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을 사용하는 경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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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손가락으로 왼쪽이나 오른쪽 밀기 웹 브라우저에서 방문한 페이지 사이를 뒤로 가거나 앞으로 이동합니다. 아이튠즈(iTunes) 같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 세 손가락으로 왼쪽이나 오른쪽 밀기 바탕 화면 사이를 전환합니다. 일과 여가 생활을 구분하려면 꼭 필요한 기능이죠. 바탕 화면 하나에서는 이미지를 편집하고, 다른 한 곳에서는 글을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네 손가락으로 펼치기 – 엄지 손가락과 나머지 세 손가락을 트랙패드 위에 올린 상태에서 바깥 방향으로 펼치듯이 밀면 열려 있는 모든 창이 가장자리로 이동하면서 바탕 화면을 보여줍니다. 다시 네 손가락을 올리고 안으로 오므리면 모두 제자리에 돌아옵니다. * 세 손가락으로 위로 밀기 미션 컨트롤 화면을 엽니다. 바탕 화면과 창을 관리하고, 열려 있는 프로그램 사이를 빠르게 전환하게 해주죠.

Mac vs. PC: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진 선택

장치 선택은 단순히 Mac 또는 PC 중에서 선택하는 것을 넘어서는 일입니다. 구매한 장치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요구 사항과 용도에 맞는지 장치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C는 다양한 폼 팩터 옵션과 즉시 사용 가능한 통합 기능을 다양하게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과 구성 기능을 제공합니다.

일상적인 업무 애플리케이션부터 게이밍 및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PC를 사용하면 같은 Mac을 사용하는 경우 장치에서 쉽게 업무에서 놀이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PC와 Mac 중에서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차이점입니다. 다음번 장치를 마련할 때 가장 중요한 기능을 결정하십시오.

PC와 Mac 중에서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차이점입니다. 다음번 장치를 마련할 때 가장 중요한 기능을 결정하십시오.

표면 너머를 보기: 고려해야 할 사항

지금 갑자기 컴퓨터가 경고 없이 멈춰버렸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어떤 것을 원하는지 어떤 부분이 더 나아졌으면 하는지 알고 있습니까? 새로운 컴퓨터를 구매할 때 다른 사람들처럼 제일 먼저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PC를 살까 아니면 Mac을 살까?" 그러나 새로운 장치를 구입하기 위해 리테일 매장에 들어서기 전에 PC(개인 컴퓨터)와 Mac(Apple)에 대해 조사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작하기 위해 장치에서 원하는 기능과 선택 사항의 종류와 자신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십시오.

  • 화상 회의와 사무실 도구 사이를 넘나들며 온종일 멀티태스킹을 합니까?
  • 3D 프린터의 설계 애플리케이션을 계속 지원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십니까?
  • 여행이 잦아서 이동 중에 가족이나 동료와 연결하기 위해 장치를 자주 사용합니까?
  • 친구와 게임을 하거나 프리랜서 음악가로서 음악을 만드는 부업을 하십니까?

이러한 예시는 작업, 책임, 레크리에이션 활동의 일부에 불과하지만 요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업무, 엔터테인먼트 또는 그 사이에 다른 것을 위해 매일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이 모두를 할 수 있는 선택은 PC입니다.

추가적인 고급 기능과 애드온 없이도 인텔® 기반 PC는 탁월한 성능, 연결성, 향상된 보안 및 그래픽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PC는 다양한 폼 팩터로 제공되고 선택할 소프트웨어와 액세서리가 광범위하다는 점에서 더 다양한 선택 사항을 제공합니다. 특히 인텔® 프로세서 및 그래픽으로 기반의 PC는 일상적인 사용을 위해 장치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특히 더 나은 옵션이 될 것입니다.

다른 중요한 고려 사항은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탑 또는 2-in 1 중에서 어떤 장치 또는 폼 팩터를 원하는가입니다. 현재 Mac 1 과는 달리 PC는 장치의 화면 크기, 해상도, 얇기, 터치스크린 기능, 포트 유형 및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맞춤형 PC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장치에 없는 것을 걱정할 필요 없이 필요에 맞추어 장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신 Apple 제품은 선택할 수 있는 폼 팩터 세트가 제한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3가지 크기의 노트북, 올인원 및 다양한 태블릿 크기의 다양한 노트북 중에서 폼 팩터에 관해 해야 할 질문은 단 두 가지입니다. 즉, "얼마나 큰가?" 그리고 "터치스크린이 있는가?"입니다. 예를 들어, 터치스크린 기능이 있는 장치와 스타일러스의 Mac을 사용하는 경우 2-in 1 노트북 조합이 필요하다면 이러한 기능이 이미 포함된 하나의 PC를 구매하면 됩니다. 하지만 현재 Apple 제품에서 동일한 기능을 사용하려면 노트북, 태블릿, 스타일러스를 개별적으로 구매해야 합니다.

어떤 작업을 완료하려고 할 때 계속 쳇바퀴를 도는 것처럼 귀찮은 일도 없습니다. 적절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도록 구성되지 않은 장치 때문에 업무 완료와 게임 우승을 놓치고 지연 시간과 차단 등으로 고통을 겪게될 수 있습니다. PC를 소유하면 더 안심할 수 있고 인텔® 프로세서를 통해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다양한 가능성과 옵션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인텔 기반 PC는 빠른 속도의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따라잡도록 설계되어 Wi-Fi 6E 및 Thunderbolt™ 4를 통해 빠른 연결과 응답 시간을 제공합니다. 즉,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고속 연결성을 갖춘 세련되고 가벼운 장치를 찾고 있다면 인텔® Evo™ 플랫폼 기반 노트북이 훌륭한 선택입니다. 또한 이러한 놀라운 장치는 강력한 성능 및 동적 그래픽을 위한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및 인텔® Iris® Xpowerful 그래픽과 함께 제공됩니다. 인텔® Evo™ 배지는 노트북이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는 표시입니다. 더 뛰어난 경험을 기대할 수 있으며, 열악한 연결, 좋지 않은 디스플레이 또는 지연 응답성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음 고려 사항은 바로 가격입니다. PC와 최신 Mac 1 은 일반적으로 사전 설치된 소프트웨어 및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가격을 비교하기가 어렵습니다. 장치 사용 방식에 대해 생각하면서 장치가 원하는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추가 주변 장치가 필요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C를 사용하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시스템 구성을 하기 위한 더 많은 선택지가 있으며 지불한 가격에 맞춰 최대한 활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더 많은 메모리 및 스토리지 옵션, 향상된 보안, 빠른 응답 시간, 뛰어난 성능을 찾고 있다면 PC는 투자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제공해줄 것입니다. 최신 Mac은 추가 애드온을 구매해야 하고 거기에 또 빠르게 추가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교해보면 대부분의 PC는 이미 다양한 연결을 지원하는 포트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장치 에코시스템

다양한 측면을 가진 삶을 살면서 우리는 하나의 활동에서 다음 활동으로 바꿀 때 원활한 유연성을 갖춘 장치가 필요합니다.

