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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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얼거림까지 죄다 기록한다, 보이스레코더 PRO U11 (5)

토지보유.거래 손금보듯-국토정보센터 기능과 문제점

내무부의 국토정보센터(토지종합전산망)가 19일 시연회를 갖고정식 가동에 들어가 이 전산망의 기능.효과및 발족 의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국토정보센터의 발족은 한마디로 토지 거래에 관한한 앞으로는 당국에 파악되지않는 자료가 없이 거래및 보유동향이 손바닥을 들여다 보듯 파악됨을 의미한다.다만 남의 이름을이용한 명의신탁이 문제이나 부동산 실명제 관련법제가 완비되면 명의신탁도 거의 길이 막혀 투기가 발붙일 수 없게 된다는 설명이다. ◇기능=홍길동(가명)씨는 본인 명의로 서울에 토지가 있고 부인과 미성년자인 두 자녀 이름으로도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용인과 제주도에 농지.임야를 갖고있다.
지금까지 내무부가 관리해온 지적(地籍)전산자료로는 이 경우 홍씨 개인의 토지 소유상황만 알 수 있고 일가족의 소유현황은 쉽게 파악하기 어려웠다.
세대원이 여러 지역에 분산 거주하는 경우는 더 파악이 어려웠다. 그러나 지적자료및 주민등록 자료,공시지가 자료를 연결한 토지종합전산망이 가동됨에 따라 이제는 내무부의 주전산기에 홍씨이름만 입력하면 세대원 전체의 토지 거래.보유상황이 몇초안에 파악된다.
이 시스템은 미성년자를 포함,세대원중 한명의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세대원 전체의 소유상황이 나타나게되어 있기도 하다.
법인의 경우도 지금까지는 특정회사의 토지 보유상황만 파악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30대 그룹별.임원별 소유.거래상황이 유리알처럼 드러나게 된다.
세번째 기능은 종래와 달리 개인.세대.기업.그룹의 토지보유 시가가 바로 계산돼 나온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전국민과 법인의 토지과다 보유순위를 바로 알 수 있게된다.
네번째로는 당국이 필요한 부류의 정보를 쉽게 뽑아 투기우려자등을 특별관리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국토정보센터는 1백23억자(字)분량의 정보를 갖고있는 국내 최대용량의 정보관리 시스템이라는 기록도 갖게됐다.이는 3백쪽짜리 책자로 2만5천권 분량이다.
이 센터가 제공할 수 있는 정보는▲정책 자료 1백31종(개인별.세대별.대기업별 토지소유 순위 및 지번별 현황,용도지역.용도지구 현황및 개별지가 분포상황등)▲투기억제 정보 75종(토지과다 보유자,외지인 토지소유현황,투기조짐 지역 거 래현황등)에이른다. 이 전산망은 재정경제원.건설교통부.농림수산부.국세청등관련부처에 온라인으로 연결돼 범정부적으로 활용하게된다.
◇발전 계획=내무부는 2000년이전에 이 시스템을「부동산 종합정보센터」로 확대,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김용태(金瑢泰)내무부장관은『3월말까지 건설교통부로부터 토지대장업무를 넘겨받아 올해중 전산화를 위한 코드화작업을 하고 2000년이전까지 단계적으로 전산화를 마쳐 토지.건물 거래,보유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부동산종합전산망을 만들겠다』고밝혔다.이렇게 되면 개인과 법인의 토지외에 건물의 보유상황이 연계돼 당국의 감시에 노출되게된다.
내무부는 나아가 전국의 지적도면과 임야도면까지 전산 그래픽화해 2000년 이전에 완벽한 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사생활문제=그러나 이 망은 너무 완벽하고 시민들을 꼼짝 못하게해 자료유출에 따른 사생활 침해가 있을 수 있다.
내무부 김충규(金忠奎)지방세국장은『이를 방지하기위해 이 시스템은 언제 누가 어떤 내용과 분량의 자료를 보았는지를 자동감시하게 되어있다』며『불법사용을 엄격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특정 자료를 누락시켜주거나 정보를 빼주는등의 개인 비리가 있을 수 있어 문제가 예상된다.
◇한계=거의 완벽한 체제가 갖추어지기는 했으나 부동산투기의「포도대장」인 이 망을 피하기 위해 세대를 일부러 분리하는등의 편법이 생길 수 있다.법인들도 이 망에서 벗어나기 위한 궁리를많이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부분은 국세청등과의 단속을 통해 보강해야할 것으로보인다.또한 개인간 또는 개인과 법인간 이해가 일치해 교묘히 명의신탁을 하는 경우도 이 시스템에 한계로 작용할 수 있다.
내무부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국토정보센터를 주관.운영하게돼힘이 커진만큼 거기에 따르는 책임감도 가져야 할 것이다.
국토정보센터가「부동산을 갖고 있다는 자체가 고통이 되는」상황을 이끌어 낼지 주목된다.
〈金 日기자〉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전화 받는 것도 힘들 정도로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 속에서 핸즈프리 제품들은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게 됐다. 업무 상 전화를 많이 하는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던 핸즈프리 제품들이, 운전 시 휴대폰 사용이 법적으로 금지되면서부터 소비가 크게 늘었다. 특히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구성으로 포함돼 나오는 이어셋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핸즈프리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마이크가 없는 이어폰이 아닌 마이크를 장착한 이어셋(이어폰+마이크)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이에 발맞춰 업계에선 특정 상황에 맞는 다양한 핸즈프리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많은 핸즈프리 제품 가운데서도 요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웨어러블 블루투스 핸즈프리들을 모아봤다.

