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방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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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

ABS의 디렉터인 Ong –Ang Ai Boon 여사는 "실제 거래에 기반한 금액 기준 가중 평균 가격을 사용한 최초 외환 벤치마크를 선보임으로써, 싱가포르는 국제 트레이딩 커뮤니티를 개발하는데에 관한 진보성과 헌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값은 외환 상품과 파생상품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성 확보를 현지에서도, 그리고 국제적으로도 도울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이 벤치마크는 싱가포르의 통화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MAS)이 승인한 브로커가 수집한 기실행된 은행 간 거래에 기반하고 거래방식 있으며 금액 기준의 가중 평균 가격 (volume weighted average prices, VWAP)를 기준으로 산출됩니다. 이는 금융 시장 전문가를 위한 차세대 데스크톱 회사인 톰슨 로이터스 에이콘(Eikon)에서 찾아보실 수 있으며, 미 달러/태국 바트 현물 가격과 암묵적으로 제시된 미 달러/인도네시아 루피아 현물 가격, 그리고 싱가포르 달러 스왑 매도 호가(Singapore dollar swap offered rate, SOR)은 날마다 산출됩니다.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s)의 대표이자 매니징 디렉터인 Anthony Northam은 "새로운 벤치마크를 산출하는데 있어서의 톰슨 로이터스의 역할은 우리의 싱가포르의 외환 시장에 건강한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우리의 헌신과 전문성을 보여줍니다. 톰슨 로이터스가 사업을 영위하는 세계 시장을 통틀어, 이 회사는 금융 커뮤니티를 연결해주고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대표성 있는 벤치마크를 제공하기 위하여 계속하여 시장 참여자들과 가까이 일할 것입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톰슨 로이터스 (Thomson Reuters)

톰슨 로이터스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및 전문 정보 제공자이다. 우리는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금융, 법률, 세무 회계, 헬스케어 및 과학 미디어 마켓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뉴욕에 있으며, 런던, 이건, 미네소타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톰슨 로이터스의 직원은 6만명이 넘으며 10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일하고 있다. 톰슨 로이터스는 토론토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thomsonreuters.com 참조하면 된다.

싱가포르 은행 연합 (The Association of Banks of Singapore)

싱가포르 은행 연합으 싱가포르의 은행 커뮤니티의 이해를 증진하고 대표하는데에 적극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싱가포르의 건강한 금융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하여 싱가포르 은행 연합은 해당 정부 기관과 밀접하게 업무를 수행합니다. 싱가포르 은행 연합은 1973년에 설립된 이후 회원들 간의 공통된 이해를 증진하고 은행 관련 사안에 대하여 거래방식 통일된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이 연합은 다양한 가이드라인과 은행업 관행 및 싱가포르의 금융 및 은행 커뮤니티가 어려움에 처할 때 마다 공동의 이익을 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해 옴으로써 회원사들의 유대관계를 더욱 공고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싱가포르 은행 연합은 142개의 국내 및 외국계 은행을 회원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은행 연합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abs.org.sg 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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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omson Reuters Corporation via Thomson Reuters ONE

화제 Press release summary
출처: Thomson Reuters

섹터 Daily Finance, Daily News
https://www.acnnewswire.com
From the Asia Corporate News 거래방식 Network

