 무시하고 시장의 변동에만 집착하기 때문에 시장이 변화하는 원인을 분석할 수가 없다.

기술적 분석의 이해

주식기초(2) 기본적분석 및 기술적분석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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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하는 직장인 갈대리입니다.

오늘은 주식기초를 다루는 주제로 기술적 분석 및 기본적 분석 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겐 낯선 용어에 해당될 것이고 주식을 조금이라도 하신 분들은 많이들 들어본 내용에 해당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지난 시간에 다뤘던 코스피 및 코스닥의 이해 에 대해 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전 포스팅을 먼저 읽고 본 포스팅을 읽으시면 이해가 좀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식하는 여의도 직장인 갈대리입니다.​오늘부터 주식과 관련된 기초적인 포스팅을 Daily.

술적 분석차트 및 차트와 관련된 보조지표를 분석하여 투자하는 방식 으로,일명 차트분석 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주식에서 보여주는 차트가 주가의 흐름을 나타낸 것이라고 하면, 그러한 흐름 속에서 일정화된 패턴이나 추세를 찾아 향후 주가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될 지에 대해서 예측하는 것을 기술적 분석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존 머피는 기술적 분석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1) 시장의 움직임은 모든 것을 반영한다.

2) 가격은 추세를 이루며 움직인다.

이처럼 기술적 분석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 차트 ' 입니다.

차트란 기본적으로 가로축은 시간, 세로축은 가격이나 거래량인 시계열 상의 그래프를 표기하는 방식으로 표기되고 있는데, 일반 그래프 선으로 그릴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몇가지의 가격(종가) 를 조합하여 특별한 방식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Bar Chart 를 사용하고,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혼마 기술적 분석의 이해 무네히사가 고안했다고 하는 캔들스틱(Candlestick Chart)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차트는 전통적으로 기술적 분석을 위한 주요 도구였으며, 오늘날에도 차트는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20.03.20(금) 기준 코스피 차트 출처 : 네이버금융

기 본적 분석은 쉽게 말하면 가치투자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주식을 처음 접할때,

'나는 기업의 워렌버핏처럼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할꺼야.' 라고 생각하고 주식을 접하신 분들도 많을 것이고요,

'나는 주가의 움직임에 흔들리지 않고 이 기업의 성장성 하나만 보고 투자할꺼야.'라고 생각하고 주식시장에 들어오신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이처럼 기본적 분석은 투자하는 기업의 경쟁력, 성정성과 같은 기업의 내재가치를 보고 투자를 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앞에서 알아봤던 기업의 차트나 거래량을 보고 종목에 투자하기보단, 기업의 공시를 보고 재무제표와 사업설명서를보고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2) CEO가 투명성이 있는가?

3)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이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가?

4) 제품이나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는 좋은가?

5) 꾸준히 기술개발을 하고 있는가?

이렇게 기본적투자는 해당 기업의 현재 차트나 거래량과 같은 지표에 의존하기보단 기업의 내부적인 요인을 투자의 보조수단으로 봅니다. 또한 외부적인 요인으론 현재의 환율과 물가상승율, 국내환율 및 달러의 금리 같은 것에 대한 추이를 보고 해당 기업의 가치(밸류에이션)을 평가하여 매수의 관점을 잡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기술적 분석의 이해 이러한 일련의 행위들을 한 이후에 현재의 주가가 해당 기업의 밸류(valuation)보다 낮다고 여겨지면 해당 기업이 저평가 주식이라고 생각하고, 해당 주식을 찾아낸 후 매수 후 특정 기간동안 보유 (일반적으로 장기간 보유) 후 매도하는 방식을 취하는 것을 기본적 분석이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따라서 기본적 분석은 차트나 거래량 같은 보조지표는 의사결정의 요소로 거의 보지 않고, 이러한 보조적인 요소보단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의 실적이나 기술적 분석의 이해 경쟁력 같은 기업의 내부나 외부적인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보고 투자하는 방식을 기본적방식에 의한 투자하는 방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본적 분석에 의한 투자보단 기술적 분석에 의한 투자를 지향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포스팅도 기본적 분석의 용어인 PER 이나 ROA, ROE 같은 용어들을 사용하기보단 보조지표나 차트를 보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할 예정이니 관심이 있으시면 이웃추가 후 정기적으로 포스팅을 읽어 나가심을 추천드립니다.