스마트폰으로부터 당신을 완벽히 자유롭게 해줄 블루투스 리시버형 핸즈프리 제품을 모아봤다.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이어폰을 이 리시버에 연결하면 무선처럼 사용할 수 있다. 손에 쥐고 다니기 귀찮고 버거운 스마트폰은 가방 안에 넣어버리고, 리시버만 옷에 꽂아 가볍게 다녀보는 건 어떨까.

헤드폰 명가 오디오테크니카가 과연 블루투스 리시버도 잘 만들어낼까? 이 제품은 출시 된지 꽤 오래됐기 때문에 블루투스의 버전이 높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오디오테크니카의 고음질 헤드폰 앰프를 만들던 기술을 융합해 제품을 만들었다고 하니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기대해 봐도 좋을 듯하다. 30mW+30mW의 고출력 헤드폰 앰프로 파워풀한 사운드를 실현하며, CCL(Coupling Capacitor-less)회로를 탑재해 명료한 저음을 재생한다. 블루투스 버전 2.1+EDR를 채용해 소리 끊김이 적다고 하지만, 블루투스 버전 3.0은 최대 24Mbps까지 속도가 올라가는데 비해, 블루투스 버전 2.0은 최대 3Mbps 밖에 속도가 올라가지 않아 용량이 큰 고음질 음원일수록 재생 끊김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다. 본체에 무지향성의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 소유하던 이어폰에 마이크가 없더라도 통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가격은 오디오테크니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154,000원에 판매 중이다.

이제 음악 감상과 통화는 기본이다. 안드로이드OS 버전 4.3 이상인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문자와 메일의 제목까지 음성으로 읽어주는 똑똑한 블루투스 헤드셋 SBH52이다. 블루투스 3.0을 지원하며, NFC를 통한 원터치 연결로 설정이 간편하다. 제품에 OLED 패널이 장착돼있기 때문에 누구에게서 전화가 왔는지, 지금 재생하고 있는 음악의 곡명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수신 스피커와 송신마이크가 제품에 모두 갖춰져 있어, 제품에 이어폰이 연결돼있지 않더라도 리시버 본체를 스마트폰처럼 쥐고 통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생활 방수 방진 기능을 갖춘 점 또한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한 번의 완충으로 약 10시간 30분 정도 음악 감상을 하는 것이 가능하며 통화 시 약 8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대기시간은 최대 383시간으로, 이 정도면 배터리 성능은 준수한 편이라 할 수 있다. SBH52의 소니스토어 가격은 149,000원이다.


클립 타입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LG의 BTS1BB이다. 일반적으로 LG의 블루투스 헤드셋이라 하면 넥밴드타입의 HBS 시리즈를 많이 떠올리는데, 이런 블루투스 리시버에 가까운 핸즈프리 제품도 있다. BTS1BB는 블루투스 버전 3.0을 지원하며, apt-X코덱을 적용해 블루투스로 열화 된 음질을 잡아주고, G-Class Amp를 내장해 잡음을 감소시켰다. 음악재생 시 최대 8시간, 통화시 최대 8시간, 대기 시간 240시간을 제공한다. Micro 5핀 USB충전 단자를 통해 충전하며, 3.5mm 잭을 통해 이어폰과 연결하기 때문에 평소 사용하던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다. LG BTS1BB는 오픈마켓에서 4만 원 대에 판매되고 있다.


목걸이형 블루투스 리시버 자브라의 TAG이다. 제품 후면에 클립이 있기 때문에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앞선 세 제품처럼 포켓에 꽂아 사용할 수도 있고, 펜던트처럼 목에 걸어 사용할 수도 있다. 3.5mm 잭 플러그를 통해 이어폰과 연결한다. 동시에 두 개의 블루투스 장치에 연결할 수 있으며, 지원하는 블루투스 버전은 3.0이다. 상태를 표시하는 별도의 패널은 없으나, 버튼이 직관적으로 배치돼있어 사용하는 데 큰 불편은 없다. 배터리 완충 시 통화는 최대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음악 재생은 대략 7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대기시간은 최대 192시간으로 전체적인 배터리 성능은 평균적이다. 무게는 약 28g이지만 목에 거는 펜던트 형이기 때문에 무게 부담은 없다. 자브라 TAG의 가격은 오픈마켓 기준 10만 원 대이다.

