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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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은행

런크라우드펀딩

재테크의 3원칙상당한 노력과 지식을 필요로 하는 재테크, 이 재테크를 시작하는 투자자들이 최소한 실패를 경험하지 않기 위해서 필히 기억해야 할 세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 안정성​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미국의 사업가이자 투자가인 워렌 버핏(Warren Edward Buffett)은 "투자는 원금을 훼손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재테크는 자산을 늘리는 기술이지만, 너무 수익에 집중하게 되면 안정성이 하락하게 되고, 그렇다고 안정성만 너무 고집하게 되면 수익성이 하락하게 되는"Low Risk Low Return, High Risk High Return"​의 규칙이 존재합니다. 재테크의 대상인 자산에 따라서 어느 정도의 리스크는 항시 존재하는 것을 염두해야 하며,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보상 격으로 수익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익을 고려한다면 무조건 리스크를 기피하기만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재테크의 안정성은 재테크 실행 전, "정보"를 통하여 예상되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대상 자산의 현황과 수익구조를 이해하고, 투자한 자산을 현금화하는 상환방식과 그 재원에 대한 사전 분석을 실행하여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를 검토하고, 투자자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위험의 수용 수준, 즉 감수할 수 있는 손실 수준을 고려하고, 법적 조치나 투자 계약서상의 특약 및 합의 등을 통하여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거나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동원하여 투자한 원금을 보호하는,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수익성 ​앞서 안정성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재테크에는 "Low Risk Low Return, High Risk High Return"의 규칙이 존재합니다. 재테크는 수익창출을 통하여 자산의 증식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아무리 안정적인 투자를 한다고 해서 수익을 무시하는 것은 재테크라 할 수 없습니다. 재테크를 실행하면서 안정성과 수익성,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적절한 수익을 확보하면서 예측되는 리스크를 보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 수집과 분석을 실행하면서, 발생되는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재테크의 궁극적인 기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환금성 ​환금성은 투자한 자산을 처분 및 회수를 통하여 현금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재테크는 어떤 자산이든 미래를 예측해야 하는 만큼, 동전의 양면처럼 실패와 성공이라는 두 가지의 가능성을 항상 내제하고 있습니다. 환금성의 핵심은 바로 현금화를 실행할 수 있는 "시간"에 있습니다.간단하게 말해 재테크는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잘 파는 것입니다. 재테크를 실행하였고, 자산의 가치가 상승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재테크는 수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익률이 중요한 것으로, 결국 재테크를 실행한 자산이 처분을 통해 현금화까지 성공되어야 한 번의 재테크 과정이 종료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이나 부동산 등에 투자하여 1억 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그 1억 원의 수익이 발생되는 데까지 1년의 시간이 소요된 것과 10년의 시간이 소요된 것은 각각 다른 수익률의 차이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재테크 실행 1년간 5천만 원의 수익이 발생한 것과 10년간 1억 원의 수익이 발생한 것은 수익만 보자면 1억 원의 수익이 더 좋아보일지 모르지만, 수익률에서는 1년간 5천만 원의 수익을 확보한 재테크가 더 높고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환금성이 결여된 재테크의 실행은 재테크의 수익률 하락을 유발하며, 처분 후 다른 상품에 투자할 수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있는 기회비용을 상실하는 것으로 좋은 재테크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환금성이 확보된 재테크는 처분 후 더 좋은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비용을 얻게 되는 것이며, 만에 하나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빠른 처분을 통하여 수익률 하락을 방지하여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됩니다. ​재테크의 3원칙에 대한 이해 ​재테크를 실행하는 데 있어서 안정성과 수익성, 환금성의 3원칙을 모두 보유한 대상이나 방법이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세 가지 원칙을 모두 보유한 재테크 대상이나 방법은 최소한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는 재테크 대상의 대표적 세 가지인 금융, 증권, 부동산을 비교해보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금융은 자산의 안정성과 환금성에는 뛰어나지만 증권이나 부동산 시장에 비해서 수익성은 약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금융의 수익은 금리에 따라서 변동되기 때문에 고금리의 상황에서는 수익률이 좋겠지만, 저금리의 상황에서는 수익이 좋을 수가 없는 것은 당연한 부분입니다. 주식, 채권 등을 활용한 증권 시장은 뛰어난 수익성을 보유하며, 환금성 또한 용이합니다. 하지만 주식/채권의 가치에 대한 등락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기업 운영에 좌우되는 만큼 자칫 손해를 보는 경우도 상당 수 발생하게 됩니다. 증권시장은 경기의 흐름이나 이슈에 대한 영향이 큰 시장이며,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이슈가 발생하거나 경기 침체가 이루어질 경우 쉽게 이익을 취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부동산을 활용한 부동산 시장은 뛰어난 안정성과 적절한 수익성을 보이는 시장입니다. 하지만 매매 행위를 통해서만 현금화가 가능한 만큼, 부동산에 따라서 환금성에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부동산은 사람이 직접 생활하는 데에 활용하게 되는 실물자산인 만큼, 입지가 좋은 부동산은 이용 인구의 선호도로 인하여 그만큼 거래가 빈번하게 발생되어 현금화가 원활하게 진행되지만, 단점이 많은 부동산은 그만큼 현금화를 위한 매매과정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이처럼 금융과 증권, 부동산 등을 활용한 재테크는 각각 다른 강점과 약점을 보유하게 됩니다. 이는 무조건 "금융을 해야 한다, 부동산에 투자 해라, 증권/주식이 최고다"라는 논리가 아닌 재테크를 실행하기 위하여 정보의 수집과 분석, 그리고 그에 동반되는 노력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재테크는 투자자 본인의 개인 상황과 경제의 전반적인 흐름, 정부의 정책 방향, 각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시장의 현황 등 정보 수집과 분석을 통하여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구축하고 실현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재테크의 3원칙인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고려한 기본적인 전략을 계획한다면 안정적인 금융예금을 통하여 자산과 자본을 축적하여 목돈을 형성하면서, 중간위험 - 중간수익을 고려하여 목돈을 안정성과 수익성에 강점을 보이는 부동산이나 수익증권에 투자하여 자산의 증식을 도모하고, 일부 여유 자금을 고위험 - 고수익인 주식이나 파생상품 등을 대상으로 재테크를 실행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이것이 전문적인 투자자들이나 소위 부자라 불리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재테크를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이들은 원칙에 따라서 재테크를 실행하기 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수익과 리스크를 조절하면서 자산의 증식을 이루어온 것입니다.재테크는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원칙없이 실행하는 것은 그만큼 리스크를 가중시킬 뿐이며, 절대로 편하게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재테크를 실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먼저 원칙을 수립하고, 재테크를 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성부터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확실한 것은 재테크는 내가 노력한 만큼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2019년 7월 13일 토요일 오후 2~5시, 코지모임공간에서 ‘RUN 심사참관단을 위한 특강 스터디(주제: P2P와 세테크)’가 있었습니다.