외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또는 USB 연결 장치를 연결할 계획이 있습니까? 선택한 장치에 필요한 정확한 어댑터를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포트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PC를 사용하는 게이머는 게임 헤드셋과 컨트롤러를 자신 있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 편집기를 쉽게 카메라와 연결하여 eGPU(외부 GPU)를 통해 동적 그래픽을 볼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최대 4개의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최신 Mac은 1개의 모니터에만 연결할 수 있음).

현재 Mac 1 은 폐쇄 장치 에코시스템이기 때문에 이러한 외부 구성을 항상 지원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구매한 후에 비 Apple 제품이 작동할지와 호환될지의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PC는 이미 이러한 많은 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많은 수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외부 장치와 호환되기 때문에 외부 하드웨어를 연결하거나 원하는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좋은 장치가 있으면 해킹을 당해도 거의 피해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안 기능 레이어, 방어 기능을 갖추고 바이러스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복원력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장치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Malwarebytes의 2020년 멜웨어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Mac 엔드포인트에 대한 보안 위협의 양은 Windows 엔드포인트 수보다 2배에 달했습니다. 이외에도 Mac에 대한 전반적인 위협 발생률은 전년에 비해 400% 이상 증가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려는 경우 PC가 더 나은 선택이 됩니다. 또한, Windows 10은 기본 내장 Windows Security가 포함되어 있어서 최신 안티바이러스 보호를 제공하므로 있는 장소나 장치 사용 방식에 관계없이 강화된 보안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PC는 더 다양한 폼 팩터로 더 많은 외부 장치를 지원하므로 게이머가 게임을 실행,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하는 데 PC가 최고의 선택임을 자명합니다. 일반적인 게이머나 경쟁력 있는 게이머 모두에게 대부분의 온라인 및 콘솔 게임은 PC와 호환됩니다.

Halo를 플레이하시겠습니까? 마스터 컬렉션입니까 아니면 친구와 함께하는 오버워치입니까? Red Dead Redemption II, PUBG, Apex Legends는 어떻습니까? 최신 Mac 1 을 소유하고 있다면 친구 PC를 빌려야 하거나 더 많은 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거나 그냥 손놓고 있어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심각하게 제한된 Steam 게임 라이브러리 때문에 최신 Mac 운영 체제는 수백 개의 Steam 게임을 지원할 수 없습니다.

콘텐츠 제작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면 주목하십시오! PC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매일 크리에이터가 사용하는 플러그인과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호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술가, 음악가, 비디오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PC를 사용하면 Ableton, Serato, Avid ProTool과 같은 음악 제작 앱부터 Barracuda VPN, VMware Fusion, Box Drive와 같은 워크스테이션 애플리케이션까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과 플러그인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을 쓰는 닷넷 개발자들을 위한 도구들 모음

최근에 맥북을 하나 구입하면서 기존의 .NET 프로그래밍 개발 경험을 윈도우에서 맥으로 옮기는 시도를 해 보았다. 아직까지는 계속 알아가는 중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 두 번 정도 간단한 토이 프로젝트를 맥북에서 진행해 본 결과와 함께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개발 환경을 설정했는지 정리 차원에서 적어보고자 한다.

기본 개발 환경 설정

맨 처음에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할 때 검색해서 나온 한줄기 빛 같은 개발 환경 설정 포스트. 거의 초기 환경 설정은 이 포스트를 따라 했다. 맥 OS 카탈리나 버전부터는 zsh 를 기본 셸로 사용한다고 하니, 거기에 맞춰서 설정하기만 하면 된다.

키보드 설정

윈도우 환경에서 개발을 하다가 맥으로 넘어오면 가장 당황스러운 것이 바로 키보드 배열이다. 가장 확연히 다른 부분은 바로 펑션 키, 콘트롤 키, 옵션 키, 코맨드 키의 쓰임이 윈도우와 많이 다르다는 것인데, 대부분의 경우 윈도우의 콘트롤 키에 해당하는 것이 맥에서는 코맨드 키에 해당하다 보니 적응이 쉽지 않다. 지금도 적응이 쉽지 않은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래 도구를 설치했다.

Karabiner-Elements

Karabiner-Elements는 무료로 제공되는 앱으로 키보드 배열을 제어하는데 탁월한 장점을 갖고 있다. 이를 이용해서 맥의 키보드 배열을 윈도우와 비슷하게 바꿨다.

  • fn 키: 왼쪽 command 키로 변경
  • 왼쪽 control 키: fn 키로 변경
  • 왼쪽 command 키: 왼쪽 control 키로 변경
  • 오른쪽 command 키: F13 키로 변경

이렇게 해 놓으니까 왼쪽 command 키와 fn 키의 조합이 꽤 윈도우 환경과 유사하게 자연스러워져서 개발자의 생명인 복붙이 아주 자연스럽게 편리해졌다. 그런데, 다 좋은데 뜬금없이 오른쪽 command 키는 왜 F13 키로 변경을 했을까?

시스템 키보드 입력 소스 단축키 설정

F13 키는 윈도우 시스템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키이다. 맥에서는 이게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알 수 없으나 거의 예비용 키로 쓰이는 것 같아서 이 키를 시스템 키보드 입력 소스 단축키 설정 화면에서 한/영 전환 키로 설정했다.

이렇게 우측 command 키를 한/영 전환키로 바꿔놓은 덕에 한영 전환도 굉장히 윈도우와 동일하게 자연스러워졌다.

