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마진투자의 혁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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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cryptocurrency markets are not looking all that great right now. With the Bitcoin price stuck just below US$3,900 once again, no major movements are expected. Dash is the only currency bucking the trend right now, thanks to an 11.94% gain on the day. As a result, the Dash price is now back above US$360. Unfortunately, it appears this is just another pump-and-dump cycle initiated by Bithumb traders.

‘로봇’(Robot)이 자산을 대신 관리해 주는 시대가 임박했다. '금융의 알파고'로 불리는 ‘로보어드바이저’(Robo Advisor)를 비롯한 핀테크를 활용한 재테크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매일경제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자신의 자산 운용을 로보어드바이저(Robo Advisor)에게 맡길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52%가 “있다”라고 답변했다고 한다.
또한 지난 20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강연회에서 “우리나라에도 로보어드바이저' 금융분석 로봇이 도입되고 있다. 기업이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작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시대인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직장생활동안 모은 자금을 금융자산에 투자하고 싶다면, 금융회사를 방문해 상담받을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로봇을 통해 쉽고, 싸게, 빠르게 투자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미국은 금융위기 이후 2010년도에 세계 최초로 로보어드바이저를 도입했다. 국내도 최근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투자 프로그램인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가 금융권에서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금융의 '알파고'란 이름이 붙으면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금융상품에 이용되기 시작했고, 특히 딥러닝(deep learning)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기사와의 바둑 대결을 계기로 강력한 인상을 주자 금융사들이 내놓은 로보어드바이저 금융상품에 일반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인 HK로보시스템(대표 민황기)가 최근 퀀트분석(Quantitative Analysis)을 기반으로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금융 자동매매 플랫폼을 구축하여 도전장을 냈다. 미국 우수한 수학자, 물리학자, 금융공학자, 금융분석가들이 만든 컴퓨터 프로세스의 자동화된 분석 프로그램과 투자전략 알고리즘 설계로 이루어진 퀀트분석은, 월가의 전유물처럼 월가의 헤지펀드와 전문 투자가들만이 독점적으로 이용해 왔던 분석툴이다.

이 회사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로보트레이더 FX’라는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FX(Foreign Exchang, 외국환) 마진거래 시장에 과감히 도전했다.

1일 거래량이 약 3조달러인 FX 마진거래 시장은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고 설정에 따라 24시간 대응하여 지속적 수익 창출 가능하다.

또한 FX 마진거래의 특성상 지속적인 진폭 발생으로 다수의 사고,파는 기회가 수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환율이 폭등락을 하더라도 언제든 진입기회가 발생하는 장점이 있다.

업계에 따르면 로보어드바이저의 시장규모는 2014년 140억 달러에서 2019년까지 2550억 달러까지 18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융전문가들은 “앞으로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가 인간보다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만들 수 있다”고 앞다투어 예측했다.

미국 베터먼트, 웰스프런트, 리벨리온리서치 등의 업체들이 로보어드바이저를 도입하면서 적게는 15억 달러에서 210억 달러 규모의 관리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IT기업인 구글은 딥러닝(Deep learning)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기사와의 바둑 대결을 계기로 인공지능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으면서 시장을 개편하고 있다.

또한 애플 역시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전세계 모바일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꿨다.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을 추구하는 글로벌 기업만이 앞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고, 또한 주도할 수 있다.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은 미국외엔 여전히 시장 초기단계다. HK로보시스템과 같은 국내 스타트업이 겁도 없이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에 뛰어들어 FX(외국환) 마진시장에 도전한다!

제조업과 ICT기술의 융합을 통해 우리 기술력을 잘 활용하면 충분히 새로운 강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세기의 대결 이후 공상과학 영화가 현실세계로 점차 다가오고 있는 것같다.

FX마진투자의 혁명

1.
암호통화가 뭇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때부터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암호통화가 신문에서 떠들썩 다룰 때부터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오래전 KSOPI200 지수상품과 ELW와 비슷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흥하면 망하는 것이 아니라 막힙니다. 금융위원회가 막습니다. 지난 9월 29일 추가대책이 그렇습니다.