  • 대출 [상환완료] ‘[제116호] RUN 상생대출12호(만기연장)', '[제82호] RUN 상생대출7호(만기연장)' 상환완료 안내 2021.07.23
  • 누적 대출액 21억50만원
  • 대출잔액 4억2,060만원
  • 평균수익률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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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꿀팁 추천… 휴대폰 속 돼지저금통, 스마트 예적금

최근 일상 속 소비는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짠테크’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짠테크’는 ‘짜다’와 ‘재테크’를 합성한 단어인데요. 오늘은 생활 속에서 절약한 돈을 차곡차곡 모으며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스마트한 예적금을 소개합니다.

매일·매주 생활비 아낀 만큼 적립하는, ‘위비 짠테크 적금’

저축 습관을 길러보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소소한 재미와 적은 돈부터 차곡차곡 모을 수 있게 도와주는 ‘위비 짠테크 적금’을 추천합니다.

우리은행에서 출시한 모바일 전용 상품 ‘위비 짠테크 적금’은 3가지의 재미있는 재테크 플랜을 제공합니다. 1년 단위로 미리 지정한 특정 요일에 최초 적금 금액이 적립되며 이후 매주 같은 요일에 1천 원씩 납입액을 늘려가는 ‘52주 짠플랜’과 한 달 주기로 매일마다 1,000원씩 납입액을 늘려나가는 ‘매일매일 캘린더 플랜’, 마지막으로 하루 생활비 목표 금액을 설정해두고 실제로 쓴 금액을 저녁에 입력하면 절약한 금액이 적금으로 자동이체 되는 ‘1DAY 절약 플랜’으로 이루어져 있죠.

매월 선착순 1천 명에게는 최대 연 2.5%의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짠딜’ 이벤트도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진행하는데요. 이 상품의 적금 기간은 1년, 2년, 3년 중 선택 가능하며, 적립한 횟수만큼 최대 1% 금리우대를 제공받을 수도 있습니다.