Better Snap Tool

Better Snap Tool은 화면 분할 기능을 제공한다. 단축키를 통해 화면상의 다양한 위치로 현재 화면을 분할해서 손쉽게 옮길 수 있다. 사실 맥 자체에서도 기본적인 화면 분할 기능을 제공하긴 하지만 제한적인 기능만 있기 때문에 이 Better Snap Tool 같은 도구가 굉장히 유용하다. 또한 아래와 같이 단축키를 원하는 대로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게 무료가 아니라 유료라는 것이 살짝 걸림돌이다.

.NET Core SDK

.NET Core는 오픈 소스 기반의 크로스 플랫폼 언어이자, 프레임워크이다. 가장 최신 버전의 SDK는 3.1.100 (3.1.0) 이다. 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아래와 같이 Homebrew 명령어를 이용해서 설치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Homebrew 명령어를 이용해서 SDK를 설치할 때 문제가 하나 있다. 오직 등록된 최신 버전의 SDK만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NET Core 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 보면 다른 버전의 SDK가 필요한 경우가 왕왕 있다. 예를 들어 일반 애플리케이션은 .NET Core 3 으로 개발한다지만, 애저 펑션 같은 경우 현재로서는 .NET Core 2.1/2.2 버전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이럴 경우 구 버전의 SDK를 별도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위의 명령어로는 가능하지 않다. 이 때 .NET Core SDK 버전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NET Core SDK Versions Tap 을 아래와 같이 설치하면 된다.

이를 이용해 다양한 버전의 .NET Core SDK 를 설치한 후 설치된 모든 SDK 버전은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워셸 코어

파워셸은 윈도우 기반의 강력한 콘솔 스크립팅 언어였지만, 이제는 오픈 소스로 전환되면서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따라서, 이 파워셸을 설치하면서 기존의 윈도우 환경에서 작성했던 파워셸 스크립트 개발 경험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파워셸을 Homebrew를 통해 설치하고 싶다면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이렇게 설치를 하고 난 후 실행을 시키면 맥의 기본 터미널이 파워셸 모드로 바뀌면서 나타난다. 이 때 터미널의 색상을 파워셸과 비슷하게 파란색 계열로 바꿔주면 실제 윈도우 파워셸 느낌도 잘 살고 좋다.

여기에 더해 애저 파워셸 모듈까지 더 설치하고 싶다면 파워셸 콘솔에서 아래 명령어를 Mac을 사용하는 경우 입력하면 된다.

애저 CLI

애저 CLI는 애저 파워셸과 마찬가지로 크로스 플랫폼으로 작동하는 애저 관련 도구이다. 애저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다 보면 애저 파워셸과 애저 CLI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둘 다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래 명령어를 통해 애저 CLI를 설치할 수 있다.

Azurite

Azurite는 npm 기반의 크로스 플랫폼 애저 저장소 에뮬레이터이다. 이를 이용해서 애저 펑션과 같이 애저 블롭 저장소 같은 기능이 필요한 경우 로컬 개발 환경에서 애저 저장소를 사용할 수 있다. 설치는 아래 명령어를 이용하면 된다. 이 글을 쓰는 현재 3.3.0-preview 버전이 나와 있지만, 프리뷰는 프리뷰인지라 아직 안정적이지 않다. 따라서 가장 최신의 안정 버전인 2.7.1 버전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설치가 끝난 후에는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통해 콘솔에서 실행시키면 된다.

Azure Storage Explorer

애저 저장소 탐색기는 로컬 저장소 에뮬레이터 혹은 애저에서 서비스하는 다양한 저장소들을 마치 로컬 탐색기에서 검색하듯 도와주는 도구이다. 이 역시도 크로스 플랫폼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Docker for Mac

Docker for Mac은 맥에서 컨테이너 서비스를 만들고 테스트하는 용도로 쓰인다. 설치하기 위해서는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설치 후에는 터미널에서 별도의 설정 없이 곧바로 도커 CLI를 사용할 수 있다.

만약 도커를 위해 Virtual Box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더이상 그러지 않아도 된다.

GitKraken

맥 OS에는 기본적으로 git CLI가 탑재되어 있다.

하지만 만약 윈도우 환경에서와 같이 GUI 환경에서 git을 사용하고 싶다면 다양한 크로스 플랫폼 도구들이 있는데, 이 때 GitKraken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무료 버전과 프로 버전 둘 다 있으니 용도에 따라 필요한 것을 선택하면 좋다. 아래 명령어를 통해 GitKraken을 설치한다.

통합 개발 환경 (IDE)

맥에서 닷넷 개발을 위해 사용하고자 하는 통합 개발 환경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이고, 다른 하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이다.

Visual Studio for Mac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그리고 난 후, 프로젝트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뙇!

근데, 아직 비주얼 스튜디오나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만큼의 확장 기능 생태계가 갖추어져 있지 Mac을 사용하는 경우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윈도우 환경에서 사용하던 확장 기능들의 대부분을 사용할 수 없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생태계가 성숙해 질 때 까지는 당분간 사용 보류!

Visual Studio Code

그렇다면 이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가 대안으로 남았다. 크로스 플랫폼에 다양한 확장 기능을 제공하는 개발 도구로서 완벽하게 비주얼 스튜디오를 대체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얼추 많은 부분을 맞춰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아래 명령어를 입력한다.

사실, 닷넷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서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자체만으로 충분하긴 하지만 많은 번거로운 부분들이 있어서 몇 가지 필요한 확장 기능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이것저것 시도를 해 본 결과 아래 리스트가 현재까지는 완벽하진 않지만 많은 부분 비주얼 스튜디오의 기능을 채워주고 있다. 확장 기능 별로 링크를 달아두었으니 별다른 부연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이렇게 해서 개발 환경 설정이 끝나면 대략 아래와 같은 형태로 해서 닷넷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 있다.

이렇게 생성한 프로젝트를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로 열어서 작업을 하면 된다.

Postman

Postman은 API 개발시 거의 반드시 필요한 도구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좋은 도구들도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필요에 따라 설치하면 좋다. 포스트맨을 설치하기 위한 명령어는 아래와 같다.

ngrok

ngrok은 웹훅 API를 개발하면서 로컬에서 테스트할 때 사용하기 좋은 도구이다.