운동 중 사용할 이어셋을 찾는 사용자들은 대부분 핸즈프리 기능보단 음악 감상에 주목적을 두고 제품을 찾는다. 핸즈프리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음악 감상에 좀 더 비중을 두고 만들어진 이어셋을 소개한다.


플랜트로닉스의 BACKBEAT GO2다. 디자인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유닛의 성능이 나아졌다. 3세대 6mm 네오디뮴 마그넷 드라이버를 탑재해 블루투스임에도 불구하고 꽤 선명한 음질을 들려준다.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싱(DSP)과 풀 듀플렉스 울림 차단 기능을 적용해 화이트 노이즈와 통화 시 불필요한 에코를 잡아준다. 조그마한 유닛 안에 블루투스 모듈과 리튬 배터리, 드라이버 유닛 등 각종 부속을 다 담아낸 초소형 무선 이어폰이다. 3버튼 리모트 컨트롤러를 장착하고도 무게는 불과 14g밖에 나가지 않는다. 무게를 보면 배터리의 용량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데, 딥 슬립 모드라는 절전모드를 제공하고 있어 이 모드로 대기할 때의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대기시간은 최대 6개월까지 연장된다고 한다. 음악 재생 시 4.5시간, 통화 시 5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딥 슬립모드가 아닌 일반 대기시의 대기시간은 10일 정도이다. BACKBEAT GO2의 판매가격은 플랜트로닉스 한국총판 홈페이지 기준 129,000원이다.


브리츠의 블루투스 이어셋 BE-M16이다. 레드, 라임, 옐로우, 민트 네가지 컬러로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으며, 비비드한 컬러의 플랫케이블로 이뤄져있어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스포츠형 이어훅이 제공되기 때문에 아웃도어 활동이나 움직임이 많은 운동 시에도 안정감 있게 착용할 수 있다. 이어훅을 귓바퀴에 끼워 넣어 고정한다.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는 리모트 컨트롤러 부분에는 여유 있게 배치된 4개의 컨트롤 버튼이 있으며, 5개국(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의 언어로 음성 안내를 지원한다. 균형 잡힌 고품질의 드라이버를 탑재하여 입체적인 사운드를 뿜어내며, 비트감이 강한 힙합이나 일렉트로닉 장르에 적합하다. 브리츠 BEM16의 공식가격은 88,000원이다.

자브라의 ROX WIRELESS는 이어피스가 외이도로 밀착해 잘 눈에 띄지 않는 이어버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하우징은 스테인레스 스틸로 돼있어서 먼지와 물을 차단한다. 하우징 후면에 전용 절전 자석이 있기 때문에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엔 두 유닛을 붙여 목걸이처럼 착용할 수 있다. 두 유닛을 붙이면 자동으로 절전기능으로 넘어가며, 두 유닛을 떼면 바로 다시 블루투스 페어링이 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이러한 특수 기능들로 올해 eddot design award 2014에서 수상을 했다. 전용 자브라 사운드 앱을 통해 음악을 감상하면 고음질 돌비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전문 음악가가 사용하는 인이어 모니터와 동일한 설계로 만들어져, 풍성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자브라 Rox Wireless는 오픈마켓에서 16만 원 대에 거래되고 있다.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직접 사운드 튜닝을 맡은 제품 GBH-S500이다. 기존의 넥밴드형 제품들과 가장 확연히 차이가 나는 점은 넥밴드의 형태가 비대칭적이라는 것이다. 왼쪽으로 오는 넥밴드가 더 길고 크다. 다섯가지 형태의 이퀄라이저를 지원하는데, Don Spike라는 모드를 지원하는점이 눈길을 끈다. 모비프렌 만의 MSTS 튜닝기술을 적용하여 무선의 음질열화를 줄이고자 노력하였으며, TTS(Text to Speech)엔진을 탑재해 모비프렌 어플 설치 시 SNS메시지와 문자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블루투스 버전 4.0을 지원하며, 디바이스 2대를 동시에 연결하는 멀티 포인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음악재생, 통화 시 사용 시간은 6시간 30분이고, 대기시간은 최대 200시간이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GBH-S500의 공식가격은 88,000원이다.

젠하이저의 PRESENCE UC는 SpeakFocus 기술과 WindSafe기술이 적용된 핸즈프리 와이어리스 이어셋이다. 젠하이저 고유의 SpeakFocus 기술을 통해 주변의 노이즈를 제거한 깨끗한 음성을 전달하며, WindSafe 기술로 야외 사용 시 바람 소리를 최소한으로 감소시킨다. 3개의 디지털 마이크로폰이 탑재돼 있으며, 갑작스러운 사운드 출력이나 음향 쇼크로부터 청각을 보호해 주는 ActiveGard 기술도 적용돼있다. 블루투스 버전 4.0을 지원하며 네오디뮴자석을 장착한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한다. 완충까지 1시간 20분의 충전시간이 소요되며, 통화가능 시간은 최대 10시간이고, 대기시간은 14일이다. 유닛의 무게는 13g이고,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디바이스를 위해 전용 USB 블루투스 동글을 제공한다. 가격은 오픈마켓 기준 30만 원 대에 판매되고 있다.