목표달성을 위한 친절한 응원 메시지, ‘오늘은 얼마니? 적금’

KEB하나은행의 ‘오늘은 얼마니? 적금’은 목돈 마련을 위해 적금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특별한 응원을 전해줍니다. 꾸준히 저축을 하는 것을 깜빡 잊어버리는 고객들을 위해 눈에 보이는 ‘텍스트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바로 하루 한 번 목표 달성을 위해 설정한 통장의 이름대로 응원의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메시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적금 통장의 이름을 ‘여행’이라고 저장한 고객에게는 ‘여행을 위해 얼마나 저축하시겠어요?’라는 메시지를 보내, 메시지를 받는 고객이 일정 금액을 답장하면 20초만에 송금이 완료되는 시스템입니다.

적금 기간은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일일 5만 원(월1백만 원)까지 저축할 수 있으며 텍스트뱅킹으로 불입한 횟수에 따라 우대금리 0.5%까지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정해진 달, 원금과 이자를 돌려 받는 ‘한달애(愛) 저금통’

신한은행 ‘한달애(愛) 저금통’은 스마트폰 뱅킹을 이용해서 휴대폰 속 저금통에 하루 최대 3만원, 월 최대 30만 원을 저축할 수 있는데요. ‘한달애(愛) 저금통’에 모인 돈은 매달 정해진 날짜 ‘스윙일’에 원금과 이자를 함께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월세 등의 목돈을 잠시 보관하기도 편리하며, 그에 대한 이자를 받는 재미가 쏠쏠하죠.

또한 가입자가 원할 경우 적금이나 펀드 등에도 투자할 수 있으며, 연이율은 최대 4.0%를 제공합니다. 가상의 저금통을 경험하면서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보고 싶다면 ‘한달애(愛) 저금통’을 만나보세요.

1. 통장 쪼개기
하나의 통장에서 지출과 입금 내역이 섞여있다면 각 항목의 통장을 쪼개보세요. 급여가 들어오고 공과금, 보험료, 통신비 등 고정 지출비용이 자동이체 되는 급여 통장, 생필품 구입비와 외식비, 용돈 등을 지출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생활비 통장, 적금이나 목돈 마련을 위한 소소한 저축을 할 수 있는 투자 통장, 비상금을 넣어두는 MMF(Money Market Fund)나 CMA(Cash Management Account) 등 통장을 분류해 꼼꼼한 자산관리를 시작해보세요.

지금까지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방법과 금융상품을 소개해드렸는데요. ‘티끌 모아 태산’이란 속담이 있듯, 나에게 맞는 방법과 상품을 선택하여 ‘슈퍼 그레잇’한 재테크를 시작해보세요.

[온라인/재테크] 돈 쓰면서 돈 모으는 방법이 궁금해? 한번에 다 알려줄게 !

저는 기계 설계라는 직종에서 일하며
연봉은 세후 5,000만원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문득 제가 돈을 얼마나 벌었고
얼마나 모았을까 궁금해져서 계산해본 결과
총 급여액은 1억 2천 이었지만
남은 금액은 0원 이었습니다.

버는것보다 잘 쓰는것, 잘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주말 마다
재테크 관련된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적게는 5만원에서 많게는 50만원까지
돈을 들여가며 1년간 공부 하고 실천 했습니다.

저는 현재 보험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누구 보다 열심히 공부 하고 실행한 결과
총 3가지의 소득원을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는 근로소득
두 번째는 금융 소득
세 번째는 부동산 소득

총 3가지의 소득원을 발생 시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그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상품을 추천하고 종목을 알려주는 수업이 아닙니다.
어렵기만한 금융과 재테크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가고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은 뭔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 해당 수업은 특정 종목을 추천하거나
상품 구매를 유도하는 수업이 아닙니다.

금융을 공부하며 많은 돈과 시간을 소비 하면서
느낀 점은 세상에 재테크에 관한 정보는 너무 많지만
현재의 나에게 가장 알맞은 재테크는 어떤 것인지
구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본 수업을 통해 나의 현 상황을 진단해보고
나에게 적합한 재테크 방법을 찾아보고
어떻게해야 효율적으로 잘 모으고 잘불리고
잘 쓸 수 있는지 배우는 수업입니다.


✔️ 그것을 위해 무엇을 배우나요?