이전 포스트에서 ngrok 사용법과 관련한 내용을 다룬 적이 있으니 한 번 봐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아래에 소개할 몇 가지 도구들은 닷넷 개발을 위해서 필수적인 것들은 아니지만 기술문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다.

Snag It

Snag It은 스크린 캡처를 위한 도구이다. 맥 OS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기능도 나쁘진 않지만 뭔가 살짝 부족하다고 생각할 경우 유용하다. 유료 버전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혹시나 무료 버전을 원한다면 다른 대안을 찾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Camtasia

Camtasia는 동영상을 찍을 때 유용한 도구이다. 맥 OS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기능 역시 나쁘진 않지만, 좀 더 풍부한 기능이 필요하다면 고려해 볼 수 있다. 유료 버전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혹시나 무료 버전을 원한다면 다른 대안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Grammarly

Grammarly는 영어로 기술문서를 작성할 때 문법적인 오류 혹은 적절한 어휘 선택 등을 도와주는 아주 좋은 도구이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기술 문서를 작성할 때 굉장히 유용한 도구라고 할 수 있겠다. 웹브라우저마다 확장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니 그걸 사용해도 좋고, 아래 명령어를 통해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써도 좋다.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한 기능을 제공하긴 하는데, 좀 더 풍부한 기능을 원한다면 유료 구입도 나쁘지 않다.

지금까지 윈도우에서 맥으로 개발 환경을 바꾸면서 최대한 윈도우 환경의 개발 Mac을 사용하는 경우 경험을 유지하기 위해 설치한 도구들에 대해 논의해 봤다. 앞으로 미래의 나를 포함한 누군가는 또 비슷한 경험을 할텐데, 그 때 도움이 되길 바란다.

Mac을 사용하는 경우

윈도우를 사용하다가 맥북을 쓰게 되면 화면 구성부터가 다르기 때문에 익숙지 않은데요. 저 역시도 맥북을 처음 사용했을 때 윈도우 사용법과 너무 달라서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맥북을 처음 사용하는 초보들을 위해 맥북 사용법 을 적어보려고 합니당,,

먼저 맥북은 윈도우와 다르게 화면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다양한 기능들과 여러 메뉴들까지 알아볼게요. 이 포스팅을 시작으로 맥북과 관련된 정보들을 많이 올릴 예정이니 참고하길 바라요. 그럼 이제 맥북 사용법을 알아볼까요?

목차

  • 화면 구성(메뉴막대, 데스크탑, Dock)
  • MAC 정보 확인하기
  • 트랙패드와 키보드
  • Launchpad와 Finder

화면 구성
(메뉴막대, 데스크탑, Dock)

먼저 맥북의 화면 구성부터 알아보도록 하죠. Mac은 화면 상단의 메뉴 막대와 하단의 Dock 그리고 데스크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화면 상단의 메뉴 막대각종 메뉴와 아이콘을 사용해서 MAC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여러 명령을 실행 할 수 있어요.

먼저 ①번의 애플 로고를 눌러보면 Mac 정보, 시스템 환경설정, 화면 잠금, 시스템 종료하기 와 같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어요. ②번의 메뉴들은 앱 메뉴인데 현재 사용 중인 앱의 이름을 표시하고, 해당 앱의 주요 기능 을 나타내는 메뉴예요. 즉 내가 지금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메뉴가 바뀐다는 뜻입니다!

오른쪽 상단 메뉴 막대의 ①번에서는 와이파이, 블루투스, 배터리 등 아이콘을 사용하여 정보를 확인하거나 기능 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인터넷 연결을 하려면 와이파이 버튼을 눌러서 네트워크 연결부터 해줘야겠죠?

그리고 ②번의 돋보기 모양이 Spotlight 아이콘인데 이걸 누르면 Mac에 있는 데이터를 검색 할 수 있어요. ③번의 Siri는 시리 호출 기능 이고 ④번의 알림 센터 아이콘을 클릭하면 알림 센터에서 일정 정보나 다양한 알림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당~

데스크탑윈도우의 바탕화면과 같은 개념인데요. 빈 바탕에서 오른쪽 마우스(또는 트랙패드 오른쪽 부분)를 누르면 여러 옵션 들이 뜹니다. 여기서 '새로운 폴더'를 클릭하면 새 폴더가 만들어지는데 '정보 가져오기' 버튼을 누르면 생성 날짜, 최근 사용일, 용량 Mac을 사용하는 경우 등 여러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화면에 보이는 배경은 맥북의 기본 배경 화면인데요. ' 데스크탑 배경 변경'을 누르면 다른 배경으로 변경이 가능하답니다.

애플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데스크탑 배경화면들이 다양하게 있어요. 원하는 배경화면을 클릭을 하면 바로 적용이 돼요. 또한 왼쪽 하단의 + 버튼을 눌러 본인이 원하는 사진을 가져와 배경으로 바꿀 수도 있어요!

그리고 데스크탑의 폴더들이 여러 Mac을 사용하는 경우 개 흩어져 있을 때 정리를 도와주는 정렬 기능이 있는데요. '다음으로 정렬'을 누르면 이름, 종류, 최근 사용일 등 어떤 기준으로 파일을 정렬할 것인지 뜨는데 본인이 원하는 순으로 정렬 을 시켜주면 예쁘게 정리된 파일들을 보실 수 있어요ㅎㅎ 우측 사진은 '이름'순으로 정렬된 모습이에요.

그리고 보기 옵션 창에서 아이콘 크기를 조절하거나 간격 크기 등 여러 가지 옵션들을 바꿀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하단의 Dock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앱과 폴더를 보관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장소예요. MAC을 처음 실행시키면 여러 응용 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Dock에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앱은 하나씩 써보면서 익히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밑에 까만 점이 표시되어 있는 앱들은 지금 실행 중이라는 것 을 알려주는 표시예요.

Dock은 이렇게 경계선이 있는데요. 경계선을 기준으로 왼쪽엔 앱, 오른쪽엔 Mac을 사용하는 경우 Mac을 사용하는 경우 폴더나 파일을 추가할 수 있어요. Dock 항목을 추가하는 방법은 Launchpad 또는 Finder - 응용프로그램 폴더에서 추가하고 싶은 앱을 Dock으로 드래그 하면 되는데요. 앱은 경계선 왼쪽으로, 폴더나 파일은 오른쪽으로 드래그하면 되겠죠? Launchpad와 Finder 정보는 밑에 적어놨으니 참고하세용.

