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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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디넷코리아)

온라인 거래 플랫폼

EU와 CySEC 규정에 따라 운영하는 에이전트
이 세계적인 온라인 거래 플랫폼은 매우 편안한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플랫폼은 20가지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기관의 처음 투자 금액은 단 10달러이며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마케팅을 펼칠 수 있습니다. 모든 신규 거래자는 무료로 데모 프로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거래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계정” 버튼을 누릅니다. 그런 다음 개인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마케팅을 시작하려면 “거래 시작”이라고 쓰여 있는 버튼을 누릅니다.

이렇게 상품에 투자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입니다. 이러한 도구는 시장 인덱스, 원자재 거래, 통화, 주식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새로운 거래자는 이러한 회사의 통화쌍 돈벌이에 참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돈벌이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실제로 돈을 벌어들이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USD와 EUR)을 사용하여 통화쌍 거래하는 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BTC와 미국 달러를 선택한 경우, 위에서 언급한 예보다 환율이 더 자주 바뀌기 때문에 15분을 선택하는 편이 낫습니다.

첫 투자


위의 그림에는 다양한 입금의 예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첫 입금액을 400달러로 했습니다. 투자 금액을 선택한 후에 회사의 도구를 사용하여 364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다만, 투자에 실패하면 400 달러를 모두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결과 선택
마지막으로 자신의 결과를 결정해야 합니다. "성공한다" 또는 "실패한다"의 두 종류 결과가 있습니다. 돈을 벌 수 있다는 확신이 들 때는 “상승(UP)”을 선택합니다. 단, 투자에 성공한다는 확신이 없을 때에는 “하락(Down)”을 선택합니다. USD와 EUR가 미래에 어떻게 될 지 환히 보였기 때문에 “상승(Up)”을 선택했습니다.
만료일이 되면 성공 또는 실패로 결과를 보일 것입니다. 성공할 경우 첫 번째 투자금과 성공 보수를 모두 받게 된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투자에 실패하더라도 입금액만 변제할 수 있습니다.
이 에이전트는 함께 살펴보았듯이 사용 방법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모든 초보 투자자가 이용하기 좋은 최고의 온라인 거래 플랫폼이라 칭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일이 그렇듯 성공하려면 성공한 경험이 계속 쌓을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투자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적절한 기술을 체득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필요한 지식을 빠르게 습득하고 싶다면 주식의 가격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또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많은 연습을 해야 합니다.

‘같지만 다른 전략’ 중고거래 플랫폼 3사 3색

최근 중고거래 시장 주목도가 증가하면서 중고거래 플랫폼 업체간 선의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서비스 출시 당시에는 단순한 중고거래 플랫폼으로의 기능만을 강조했지만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서비스간 뚜렷한 특징이 나타나면서 각 플랫폼별로 특별한 기능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경쟁하는 중이다. 특히 중고나라, 당근마켓, 번개장터는 중고거래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며 각각의 플랫폼 이용자에게 새로운 기능을 더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정책에 네이버 지원까지 받는 ‘중고나라’

중고나라는 거래 플랫폼 최근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한 플랫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신규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정책은 협력업체 제도와 안전결제 수수료 변경 부분이다. 중고나라는 최근 전문 판매업자와 개인 판매자의 글을 분리하는 정책을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중고나라는 최근 중고거래 시장의 본질과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더 안전한 중고거래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중고나라 거래 기능 강화와 모니터링에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또한 안전결제를 강조하며 수수료 부담을 판매자에서 구매자로 변경하는 정책을 통해 판매자가 적극적으로 안전결제를 시도하는 등 플랫폼의 거래 안정성을 높여가고 있다.