NFC를 통해 원터치 블루투스 페어링 가능한 소니의 MBH 10이다. 멀티 포인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한 번에 두 기기와 페어링 하는 것이 가능하다. 2개의 스마트폰 중 전화가 오는 것에 맞추어서 자동으로 연결해준다. HD Voice를 지원하고 있어 선명하고 깨끗한 통화가 가능하다. 소니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정장 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심플한 블랙컬러와 화이터 컬러 두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지지대와 이어가이드가 있어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착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운전 시엔 지지대 정도만 사용하여도 되고, 운동 시엔 움직임과 흔들림이 많기 때문에 이어가이드까지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내장 배터리의 용량은 90mAh이며, 통화시 9시간 이상, Single Point 모드로 대기시 360 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유닛의 무게는 9.2g으로 가벼운 편이다. 가격은 소니스토어 기준 49,000원이다.


번잡하고 주변이 시끄러운 장소에서 상대방과 볼륨 조절 없이 명확하게 통화하기란 쉽지가 않다. 하지만 보스의 Bluetooth headset2는 주위의 소음 정도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소음의 크기에 따라 볼륨을 조절해 주기 때문에 상대방의 음성을 항상 명료하게 들을 수 있다. 또한 통화 중 주변이 시끄러울 경우, 이를 감지해 마이크의 볼륨을 적절히 높여준다. 반대로 조용한 공간에서는 그에 맞게 볼륨을 적당히 줄인다. 제품에 내장돼 있는 고감도 Noise rejecting 마이크는 통화 음성과 주변 소음을 확실히 분별해 소음을 최대한 차단한다. 보스 특유의 신형 StayHear 실리콘 이어팁을 제공하고 있어 운동 중이나 이동 중에도 이어폰이 잘 빠지지 않는다. 유닛의 무게는 12g이다.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는 인디케이터가 있어 충전이 필요한 시기를 색으로 알려주는 데, 잔량이 충분할 때는 녹색, 중간 정도 일 때는 노란색, 충전이 필요할 때는 빨간색으로 변한다. 사용시간이 짧은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통화 시 약 4.5 시간정도 사용할 수 있고, 대기 시간은 약 100시간정도 된다. 완충 시까지 두 시간 반에서 세 시간 정도가 소요 된다.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187,000원이다.


VoLTE와 연결 지원이 되는 삼성의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블루투스 버전 3.0을 지원하며 소음 감소 및 반향 제거(NR/EC)기능을 탑재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깨끗한 통화를 할 수 있다. NFC를 통해 블루투스 페어링하는 것이 가능해 연결이 편리하다. 걸이형 투명 이어훅이 있지만 운동 등의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선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약간 힘들다. Micro 5핀 USB 단자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연속통화 시 최대 4시간, 대기 시 최대 14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무게는 10.48g으로 가벼운 편이다. BHM3300KWK의 가격은 삼성전자 스토어 기준 6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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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버드 터치, ‘ANC↔주변소리듣기↔끄기’ 전환
- 3개 마이크+VPU, 통화품질 대폭 개선
- 갤럭시버즈프로 탑재 ‘대화감지’ 제외 ‘옥의 티’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5번째 갤럭시버즈 시리즈 ‘갤럭시버즈2’를 출시했다. 지난 8월27일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출고가는 14만9000원이다. 삼성전자로부터 제품을 빌려 약 1주일을 사용해봤다.

갤럭시버즈2는 인이어(커널형) 무선이어폰이다. 안드로이드 7.0버전 이상 운영체제(OS) 기기를 지원한다. 램(RAM)은 1.5기가바이트(GB) 이상이어야 한다. 작고 가볍다. 무게는 5그램(g)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 2웨이 우퍼와 트위터를 갖춘 다이내믹 스피커를 채용했다. 세부 설정 등은 갤럭시웨어러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조작할 수 있다.

인이어 이어폰은 외부 소리를 차단하고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하지만 이 장점은 단점으로 변하기도 한다. 주변 소리를 듣지 못해 위험에 노출되거나 귀 건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제품과 앱에 다양한 기능을 구현했다.

제대로 착용했는지는 갤럭시웨어러블 앱을 이용하면 된다. 양쪽에 이어버드를 착용한 후 ‘이어버드 착용 태스트’를 하면 오른쪽 왼쪽 각각 최상의 경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준다.

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은 인이어 무선이어폰의 기본이 됐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은 물론 사무실 주변 소음도 완화해줬다. ANC는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

이어버드를 터치하면 ▲ANC 활성화 ▲주변소음듣기 ▲끄기를 전환할 수 있다. 지하철 상하행선 안내음처럼 각각 기능 전환과 알림음을 조합해 어떤 기능을 쓰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주변소음듣기 볼륨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음악을 틀은 상태에서 옆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정도인지 아닌지는 듣고 있던 음악의 종류 등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 있다. 대신 음악을 듣지 않고 있다면 이어버드를 빼지 않아도 주변소리를 듣는데는 문제가 없다. 마이크로 채집한 소리를 스피커로 들려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위화감은 존재한다.