Copyright © 2022 ACN Newswire. All rights reserved. A division of Asia Corporate News Network.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혁신기술 중 거래방식 하나인 블록체인은 무역금융 분야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무역금융은 거래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으므로 블록체인 적용으로 거래 신뢰성을 높이고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블록체인의 무역금융 적용 시도는 아직 초기 단계라 할 수 있지만 관련 규정 및 제도의 마련 등 금융기관과 정부, 당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금융연구원 이대기 선임연구위원에 따르면 최근 기술혁신이 금융분야에 접목되면서 소비자의 편의성과 비용효율성이 크게 향상되는 사례가 증가하는 거래방식 가운데 비트코인의 기반 기술로 알려진 블록체인의 여타 분야 사용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금융부문에서는 블록체인, 빅 데이타, AI 등의 혁신 기술이 접목되면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 더 좋은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소비자들의 금융 접근성도 크게 확대됐다.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혁신기술로 금융거래, 인증, 스마트 계약, 유통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무역금융 분야에서 저극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거래(결제, 송금), 인증(개인 인증, 생체 인증), 스마트 계약(무역금융, 부동산계약), 유통관리(유통정부, 재고처리) 등 여러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
특히 정보 보안성과 비용 및 시간 효율성 등의 측면에서 우수한 기술이므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여러 단계에 걸쳐 운영되는 무역금융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무역 거래방식은 다수의 이해 관계자가 거래방식 거래방식 개입돼 여러 단계로 이뤄지며 신용장(L/C)이 주로 이용되고 있다.
기존 무역금융은 거래 계약, 신용장 개설 신청, 신용장 개설과 송부, 신용장 도착 통지, 보험가입, 선적, 화물 운송, 환어음 발행 후 매입 신청, 환어음 및 선적서류 송부, 선적서류 도착통지․수입대금결제 및 물류 반출 등의 단계로 구성된다.
일반적인 무역거래에서 수출업자와 수입업자간 결제는 은행이 수입업자의 신용을 보증하기 위해 발행한 보증서인 신용장을 중심으로 이뤄지는데, 수출업자는 수입업자가 거래은행에서 발급받아 보내 준 신용장을 바탕으로 환어음을 발행하고 이를 수출업자 거래은행이 매입하는 절차로 무역금융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 무역금융 매커니즘에는 복잡성, 고비용, 데이터 위․변조 및 보안위험 등의 문제점이 있다.
첫째는 수출업자, 수입업자, L/C 개설은행, L/C 매입은행, 보험사, 세관, 선사 등 여러 관계자에 의해 이뤄지므로 진행단계가 복잡하며 거래에 필요한 서류 교환에도 10일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둘째로 L/C 매입은행을 거쳐 수출업자에게 신용장이 통지되는 절차에서 수수료와 보안 비용 등이 발생한다.
셋째로 신용장이 수출업자와 수입업자가 처음 계약한 계약서 내용과 다르게 개설될 수 있으며 이를 신용장 개설 이후 발견할 경우 취소 내지 수정으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넷째, 거래내역은 거래 단계별 관계자만 확인․보관하므로 분실 및 위․변조 가능성이 있어 데이터 보안의 신뢰성이 떨어진다.

반면 무역금융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경우 다수의 무역 관계자가 무역거래정보를 동시에 공유할 수 거래방식 있으므로 절차의 단순화, 수수료 절감, 데이터 안전성 강화 등의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블록체인 적용 시 스마트 계약을 통해 동일한 무역정보를 동시에 다수의 이해 관계자에게 전달할 수 있으므로 거래절가 단순해지고 수수료 등 부가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보다 안전하게 보관 및 관리할 수 있다.
참고로 2017년말 기준 국내 무역거래 규모(수출입 합)는 1조522억달러이며 그중 신용장 방식은 1282억달러(12.2%)로 2017년 GDP(1조5302억달러, 명목기준)의 약 8.3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러한 블록체인 기술의 비용효율성과 신뢰성 등은 기존 무역금융 거래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시장경쟁력도 확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신용장 거래방식에서의 블록체인 기술 적용이 가장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이후 다른 방식에서의 적용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이를 반영해 유럽의 디지털 무역 컨소시엄인 WE.TRADE, 싱가포르의 블록체인 무역금융 플랫폼 등에서 블록체인을 적용한 무역금융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WE.TRADE는 HSBC, 도이치방크 등 유럽의 9개 은행과 IBM 등 블록체인 관련 기업이 공동 개발한 무역 경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서 현재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본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간 무역 거래를 관리, 추적,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싱가포르는 현재 블록체인을 적용한 신용장 거래 플랫폼을 개발중이며 정보통신개발청과 BOA, HSBC 등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민관 합동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SK C&C 등이 블록체인과 loT(사물인터넷)와의 접목을 통해 통관, 물류분야 내 이용편의성을 높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작년 5월부터 약 7개월간 해양수산부, 관세청, 삼성SDS 등 38개 기관과 물류업체로 구성된 ‘민관 합동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수출화물에 대한 수출신고와 적하목록 제출절차에 블록체인 기술적용의 타당성이 있음을 검증했다.
SK C&C는 SK텔레콤의 loT 전용망을 활용한 블록체인 물류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동 서비스는 물류 관계자(선주, 육상운송업자, 화주 거래방식 등)들이 실시간으로 물류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재 무역금융 분야의 블록체인 활용 시도는 초기 단계라 할 수 있으며 대내외적으로 개발 사업 및 기술 적용사례가 늘어나는 만큼 국내에서도 정부 및 관련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정부는 발전 초기 단계인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계약 관련 용어 정의, 계약 효력, 성립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하고 법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기업은 무역금융 내 제공 서비스 유형에 맞게 블록체인을 적용하되 기존 시스템 대비 효율성을 확인하며 사용자 입장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전 세계로 확산중인 P2P 방식의 에너지 거래 방식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재생에너지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전력 거래 시스템에도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태양광 산업의 기술과 트렌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2018 PV월드포럼이 지난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P2P 방식의 에너지 거래 방식이 널리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사진=dreamstime]