자본주의에는 3종류의 금융 회사가 있습니다.
첫째, 은행의 예금, 적금을 이용한 재테크
둘째, 증권사의 주식, 펀드, 채권을 이용한 재테크
셋째, 보험사를 이용한 재테크
([email protected] : 펀딩회사를 통한 펀딩 투자)

이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각각의 장단점을 파악합니다.

또한 똑똑하게 모으는 법
효율적으로 불리는 법
돈 벌면서 쓰는 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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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지난해부터 재테크를 시작했지만 서경씨의 한 달 카드비는 여전히 200만원이 넘는다. 사실 이 역시 많이 줄어든 것이다. 재테크 시작 전만 해도 월 카드비가 300만원이 훌쩍 넘어갔다. 매월 카드 결제일인 25일이면 서경씨의 미스터리 중 하나였다. “아니 내가 매일 샤*가방을 산 것도, 구*스카프를 산 것도 아닌데, 웬 카드값이 기본 300만원이야.” 분명, 카드사의 계산착오겠지, 그런데 막상 보면 다 서경씨가 쓴 게 맞다. 서울 가 1234 택시 7,800원, 스*벅스 커피 4,800원, 치맥 2만5000원, 회사 앞 보세가게서 귀고리 3만원, 살 땐 푼돈이라 자잘해 보였던 것들, 합치니 300만원이 된다. 아,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망했다. 살 때 싸락눈이었는데 결제일이 되니 눈덩이가 되는 마법이라.

서경씨의 지난해 11월과 12월 올해 1월 지출내역과 2월 예산

그래도 우리 서경씨 노력하고 노력했다. 가계부 앱을 쓴 뒤로는 지난해 11월 카드값 209만5,360원, 그리고 12월 185만9,200원, 그리고 올 1월 새해 작심삼일과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함께 145만2,520만원까지 줄였다. 서경씨, 심봤다. 서경씨 욕심이 생긴다. 150만원 밑으로 찍은 거 100만원 이하도 어디 가능할까. 그래, 일단 도전. 서경씨의 2월 예산 목표는 무조건 두자릿수. 100만원 이하를 찍는 것. 그래도 앵갤지수 높은 서경씨니 식비 30만원, 술 7만원, 마트·편의점 결제 20만원, 온라인 쇼핑 10만원, 통신비 등 12만5,000원, 총 목표는 97만5,000원.

서경씨가 재테크를 하면서 가입한 카페들. 그중에서도 요즘 워낙 경기가 어렵다 보니 허리띠 졸라매기 재테크가 유행이다. 일명 짠테크. 짠테크란 구두쇠를 의미하는 짠돌이와 재테크를 합성한 신조어로 아끼고 저축해 자산을 모으는 아주 원시적이고 기초적인 방법이다. 일단 좀 무식하지만 그래 한번 해보자. 어떤 신혼부부는 신혼 초 1억5,000만원을 사기 당하고 3년만에 1억7,000만원을 모았다더라 등 무시 못할 짠테크 후일담이 둥둥 떠다닌다.

서경씨는 온라인 재테크 카페에서 유명한 생활비 절약 노하우를 실천해봤다. 방법은 참 간단하다. 실천이 어려울 뿐. 이 절약 방법들의 핵심은 월별 예산에 맞춰 생활비를 모두 현금으로 출금한 후, 일자에 맞춰 배분하고 그 외에 추가 지출을 최소화하는 것. -.- 특히, 정말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치명적인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

서경씨의 2월 총지출 예산이 97만5,000원이라는 전제하에, 자동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빠져나가는 금액을 제외한 생활비 70만원을(노란색 하이라이트)를 현금으로 출금했다. 이를 2월 28일로 나누면, 하루 생활비는 2만5,000원. 참고, 재테크 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주부들의 경우 하루 생활비를 2만원 미만으로 잡는 경우가 대부분. 헉. 정말 독하다.-.- 주부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이랬다. 한 달의 날 수 만큼 30개 언저리의 봉투를 준비해 1~31일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날짜를 써서 한 달 치 생활비를 쪼개 넣는 방법.

서경씨는 재테크 달력 만들기에 도전했다. 시중에 벽걸이형 타입의 재테크 달력이 많이 나와 있지만 가격대는 1~2만원 선. 돈 아끼자고 재테크 달력을 만드는데 2만원을 투자하는 건, 어불성설. 서경씨는 1,000원이면 다 살 수 있는 그곳에서 5,000원 예산 안에서 재테크 달력을 만들 수 있는 재료를 구해 직접 제작했다. 마음을 다잡는 의미에서 오리고 자르고.