Dock 항목에 있는 앱을 제거하고 싶을 땐 그 앱을 데스크탑 또는 휴지통으로 드래그 해주면 됩니다. 데스크탑 쪽으로 드래그할 때는 '제거' 버튼이 뜰 때까지 드래그하면 돼요. 그리고 앱들의 자리를 바꾸고 싶다면 그냥 앱을 드래그해서 옆으로 옮기면 됩니다. 간단하죠?

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사용 습관, 정리해봤습니다!

한 운영 체제를 계속 사용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상적인 작업을 더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을 찾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여러 해에 걸친 경험은 틈틈이 아낀 몇 초의 시간이 전체 작업 흐름에 정말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려주죠.

경험은 더 능률적이고 효과적인 사용으로 이어집니다. 최적의 사용 방법 가운데 상당 수가 뻔해 보일 때도 있지만, 하룻밤 사이에 얻어지는 건 아닙니다. 적어도 우리 모두가 처음부터 능숙하게 다루는 건 아니죠.

오늘 글에선 제 경험에서 나온 효과적인 맥 사용 방법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이전의 나쁜 습관을 잊으려 필사적으로 애쓰면서 말이지요.

프 로그램을 실행할 일이 있나요? 환경 설정에서 무언가를 바꿔야 하나요? 혹은 파일? 연락처를 찾으시나요? 음악을 듣고 싶으시다고요? 이 모든 작업과 더 많은 일을 빛처럼 빠른 스포트라이트로 해낼 수 있습니다. 컨트롤(Control) + 스페이스 바를 누른 다음 검색어를 입력하고 엔터 키를 눌러보세요.

스포트라이트는 어느 프로그램을 자주 사용하는지 학습할 정도로 똑똑합니다. 덕분에 무언가 나오기 전 "Sa" 정도만 입력해줘도 원하는 프로그램을 바로 엽니다. 그 검색어에 넘칠 정도로 결과가 많더라도 말이죠. 의심의 여지없이 맥에서 프로그램이나 파일, 폴더를 여는 그 어떤 방법 보다 빠릅니다.

이제 스포트라이트에 인터넷 검색, 온도 등의 단위 변환 같은 새 기능까지 생겼으니 그 어느 때보다 활용해야 할 이유가 늘었습니다.

스 포트라이트를 쓰다 보면 독에 고정한 아이콘을 클릭해서 프로그램을 여는 일이 더 이상은 없겠죠. 이 상징적인 맥(Mac) OS X의 기능을 더 잘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겁니다. 다행히 독은 프로그램을 먼저 한 번 실행해 놓지 않고도 파일을 바로 여는 지름길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파일이든 클릭하고 끌어서 독 아이콘 위에 놓으면 그 프로그램에서 열립니다. 현재 시스템에 기본 연결 프로그램으로 설정된 포토샵 대신 미리 보기에서 얼른 열어보고 싶은 JPG 파일이 있을지도 모르고, 아이튠즈 라이브러리에 새 음악 파일 몇 개를 추가하고 싶을 수도 있죠. 파일을 이메일에 첨부해 보내야 하나요? 메일 아이콘 위로 드래그해 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새 메일 메시지에 첨부됩니다. 환영할만한 기능이죠.

어 느 운영 체제에서든지 키보드 단축키가 사용에 필요한 기본이죠. 엄청난 시간을 아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번 익숙해지면 습관을 넘어 나 자신과 한 몸이 됩니다. OS X에도 정말 많은 키보드 단축키가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유용한 단축키 몇 가지를 정리합니다.

* Command + Tab – 윈도우에 있는 Alt + Tab 단축키처럼 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 사이를 전환합니다.

* Command + ` – 탭 키 바로 위에 있는 이 키를 함께 누르면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연 여러 창 사이를 전환합니다.

* Command + W – 현재 창이나 탭을 닫습니다.

* Command + H – 현재 창을 감춥니다.

* Command + Shift + 3 혹은 Command + Shift + 4 – 첫 번째 단축키는 전체 화면의 스크린샷을 찍고, 두 번째는 화면의 특정 영역을 선택해 스크린샷을 찍습니다 (Command + Shift + 4 키를 누른 후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창을 캡처). 촬영된 화면의 이미지 파일은 바탕 화면에 생깁니다.

* Command + 왼쪽 화살표키, 오른쪽 화살표키 – 윈도우 키보드의 "Home"과 "End" 키와 동일합니다. Shift 키를 함께 사용하면 대량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글자나 파일).

이미지나 PDF 파일을 선택한 뒤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미리 볼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을 바꾸려면 먼저 그 파일을 선택한 다음 엔터 키를 누릅니다.

O ption(옵션, Alt) 키는 메뉴나 다른 장소에서 마법 같은 역할을 합니다. 여러 항목이 늘어선 목록에서 원하는 걸 골라야 하는 곳에서 말이죠. 전체적으로 보면 메뉴 막대 안이나 (화면 위쪽) 마우스 오른쪽 클릭 메뉴를 열 때 (두 손가락으로 트랙패드를 누르거나 컨트롤 + 클릭), 이 키를 누른 채로 열면 평소에는 감춰져 있던 항목이 드러납니다.

파인더 창 열 때를 보면, 메뉴 막대에서 옵션 키를 누른 채로 "이동" 항목을 클릭하면 (감춰져 있던) 사용자 라이브러리를 볼 수 있습니다. 혹시 프로그램 문제가 발생한 상태에서 종료가 안 되는 가요?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 독에 있는 프로그램을 아이콘을 두 손가락으로 트랙패드를 눌러 클릭하면 (혹은 컨트롤 + 클릭) "강제 종료" 항목이 나타납니다.

특수 기호나 문자를 입력할 때도 Option 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할만한 키로는 온도 기호인 º를 입력하는 Option + 0 (숫자 영) 키가 있습니다.

글을 입력하다가 Option 키를 사용하면 단어 전체를 건너뛸 수 있습니다. Shift 키와 함께 사용하면 순식간에 많은 양의 글자를 선택합니다.