통화품질은 상당히 나아졌다. 무선이어폰 전체가 갖고 있는 숙제다. 마이크와 입의 거리를 어떤 기술로 어떻게 보완하는지가 경쟁력이다. 갤럭시버즈2는 왼쪽 오른쪽 이어버드 각각 3개 마이크를 탑재했다. 보이스픽업뮤닛(VPU)도 적용했다. 2개 마이크는 소음 1개 마이크는 착용자 음성을 듣고 각각을 분리해 음성만 상대에게 전송한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건 통화지만 주변인 중 불편을 토로한 이는 없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버즈2와 ‘갤럭시 생태계’ 연계도 강화했다. 우선 갤럭시버즈2는 ▲갤럭시버즈프로 ▲갤럭시버즈라이브와 액세서리가 호환한다. 이어버드 케이스 액세서리 크기가 같다. 다른 갤럭시 기기와 자동으로 연결이 전환한다. 태블릿에서 영화를 보다가 전화가 오면 스마트폰에 붙고 전화를 끊으면 다시 태블릿에 접속한다. 이 과정은 자동이다. 또 스마트시계와 노트북에서 갤럭시버즈2를 제어할 수 있다.

ANC를 켜고 음악을 들으면 이어버드 최대 5시간 케이스 포함 최대 20시간 동작한다. 통화 시간은 ANC 구동의 경우 이어버드 최대 3.5시간 케이스 포함 최대 13시간이다.


갤럭시버즈2의 아쉬운 점은 갤럭시버즈프로의 ‘대화감지’ 기능이 없는 점. 대화감지는 내가 목소리를 내면 자동으로 듣던 음악 볼륨을 줄여줘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능이다. 터치를 안 해도 주변소리를 듣고 이어버드를 착용한채로 상대와 대화를 할 수 있다. 프리미엄과 일반 제품의 차이로 여겨진다. 갤럭시버즈프로 출고가는 23만9800원이다. 9만800원을 투자해 대화감지 기능을 추가할지 갤럭시버즈2로 갈지 선택은 구매자 몫이다.

웅얼거림까지 죄다 기록한다, 보이스레코더 PRO U11

웅얼거림까지 죄다 기록한다, 보이스레코더 PRO U11 (1)

웅얼거림까지 죄다 기록한다, 보이스레코더 PRO U11 (1)

‘죽어도 리바이벌(revival)은 안한다’는 모 개그맨의 유행어처럼, 화자(話者)의 입에서 떠난 말은 찰나의 순간에 연기처럼 사라져버린다. 이 말을 온전히 주워담는 일은 대개 청자(聽者)의 몫이다. 다른 생각을 하다가 놓치는 부분도, 전문 지식이 부족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모두 청자가 책임져야 한다.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냐”라며, 화자가 오리발(?)을 내밀 때도 증명의 책임은 청자에게 있다.

다행스럽게도 대부분의 휴대폰에는 녹음 기능이 있다. 그런데 이 휴대폰 녹음 기능이라는 게 생각보다 변변찮다. 화자의 입에 최대한 가까이 들이밀지 않는 이상, 주변에서 발생하는 온갖 소리에 중요한 육성이 묻혀버리기 일쑤다. 특히 시끄러운 곳에서 녹음한 내용은 소리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다. 업무상 녹음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육성만 전문적으로 녹음하는 보이스레코더가 괜히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대표적인 보이스레코더 제조사로는 삼성전자, 소니, 아이담테크(구 사파미디어)를 꼽을 수 있겠다. 이 중 아이담테크가 전문가용으로 내놓은 하이엔드 제품 ‘PRO U시리즈’는 뛰어난 녹음 품질과 다양한 기능을 바탕으로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가장 최신 제품인 ‘PRO U11(이하 U11)’이 오늘의 리뷰 대상이다.

완성된 디자인? 전작과 동일한 외관

웅얼거림까지 죄다 기록한다, 보이스레코더 PRO U11 (2)

웅얼거림까지 죄다 기록한다, 보이스레코더 PRO U11 (2)

제품 외관은 전작인 ‘PRO U10’과 거의 동일하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직육면체(44.5x17x103mm) 형태다. 앞부분에는 녹음 시간 및 각종 상태를 표시해주는 LCD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화면과 십자모양의 버튼이 있다. 버튼이 많은데다가 각 버튼이 2개 이상의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예를 들면 전원버튼은 녹음시작, 일시정지 기능을 겸한다) 처음에는 사용법을 익히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U11을 100% 활용하고 싶다면 반드시 사용설명서를 숙지하길 바란다. 하지만 기본적인 녹음 및 음원 재생 등의 기능을 사용할 때는 버튼을 한두 번만 누르면 되므로, 급박한 순간에 녹음하게 되더라도 큰 문제는 없다.