좀 더 꼼꼼히 살펴보면 추가 FX마진투자의 혁명 규제는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9월 4일 일차 규제이후 각 부처별로 규제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정책이 방통위와 과기부입니다. 금융이 아닌 온라인서비스를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으로 규제를 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이하 ‘방통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9월 26일부터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 관련 온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망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법령 준수 여부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전자지갑 해킹, 개인정보유출 등 가상통화를 노린 잇따른 해킹사고 발생으로 이용자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가상통화 취급사업자 대상으로 유사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서비스 이용환경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다. 과기정통부는 온라인에서 가상통화를 취급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정보보안 컨설팅, 서비스 취약점 점검 FX마진투자의 혁명 등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확인된 보안취약점은 스스로 개선 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며, 방통위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인정보의 기술적ㆍ관리적 보호조치 이행여부를 현장 점검하고, 확인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엄정하게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조치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하지 않습니다. 암호통화산업을 금융산업화한 일본도 같습니다. 법 시행이후 미루어왔던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한국과 일본을 비교할 때 한국은 불법, 일본은 합법이라고 비교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합법입니다. 한국은 일반 상법 혹은 통신판매법에 의한 서비스이고 일본은 금융서비스일 뿐입니다. 현재 쟁점인 것도 합법이냐, 불법이냐가 아니라 금융산업화할 것인가, 말것인가입니다.

2.
그러면 29일에 발표한 대책은 무엇일까요? 보도자료 첫 문장입니다.

정부의 입법조치는 가상통화 거래를 제도화하는 것이 결코 아니며, 가상통화 거래업을 유사수신의 영역에 포함하되, 철저히 통제하면서 살펴보고 대응조치를 시행할 것임을 강조

일본의 길이 아닌, 그렇다고 중국의 길도 아닌 한국의 길을 가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앞으로 오랜 동안 가상통화 거래를 금융화하는 일은 없습니다. 이번 규제를 놓고 ICO를 불법으로 정의한 것을 두고 비판을 높습니다. 증권발행이나 크라우드펀딩과 같은 ICO는 자본시장법이 정한 틀 – 특히, 투자자보호 규정 – 을 무너트릴 위험이 있기때문에 규제함이 타당합니다. 이에 대하여 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가 반대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는 성명을 내고 정부의 대응방침이 적절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협회는 “ICO를 빙자한 유사수신, 다단계 등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강력한 규제에 대해서는 찬성하나 가상통화 취급업자를 선별하지 않고 일반화하여 준범죄자로 취급하는 정부의 태도는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ICO는 글로벌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개인의 ICO 참가를 막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도 없다”며 “무조건적인 ICO 금지는 국내 자본의 해외 유출을 가속화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합동 TF의 조치의 결과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내의 4차산업혁명 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라며 “현행 법안 개정 전에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은 ICO의 경우 회계법인의 사업 타당성 조사, 가치 판단과 3자 예치를 통한 자금 관리 감시 등의 임시 조치를 통해서도 현재의 문제는 상당수 해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협회 “정부의 ICO 금지 적절치 않아…4차산업혁명에 찬물 끼얹는 격”중에서

성명중 ‘가상통화 취급업자 선별론’을 주장합니다. 선별을 어떤 기준으로 할 것인지 전제를 하여야 합니다. 전제는 법제화입니다. 가상통화산업을 금융산업화하지 않고 선별할 수 없습니다. 만약 특정한 협회에 위임하면 그것은 특혜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본시장연구원이 발간한 ‘ICO(Initial Coin Offering)의 증권법적 평가와 함의’을 참조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을 가진 조치는 신용공여 금지입니다. 넓은 의미로 금융입니다.

