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거래가 가능한가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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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의 코인이 형성되는 가격이 왜 그렇게 된건가요?

코인이 어느정도 가치를 가지고있다고 판단하는게 가능한가요? 예를들면 어떠한 코인종류들은 실제 거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서 가치를 매길 수 헤지거래가 가능한가요? 있다고 보는데, 이상하리만치 가치가 높은 현재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등은 어떠한 이유로 그러한 가격이 책정된건가요?

총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암호화폐의 가치/가격변동 요인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암호화폐의 가치를 결정짓는 요인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암호화폐 발행 프로젝트의 사업성, 발행사/ 재단의 신뢰성, 총 발행량 및 유통량/ 락 & 언락량 / 파트너쉽/ 로드맵 등의 가치로 암호화폐의 미래가치성에 따라 시세가 결정 됩니다. 이러한 가치에 따라 거래소에서의 매수/매도의 상대성 강도에 따라 시세가 결정됩니다.

또한, 이러한 시세 결정요인을 바탕으로 암호화폐 전체의 안전자산에 대한 가치가 더해져 암호화폐의 가치가 결정되어 집니다. 암호화폐의 안전자산 인식은 서서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투자적으로는 아직까지 다른 투자자산에 비해 리스크가 큰 편이지만,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암호화폐는 거래소에 상장 지원으로 인해 심사가 진행되며, 각 거래소마다 상장기준은 상이합니다. 때문에 각거래소의 상장코인이 다른 이유도 이 때문이며, 공통적으로 암호화폐의 법적인문제, 기술력, 발행사/재단의 신뢰성 및 소통 등의 기준으로 상장을 진행합니다.

세계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미국의 증권사에서도 암호화폐를 통한 투자 상품을 만들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곧 특금법을 시행하여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 제도화를 마련할 대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결제 플랫폼인 페이팔에서도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그 긍정적인 인식이 많이 전파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때문에 암호화폐는 가치저장의 가치, 결제수단으로써의 가치를 지니면서, 현재의 금과 같이 투자의 수단으로써도 인식되고 있으며 그 제도적 장치가 세계적으로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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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책정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그만큼 가치를 인정해주기 때문이겠죠.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여러 기관에서 투자 및 실사용이 계속 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테슬라 CEO가 비트코인에 투자했고 자사 전기차 구입시 비트코인 결제를 적용한다고 했었죠. 미국 최대 온라인 결제수단인 페이팔에서 비트코인 매매 및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실사용 및 투자가 늘어나면서 점점 가치를 인정 받고 있고 그로 인해 가격도 점점 상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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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상자산의 가치에 대한 근거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자금시장에 유동성이 커지면서

다양한 분야의 주식들이 실적보다 높게 평가되는것과 같습니다.

단 한정된 수량이라는 점과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이 늘어남으로써 가치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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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HA 블록체인 전문가입니다.

거래소간의 암호 화폐 가격이 다른 이유는, 현재 코인은 탈 중앙화를 목표로 괄리 국가나 기관이 없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가격으로 가격이 결정됩니다.

국내 거래소간의 코인 이동은 비교적 쉬운 편이지만, 국가간 거래소의 이동은 까다옵기 때문에 일명 김치 프리미엄이 발생하죠.

거래소간 이동을 통해 수익도 가능합니다만, 수수료와 입출금 시간의 차이 등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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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블록체인 지식 답변자 입니다.

코인의 시세는 시장원리와 똑같이 적용이 됩니다. 수요가 많지만 공급이 없으면 가격이 상승하고, 반대로 수요가 적지만 공급이 많으면 가격이 떨어지게 됩니다. 보통 이런 등락에 미치는 요소는 공시나 뉴스가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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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양적완화 같은 정책으로 인해서 화폐가치가 많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관점은 헷지(Hedge)자산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비트코인의 느린 전송속도나 발행량을 봤을때 화폐로서의 가치보다는 하나의 자산이 맞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다른 관점도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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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하나의 글로벌 신뢰 컴퓨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과거 컴퓨터가 처음 세상에 나온 이후 인터넷의 개발은 세상을 하나로 연결시는 글로벌 컴퓨터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세상을 하나로 연결하는 데는 성공하였으나 해킹 , 가짜 뉴스 등의 신뢰성을 보장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신뢰성을 보장하는 기술이 블록체인 기술이며, 인터넷 상의 데이타를 블록체인의 블록속에 녛어서를 이를 검증하여 신뢰성 있는 데이타만을 생산하고자 하는 것이 블록체인이며, 글로벌 신뢰 컴퓨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스마트 컨트렉트는 이러한 신뢰를 보장하는 블록체인이 체결하는 계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비트코인은 제3의 신뢰기관, 중앙집중, 신뢰 중재자의 개입없이 (이것이 탈중앙화)신뢰성을 확보하는 모델인 P2P 생태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첫 사례에 불과하다며, 비트코인에 한정되지 말고 블록체인이 창출할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가됩니다.