중고나라는 심지어 최근 네이버로부터 예상하지 못한 지원을 받기도 했다. 오랫동안 유지되었던 ‘상품등록게시판’의 시스템이 최근 이용자의 거래 형태에 맞게 업데이트 되면서 혜택은 중고나라가 누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제품의 상태 카테고리, 상태, 배송방법 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기존에 불필요하게 적어야 했던 거래 지역, 직거래 방식까지 모두 메뉴화 시켰기 때문에 판매자 입장에서는 연락을 통해 구구절절 설명해야 했던 내용이 거래 플랫폼 큰 폭으로 줄었다. 뿐만 아니라 구매자 입장에서도 판매자의 조건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가 되었으며 특히 네이버의 다양한 시스템과 연계되어 있어 이용자의 편의성이 강화되었다.

지역 기반의 거래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 만드는 ‘당근마켓’

올해 가장 폭발적인 성장을 거둔 ‘당근마켓’은 올해 코로나19로 그 수혜를 톡톡히 거두었다. 무엇보다 당근마켓의 성장은 이용자가 있는 동네를 GPS로 인증해야 로그인이 가능하고 내가 거주하는 곳의 반경 6km내 상품을 검색해 볼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안전한 직거래’를 강조하며 성장했다. 앱 내부에 결제 시스템을 포기하면서까지 직거래를 강조한 당근마켓은 지역 내 이웃과의 거래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매너온도를 통한 거래자의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물품추천, 거래금지 물품 식별을 AI가 하고 앞으로 더 고도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당근마켓은 지역 단위의 ‘커뮤니티 구축’을 위해 지역별 단위의 동네맛집, 집꾸미기, 카페, 살림청소 등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커뮤니티 기능에 중고거래를 더하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앱 안에서 모든 것을 빠르게 처리하고 싶은 ‘번개장터’

처음부터 모바일 앱으로 시작한 번개장터는 가장 오랫동안 앱서비스를 제공해온 만큼 물품등록, 구매, 결제, 배송까지 앱을 통해서 거래가 가능하다. 앱 서비스 내에서 판매자와 구매자가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송금이나 물품 결제까지 가능해 이용자 입장에서는 손쉬운 거래가 거래 플랫폼 가능하다.

특히 번개장터는 MZ세대에 특화되어 있는 만큼 거래 품목이 특화되어 있다. 아이돌굿즈나 스니커즈 등 1020세대에게 관심이 뜨거운 상품의 거래가 활발하다. 뿐만 아니라 개인간 거래뿐만 아니라 전문 업자의 거래를 주선하고 방송을 활용한 광고까지 연계해 이용 세대를 넓혀가고 있다.

중고 거래가 새로운 현상은 아니다. 다만 과거보다 호황을 맞은 건 분명하다. 중고나라, 당근마켓, 번개장터, 헬로마켓 등은 국내 대표 중고 거래 플랫폼으로 N차 거래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실제 잡코리아·알바몬이 성인 남녀 1158명을 대상으로 중고 거래 현황을 조사한 결과 69.3%가 중고 거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 거래를 하는 이유로는 ▲쓰지 않는 물건을 처리하기 좋아서(59.4%)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살 수 있어서(38.7%) ▲재테크의 일환으로(28.3%) ▲중고 거래 앱 등이 잘 돼 있어서(16.1%) ▲중고 거래가 재미있어서(11.3%) 등으로 다양하다. 또 중고 거래 이용자의 93.3%는 중고 거래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었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저서 《2021 트렌드 코리아》에서 N차 신상 확대 원인을 “구매할 때 처분까지 생각하는 필환경 시대의 도래, 공유에 너그럽고 싫증을 빨리 내는 MZ세대의 등장, 코로나19로 인한 짠테크와 집콕 소비 증가, 쉽고 안전한 거래 플랫폼의 발달 등”으로 분석했다.

누군가 사용한 물건이지만 내 손에 들어오면 신상인 기분. 중고 거래는 합리적 소비를 했다는 실용주의가 배경에 있다. 특히 주머니가 얇은 MZ세대에게는 더욱 매력적이다. 또 필환경 관점에서 물건을 다시 사용하는 일은 지속 가능한 가치 소비가 된다. 단순 재미와 경험을 추구하며 중고 제품의 가치를 발굴하는 성취감도 빼놓을 수 없다. 구매한 물품을 언제든 되팔 수 있다는 리세일에 대한 믿음도 중고 거래를 활발하게 만든다.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판매해 현금화하는 재미도 무시할 수 없다.