기술적 분석의 이해

기술적 분석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다 보면 앞으로 이러한 말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 그래서 미리 잠깐 소개합니다만 무슨 말인지 몰라도 전혀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도움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

한가지 기술적 분석의 예를 가지고 설명합니다 .

The Hemline Indicator 란 여자 치마 길이와 미국의 주식시장의 상관관계 즉 어떠한 일정한 방법 (pattern) 이 있나를 연구한 것인데 저자는 Ira Cobleigh 이고 제목은 “ bull markets and bare knees ” 이라는 연구입니다 . 이 연구의 주요 내용은 치마길이가 길면 주식시장이 내려가고 그 반대로 치마길이가 짧아지면 주식시장이 올라간다는 내용입니다 .

1920 년대에 치마길이가 짧아짐에 주식시장이 상승했습니다 . 1930 년도 주식시장 폭락할 당시에는 치마길이 실지로 길어집니다 . 1946 년도 주식하락과 1947 New Look – Longer Skirt 유행하고 . 이와 유사하게 1968 년도 miniskirt 유행이 끝난 후 주식시장이 많이 내려 갔음을 나타냅니다 .

그러한다면 1987 주식폭락은 ? 사실 1987 봄에 아주 짧은 치마가 유행할 것에 대해 만반의 준비완료가 되었는데 , 예상치 못한 10 월 초 매우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많은 여성들이 긴 치마를 입기 시작했습니다 .

그렇다면 2000 년대 주식폭락도 역시 치마길이로 설명될 수 있을까요 ? 여성 fashion 을 주도한 그 당시 HP CEO Carly Fiorina 가 입은것은 치마가 아니고 칠보바지 (capri pants) 가 대 유행을 합니다 . 그래서 주식시장도 함께 내려 갔음을 나타냅니다 .

기술적 분석이란 무엇입니까 ? 줏가의 일정한 방법 (pattern) 에 의해서 주식시장이 어떻게 될것 인지를 예상하고 그에 따라 주식투자를 한다는 것입니다 . 이리하여 치마길이와 주식시장의 오름과 내림이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믿는다면 , 당신의 피와 땀인 , 당신의 돈을 치마길이에 의해서 주식투자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기술적분석의 이름이 그럴듯 하고 과학적이고 통계를 이용한 것 같지만 사실은 위에서 본 치마길이와 주식시장을 분석한거와 많은 차이가 없습니다 .

기술적 분석이라는 제목 (topic) 을 마무리하면서 한번 여유를 가지고 생각해 봅시다 . 자본주의 시장이 1800 년도 후반부터 약 200 년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기술적 분석의 이해 기술적 분석이나 혹은 어떠한 다른 방법에 의한 주식투자를 하여 큰 수익을 올렸다는 사람이 현재로는 없다는 것입니다 .

옛날이나 그리고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 , 그야말로 우리가 말하는 천재같은 사람들도 주식시장을 예측해 보겠다고 많은 시도를 했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어느 기술적 분석 (Technical Analysis) 을 이용하여 계속적으로 주식투자에서 돈을 벌었다는 예가 한번도 없습니다 .

그야말로 존 케이즈 (John Keynes) 를 비롯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마저도 주식투자에 실패한 경우가 한 , 둘이 아닙니다 . 그런대도 불구하고 “ 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내가 발견한 방법 ( 책 , Newsletter, 주식 Computer Software 등 ) 을 적용하면 주식투자에서 많은 돈을 번다고 할까요 ? ” 그 이유는 오직 하나 수요 (demand) 가 있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탐욕 (greed) 이라는 놈 (?) 때문에 주식대박의 꿈을 항상 갖고 이러한 상품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는 것입니다 .