또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기술적으로는 분리될 수 있지만 암호화폐가 없으면 자산 거래가 활성화될 수 없으며 결국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암호화폐의 대중화가 블록체인 경제를 완성시킬 것입니다.

이러한 신뢰를 보장하는 글로벌 컴퓨터의 확장성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의 혁명의 윤활유로써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사용될 것 입니다. 예로써 자율주행차의 운전에 대한 신뢰성 확보 및 보험, 요금 등의 결제, 사물인터넷의 자동 주문, 주기적 보수에 대한 문제 해결 등 드론 등 적용될 수 있는 역영이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브라는 페이스북이 세계 20억명이상의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달러, 유로 , 엔 등의 비율을 적용하여 만들려고 하는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아직 리브라는 출시가 되지 않았으며, 이는 미국에서의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향후 리브라가 출시되면 달러 가치와 반비례가 될 것으로 보이며, 다만 리브라가 아직 확정된 상태가 아니기 떼문에 정식 출시 전 여기가지 사기 코인이 있을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어니스트펀드 게시글

전세자금대출 펀드랑 퇴직연금 신한은행 전세자금대출 받을려고 갔는데 금리 낮출려면 퇴직연금이랑 펀드4개해서 총 헤지거래가 가능한가요? 한달에 20만원 자동이체되도록 만드는게 좋다고 가입시켰는데. 약간 쎄하네. 대출받고 자동이체는 해지해도된다던데 이게 맞는건가?

지금이라도 펀드 해지 할까? 만기된 거 가지고 있었는데 코로나 사태 터지고 200만원 사라짐 ㅜㅜ 그냥 두면 더 떨어질 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해지하는게 맞겠지?? 7월 이사 비용에 보탤랬는데 넘 슬프다 ㅜㅜ

주식 접고 펀드하는거 어케 생각해? 주식 하다보니까 . 돈도 까먹고. 계속 쳐다보게되고.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펀드에 가입하는것도 괜찮은 선택일까? 물론 신경은 쓰이겠지만 덜 쓰일것 같아

연금저축펀드 수수료대비 가성비 어디가 좋음?? 연금저축 펀드 어디가 좋아? 수수료가 중요하다던데,, 연금받을때 세금을 더 떼어가려나 그래서 시작안했는데,, 해야하나 싶어서~ 다들 어떻게 하고 있음?? #주식 #연금펀드

연금저축계좌에서 보험, 펀드 동시운용 가능. 연금저축계좌에서 보험, 펀드 둘다 동시에 운용가능하나. 회사에서 헤지거래가 가능한가요?헤지거래가 가능한가요? 연급저축보험 반을 내주고있어서 현재 나 10만원+ 회사 10만원 정도 내고있단말야? 근데 연금저축보험 말고 연금저축 펀드에 개인적으로 한달에 15만원정도 더 투자해서 total 연 400 굴리고싶은데. 가능할려나. 맘같아서는 보험도 펀드로 이전하고싶지만. 회사에서 50% 내주는거라 수익률만100%만 바라보고 냅두려구.

주생아의 펀드 관리법좀 ㅠㅜ 안녕하세요 주린이도 아닌 주생아인데요, 예금이자로는 돈을 모으기 힘들다고들하셔서 펀드를 처음 시작했어요! 근데 시작하자마자 계속 마이너스였다가 이번달에 급등해서 +로 올랐는데 이럴때 펀드를 스탑하는게 맞나요? 아직 만기일이 1년 더 남아있지만, 거의 5개월동안 계속 마이너스였다가 오랜만에 플러스를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연금저축펀드/IRP 한도금액 설정 문의 Kb증권에서 연금저축펀드/IRP 가입하고 있는데, 입금한도 금액이 두 개 합쳐서 최대 1,800만원이고 각각 한도 금액을 설정 하게 되어 있더라고. 이거 보통 각각 얼마로 설정해? 나는 어짜피 연말정산 세액 공제용으로 하는거라서, 최대 공제금액 700만원 맞춰서 그냥. 연금저축펀드: 400 만원 IRP: 300 만원 이렇게 한도 설정 하면 될까용?