동네 중심으로 중고 거래 르네상스 이뤄낸
중고 거래 르네상스를 주도한 플랫폼은 단연 당근마켓이다. ‘당신의 근처에서 만날 수 있는 중고 거래’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당근마켓은 가까운 동네에서 중고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점이 최대 경쟁력이다. 2015년 판교에서 시작해 2018년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앙증맞은 소리의 ‘당근’이 울려 퍼지며 2020년 9월 이용자 수 1000만 명, 누적 다운로드 수 2000만 건을 달성했다. 당근마켓은 지역을 기점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직거래가 활발한데, 부피가 큰 물품도 어렵지 않게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기존 플랫폼의 택배 거래 한계를 극복했다. 2020년 인기 거래 품목으로는 자전거, 노트북, 의자, 아이패드, 냉장고, 캠핑용품 등이 있으며, 이 밖에도 생활 밀착형 품목이 다수 거래되고 있다. 2019년 ‘구글 플레이 올해의 베스트 앱’ 대상에 선정됐다.



중고 거래 터줏대감, 오늘도 평화로운
국내 최대 중고 거래 플랫폼이다. 2003년 네이버 카페에서 둥지를 튼 중고나라는 대형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현재 회원 수는 2300만 명, 1일 상품 등록 건수는 39만 건으로 최대 규모다. 그만큼 사용 연령대의 폭이 넓다. 특히 코로나19는 중고나라 이용자 유입을 가속화했는데, 코로나가 확산된 2월부터 6월까지 신규 회원 55만 명이 증가했다. 2020년 3분기까지 그해 누적 거래액은 3조 9000억 원, 연말까지 거래 규모는 5조 5000억 원으로 추정된다. 등록된 물품도 다양하다. 의류, 전자제품, 피규어 등 없는 게 없으며, 스타벅스 굿즈처럼 품귀 현상을 일으킨 품목도 중고나라에서는 만날 수 있다. 물건 거래 과정에서 재밌는 에피소드를 밈으로 소비하는 문화도 중고나라에서 시작됐다. 중고 거래에서 유명한 ‘짤방’인 ‘오늘도 중고로운 평화나라’를 이끈 주인공이기도 하다.



MZ세대의 취향 잇는 레어템 강자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플랫폼도 다르다. 번개장터는 MZ세대의 지지세가 뚜렷하다. 35세 이하 고객이 전체 이용자의 80%를 차지할 정도. MZ세대의 소비 취향이 반영돼 있어서다. 다른 중고 플랫폼이 다양한 품목의 거래가 활발하다면, 번개장터에는 쉽게 보기 힘든 ‘레어템’이 자주 올라온다. 희귀 스니커즈부터 패션·디지털 제품, 아이돌 관련 상품 등이 베스트 품목에 꾸준히 등장한다. 실제 2020년 번개장터에서 거래 규모가 가장 큰 품목은 1504억 원 규모의 스마트폰(51만 건)이다. 이어 스니커즈(50만 건)와 스타굿즈(62만 건)가 각각 720억 원, 87억 원 규모로 거래됐다. 모두 젊은 세대의 이용이 많은 거래 플랫폼 품목이다.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번개장터는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연간 거래액이 1조 원을 넘었다. 매달 등록되는 상품은 200만 개에 이른다.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필요한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에게 매번 새 옷을 사 입히는 게 부모로선 부담이다. 내년이면 못 입을 게 뻔하기 때문이다. 코너마켓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인기 있는 중고 거래 플랫폼이다. 이용자가 물품 판매를 신청하면 코너마켓에서 보내주는 ‘코너백’에 물품을 담아 보내면 된다. 브랜드 의류, 모자, 신발, 가방만 거래 가능하다. 거래는 위탁판매와 간편매입으로 이뤄진다. 위탁판매는 코너마켓이 3개월간 다른 고객에게 대신 판매하는 시스템, 간편매입은 일괄적으로 코너마켓에 넘기는 시스템이다. 구입을 원할 경우 오전·오후 10시 하루 두 번 업데이트되니 부지런히 지켜봐야 한다. 코너마켓같이 아이들의 제품을 매입하고 판매하는 또 다른 플랫폼으로 ‘키플’ ‘픽셀’ 등이 있다.