하 나 이상의 바탕 화면을 사용하는데 익숙해지는 건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지만, 다시 하나만 사용하려면 적응이 안될 정도입니다. 작업을 여러 공간에 걸쳐 분산시켜 놓는 게 얼마나 유용한지를 경험하고 나면, 이전의 비좁고 답답한 화면으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으실 겁니다.

다른 바탕 화면을 추가하려면 미션 컨트롤을 엽니다 (요즘 나오는 맥은 F3 키를 누름. 트랙패드에서 세 손가락을 위로 밀어도 열림. 혹은 스포트라이트에서 Mission Control 검색).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바탕 화면이 화면 위쪽 가장자리에 나열되죠. 마우스 포인터를 화면 오른쪽 상단에 가져간 후 플러스 "+" 버튼을 눌러 하나 더 추가합니다.

이제 세 손가락을 가로 방향으로 쓸기(밀기), Control(컨트롤) + 화살표 키 누르기, 미션 컨트롤로 다시 이동해 원하는 바탕 화면 클릭하기를 통해 만들어 둔 바탕 화면 사이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미션 컨트롤을 사용하면 눈 깜짝할 새에 바탕 화면 순서를 바꿀 수 있고, 마우스를 바탕 화면 미리 보기에 올려 "x" 닫기 버튼을 누르면 없앱니다.

이런 구성으로 사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바탕 화면을 다섯 개 정도 두고 사용하는 거죠. 하나는 일하는 용으로 (크롬), 하나는 놀기 용으로 (사파리), 다른 하나는 에버노트처럼 관리나 정리 프로그램 용으로, 또 다른 하나는 메시지 용으로, 마지막 하나는 음악 재생 용으로 두는 겁니다. 대시보드(Dashboard)를 켜고 싶은 분은 시스템 환경설정 > Mission Control의 드롭 다운 메뉴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맥 은 처음 켰을 때부터 이 기능을 사용하도록 유도하죠. 맥북(MacBook)이라면 분명 그랬을 겁니다. 그렇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이 지금도 가장 훌륭하게 구현된 제스처 기반 운영 체제 조정 기능을 무시합니다. 애플이 멀티 터치를 처음 발명한 걸로 잘못 믿는 경우가 자주 있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만큼 기능 구현을 잘 하기 때문입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트랙패드에서 제스처를 익히고 바꿀 수 있습니다. 맹렬히 키보드로 입력할 때나 그냥 인터넷을 살펴볼 때나 확실히 필수 기능이라고 생각되는 제스처 몇 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 두 손가락으로 왼쪽이나 오른쪽 밀기 웹 브라우저에서 방문한 페이지 사이를 뒤로 가거나 앞으로 이동합니다. 아이튠즈(iTunes) 같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 세 손가락으로 왼쪽이나 오른쪽 밀기 바탕 화면 사이를 전환합니다. 일과 여가 생활을 구분하려면 꼭 필요한 기능이죠. 바탕 화면 하나에서는 이미지를 편집하고, 다른 한 곳에서는 글을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네 손가락으로 펼치기 – 엄지 손가락과 나머지 세 손가락을 트랙패드 위에 올린 상태에서 바깥 방향으로 펼치듯이 Mac을 사용하는 경우 밀면 열려 있는 모든 창이 가장자리로 이동하면서 바탕 화면을 보여줍니다. 다시 네 손가락을 올리고 안으로 오므리면 모두 제자리에 돌아옵니다.

* 세 손가락으로 위로 밀기 미션 컨트롤 화면을 엽니다. 바탕 화면과 창을 관리하고, 열려 있는 프로그램 사이를 빠르게 전환하게 해주죠.

참고로 이곳의 설정을 이리저리 바꿔 보셨다면, 위에서 설명한 제스처와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틀 림 없이 형성해 둬야 할 중요한 습관입니다. 타임 머신(Time Machine)에 정기적으로 백업해 놓으면 끔찍하게 모든 파일을 잃는 대신 힘들이지 않고 맥을 복원하는 차이를 가져옵니다. 타임 머신은 맥 OS X에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맥에 연결하는 거의 모든 외장 하드 디스크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맥 OS X 저널링 파일 시스템으로 포맷해주면 됩니다).

남는 하드 디스크가 있고 백업 전용으로 사용할 마음이 있으시다면, 맥에 연결한 후 타임 머신 설정을 여세요. 드라이브를 지정하고 나서 최초 백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나면 이후부터는 백업 기능이 보호해줍니다.

잠깐! 타임 머신(Time Machine) 백업은 어떻게 설정하나요?

타임 머신은 문서나 사진 같은 파일이나 OS X 시스템 자체를 자동으로 백업합니다.

언제든 원하는 시점의 파일이나 시스템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게 해주죠.

이런 타임 머신을 사용하려면 아래와 같이 합니다.

먼저, 타임 머신 백업용으로 사용할 외장 하드 디스크를 연결합니다. 애플이 만든 타임 캡슐(Time Capsule)을 연결해도 좋습니다 (디스크는 'Mac OS X 확장 – 저널링' 파일 시스템 형식으로 포맷된 상태여야 합니다).

USB 케이블이나 와이파이(Wi-Fi)를 통해 디스크와 맥을 연결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백업 디스크로 사용"을 클릭하면 타임 머신 설정이 끝납니다. 이후 백업 과정은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처음 뜨는 창에서 "나중에 결정"이나 "사용 안 함"을 눌렀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맥의 환경 설정에서 간단하게 켤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스템 환경설정"을 연 뒤 "Time Machine"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으로 들어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죠.

여기서 "디스크 선택" 버튼을 누르고 백업에 사용할 외장 하드 디스크나 타임 캡슐을 목록에서 고릅니다. 저장 버튼만 누르고 나면 마찬가지로 알아서 이후 과정을 진행합니다.

타임 머신과 관련해 좀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공식 안내 문서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다른 사람도 일상에 적용하면 좋을 맥 OS X 활용 습관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피해야 할 나쁜 습관으로는 또 어떤 것이 있나요?