웅얼거림까지 죄다 기록한다, 보이스레코더 PRO U11 (3)

웅얼거림까지 죄다 기록한다, 보이스레코더 PRO U11 (3)

위에는 10mm 크기의 지향성 마이크 2개와 무지향성 내장 마이크 하나가 달려 있다. U11의 녹음 모드는 ‘인터뷰’와 ‘회의’로 나뉘는데, 모드에 따라 사용되는 마이크가 다르다. 가령 인터뷰 모드에서는 지향성 마이크가 작동되어, 전방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상당히 멀리서 잡아 내고 사용자 본인이 내는 소리와 기타 잡음을 크게 줄여 준다. 1대1 인터뷰, 강의 녹음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회의 모드에서는 무지향성 마이크가 작동되어, 근거리의 세밀한 소리를 빠짐 없이 녹음한다. 원탁에 여러 사람이 둘러 앉았을 때처럼 U11의 방향과 상관 없이 주변 소리를 비교적 균등하게 담아 내야 할 때 유용하다.

왼쪽에는 마이크로 USB단자, 마이크로 SD카드 단자, 잠금 버튼이 있으며, 오른쪽에는 3.5mm 헤드폰 단자와 모드 변환 버튼이 있다. 내장 메모리는 모델에 따라 다르며(2GB, 4GB, 8GB), 마이크로 SD카드로 최대 32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웅얼거림까지 죄다 기록한다, 보이스레코더 PRO U11 (5)

웅얼거림까지 죄다 기록한다, 보이스레코더 PRO U11 (5)

뒤쪽에는 AAA 배터리 2개를 넣는 공간이 있다. 다른 보이스레코더처럼 내장 배터리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한다. 만일 사용 중에 배터리가 바닥났을 경우, 내장 배터리 방식은 속수무책의 상황에 놓이지만 U11같은 배터리 교체 방식은 여분의 AAA 배터리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배터리 지속 시간도 최대 연속 47시간이나 된다. 어느 제품과 비교해봐도 부족하지 않은 사용량이다.

녹음 성능은 발군, 대기업 제품을 압도

성능면에서도 전작들의 명성을 그대로 잇는다. CD음질보다 뛰어나다는 아이담테크측의 주장이 허언으로 들리지 않는다. 근거리에서 웅얼거리는 육성은 물론이고, 비교적 먼 거리의 육성까지 깨끗하게 들린다. 내로라하는 경쟁 보이스레코더와 견주어도 절대 밀리지 않는, 아니 오히려 능가하는 성능이다. 실제로 사용해 본 사람들은 입을 모아 녹음 성능을 칭찬했다. 왜 이 제품이 대기업 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음질이 뛰어나면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령 뮤지컬이나 콘서트 음원을 녹취할 때도 유용하다. 아이담테크에 따르면, 일반 보이스레코더는 가청주파수 내의 목소리에 최적화됐지만 U11은 자연의 소리 그대로를 담아낼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음악을 녹음해 봤더니 MP3 뺨치는 음질을 자랑했다. 이쯤 되면 보이스레코더가 아니라 ‘사운드레코더’라고 부르는 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다.

비밀녹음 기능, 자동분할 기능, 파일복구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두루 갖췄다. 비밀녹음 기능은 녹음 시작 및 종료를 타인에게 알리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한다. LCD화면에 불이 들어오지도 않고 소리도 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법적 분쟁을 위한 증거 자료를 확보하거나 흥신소 등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자동분할 기능은 녹음 시간이 길어질 때 자동으로 파일을 분할해준다. 비교적 오래 걸리는 강의나 회의에서 사용하기 좋다. 또 파일복구 기능은 실수로 삭제한 마지막 파일을 즉시 복구해준다. 보이스레코더를 사용하다 보면 실수로 파일을 지우는 경우가 의외로 잦은데, 참 유용한 기능이 아닐 수 없다.

웅얼거림까지 죄다 기록한다, 보이스레코더 PRO U11 (4)

웅얼거림까지 죄다 기록한다, 보이스레코더 PRO U11 (4)

이제 U11의 단점을 이야기할 차례지만, 사실 이렇다 할 단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디자인이 참 고리타분하긴 한데, 이는 보이스레코더 제품군 전반적인 특징이다. 사실 보이스레코더가 아이폰처럼 유려한 디자인을 갖출 필요는 없을 것이다.

유일하게 걱정되는 부분은 내구성과 A/S다. 중소기업이다 보니 삼성전자, 소니 등 경쟁사보다 A/S가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몇 년 전 사파미디어에서 아이담테크로 제조사가 바뀌었을 때, 일부 사용자들은 A/S를 받는데 불편함을 겪기도 했다.