스니커테크에 관심 있다면
스니커즈 중고 거래는 독특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실용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보다 수집에 방점을 둔다. 신상보다 비싼 중고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이유다. 스니커즈 리세일로 수익을 얻는 현상을 두고 ‘스니커테크(스니커즈+재테크)’란 신조어까지 나올 정도다. ‘크림(KREAM)’은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에서 2020년 3월 출시한 스니커즈 중고 거래 플랫폼이다. 앱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10만을 거래 플랫폼 기록할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거래를 위해 판매자와 구매자가 접촉할 필요 없다. 크림에서 직접 검수를 진행해 ‘짝퉁(가품)’을 만날 가능성도 적다. 유사한 플랫폼으로 무신사가 런칭한 ‘솔드아웃’, 국내 최초 한정판 스니커즈 플랫폼 ‘프로그’, 미술품 경매사 거래 플랫폼 서울옥션블루가 설립한 ‘엑스엑스블루(XXBLUE)’ 등이 있다.



홍대 힙스터들의 패션 노하우
나에겐 쓸모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이 그토록 찾고 있던 바로 그 물건이 되는 곳. 마켓인유는 홍대입구점, 망원역점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중고 거래 플랫폼 의류 거래 플랫폼이다. 서울대에서 ‘스누마켓’이란 벼룩시장으로 시작해 지금의 마켓인유로 발전했다. 중고 의류라고 해서 동묘를 떠올리면 곤란하다. 제품을 철저히 검수하고 판매해 품질이 좋다. 아무런 정보 없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 중고 제품인지도 모를 정도. 판매를 원할 경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마켓인유가 물품을 수거해 위탁 판매한다. 트렌디한 스타일부터 브랜드 제품까지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자원 재순환 차원에서 가치 소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MZ세대 힙스터들이 많이 찾는다.


사기 예방하는 중고 거래 가이드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면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다.
그런데 어딜 가든 악당이 존재한다. 평화로운 중고 물품 시장에도 마찬가지.
중고 거래 플랫폼별로 거래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유의사항을 일괄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기본 of 기본’은 있다.
참고 : 유튜브 〈돈쌤 정현두〉 〈현동이채널〉

1. 의심, 또 의심하자
조심해서 나쁠 게 없다. 시세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면 1차 의심을 해보자. 판매자 정보를 확인해 그동안의 거래 경험이나 상품 평이 많으면 여러 차례 거래를 통해 신뢰가 쌓였으니 일단 안심이지만, 신생 아이디라면 2차 의심에 들어간다. 특히 전화번호가 아닌 카카오톡 아이디만 알려준다면 사기 확률 99%! 물품과 함께 자필로 쓴 전화번호 인증샷을 요청하고 보내온 사진의 GPS 정보를 판매자와 대조해보면 안전하다. 혹~시 모르니 거래가 끝나도 당분간은 연락처를 갖고 있는 게 좋다.

2. 가급적 직거래를
직거래는 사기 확률이 낮다. 모든 품목을 직거래하는 건 시간상 비효율적이지만 고가의 물품을 살 때는 반드시 직거래를 권한다.
특히 카메라, 노트북 등은 고가이기도 하지만 배송 과정에서 손상될 우려도 있으니 만나서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구입하도록 한다.
간혹 지방에 있다거나 일을 핑계로 직거래를 회피한다면 아쉬워도 다른 판매자를 찾아보자.
안심 거래를 유도해 링크를 보내줄 경우 피싱 사이트일 수 있으니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3. ‘더 치트’를 활용하자
중고 거래에도 전적이 남는다.
더 치트(thecheat.co.kr)는 2006년 개설된 사기 피해 정보 공유 사이트다.
회원 가입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기 이력이 있는 판매자의 아이디, 계좌번호, 휴대전화 번호가 등록돼 있다.
거래 전 다소 귀찮아도 꼭 판매자 정보를 확인하고 거르는 게 좋다. 내 돈은 소중하니까.