(신용공여 금지) 소비자가 가상통화 취급업자로부터 매매자금 또는 가상통화를 빌려 매매(속칭 ‘코인 마진거래’)하는 등 사실상 신용공여행위가 이루어지고 있거나 준비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이와 같이 금융업법상 허용되지 않은 신용공여행위는 투기를 조장하고, 소비자피해를 가중시킬 우려가 매우 큽니다. 이에 지난 9.1일 대책에서 밝혔듯이, 가상통화 취급업자의 신용공여행위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며, 규제입법 이전에 가상통화 취급업자의 신용공여 현황 및 대부업법 등 관련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위반시 엄정 제재할 계획 입니다. 한편, 가상통화의 투기적 거래가 금융시장에 미칠 수 있는 파급효과를 미연에 차단하기 위해 취급업자의 FX마진투자의 혁명 FX마진투자의 혁명 신용공여와 관련한 제도권 금융회사의 영업‧업무제휴 등을 금지할 예정입니다.

신용공여는 두가지로 가상통화사업자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증거금율로 거래의 회전율을 높힐 수 있습니다. 둘째 신용공여를 통하여 이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FX마진과 스탁론 비즈니스모델에서 얻는 교훈을 그대로 가상통화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공격하는 무기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없애버렸습니다. 후발로 서비스를 준비하는 사업자들에겐 최악의 상황입니다. 저의 해석입니다.(^^)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정책중 ‘가상화폐 실명제’가 있습니다. 가상화폐 실명제 참여 은행 4파전 압축… 신한·농협·국민·하나을 보면 신한은행을 통해 실명확인을 받아야 할 듯 합니다. 가상통화거래소를 할 때 초기 투자비용이 더 늘어납니다. 역시나 후발주자에게 불리합니다.

3.
가상통화거래소를 보면서 거래소간 차익거래를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가능성여부만 상상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미 현실인 듯 합니다. 방식은 단순합니다. A거래소의 거래량과 가격을 폭등시켜서 다른 거래소의 가격이 오르게 하는 방식입니다.

더머클은 “대시의 글로벌 거래량의 56.75%가 빗썸에서 이뤄지고 있다”라며 “특정 세력이 빗썸을 통해 인위적으로 대시 가격을 올리고 있는 것 같다”FX마진투자의 혁명 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캐시(BCH)의 가격이 최근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이유로 빗썸을 통한 세력의 가격 조정 가능성도 함께 제기 됐다. 코인마켓캡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3일 9시 기준 BCH의 글로벌 거래량의 40.95%가 빗썸을 통해서 이뤄지고 있다.더머클은 “현재 대시의 가격이 급등한만큼 대시 투자자들은 만족스러워할 것”이라며 “빗썸을 통해 글로벌 가격이 급등한 만큼 이런 추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투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대시·비트코인캐시 등 가상화폐, ‘시세 조작’ 가능성 제기중에서

Most cryptocurrency markets are not looking all that great right now. With the Bitcoin price stuck just below US$3,900 once again, no major movements are expected. Dash is the only currency bucking the trend right now, thanks to an 11.94% gain on the day. As a result, the Dash price is now back above US$360. Unfortunately, it appears this is just another pump-and-dump cycle initiated by Bithumb traders.

마지막으로 보고서들입니다. 먼저 국회입법조사처의 가상화폐의 특성과 바람직한 규제 방향과 보험연구원이 가상화폐의 특성과 바람직한 규제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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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의 혁명 페이앱

동나는 것을 보고 하나의 아이디어를 얻게 됩니다. 바로 자신들의 아파트 공간 일부를 여행객들한테 공유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간이침대와 아침식사라는 의미로 이름을 정한 에어비앤비가 사업의 시초였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사업이 잘된것은 아닙니다. 투자자들은 에어비앤비 사업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없었기때문에 사용자 100명을 모으는 데만 1년이 소요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회사 내부에서 매출 목표를 숫자로 적는 대신 FX마진투자의 혁명 에어비앤비를 사용한 호스트와 게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를 회사 곳곳에 붙이면서

자신들의 비전을 끊임없이 재확인하면서 확신을 갖고 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결과로 현재 에어비앤비의 누적 사용자 수는 7,0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마케팅에서도 사용자의 생각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웹사이트 개편 당시 모든 회원이 로고를 활용해 나만의 심벌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 것도 유저 중심의 마케팅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1. 게릴라 전략으로 해외에 진출하다.