Mac을 사용하는 경우

최근 LG 그램 15를 다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서 오랜만에 MS 윈도우가 설치된 노트북을 2주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해 보았다. 2008년 아이맥(iMac) 제품을 구입하면서 시작한 '맥 라이프(Mac Life)'는 올해로 8년차가 된다. 물론 회사에서는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고, 가정에서도 꼭 필요한 순간에는 윈도우XP가 설치된 오래된 노트북을 꺼내서 작업을 하긴 했지만, 페러럴즈(Parallels)와 같이 맥에 윈도우를 추가 설치하여 사용하는 가상 머신 개념의 서비스(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가능하면 맥 OS X 운영체제로 대부분의 작업을 처리했다.

이번 글은 새학기를 맞이하여 노트북 구입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맥(OS X)' 제품을 구입시에도 'MS 윈도우(MS Windows)'가 꼭 필요한 몇가지 상황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번 글 제목처럼 '8년차 맥 사용자'라는 점은 그만큼 오래 맥을 사용한 사용자도. 결국 우리나라의 컴퓨터 환경에서는 윈도우가 Mac을 사용하는 경우 필요하며, 그런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는 미리 알고 맥 제품을 구입하거나 윈도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스스로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맥보다 윈도우? 회사 업무를 위해서

2010년 전후로 맥북과 아이맥이 대중적으로 소개되면서 국내에서도 맥 제품 사용자가 많아지기 시작했고, 필자 역시 그쯤 맥 라이프를 시작했다. 물론 그당시 아이폰 3GS(국내 출시일 2009년 11월)가 국내에 출시하면서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고, 또 '카페 노트북'이라고 해서 커피전문점에서 노트북을 켜고 뭔가 작업을 할 때 노트북 상판에 은은하게 불이 들어온 '사과 로고(애플 로고)'가 시선을 사로 잡으며 디자인이 예쁜 노트북으로 맥북이 사랑받기도 했다.

일반 사람들이 맥 제품에 대한 시선이 변화하면서 조금 더 빠르게 맥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기 시작한 '얼리어답터' 그룹이 생겨났고, 그 중에서는 IT분야의 종사자들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 IT 분야 종사자 가운데 맥 제품을 이용하여 회사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경우는 '개발자'에 한정적일 수 밖에 없다.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어떤 데이터를 조회하는 관리직의 경우 대부분은 맥 OS X보다는 윈도우 계열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설치해야 하는 프로그램 자체가 맥용 제품이 없어서이다.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라면 윈도우만큼 맥 제품도 설치 가능한 프로그램이 존재하지만, 그렇지 Mac을 사용하는 경우 않은 경우라면 기본 프로그램은 모두 '윈도우용'으로 만들어진다. 물론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맥보다는 윈도우를 기준으로 만들고 있으니. 소비자 입장에서 맥 제품은 없어도, 윈도우 제품은 없는 경우가 거의 없다!

앞에서 필자가 집에서는 맥(OS X)제품만 가지고 컴퓨터 사용이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회사에서는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필자가 회사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절반 정도는 맥과 윈도우를 모두 지원하지만, 두 OS의 호환성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윈도우를 선호한다. 혹시 모를 호환성 문제 발생시 회사는 그 문제가 심각한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호환성이 100% 확인되지 않았다면 다른 사용자가 많이 사용하는 윈도우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회사(직장) 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 속에서 노트북을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이 훨씬 더 작업 환경 구축에도 용이하고, 작업한 결과물(파일)을 공유할 때도 편리하다.

현재 맥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은 윈도우와의 파일 공유시 '파일명 문제'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는 현상으로 영어와 다른 한글만의 특징 때문이다. 이 부분은 사실 애플이 글로벌 표준에 가까운 방법을 선택하고 있고, 윈도우가 조금 더 우리나라 사용자를 위한 배려의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두 OS에서 차이가 발생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생각하면 애플 맥 제품에서 생성한 파일명이 윈도우에서 '자음'과 '모음'으로 분리된 것을 놓고 '애플의 잘못'이라고 지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국내 사용자 입장에서는 윈도우처럼 애플 제품도 '대한민국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기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한글에 익숙한 사용자가 자소단위가 풀려서 보이는 파일명을 읽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파일명이 위에 보이는 것처럼 자음과 모음으로 분리되어 표시되는 경우 불편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고, 정상적인 파일명으로 변환하는 과정 역시 추가 작업이 필요한 만큼 번거럽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인터넷에 공유되고 있는 맥과 윈도우의 파일명 깨짐(자음과 모음 분리)에 대한 처리 방법은 윈도우에서 맥 파일을 변환하는 과정으로 처리한다. 하지만 이 부분을 잘 생각하면 맥 사용자가 보낸 파일을 윈도우 사용자가 수신 후 이상하게 보여서 추가 작업으로 정상적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만약, 윈도우 사용자 입장에서 이상한 파일명을 받았을 때 관련 작업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입장이라면 어떨까? 예를 들어 맥 제품을 사용하는 대학생이 이력서나 자조서 문서를 맥에서 작성 후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 담당자에서 파일로 전송했다고 생각해보자. 기업 담당자가 친절하게 파일명 오류를 인지하고 윈도우에서 정상적으로 보이도록 변경할까? 지원자가 많은 상황에서 파일명 오류는 심각한 결과까지 이어질 수 있고, 기업에서 지정한 파일명 형식과 달라서 자동 필터링에 걸러질 수도 있는 것이다.

윈도우 사용자가 많은 현재 맥 사용자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내 맥 제품에 정상적으로 보인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윈도우 사용자에게 관련 파일 공유시 앞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호환성' 부분을 꼭 체크해야 하며, 이런 과정은 굉장히 중요한 과정인 동시에 자칫 잘못하면 중요한 실수를 범하게 되는 상황도 연출될 수 있다.

MS 오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 제품이다. MS 오피스는 과거에도 맥 제품이 출시되어 사용되고 있었지만 호환성 문제로 거의 사용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근에는 호환성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었고, 프로그램 UI 역시 윈도우와 맥 제품에 공통점이 많아지면서 맥에서도 MS 오피스를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필자가 지난 글('맥을 위한 MS오피스. MS오피스 365 for Mac')에서 맥용 MS 오피스 설치 이후 약 3개월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윈도우용 MS 오피스와 호환성 부분이 많이 개선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맥과 윈도우용에서 느껴지는 차이는 상당히 크다는 것이다. 운영체제가 다를 뿐 분명히 같은 MS 오피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두가지 버전의 MS 오피스는 사용시 느끼는 체감 부분 뿐만 아니라 외부 파일 공유시에도 호환성에 대한 문제가 잊혀지지 않는다.