P2P 방식의 에너지 거래 확산되는 중
태양광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강연이 이뤄진 가운데 바이드뮬러 재팬의 마틴 매스머 태양광 인더스트리 매니저는 ‘P2P 거래방식 방식의 에너지 거래 및 아파트 건물을 위한 에너지 분산’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마틴 매니저는 강연에서 에너지전환이 이뤄지고 4차 산업혁명과 IoT 개념의 확장으로 인해 개인 대 개인의 에너지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컨트롤이 가능해지고,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부족 및 과다에 대한 상황을 즉각 확인할 수 있다”며, 새로운 시스템의 활성화를 예견했다. P2P 거래에 대해 설명을 시작하면서 그는 아파트 혹은 공동주택의 에너지 공유방법에 대해 간략히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지붕은 개인 소유 공간이 아니기에 시스템적 접근이 필요하며, 공동의 PV 시스템 구축을 통해 각 세대에 에너지 판매를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최근 들어 태양광발전 시스템에 ESS를 추가로 설치하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으며, 인버터 성능의 향상 등 기술적 진보를 통해 에너지 생산과 저장이 용이해진 것은 에너지의 P2P 거래 환경 조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마틴 매니저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거래도 가능할 것으로 발표했다. 비트코인 거래방식 등과 같은 암호화폐를 통해 에너지 거래 진행을 추진하는 나라들이 많이 있으며, 대표적인 국가가 호주라고 설명했다. 시드니와 멜버른 지역에서는 이미 실증 테스트를 넘어선 단계까지 도달했으며, 미국 일부 주에서도 적용을 하고 있다고 했다. P2P 거래가 이뤄지는데 있어 마이크로 그리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마틴 매스머 매니저는 설명했다. 태양광발전 시스템 특성상 에너지 밸런스 불균형이 이뤄지는데 이러한 부분을 ESS가 추가된 시스템과 P2P 거래 방식으로 해소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마틴 매스머 매니저가 P2P 방식의 에너지거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마이크로 그리드를 넘어 유틸리티 그리드를 목표하자
건물 지붕에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건물형 ESS를 추가로 설치하는 경우 마이크로 그리드의 기능이 강화되는데 여기에 에너지 트레이딩을 가능케 하는 시스템을 설치한다면 유틸리티 그리드로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고 마틴 매니저는 설명했다. 변동성 전원인 태양광에 대해 ESS는 에너지 저장과 공급을 조절하면서 불균형을 해소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적 연결이 이뤄진 전력 부족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게 되면서 궁극적으로 전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이 유틸리티 그리드이다. 마틴 매니저는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균형적인 전력 공급은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빈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나아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 에너지 거래 시장 활성화 등 여러 가지 긍정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그는 유틸리티 그리드 구축에 있어 지역적 규제나 제약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 그리드에서 파생된 개념이기에 최소의 모델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이러한 특성 때문에 에너지 분산 문제는 더 이상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바이드뮬러 재팬 마티 거래방식 매스머 태양광 인더스트리 매니저가 PV 월드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미국·일본·호주 등 관련 시스템 세계 각지에서 테스트 중
유틸리티 그리드 운영과 관련해 마틴 매스머 매니저는 비용적 문제 해결 방법도 제시했다. 우선 마이크로 그리드를 희망하는 주택에서 공동으로 지급할 수도 있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주요 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다면 충분히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마틴 매니저는 “최근 미국과 일본, 호주 등 전력 거래 규제가 비교적 완화된 국가에서 유틸리티 그리드 개념이 확산되고 있다”며, “규제가 낮고 빠른 배경을 통해 활용도 역시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이라는 신기술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거래하는 것이 아직은 낯설겠지만 금방 익숙해져 쉽게 활용할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유틸리티 그리드 활용과 블록체인 적용을 통한 에너지 거래 등은 현재 250개국에서 테스트 중에 있는 것으로 발표됐다. 강연을 마무리 하면서 마틴 매스머 매니저는 “공동주택이나 아파트에서 P2P를 활용한 에너지 거래가 증가할수록 에너지 자립 비율은 높아질 것이다”며, “에너지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기술을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중고차를 구입할 때, 일반적으로 두 가지 경로를 떠올린다. 중고차사이트나 전문매매단지를 방문하여 원하는 매물을 구입하는 사업자 거래방식과, 지인이나 원하는 매물을 보유한 사람을 찾아 다이렉트로 거래하는 직거래 방식이다. 각각의 거래방식은 장점이 뚜렷해 우위를 가리기 어렵다. 그렇다면 과연 운전자는 어떤 중고차 거래방식을 더 선호할까?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지난 달 자동차 이전등록 현황에 따르면 사업자 거래방식은 전체의 61%, 직거래 방식은 39%를 차지하고 있다. 사업자 거래 51%, 직거래 49%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던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사업자거래량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사업자거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다. 5월 약 20만대의 중고차가 거래되었는데, 그 중 사업자거래가 13만여대, 직거래가 7만여대로 두 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이처럼 사업자거래량이 2배 넘게 많은 지역은 경기를 비롯해 대전, 대구, 광주, 전북, 울산 등이 있다.