저 역시 오래 전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닐 때 , 여름방학 동안 번 돈을 이러한 식으로 투자해서 몽땅 날린적도 있습니다 . 제가 감히 단언합니다 . 주식시장을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 만일 그러한 사람이 있고 또한 주식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면 역설적으로 말을 하여 주식시장이 존재할 수 가 없는 것입니다 . 주식가격를 예측할 수 없고 주식시장이 어떠한 방향으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성립되고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다시 말하면 주식시장에서는 모든 정보가 불완전하고 투자자 서로가 생각하고 예상하는 바가 틀리기 때문에 서로 부딪치고 하는 과정을 통하여 ( 동일한 주식을 사고팔며 ) 주식의 적정 가격이 결정된다고 볼 수 기술적 분석의 이해 있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종종 어느어느 사람이 주식이 폭락되기 바로 전에 미리 주식시장에서 모든 주식을 정리하고 나왔다는 ( 주식시장의 방향을 정확히 예측하고 )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 한가지 예를 갖고 의논해 봅시다 .

얼마 전에 파산 (bankruptcy) 된 투자회사인 Lehman Brothers 의 Executive vice president 였던 Elaine Garzarelli 는 1987 년 주식폭락을 정확히 예언한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 이 사람은 항시 많은 통계자료 (financial 기술적 분석의 이해 data) 를 끊임없이 분석하며 주식시장의 방향을 잡기 위해 자기만의 13 개 지침서 (different indicators) 인 통계 (data) 를 사용했습니다 .

이 사람의 예언은 바로 주식이 폭락되기전 USA Today 신문에 주식이 500 points 이상 내려 갈 것이라고 말을 한 후 일주일 내에 실제로 주식시장이 완전 폭락 되었습니다 . 그러니 이 사람이 얼만큼 유명해졌는지는 요즘말로 “ 안봐도 video ” 입니다 . 호칭이 “ Guru of Black Monday “ 로 Cosmopolitan 에서 Fortune 잡지등에 계속 등장함과 동시에 자신이 직접 경영하는 뮤추얼 펀드회사를 설립했습니다 .

회사설립 처음에는 유명세와 많은 사람들의 “ 묻지마 투자 ” 로 시작은 좋았는데 Dow 지수가 300~400 point 가 더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으로 투자할 기회를 계속해서 놓친 것입니다 . 다시 말해서 주시시장에 투자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

* 참고로 1987 년 주식폭락 이후 주식시장 S&P 500 수익률 : 1987: 5.23%, 1988: 16.81%, 1989: 31.49%, 1990: -3.17%, 1991: 30.55%, 계속적으로 상승

그 결과로 매년 수익률이 크게 떨어짐에 따라서 1994 년에는 완전히 뮤추얼 펀드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 주식시장을 떠나며 이 사람이 한 말은 “ I failed to believe my own charts. ” 즉 “ 자기자신만의 도표를 믿지않아서 ” 이러한 결과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 주식시장은 올라가지 않으면 내려가기 때문에 매번 예측하는 사람의 반 (1/2) 은 맞는다는 말입니다 . 그야말로 우리가 말하는 전문가들은 물론이고 우리 주위에도 주식에 대해 도사 (?) 같은 분들이 항상 있습니다 . 그러나 그 속 내용은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