보이스레코더 사용자층은 비교적 좁다. 인터뷰와 취재가 잦은 기자와 블로거, 학원 강의를 복습하는 수험생, 법조인 및 흥신소 직원, 공연 예술가 등이 보이스레코더를 사용할 것이다. 이들이 보이스레코더를 선택할 때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점은 녹음 성능이며, U11은 그 부분을 기대 이상으로 만족시키고 있다. 애플이 ‘아이레코더’라도 내놓지 않는 이상, U시리즈의 명성은 앞으로도 쭉 이어질 듯하다.

왜 이렇게 만들었나요? 마이크로닉스 MANIC HS-530 게이밍헤드셋

FPS, RTS와 같이 팀원간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소통이 필요한 게임들이 인기를 끌면서 게이밍 헤드셋의 인기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PC사양처럼 헤드셋도 고사양, 고성능의 좋은 제품들도 인기가 있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10만원 이상대의 헤드셋보다는 2-3만원대의 보급형 게이밍 헤드셋을 주로 찾고 있습니다. 이건 일반 사용자들뿐 아니라 피씨방같은 곳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사양의 PC를 맞춘 피씨방이라고 해도 20만원대의 무선 게이밍 헤드셋을 사용하는곳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이번에 소개하는 마이크로닉스의 MANIC HS-530(이하 HS-530) 제품은 일반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보급형 라인의 게이밍 헤드셋으로 다른 제품들과는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HS-530 헤드셋의 스펙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2-3만원대에 판매가 되고있는 일반적인 헤드셋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제품의 이름처럼 두가지 특별한 기능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진동 기능이고 두번째는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지원이 되는 마이크입니다. 아래에서 다시 다루겠지만 실제 이 노이즈캔슬링은 하드웨어적으로 동작하는 기능이 아니라 헤드셋의 전용 소프트웨어에서 조절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좀 직설적일수도 있지만 이런 기능은 솔직히 허위 or 과장광고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헤드셋에서 많이 사용하는 가상 7.1채널을 기능을 그냥 7.1채널 지원이라고 광고한다면 엄청나게 욕을 먹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마이크의 노이즈캔슬링 기능 역시 이렇게 표기를 한다는건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앱코에서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이런식의 광고를 했다가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 사용자들의 반발이 꽤 강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닉스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알고 있을텐데 왜 이런 마케팅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제품의 외형이나 기능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는 내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으며 제품의 스펙이나 특징들이 자세하게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박스 양쪽에는 투명 스티커로 봉인처리가 되어있습니다.

구성품은 헤드셋과 보증서 두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닉 HS-530 헤드셋은 리모컨도 있고 전용 S/W를 통해서 헤드셋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원가절감을 위해서 CD가 없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제품의 기능이나 버튼 그리고 전용 S/W를 다운받을 수 있는 설명서가 없다는건 아쉽더군요. 단순히 케이블 연결해서 소리를 듣는 헤드폰이라면 그나마 이해가 되겠지만 여러가지 기능이나 설정을 바꿀 수 있는 제품이 설명서가 없다는건 큰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제품의 외형은 보급형 라인의 헤드셋 디자인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PVC 재질의 USB 케이블은 조금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굵기가 있는 편이며 케이블 길이는 2.4m로 넉넉한 길이입니다.

리모컨은 볼륨 조절과 마이크 음소거, LED 그리고 헤드셋의 진동을 조절(On/Off)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LED는 모드 변경이 불가능하며 진동버튼처럼 On/Off만 가능합니다.

케이블을 제외한 무게는 339g으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헤드셋의 윗부분은 와이어로 되어있고 인조가죽 밴드는 자동으로 길이가 조절되는 방식입니다.

이어패드드는 인조가죽으로 되어있으며 쿠션감은 좋은 편입니다.

HS-530의 가장 큰 장점은 착용감이였습니다. 이어패드의 쿠션감도 좋았지만 크기 역시 큰편이라 귀가 큰 사용자들도 귓바퀴가 안쪽으로 들어가서 장시간 착용시에도 눌리거나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밴드의 길이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방식이라 좌우 장력도 강하지 않아 저처럼 머리가 크고 안경을 착용한 사용자들이 장시간 사용시에도 통증이 있거나 부담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마이크 부분과 이어컵쪽에 RGB LED가 켜지게 됩니다. 이어컵에 있는 RGB는 모드 조절이나 색을 변경할 수 없으며 한가지 모드로 고정이 됩니다.

착용감은 앞서 소개한대로 이어패드의 크기와 자동으로 조절되는 밴드덕분에 좋은 편이였습니다. 다른 제품과 조금 다른 점이라면 볼륨이 상당히 큰편입니다. 제 경우에는 14~20정도로 사용을 했습니다. 소리가 큰 헤드셋을 찾는분이라면 괜찮을거 같습니다만 이 경우 청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너무 큰 소리로 장시간 사용하는건 피하시기 바랍니다. 소리의 크기는 리모컨의 버튼을 누를때마나 ±2 단위로 조절이 됩니다.