MS 오피스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가능하면 맥 제품보다는 윈도우 제품을 추천하며, 아무리 맥용 MS 오피스가 윈도우용 MS 오피스와 닮아가고 호환성에도 문제가 없어진다고 해도 MS 오피스로 작성된 문서를 나 혼자 보는게 아니라 상대방과 공유해야 하는 상황에서 혹시 모를 문제 발생은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심각한 문제 상황을 발생할 수 있다.

관공서 서비스를 비롯한 일상생활 관련 서비스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면 동네 주민센터(동/면사무소)를 찾는 것보다 인터넷에서 주민등록등본 발급서비스를 확인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맥 제품은 윈도우와 달리 관공서 서비스에 있어서 거의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것 역시 앞에서 이야기한 관공서 서비스의 문제지만, 문제라고 지적할 수 없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맥이 아닌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두 OS를 모두 지원하지 않는 이상 더 많은 사용자를 위해서만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맥북이나 아이맥이 인기를 얻기 시작할 무렵 가장 먼저 대두된 문제점이 바로 '인터넷 뱅킹'이었다. 하지만 인터넷 뱅킹은 스마트폰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면서 맥 사용시 인터넷 뱅킹이 문제되는 경우는 거의 사라졌다. 또한 몇몇 은행에서는 맥에서도 사용 가능한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맥 사용자가 해당 은행 서비스만 사용한다면 맥에서도 문제 없이 인터넷 뱅킹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관공서 서비스는 조금 다르다. 스마트폰을 사용한 방법도 거의 없으며, 맥 제품에 대한 추가 작업 역시 전혀 준비되고 있지 않다. 즉, 향후 1~2년은 지금과 같은 모습이 지속될 듯 하며, 관공서 이용시 맥 제품 사용자는 '불가능'하다고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계속될 것이다.

관공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컴퓨터로 이용하는 서비스 가운데 일반 기업 홈페이지 역시 맥 제품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서 게시판의 검색 기능을 사용하려고 할 때 입력 및 검색 기능을 맥에서 정상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한다. 윈도우 사용시 이런 부분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지만, 맥 사용자는 이런 부분에 대한 것도 어느 정도는 미리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사실 필자와 같이 맥 제품을 어느 정도 이상 사용한 분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필자의 아내와 같이 '일반적인 사용자'는 맥 제품 사용시 느끼게 되는 이런 상황이 불편하고 번거롭고 짜증나는 상황으로 기억될 수 밖에 없다. 윈도우였으면 5분이면 끝날 수 있는 아주 일상적인 작업(서비스)가 맥이라서 10분 이상 통화하면서 다른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면 맥 제품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누구나 불평불만을 할 수 밖에 없다. 노트북을 비롯한 컴퓨터가 1인 1대로 '개인 컴퓨터' 사용 환경이 마련된다면 이런 부분이 덜 발생하겠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가정이 집에 1~2대의 컴퓨터로 같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빠만을 위한 맥 구입은 엄마나 아이들에게 불편을 제공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중소기업 제품 구입과 서비스

삼성, 엘지를 비롯한 국내 유명 대기업 제품이나 앞에서 이야기한 MS와 같이 글로벌 기업의 경우는 최근 맥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관련 OS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앞에서 이야기한 OS 버전별 호환성 문제는 사실 꼼꼼하게 챙기는 것으로 어느 정도 관리 및 보완이 가능하지만. 문제는 '중소기업 제품 구입과 서비스'이다.

만약, 어떤 제품을 구입할 때 대기업 제품이 아닌 중소기업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성비 즉 기능 대비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중소기업 제품을 구입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육아관련 제품을 구입해보면 대기업이 하지 않는 사업인 경우 우리는 중소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 '세이펜'이라고 하는 아이 교구는 육아 분야에서 유명한 제품이지만 맥 제품에 대한 드라이버 지원은 없다!

중소기업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윈도우가 아닌 OS에 대한 지원을 기대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한정적인 자원에서 개발을 진행하고 유지보수까지 하며 버전 관리를 하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얼마나 될지 모르는 맥 OS X 환경의 사용자를 위한 추가 프로그램 개발 및 유지보수는 턱없이 부족한 작업 환경 속에서 알고도 할 수 없는 부분일 것이다.

우리가 쉽게 구입하여 사용하는 대부분의 중소기업 제품 중 컴퓨터 관련 또는 컴퓨터와 연결해서 아용하는 경우 맥 사용자는 윈도우가 설치된 PC를 무조건 구비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번 글을 작성하는 이유가 단순히 '맥 제품'을 까기 위함은 아니다. 필자 역시 8년차 맥 사용자이며, 향후 추가 구입할 컴퓨터 역시 맥 제품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가 사용하는 컴퓨터일 뿐! 필자의 가족이 함께 사용할 컴퓨터로는 맥 제품을 추천하지 않는다. 가능하면 윈도우가 설치된 국내 PC 브랜드 제품을 추천하며 그런 추천 이유가 바로 위에 나열한 상황 속에서 맥 제품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추가 작업이 필요하거나 다른 대안을 스스로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 맥 제품을 구입한 동료와 이야기하면서 들었던 Mac을 사용하는 경우 것 중 하나도 비슷한 내용이었다. 맥 제품을 사용하면서 제품 자체에는 만족도가 높지만 과거 윈도우 제품과 달리 별것 아닌 작업을 하는데 관련 정보를 스스로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동료가 이야기 했던 것은 '포토웍스'라고 하는 사진 편집 프로그램인데. 라이트룸 또는 포토샵의 경우는 맥과 윈도우를 모두 지원하지만 일반 사용자가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지 않으니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가벼운 유틸리티 프로그램인 '포토웍스'를 윈도우에서 사용해서 맥에서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찾아 설치하고 익숙해지는데 예상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이것 역시 하나의 예이며. 앞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2016년을 시작하면서 '노트북' 또는 '컴퓨터(데스크톱 PC)'를 구입하려는 분들 중 이런 내용을 하나도 모르고 맥 제품을 구입하려고 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런 부분도 꼼꼼하게 확인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공유하기 위해서 작성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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