에어비앤비는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게릴라 전술을 사용하며 세계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190개국에 숙박 목록 리스트가 있고 모바일 27개언어로 현지화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에어비앤비는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을까요.

바로 게릴라 전략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확장하고싶은 지역에 FX마진투자의 혁명 직원을 파견해 직접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제품을 이해하고 피드백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는 페이스북 광고보다 5배 이상 효과가 좋았다고 합니다.

2. 에어비앤비 X 슈퍼스타 콜라보 프로젝트

에어비앤비는 지난 2013년 한국 시장에도 진출을 하였습니다. 실패에 대한 우려 가운데에서도 굳건하게 성장하며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1만여개의 숙소가 등록되어 있으며 총 게스트 수는 18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처럼 짧은 시간에 한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지화 마케팅 전략을 정확히 구사한것입니다. 이 대표적인 사례로 슈퍼스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입니다. 이는 기존 이벤트와 달리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이벤트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지드래곤의 연습생 시절 사용한 덕양

스튜디오를 숙소로 개조해 5개국 게스트를 초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체크인 체크아웃을 돕고 FX마진투자의 혁명 본인이 자주 다니는 서울 명소등을 소개하는 방식이였습니다. 이로 인해 엄청난 호응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로고는 영국과 미국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가 직접 작업했다고 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대문자 A의 형상을 모티브로 만든 심벌이 추가되고, 고딕체가 사용된것입니다.

이런 디자인의 응용은 에어비앤비의 다양한 기업 이미지 전달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용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4. 수많은 이재민을 도와주다.

기업의 단지 이윤추구를 넘어 FX마진투자의 혁명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공유가치 창출이라고 합니다. 에어비앤비의 공유가치 창출은 세계 각국의 사람들 사이에서 소통과 공유가 이루어지면서 사회적 이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이런 가치를 실현해 사회문제를 해결한 대표적인 사례가 있습니다.

2012년, 미국 북동부에서 초강력 허리케인이 발생하여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집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에어비앤비에서는 뉴욕시청의 요청으로 이재민에게 무료로 방을 내어 줄 기부자를 모집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집은 1,400여명의 자발적인 기부자가 나타남으로써 대성공으로 마감짓게 되었습니다. 에어비앤비에 무료로 방을 기부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례는 소비자가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잉여 공간을 제공해 제공자와 이용자뿐아니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공유경제를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례가 나타나길 기대해봅니다.

CEO& | 생생 토크

정면에서 기존 증권업계의 강자들과 맞장을 뜨겠다고 선언한 용감한 새내기 증권사가 있다. 헌데 방법이 독특하다. 포털·게임업계에서 인재를 영입하고, 임직원들에게 놀이문화를 전파한다. 튀긴 하지만 실력도 예사롭지 않다. 3월 결산법인인 이 회사는 2011년 3월이면 출범 3년 만에 흑자전환이 확실시된다. 이런 KTB투자증권을 이끄는 주원 대표이사(부사장)를 만나봤다.