중고거래 플랫폼 시장 올해도 성장세 이어갈 듯

중고거래 시장이 20조원 이상 규모로 커지면서, 지난해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등 플랫폼 기업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당근마켓은 ‘유니콘’을 넘어, ‘데카콘’으로 발돋움하기 거래 플랫폼 위해 움직이고 있다. 롯데, 신세계 등 대기업 투자가 잇따른 가운데, 이들은 진일보한 중고거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올해도 성장곡선을 그려내겠단 방침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작년 번개장터 연간 총거래액은 약 1조7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늘어났다. 한 해 동안 발생한 거래는 약 1천700만건, 누적 가입자수는 1천700만 명가량이다. 1인당 연평균 거래액은 약 50만원으로 집계됐다. 중고나라도 재작년 5조원을 넘어, 지난해 연간 거래 규모가 오름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중고나라는 이달 기준 회원수 약 2천500만명을 확보했다. 월 이용자수는 1천500만명가량. 당근마켓 누적 가입자, 월이용자수는 각각 2천100만명, 1천800만명을 웃돈다.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118% 늘어난 약 257억원으로 집계됐다. 대부분이 광고 수익이다. 영업손실은 352억원으로 적자 늪을 벗어나진 못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번개장터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략을 내세워, MZ세대를 사로잡았다. 먼저, 지난해 9월 브랜드와 인기 카테고리 중심으로 앱을 개편했고 선호 브랜드를 최대 20개 선정하는 ‘브랜드 팔로우’를 도입했다. 서울 여의도, 코엑스 등에 현장 공간(브그즈트랩)을 마련했으며(강남 매장은 브그즈트랩 컬렉션), 포장 택배 거래 플랫폼 서비스(서울)를 시작하기도 했다.

중고나라는 모바일 광고 전문가인 홍준 대표를 작년 초 선임하며, 내부 결속력을 새롭게 다졌다. 올 초엔 명품 중고거래 사기를 방지하고자 무료 감정 시범 기능을 선보이고, 개인 간 의약품 거래 특별 거래 플랫폼 모니터링을 진행하기도 했다.

동네 생활, 내 근처 등 서비스로 지역 연결망을 만든 당근마켓은 지난해 국내 16번째 ‘유니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단순 중고거래를 넘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술을 접목해 동네 커뮤니티를 구축한 점이 외형 확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당근마켓 이웃 간 연결 사례는 1억5천만건 이상이다.

당근마켓 동네 생활, 내 근처 서비스.

번개장터 "브랜드 중심 앱 서비스로 입지 다질 것"

세 사업자는 안전 거래 환경을 조성해 핵심 사업 토대를 견고히 하면서, 동시에 투자금을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당근마켓은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를 전국으로 확대했고, 중고나라 역시 ‘중고나라 페이’를 출시해 이용 안전성을 높이는 데 힘을 실었다. 번개장터가 2018년 내놓은 ‘번개페이’ 누적 거래액은 8천억원에 가깝다.

꾸준한 투자 유치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번개장터는 지난해 시리즈D 투자(300억원)에 이어, 최근 신세계그룹 벤처캐피탈 시그나이트파트너스로부터 820억원을 투자받았다. 재작년엔 스니커즈 커뮤니티 풋셀과 중고 골프용품 플랫폼 에스브릿지, 착한텔레콤 중고폰 사업 부문을 인수하기도 했다.