서경씨는 약간의 응용으로 요일별로 봉투를 준비했다. 여기에 일주일간 사용하고 남은 잔액을 모아두기 위한 ‘잔돈’ 봉투를 더해 총 8개의 봉투를 사용하기로 했다. 이렇게 만든 예쁜 제테크 봉투에 매일 2만5,000원을 넣어 하루는 이 범위 안에서 하루 예산을 맞춰보는 것. 카드 사용을 줄이고 현금을 직접 가지고 다니다 보니, 현금 흐름이 눈앞에 쏙쏙 들어온다.

서경씨야 이번에 재미삼아, 새해 목표 삼아 재테크 달력을 직접 만들어보았지만 사실 하루하루 바쁜 직장인이 칼과 가위를 들 여유가 어디 있으랴, 이런 분들을 위해 서경씨의 또 다른 아이디어 하나. ‘초간단’ 탁상 재테크 달력. 이건 서경씨가 직접 개발(?)한 재테크 달력!ㅎㅎㅎ. 제작 방법은 말 그대로 굉장히 단순하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탁상 달력에 사선으로 칼집을 내고, 그 틈에 일별 생활비를 꽂아 놓으면 끝. 탁상 재테크 달력의 포인트는 예산보다 오버 된 금액을 바로바로 적을 수 있다는 것.

아니, 그런데 또 하나. 재테크도 푼테크도 짠테크도 다 좋은데 시간이 돈인 세상에선 언제 일일이 오늘 콩나물 얼마, 얼마 이런 식으로 가계부를 적고 있냐고요. 응답하라 1988도 아니고. 그런 걱정은 금물. 브로콜리 앱을 사용하면 현금 사용이 자동적으로 현금영수증으로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연결되는 동시에 소비 이력이 척척 한눈에 스마트폰 화면 속으로 들어온다.

게다가 모든 지출 내역은 24개 항목으로 자동 분류되기 때문에 다음 달에는 어떤 항목에서 지출을 줄여야 할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달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식비는 합격점, 술, 유흥은 불합격, 온라인쇼핑은 위험 등 한눈에 들어와 소비패턴도 단번에 볼 수 있다.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2012년 재테크 달력을 되짚어보면서 한숨을 내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글로벌 금융 위기의 악몽을 딛고 반등하는 듯했던 주가는 하반기 들어 게걸음을 반복했다. 해외에서는 부동산 시장이 기지개를 펴는데도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재테크의 기본인 예·적금도 마찬가지다. 시중 은행에서 연 4.0%짜리 상품을 찾기 어렵게 되었다. 한국은행이 연달아 기준금리를 낮춘 데 따른 결과이다. 예·적금 만기가 되었거나 연말 보너스를 받아도 마땅히 굴릴 곳이 없다.

요즘 같은 ‘재테크 암흑기’에는 금융 상품에 투자하면서 ‘새는 돈’을 막는 것이 최고이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소득공제나 비과세 혜택을 받으면 연 10%가 넘는 고금리 수신 상품에 넣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세제 혜택이 점차 사라지는 추세여서 시간이 많지 않다. 임진년이 저물기 전에 꼭 가입해야 할 재테크 상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연금저축, 4백만원 한도 채워야

아직 연금저축에 가입하지 않은 직장인이라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12월 말까지의 불입액을 기준으로 연말정산을 하기 때문이다. 소득공제 한도는 연간 4백만원이다. 월납이나 분기납 등을 선택할 수 있는데, 월납 기준으로 33만4천원씩 내면 최대한도만큼 혜택을 볼 수 있다.

연간 4백만원인 소득공제 한도를 다 채울 경우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을까. 내년 초 국세청에서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이 자그마치 26만4천원에서 최고 1백54만원에 달한다. 세금을 많이 낸 사람에게 더 돌려주는 구조이다. 은행의 1년짜리 적금에 가입해 똑같은 효과를 내려면 확정 수익률이 연 12.2~70.9%에 달해야 한다. 연금저축은 현재 가입할 수 있는 금융 상품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지급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12월에 처음 가입하면 최대 3백만원까지만 넣을 수 있다. 분기당 한도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연봉이 4천만원인 직장인이 연금저축에 3백만원을 넣으면 내년 초 소득공제를 통해 50만원가량 환급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 한도(연 4백만원)를 다 채우지 못했다면 추가로 불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년 이상 유지한 연금저축 가입자의 월평균 납입액이 8만~13만원 선이다. 최대한도만큼 넣는 사람이 오히려 적다는 얘기이다. 특히 연금저축의 소득공제 한도가 2010년까지만 해도 연간 3백만원이었기 때문에, 과거 한도 기준으로 적은 금액을 매달 자동이체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일이다. 특히 세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는 연금저축의 의무 수령 기간이 현행 5년에서 15년으로 대폭 길어진다. 연내에 가입해야 노후에 연금 수령 기간을 좀 더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그 밖에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려면 이달 말까지 연소득의 25% 이상을 써야 한다. 연봉이 4천만원이라면 25%인 1천만원 이상을 카드로 써야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올해 카드 누적액이 25%에 가깝다면 남은 기간 신용카드로 몰아 쓰는 것도 방법이다.