리모컨 역시 LED로 각종 버튼들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리모컨에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LED 조절 버튼을 누르면 헤드셋의 LED와 함께 리모컨의 LED도 꺼지게 됩니다. 추가로 가장 아래에 있는 헤드셋의 마이크와 진동모드 기능 역시 리모컨에서 On/Off를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마이크나 진동모드를 켰을때는 LED가 같이 켜지고 해당 모드를 껐을경우에는 LED가 같이 꺼져서 현재 상태를 알려줘야 되는데 이런게 전혀 없더군요. 그냥 단순히 LED 모드를 활성화하면 모두 켜지고 끄게되면 모두 Off되는 정말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너무나 황당한 설정이였습니다.

진동 모드 역시 이게 왜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진동 버튼을 아무리 눌러봐도 헤드셋에서 진동이 젼~~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진동 버튼을 눌러보면 모터가 동작하는게 아니라 현재 듣고 있는 소리(음악)에서 저음이 조금 더 강회되는 뭔가 이상한 상황이 연출이 되었습니다. 이 저음 역시 정말 미약한 수준이였습니다.

마이크의 LED 역시 리모컨과 같은 좀 황당한 수준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를 끄게되면 해당 LED가 같이 Off가 되어야하지만 HS-530은 마이크의 동작과 관계없이 항상 켜져있습니다.

USB 케이블을 연결하게 되면 해당 장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S-530 헤드셋의 소프트웨어는 마닉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설치과정에서 계속 에러가 나더군요. 집에 있는 데스크탑, 노트북 3대(Windows 7, 10) 모두 같은 에러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에러 메시지가 나와도 사용에 프로그램상에 사용에 문제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EQ / 음향효과 / 마이크 / Virtual 7.1 / ENC / VM Eff 6개의 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급형라인의 대부분 제품들이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어서 상당히 익숙할거라 생각합니다.

EQ, 3D 사운드를 설정할 수 있으며 4개의 프로필을 지원합니다.

음향효과는 그냥 기본효과로 사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마이크의 녹음되는 소리의 크기와 음소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마이크 음소거(Off)를 해도 헤드셋의 LED에는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이쯤되면 마이크 LED를 왜 만들었는지 궁금하네요.)

가상 7.1 채널은 해당 탭을 누른 뒤에 방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해당되는 채널을 별로 따로 옮길수도 있고 CCW (반시계 방향) / CW (시계 방향)으로 회전할 수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On/Off와 감도를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하드웨어적으로 소리를 걸러지는게 아니라 마이크로 수음되는 소리를 특정 대역만 강조를 해서 조금 더 선명하게 들릴 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보통 사람의 목소리가 표현되는 500Hz ~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2,500Hz 대역을 EQ처럼 조금 더 올리는 방식이죠.

목소리를 변조할 수 있는 매직 보이스 기능입니다.

◆ 마이크로닉스 MANIC HS 530 마이크 테스트

MANIC HS-530 헤드셋으로 녹음된 영상입니다. 보급형 제품임을 감안한다면 마이크의 기능은 준수한 편이였지만 홍보나 DB를 통해서 정보 전달이 아닌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표현은 지양(止揚)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마이크로닉스 MANIC HS-530 헤드셋 정리

헤드셋을 선택할때 사용자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소리와 마이크의 성능, 착용감 그리고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MANIC HS-530 제품은 이런 부분들로만 본다면 딱히 뛰어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성능이 떨어지는 부족한 제품은 아니였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무난한 수준의 제품이였습니다.

다만 사용자들이 이런 기능들을 이용할때는 꽤나 불편하고 이걸 왜 이렇게 했지? 라고 생각이 들었을뿐만 아니라 이 기능은 왜 넣은걸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헤드셋에서 마이크 On/Off는 필수입니다. 그래서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리모컨 버튼에도 해당 기능이 추가되었겠죠. 그렇다면 사용자가 현재 마이크의 상태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데 HS-530은 이런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현재 마이크가 활성화되어있는지 확인하려면 제어판이나 소프트웨어에서 확인을 하거나 현재 연결된 팀원이나 상대방에게 물어보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마이크와 리모컨의 LED는 대체 마이크의 자동 거래자 단점 왜 만든건지 알 수가 없더군요.

제품의 이름에 들어가는 진동모드와 노이즈캔슬링 기능 역시 참 할말이 많습니다.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진동기능은 아예 빼버리는게 훨씬 더 좋을테고 소프트웨어로 조절되는 노이즈캔슬링이라는 이름 역시 사용자(구매자)들에게 혼동을 줄 수 있으므로 관련 내용을 수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크로닉스에서 직접 제작을 하지는 않았겠지만 수입하면서 분명 제품의 기능들을 테스트했을텐데 이런 부분들을 왜 그대로 지나친건지 궁금하네요. 너무 안좋은 평가를 내려서 제품을 제공해준 마이크로닉스에게는 좀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HS-530 헤드셋은 실제로 구입은 물론 주위에 절대 추천을 할 수 없는 제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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