투자금을 활용해, 안전결제와 배송, 중고 인증 서비스 등 경쟁력을 키워 기본 사업을 단단히 하면서 인수와 투자를 병행해 브랜드 중심의 앱 서비스로 입지를 다지겠단 전략이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거래 과정을 돕는 부가서비스를 통해 더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2천억원 이상 투자받은 당근마켓은 지역 커뮤니티 역량을 토대로 신사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하이퍼로컬’ 산업 특성을 반영해 지역 이용자가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술 투자를 더해, 지역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개발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4 2022.01.11 2022.03.22 2022.01.04

중고나라의 지향점은 소통 기반의 협업형 거래 방식인 C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것. 롯데와의 시너지도 기대해볼 만하다. 롯데그룹은 거래 플랫폼 지난해 200억원을 투하해, 복수 재무적 투자자(FI)와 중고나라를 인수했다. 롯데 유통 네트워크를 중고나라에 곁들여, ‘윈윈’할 수 있다.

지난달 말 중고나라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자원 선순환 및 개인 간 안전거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약 거래 플랫폼 1만1천여 곳의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중고나라 비대면 직거래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고나라는 지난 1~2월 순서대로, 유아동복 리세일 업체 코너마켓과 자전거 전문 플랫폼에 투자하며 덩치를 키우고 있다.

‘플랫폼 속 4989’ ①중고거래 편: 당근마켓, 번개장터, 크림

디지털 플랫폼

출처: unsplash

사진 속 ‘9와 4분의 3 승강장’은 마법세계로 가기 위해 해리포터와 친구들이 호그와트행 기차를 타는 곳입니다. 주문을 외우면 즉석에서 음식이 요리되고, 멋진 건물이 세워지는 마법세계로 가는 관문이죠. 그에 비해 느리고 지루하기만 한 머글(인간)의 세계에도 주문을 넣으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에서 우리는 이미 있는 것을 소비하기도 하지만, 직접 물건을 유통하는데 참여하거나 심지어 생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다수가 연결되는 플랫폼을 ‘양면 시장’이라 부릅니다. 만약 사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물건이 없거나, 그 반대의 경우라면 ‘마법처럼 신속하고 정확한’ 거래가 어려워질 것입니다. 결국 효율적인 시장이 되려면 플랫폼은 양쪽을 모두 만족시켜야만 합니다. 플랫폼 속 4989 시리즈에서는 많은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디지털 플랫폼에 거래 플랫폼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오늘은 중고물품 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 번개장터, 크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급성장하는 중고거래 시장

2020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국내 중고거래 시장의 규모는 2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8월엔 대표적인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이 1789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유치를 마무리하며, 국내 16번째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 기업)이 되었습니다.

중고거래 시장의 눈부신 성장을 두고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신종 바이러스로 인한 불황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특히 국가 간 교역이나 이동이 멈추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되면서 수출과 내수 시장이 얼어붙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절약을 실천하고, 절제하는 소비 생활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불황형 소비로만 중고거래 시장의 역성장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무엇보다 중고거래에 대한 인식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크면서 보지 않는 위인전을 가까운 이웃에게 공짜로 나눠주거나, 책방에 헐값으로 넘기던 때와는 다릅니다.

그 예시로 요즘 “당근이세요?”라는 말이 인기입니다. 당근마켓으로 거래하러 온 사람이 맞는지 확인하는 말로,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도 등장했습니다. SNS에는 새로운 취미에 도전한다며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구매한 용품을 인증하는 글이 올라옵니다.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절약 그 이상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용자를 사로잡는 플랫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 번개장터, 크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한 만큼 많은 기업들이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뚜렷한 성과를 보인 플랫폼은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곳은 어디일까요? 핫한 중고거래 시장에서 차별화된 ‘사고팔고’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살펴보겠습니다.