한꺼번에 거액을 넣는 즉시연금도 내년 초에 비과세 혜택이 끝날 가능성이 크다. 세법 개정안은 즉시연금처럼 중도 인출을 허용하는 연금 상품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없애기로 했다. 내년에 즉시연금에 가입하면 이자소득세(15.4%)를 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보험사 등이 반발해 모든 즉시연금에 대해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과세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는 “국회 논의 과정에서 3억~5억원 이상 거액을 즉시연금에 예치할 때만 과세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즉시연금에 연내 가입하면 이런 논란과 관계없이 비과세 혜택을 평생 받을 수 있다. 금융 달력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소득 종합과세 대상자라면 즉시연금 가입만으로 종합과세도 피할 수 있다.

장기주택마련저축(장마저축) 가입자도 올해 말까지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있다. 2009년 이전 장마저축에 가입했으면서 총 급여 8천8백만원 이하라면 연간 불입액의 40%에 대해 3백만원 한도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지금 장마저축에 가입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지만, 비과세 혜택은 받을 수 있다. 연내 가입해 7년간 유지하면 이자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장마저축 금리는 은행에 따라 연 3.4~3.6% 정도이다. 비과세를 감안하면 꽤 높은 수준이다.

국세청은 지난해부터 신용카드 포인트로 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12월14일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이 포인트로 자동차세·취득세·재산세·주민세 등 지방세까지 낼 수 있다. 포인트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신용카드는 삼성, 롯데, 신한, 외환, 시티, NH, KB, BC, 제주, 하나SK 등 10개이다.

자료: 한국은행

주택연금 수령액 내년에는 줄어든다

주택연금을 내년에 가입하면 월 수령액이 지금보다 3%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집값 추이 등을 감안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해마다 연금 수령액을 조정하기 때문이다. 올해를 기준으로 60세 이상 부부가 3억원짜리 집을 담보로 주택연금(종신 정액형 기준)에 가입하면 월 72만원씩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내년에는 월 69만8천원으로 줄어든다.

주택연금은 소득이 부족해지는 노후에 집을 맡기고 평생 생활비를 보장받는 역모기지론이다. 주택 소유자와 배우자 모두 만 60세 이상이며 시가 9억원 이하의 1주택 소유자이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가 사망하면 담보로 잡은 집을 경매에 넘겨 청산하는 구조이다.

주택연금의 장점은 집값이 떨어져도 가입할 때 보장한 연금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이다. 부부 가입자 중 한쪽이 먼저 사망해도 나머지 사람이 연금을 계속 수령할 수 있다. 부부가 모두 사망하면 상속인이 연금수령액을 갚는 조건으로 집을 물려받을 수 있다.

집을 처분한 금액이 받은 연금보다 많으면 남은 부분을 상속자에게 돌려준다. 모자랄 경우에도 상속자에게 부족분을 청구하지 않는다. 주택연금 대상 주택 가액이 5억원 이하이면 재산세 25%도 감면해준다.

정부에서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 취득세 감면 기간도 오는 12월31일로 종료된다. 취득세 감면 혜택은 개인에 따라 최소 수백만 원에서 최대 수천만 원에 달한다. 주택을 구입해 연내 잔금의 95% 이상을 치르거나 등기를 내면 취득세를 25~50% 감면받을 수 있다. 12억원 이하 주택은 50%, 12억원 초과 주택은 25% 감면된다. 기준은 등기와 잔금 납부일 중 더 빠른 날이다. 12월31일 계약해도 이날 집값의 95%를 내면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말까지 부동산 양도세 면제 혜택도 있다. 9억원 이하의 미분양 주택을 계약하면 향후 5년간 발생하는 양도 차익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5년 뒤에 팔더라도 그 이후 발생한 차익에 대해서만 양도세를 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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