‘튀는 인재’ 영입‘튀는 경영’ 눈길…

“온 국민 ‘즐거운 재테크’ 이끌겠다”

‘KTB투자증권, 증권가 임원 블랙홀’, ‘KTB투자증권, 전 직원 참여하는 온라인게임 대회 개최’, ‘KTB투자증권 대표, 트위터 활동으로 프로젝트 수주’, ‘KTB투자증권, 포털·게임회사 인재 채용’, ‘KTB투자증권, 2010년 4월 채권중개 분야 1위’, ‘KTB투자증권, 2010년 6월 기업어음(CP)중개 분야 1위’, ‘KTB투자증권, 1분기(2010년 4~6월) FX마진투자의 혁명 흑자전환’….
이제 세 살이 되는 새내기 증권사와 관련된 뉴스치고는 꽤나 흥미롭다. 신생회사라면 일이 고되어 사람 구하기 힘들기 마련인데, 2년이 채 안 된 기간 동안 무려 300여 명의 인재를 빨아들였다.(2010년 12월 현재 총 418명) 회사에서 여는 행사도 여느 증권사들처럼 주식투자대회나 등산·마라톤 같은 것이 아니라 온라인게임 대회, UCC 콘테스트, 도미노게임 대회다. 엉뚱하게도 인터넷포털과 게임회사에서 인재를 채용하기도 한다. 대표이사는 트위터로 만난 인맥을 통해 기업금융 자문 계약을 맺는다. 그런데 뭔가 특이한 이 증권사가 실력도 괜찮단다. 기존 강자들이 수두룩한 성숙한 증권업계에서 이 회사의 리서치센터는 업계 5위권에 진입했고, 채권·CP 중개부문에서 업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자산운용부문도 주요 수익원으로서 자리를 잡았다. 이 증권사, 대체 정체가 뭔가?
“우리는 (옛날식) 증권사가 아닙니다.” 주원 KTB투자증권 대표의 말이다.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과거에는 증권사들의 주요 업무가 주식거래 주문, 투자 상담이었죠. 하지만 고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하는 문화가 점점 확산되며 SNS가 젊은이들의 일상이 되고 있어요. 이제 이런 고객들을 상대하려면 증권회사는 단순한 주문, 투자 상담 그 이상의 서비스로 진화해야 합니다.”
‘주문·투자 상담 그 이상의 서비스’란 무엇일까? 바로 그동안 심각하고 어렵게 여겨졌던 투자의 영역을 ‘온 국민의 즐거운 재테크’ 개념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옛날 방식을 답습하는 증권사로는 곤란하다는 얘기였다. 신사업본부를 만들어 NHN 포털전략팀의 문병용 부장을 영입해 신사업본부장을 맡기고, 포털·게임회사 웹기획자들을 채용한 것은 그런 이유였다고 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IT기기 디자이너가 아니라 생활용품 디자이너를 채용해서 최초의 가정용 컴퓨터를 디자인했다고 해요. 새로운 일을 도모하기 위해 해당 분야의 고정관념이 없는 사람에게 일을 맡긴 거죠.”
개인고객을 상대하는 소매 증권사의 기본 사업 형태는 오프라인 지점에서 주식거래 주문을 받고, 투자 상담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벗어난 최초의 형태는 오프라인 지점 없이 운영된 온라인증권사였다. 주 대표는 온라인증권사 그 다음의 진화를 모색하고 있었다.
“온라인증권사가 인터넷 시대의 환경을 잘 활용하긴 했지만, 주식거래 주문의 수단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꾼 것에 지나지 않아요. 하지만 KTB는 현재의 모바일 혁명, SNS의 일반화 등 달라지는 트렌드를 증권업과 본격적으로 접목할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증권 관련 게임 같은 것이 될 수도 있겠죠. HTS(홈트레이딩시스템) 같은 시스템도 그냥 주문만 잘 되게 하자는 개념을 넘어서야 합니다. 이번에 채용한 포털·게임업계 출신 웹기획자들이 이와 관련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중인데요, 어느 정도 윤곽이 나와서 이젠 웹디자이너, 웹개발자를 FX마진투자의 혁명 뽑아서 이를 구체화하려고 합니다.”
증권사 CEO의 입에서 나온 얘기치고는 매우 파격적인 내용이 아닐 수 없다. 너무 앞서 가는 것은 아닐까? 주 대표는 “걱정하지 말라”며 웃었다. “급히 가려는 게 아니라, 천천히 완성도를 높여갈 것”이란다. 사실 새로운 시도가 자리 잡을 때까지 기다릴 여유는 있는 상태다. 회사가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돈도 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회사가 증권업계 상식으로 볼 때 상당히 파격적인 시도를 추진하는 배경은 무엇일까? 주 대표는 “증권업과 온라인의 본격적인 접목이나 애플의 인재 활용 사례 등 전혀 새롭게 가자는 콘셉트는 모두 대주주인 권성문 회장님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KTB투자증권의 전신은 KTB네트워크다. 국내 대표적인 벤처투자회사로 30여 년의 업력을 지닌 KTB네트워크가 증권업 인가를 받아 2008년 7월에 종합증권사로 변신한 것이 바로 KTB투자증권이다.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은 KTB네트워크 시절 성공투자 신화를 써내려간 잘 알려진 벤처투자자다. 즉, 현재 KTB투자증권의 색다른 도전 방향은 권 회장이 제시했고, 이에 공감한 주 대표가 구체화하고 있는 구도라는 것이다.
KTB투자증권 경영진의 이 같은 새로운 구상은 증권업계 전반은 물론 이 회사 임직원들에게도 낯선 것임이 분명하다. 소수 외부 영입인재들만의 프로젝트를 넘어 회사 전체의 DNA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런 새로운 문화가 스며들어야 할 터.