1) 당근마켓

첫 번째로 소개할 당근마켓은 앞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올해 8월 시리즈 D 투자유치를 마무리한 업계 독보적 1위 기업입니다. 2015년 7월 설립 이후(당시는 ‘판교장터’, 10월부터 ‘당근마켓’으로 사명 변경), 7년 만에 기업가치 3조 원 이상을 평가받았으며, 2021년 8월 기준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611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다음은 니즈 해결을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당근마켓은 아이패드 드로잉에 빠진 J씨를 어떻게 만족시켰을까요? 대학생 J씨는 평소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맛집이나 취미를 접합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아이패드 프로로 드로잉 하는 영상에 푹 빠졌습니다. 평소 그림 그리기엔 자신이 없지만, 아이패드로는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아이패드 프로’를 검색해보니, 3세대, 4세대 중고 매물이 꽤 나옵니다. 저렴한 것은 좋은데 거래 당일 받는 상품이 사진과 다르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최악의 경우 사기를 당하면 수리 비용이 추가로 들거나, 다시 검색하고 구매하는 데 비용과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적당한 가격에 정상적인 아이패드를 구해, 드로잉에 도전할 수 있을까?”

당근마켓은 이러한 J씨의 고민을 서비스 경험 여정(User Journey)에서 해결해줍니다. 첫째, 판매자의 누적된 평가, 숫자로 된 ‘매너온도’를 판매 글과 함께 보여줍니다. ‘매너온도’를 높이려면 실제 거래하는 상대로부터 거래 후기나 매너 칭찬을 꾸준히 좋게 받아야 합니다.

둘째, 단일 ‘매너온도’의 근거가 되는 동네 인증을 완료한 실제 구매자들이 쓴 후기입니다. 사진과 실물이 일치하는지, 안전하고 투명하게 거래하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J 씨가 거래에 불만족한다면 판매자의 ‘매너온도’와 ‘받은 매너 평가’에 영향을 미치므로, 이번 J씨와의 거래도 정직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번개장터

두 번째로 소개할 번개장터는 2020년 4월, 56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를 투자 유치했으며, 올해 8월엔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300억 원을 투자받았습니다. 번개장터는 2011년 국내 최초의 ‘모바일 기반 중고거래’ 서비스로 시작했습니다. 2021년 7월 기준 MAU는 340만 명이며 그중 40%가 25세 미만으로 MZ세대가 애용하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번개장터의 니즈 해결 사례를 알아보겠습니다. 번개장터는 이사 준비로 바쁜 Y씨를 어떻게 만족시켰을까요? 올해 초 결혼한 Y씨는 이사를 준비하며 안 쓰는 가구를 빠른 시일 내에 처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역 카페, 아파트 게시판, 중고 거래 플랫폼 등에 올렸지만 여기저기 글 쓰느라 진이 빠지고, 구매할 생각도 없으면서 흥정하려는 문의로 피곤합니다. 더 늦어지면 수납장이 제값을 못 받을 것 같고, 이사 준비로 바빠 구매자와 협의할 시간도 부족합니다.

“어떻게 하면 거의 안 쓴 수납장을 적당한 가격에 빨리 처분하여 이익을 실현할 수 있을까?”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

번개장터 역시 Y씨의 고민을 서비스 경험 여정(User Journey)에서 해결해줍니다. 첫째, 번개장터 플랫폼뿐만 아니라 다른 스토어에서 판매자들이 해당 상품을 얼마에 팔고 있는지, ‘네이버 시세검색’을 통해 쉽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둘째, 판매 글의 ‘빨리팔기’ 버튼을 누르면 클릭 만으로 추가 판매 방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UP하기’로 상단에 다시 노출시킬 수도 있고, 상품을 ‘찜’한 사람에게 톡을 걸어 가격을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판매자센터에선 어떻게 ‘빨리팔기’에 성공했는지 실제 성공사례를 보고 참고할 수 있습니다.

3) 크림

마지막으로 소개할 크림은 올해 10월 시리즈 B 투자유치를 1000억 원 규모로 마무리한 곳으로 한정판 리셀(되팔기) 플랫폼입니다. 앞서 소개한 당근마켓과 번개장터에서도 한정판 굿즈나 의류 잡화를 리셀하는 경우가 있지만, 크림은 그중에서도 스니커즈 리셀 기준 점유율 1위입니다. 작년 3월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로부터 분사한 네이버 손자회사로 2021년 9월 기준 MAU가 54만 명을 넘었습니다.