반면 서울과 부산, 인천, 충청도, 경상도 지역은 사업자거래가 많지만, 직거래 량과의 차이가 크지 않다. 특히 서울과 부산은 절반씩 나눠가졌을 정도로 타지역에 비해 직거래비율이 높았다. 전국에서 거래방식 유일하게 직거래를 더 많이 하는 곳은 바로 제주도다. 제주도의 비율은 직거래 51%, 사업자거래 49%로 지난 1년간 꾸준히 직거래가 더 많았던 유일한 지역이다.거래방식

출처 : pixabay

[소비라이프/이소라 기자] 최근 글로벌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군 트렌드가 ‘아이바잉(iBuying)’이다.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집을 사고파는 방식을 말한다.

전통적인 부동산 거래방식 거래는 ‘집을 팔려는 사람’과 ‘집을 사려는 사람’, 이를 연결하는 ‘공인중개사’가 필요하다. 반면 아이바잉에는 ‘집을 팔려는 사람’과 ‘집을 사는 회사’만 또는 ‘집을 파는 회사’와 ‘집을 사는 사람’만 있다. 판매자는 잠재적인 매수인에게 집을 보여줄 필요도 없고, 별도의 수리를 할 필요도 없으며, 본인이 원하는 시간이면 언제든 거래할 수 있다.

아이바잉을 통한 주택 거래는 쉽고 빠르게 진행된다. 집을 팔려는 사람이 홈페이지에 매물을 등록하기만 하면 아이바잉 회사는 24시간 이내에 주택을 구입하고자 하는 가격을 제시한다. 집을 팔고자 하는 사람은 회사의 제시 가격이 마음에 들면 계약을 맺고,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회사를 선택하거나 기존의 방식처럼 공인중개사를 찾아가면 된다.

아이바잉은 특히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노스캐롤라이나와 애리조나주의 일부 지역은 지난해 10채 중 1채 이상이 아이바잉 방식으로 매매됐다. 미국에서 매년 약 25%씩 성장하는 시장이기도 하다. 주택의 매매·거래에 걸리는 시간도 전통적인 거래 방식을 통하면 평균 58일이 걸리지만 아이바잉을 통하면 10일 이내 종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거래방식 아이바잉 회사로 ‘오픈도어(open door)’, ‘오퍼패드(Offerpad)’ 등이 있다. 주택을 팔려는 사람이 회사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에 집 주소만 남기면 해당 주택가격을 회사가 자체적으로 책정한다. 집의 상태나 옵션 사항도 별도 설문 조사를 통해 기록한다.

이때 회사는 각자 보유한 기술을 활용해 가격을 산정한다. ‘오픈도어’는 비교 대상이 되는 주택 ‘콤파스(comps)’를 선정하고 특성과 신청자의 주택을 비교한다. 또 인근 지역의 가격 변화나 공실 등을 고려해 24시간 이내에 최종 가격을 제시한다. 이 일련의 과정은 사람이 아닌 자체 기술을 통해 이루어져 처리 속도가 빠르다.

아이바잉 회사는 구입한 주택을 개량, 수리한 후 되파는 형태로 수익을 올리거나 이를 임대해 수익을 내기도 한다. 판매·임대 절차도 모두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로 진행하고 있다.​쉽고 빠르게 주택을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편리함의 대가로 시세보다 낮은 가격이 책정되는 문제가 있다.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너무 싼 주택은 아이바잉을 통한 거래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아이바잉이 국내에 도입되면 어떤 영향을 미칠까?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이바잉 방식이 아니더라도 한국은 주택을 빠르게 사고 팔린다며 단독주택 거주가 많은 미국과 달리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이 많기에 환경이 다르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도 부동산 거래부터 등기부터 모든 과정이 전산에서 해결되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변화가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부동산 전자계약이 활성화되고 부동산 직거래 비중도 증가하는 등 시장 여건은 점점 좋아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변화들로 국내에서도 주택을 주식처럼 사고팔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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