“우리가 즐거워야 고객도 즐겁다”

(KTB투자증권은 전혀 새로운 증권사가 되고자 다양한 파격적인 실험을 하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꾸민 이 회사의 사무공간 모습)

아닌 게 아니라 주 대표는 회사 구석구석에 신문화를 전파하는 데 열심이다. 이른바 ‘펀(fun) 경영’을 지속적으로 밀고 있다. 매월 셋째 토요일에는 전 직원이 모여 ‘토요한마당’이라는 행사를 하는데, 1박2일로 온라인게임대회를 하기도 하고, 본부별로 UCC 동영상을 찍어서 상영하는 콘테스트를 열기도 했다. 2010년 송년회로는 무역전시장을 빌려 도미노게임 대회를 기획했다. 전혀 새롭고 즐거운 증권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회사 임직원들부터 즐겁고 신나게 노는 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처음에는 뭐 이런 이상한 걸 시키냐고 투덜대는 직원들이 꽤 많았죠. 하지만 일단 참여해서 게임도 해보고, UCC도 만들어 보니까 재미가 있거든요. 시켜서 시작한 놀이였지만 이제는 대부분이 진심으로 빠져들어 놀고 있어요.”
이 같은 펀 경영은 신문화 전파의 수단인 동시에 갑자기 커진 조직의 성장통을 완화시키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벤처투자·기업구조조정·M&A 등 투자사업과 증권업의 결합이다 보니, 서로 다른 문화의 충돌도 있었고, 한 해에 두 배 이상 인원이 급증하며 커뮤니케이션 동맥경화도 나타났다. 하지만 펀 경영 활동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어울리는 일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되고 있다고 한다.
주 대표는 증권가에서 트위터하는 CEO로도 유명하다. 권위적이지 않고 편안한 그의 트윗에 힘입어 팔로워가 3300여 명으로 불어났다. 그는 최근 소녀시대 트위터당에 가입해 화제가 FX마진투자의 혁명 FX마진투자의 혁명 됐다. 트위터당이란 트위터 안에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말한다. 주 대표는 소녀시대당 외에 증권업계 사람들의 모임인 증권당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트위터로 일반 주식투자자들이나 다른 증권사 직원들과 많이 교류하고 있는데, 그의 친근한 모습이 회사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한다. 주 대표의 트위터를 본 후 입사하고 싶어 지원했다는 신입·경력 직원들이 부쩍 늘었다고.