다음은 크림의 니즈 해결 사례를 알아보겠습니다. 크림은 리미티드 신발을 사랑하는 P씨를 어떻게 만족시켰을까요? 3년차 직장인 P씨는 대학생때부터 리미티드 에디션 신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패션브랜드와 제휴한 신발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지만,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마음에 드는 신발을 찾을 수 있는 정보도 부족합니다. 좋은 에디션의 신발을 찾아도 사진에 보이는 부분 외에 다른 곳도 청결한지, 사이즈는 정확한지 등을 알 수 없어 쉽게 구매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내가 좋아하는 신발도 경험하고, 제때에 팔아 이익도 실현할 수 있을까?”

중고거래 플랫폼 크림

크림도 P씨의 고민을 서비스 경험 여정(User Journey)에서 해결해줍니다. 첫째, 사고 되팔려는 상품에 가격 말고 ‘검수 점수’를 함께 표시합니다. 95점 구매가인 Nike Dunk를 클릭하면, 크림 측에서 신발 외관과 포장까지도 검수해준 실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 크림은 해당 상품의 일일 시세를 주식 거래처럼 투명하게 보여줍니다. 판매 입찰가와 구매 입찰가, 그리고 실제로 얼마에 거래되었는지 가격 추세선으로 표시합니다. 이 정보를 통해 신발을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기’ 위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 필자 본인 또는 지인이 경험한 사례를 각색하여, 각 플랫폼이 어떻게 사용자의 서비스 경험 여정 속 고민을 해결해주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세 플랫폼 모두 판매 또는 구매 행동을 하기 전, 여러 대안을 비교하고 탐색하는 2단계에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당근마켓은 판매가뿐만 아니라 그 상품의 상태, 파는 사람에 대한 누적된 평가와 후기를 대안 탐색 단계에서 제공했습니다. 크림은 자체적으로 검수를 한 후에 상품 점수를 공개했습니다. 번개장터의 경우, 시장 반응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여러 경쟁업자의 시세를 알려줍니다. 크림도 일일 판매 입찰과 체결 가격을 연속적인 추세선으로 공유합니다. 또한 번개장터는 관심을 보인 사람에게 먼저 가격을 제안할 수 있고, 판매글을 수정하거나 상단에 노출하는 방안을 함께 제공합니다.

플랫폼의 네트워크 효과와 파급력은?

플랫폼이 더 거래 플랫폼 성장하기 위해서는 양면시장, 즉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양쪽 모두 늘어나야 합니다. 사는 사람이 많아지면 파는 사람은 한 번만 글을 올려도 여러 잠재 구매자에게 닿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파는 사람이 많아지면 구매자는 저렴한 상품과 매너 좋은 판매자를 고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판매 거래 경험이 쌓이고, 구매자로부터 ‘좋아요’ 또는 ‘팔로워’수가 늘어나면 네트워크 효과는 더 극대화됩니다. 이렇게 쌓인 ‘좋아요 ’수나 ‘팔로우’ 수는 플랫폼 내 사회적 자본입니다. 앞으로 적은 광고비 등 경제적 비용을 아껴도 팔로잉 중인 수많은 구매자가 보게 되고, 거래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판매자의 사회적 자본과 평가가 누적되면 구매자에게도 이롭습니다. 이제 매너도 좋고 거래 배지도 많은 우수 판매자 중에서 고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고 거래 플랫폼 거래 플랫폼에서는 언제든지 구매자도 판매자가 될 수 있기에 플랫폼 내 양질의 거래 횟수가 늘어나는 것은 이득이 됩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끼리, 파는 사람끼리, 그리고 서로 교차하면서 플랫폼은 양적으로 또 질적으로 성장하고 확대됩니다. 여기에 당근마켓은 꼭 상품이 아니더라도 ‘분실물 찾기’, ‘동네 맛집’, ‘긴급 상황 공유’ 등 동네 기반 커뮤니티의 꿀팁은 물론 나아가 공동체 의식까지 이뤄지는 새로운 차원의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중고거래 플랫폼의 새로운 차원, 넥스트 레벨은 과연 무엇이 될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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