예스24 블로그

"차트의 해석"은 기술적 분석을 중심으로 투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기술적 분석은 과거의 주가, 거래량, 참여자들의 심리, 시장 상황 등이 모두 차트에 반영되어 있음을 이해하고 그것을 분석해서 매매에 적용하려는 의도에서 만들어 진 것입니다. 시장과 개별 종목들의 기록된 역사를 통해서 과거의 변화를 추적하고, 그로부터 현재의 상대적인 흐름을 파악하여 매매에 활용하려는 것이죠. 사실 어떤 투자자라도 차트를 접하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가치투자를 지향하고 기본적 분석에 충실한 투자자라도 차트에 담긴 여러가지 정보와 변화와 무관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기술적 분석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차트를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총 25장에 걸쳐서 기술적 분석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제 2장에서 다루는 주제를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2장에서는 군중 현상과 심리가 상품의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고 어떤 사이클을 만드는지, 그것을 추적할 수 있는 지표는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기술적 분석을 사용하든, 기본적 분석으로 접근하든, 투자를 하다보면 분석 내용과 상관없이 시장에 반영되는 투자자들의 심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여러번 느끼는데, 어떨 땐 사실 심리가 전부이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2장에서 다루는 내용은 이런 현상에 대해 의미있는 통찰을 제공하고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 6장에서는 캔들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패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차트를 분석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이 바로 캔들의 형성과 패턴입니다. 캔들의 형성이라는 기초적인 내용으로부터 참여자들의 심리까지 엮어내는 뛰어난 저자의 실력을 감상할 수 있는 장입니다. 14장과 15장에서 다루는 사이클 분석과 추세, 모멘텀은 기술적 분석을 시도하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학습해야할 내용입니다. 그리고 기술적 분석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이해를 원한다면 22장부터 이어지는 내용을 놓칠 수가 없죠. 기술적 분석의 역사와 시계열 분석, 추세, 매매원칙 등의 심도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시계열 분석에 속하기에 특정 상품의 과거 데이터가 있으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장과 상품에 접근할 수 있고,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 중기와 장기 외에도 단기 추세를 파악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 트레이딩과 단기적인 차익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방법이지만, 실제로 매매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기법적인 훈련 뿐만 아니라 수익과 손실의 비를 미리 계산하고 기계적으로 수익실현과 손절매를 반복할 수 있는 멘탈도 필요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투자의 세계에서는 어떤 한가지에 대한 맹신적인 태도는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기술적 분석의 의의와 그 활용법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의미없이 그어지는 선들과 현란한 지표들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의 분석방법과 매매 기준을 세워나갈 수 있겠죠. 이 책은 그런 지식을 쌓는데 충분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또 다른 책인 "차트의 기술"과 함께 "차트의 해석"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차트의 기술"은 기술적 분석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먼저 다지기에 좋은 책입니다. 그러나 꼼꼼하게 책을 학습해가는 기술적 분석의 이해 독자 혹은 기술적 분석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이 책을 바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가장 기본되는 단계, 캔들의 형성과 모양에서부터 시작해서 각종 지표와 그 의의까지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초보자라도 필요한 기본 지식을 익힐 수 있고, 숙련자라도 자신이 평소 알고 있었던 이론과 기법을 다시 정리하거나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지 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강점은 저자 자신의 오랜 경험과 깊이 있는 통찰이 잘 담겼다는데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에 대한 편견을 걷어내고 계속해서 발전하고 변화하는 내용들을 짚어줍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몇가지 지표들을 단순히 알아가는 것을 넘어서, 왜 그러한 기법이 탄생했고, 각 지표들이 왜 그런 결과값을 나타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특정 지표에 반영되어 있는 참여자들의 심리가 있을 것이고, 기술적 분석의 이해 그 변화로 나타나는 거래량의 변화와 자금의 흐름까지 생각해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단순히 지표 몇개를 띄워두고 기계적으로 해석하는 사람과는 시장이나 종목을 보는 안목에서 커다란 차이가 생길 것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투자는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다양한 기법과 지표들이 탄생해왔고, 그것을 활용하고 해석하는 것은 투자자 자신의 몫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시장의 움직임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내는, 마치 거대한 생물체의 움직임과 같이 느껴져서 조금 더 유연한 사고의 필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기법 몇개를 소개하는 책과는 다른 깊이가 있는 책입니다.

기술적 분석을 사용하든 기본적 분석을 사용하든, 기술적 분석의 이해 그리고 둘을 함께 활용하든 결국 투자는 투자자 본인의 몫이자 책임입니다. 투자의 최종 목적은 투자를 통해서 수익을 거두는 것이고, 자신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무기를 다양하게 만들어 둔다면 더욱 좋은 기술적 분석의 이해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기술적 분석에 대해 궁금하신 분, 기술적 분석을 시도하지만 아직 제대로 된 이해가 부족하신 분, 그리고 기술적 분석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이해를 원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전처럼 두고 두고 필요할 때마다 해당 챕터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사용해도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을 통해서 기술적 분석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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