초보 CEO의 ‘소녀시대 경영론’

새내기 증권사인 KTB투자증권을 이끄는 주 대표 역시 초보 FX마진투자의 혁명 CEO다. 증권업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두루 일했지만, CEO는 KTB투자증권에서 처음 해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초보 CEO다 보니 CEO로서 겪는 스트레스 역시 그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무게로 다가오고 있다.
“임원일 때는 힘들 때 상사 흉도 보고 술도 한잔할 여유가 있었는데, CEO가 되니까 일하느라 몸살 날 틈도 없네요. 우리 직원이 400여 명이면 거기에 딸린 식구들이 수천 명인데, 그런 생각을 하면 긴장감이 엄청나서요.”
하지만 초보 CEO라 해도 그의 비전은 결코 작지 않다. 이 회사 명함에는 회사 로고 위에 ‘리테일 명가를 지향합니다’라는 글이 반듯하게 적혀 있다. 틈새 공략에 그치는 중소형증권사에 머물지 않고 ‘대형 종합증권사’가 되겠다는 야심의 표현이다.
이 회사의 전신이 오랜 벤처투자 경험과 PEF(사모투자펀드) 운용 노하우를 보유한 KTB네트워크였음을 감안할 때 PEF나 IB(투자은행) 등에 전문화하지 않고 종합증권사를 지향한다는 것은 다소 의외로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는 이미 2009년 KTB투자증권에 합류할 때부터 이런 비전을 세우고 그에 따라 회사를 FX마진투자의 혁명 차근차근 키워왔다.
그는 대표로 취임한 후 리서치, 리테일, 법인영업, 채권영업, FX마진거래, 파생상품, 자산운용 등 신규 사업부문을 줄줄이 출범시켰다. 이 중 주식채권영업, 자산운용 부문은 업계 선두권으로 올라서며 빠르게 안착했다. 주 대표는 초창기에 실력 있는 인재들을 영입해 빠르게 돈 버는 구조를 만들고, 시대의 변화 흐름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새로운 사업도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 현재의 먹을거리 확보와 미래의 기반 마련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제가 아이돌그룹 소녀시대 팬인데요, 소녀시대를 보면 번갈아 부각되는 멤버들이 그룹의 인기를 꾸준히 유지시키거든요. 저는 KTB투자증권도 그렇게 경영할 생각입니다. 다양한 사업군을 출범시키고, 이 사업부들이 번갈아 수익을 내면서 회사 전체의 실력과 규모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자는 것이죠.” 대형 종합증권사로 가기 위한 주 대표의 ‘소녀시대 경영론’이다.
“어느 정도 안정된 수익구조를 굳히고, 새로 출범시킨 IB사업 부문도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겁니다. 현재 강력히 진행 중인 온라인 영업 차별화, 그리고 PB(프라이빗뱅킹)영업 중심의 지점망 확충을 통해 ‘리테일 명가’의 기반을 닦으려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펀 경영의 조기 정착이 필요하죠. 고객이 즐겁게 투자를 하기 위한 모든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위해 우리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즐거워져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초기에 계획했던 대로 잘해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 게임은 이제부터라고 봐야죠. 펀 경영으로 만들고 있는 새로운 문화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에서도 수익성을 이끌어내야 하니까요.”

1963년 9월생. 82년 숭문고 졸업. 86년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89년 뉴욕대 경영대학원 석사. 89년 6월에 입사한 쌍용투자증권 채권부, 영업부, 주식운용팀, 해외투자팀, 국제채권팀 등에서 근무하며 증권사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98년 12월부터 홍콩에 있는 Korea Asia Fund management Co. Ltd에서 펀드매니저로 근무하다가 2000년 2월에 온라인증권사인 키움증권이 설립될 때 창립멤버(상무)로 합류했다. 채권영업, 법인영업, 자산운용, 인사, 영업지원 등의 업무를 맡았다. 2007년 10월 유진투자증권 전무로 자리를 옮겨 자산운용본부장, 마케팅본부장을 지냈다. 2009년 4월 KTB투자증권 대표이사(부사장)로 선임, 이 회사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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