펀드와 주식! 모은거 다 털어넣을려고 합니다. 일단 이대로 살다가는 내 집 하나 제대로 못 사고 죽을거 같아서, 재테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부동산 지금 사이클은 끝물같고, 다음 사이클을 기다리기 보다는 주식이나 펀드로 돈을 굴리려고 합네다. 1. 펀드와 주식 중에 형들은 어떤걸 추천하시는지 2. 주식은 영웅문? 그거 깔고 가입해서 하면 되는건가요?? 수수료 면제? 그건 어떻게 받는건가요?? 다음 집이 한강이 되지 않도록 블라형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펀드 변액 관련 세금 자문 구해요 이제 펀드.시작해서 1억정도 되는데 앞으로 매년 1억씩 늘려나간다면 이게 세금 헤지거래가 가능한가요? 문제가 예상되네요 해외펀드 주로해서 세금 피할 방법도 별로 없는데 어찌할지 .. 자문 구하고 싶어요 그리고 마침 변액 유니버셜 월60씩 9년 넣은게 있는데 이게 추가납입이 10억이 넘게 되네요? 그럼 펀드로 굴리다가 세금 문제 될 금액만큼 불어나면 변액 추납으로 10억까지는 넣고 굴려도 비과세 되나요? 아니면 추납도 특정기간은 유지해야하는건지요? 이제 재테크 해 볼려니 세금이 젤 어렵네요 펀드 변액 중심 세금 전문가 있으면 추천도 고맙습니다

형들 채권형펀드는 계속 수익만 올라가요? 퇴직연금. 주식형펀드는 관리할 시간도 없고해서 채권형펀드에 넣어뒀는데 이건 계속 올라만가는거야? 채권형펀드는 언제 수익이 안좋고 마이너스 가는지 알려주세요.

시공간사이

비트코인 ETF 는 세계 최초 데뷔를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고 한다 .

종목코드(Ticker)는 BTCC로 토론토 자산운용사인 퍼포스 인베스트먼트가 설계한 '퍼포스 비트코인 ETF(Purpose Bitcoin ETF)'이다 .

기사에 따르면 첫 거래일 규모는 약 965만 주, 1억 달러 수준이었고, 장 초반 주문이 몰려 거래규모가 1억 6500만 달러까지 불기도 했다고 한다. FT에 따르면 BTCC는 이날 장 초반 TSX(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가장 거래가 많은 10개 증권 중 하나였다고 한다.

비트코인에 대한 지식이 아직 부족한 상태라 일단 아는 내용만 적어봅니다.^^

[출처 : 이데일리 기사입니다. 참고하세요]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첫 상장美 SEC도 비트코인 ETF 승인할까 기대(사진=AFP)비트코인[이데일리 성채윤 인턴기자] 세계 최초 `비트코인 ETF(헤지거래가 가능한가요? 상장지수펀드)` 화려하게 데뷔했다. 캐나다 증권

근데 국내에서도 캐나다 주식도 가능한가요?

캐나다 주식은 증권사 방문해야 하는건가요?

유럽 주식은 증권사 직접 방문해야 한다고 하던데.

프랑스 종목 중에 사고 싶은 게 있어서 알아봤더니 증권사 방문을 하라고 하더군요. ㅋ

증권사가 너무 멀어서 포기! 키움은 여의도에 하나밖에 없다고 ㅡ.ㅡ

카카오 뱅크에 보니 미국 주식은 아마존 같이 한주 가격이 비싼 종목이 많아 잔돈으로 살 수 있는 미니 스탁이 있더군요. 미니 스탁으로 미국 주식 시작하면서 미국 주식 공부도 하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아이가 대학 입학하면 헤지거래가 가능한가요? 바로 미니 스탁으로 주식시작과 동시에 주식 공부도 하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젊은 친구들이 사회생활 시작과 동시에 주식도 많이 하는 걸 보니 사회생활 시작전부터 공부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이비트 한국 BTC 트레이딩 대회 최대 1억 상금(2월17일~3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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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전체 이용자 중 20%에 달하는 한국인 사용자들을 위해 매 분기마다 개최되는 이벤트로 행사기간 내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우승자에게 최대 2만 USDT의 상금이 지급되는 행사 입니다.

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약10만 USDT(원화 1억원)로 20위 까지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BTC/USD 무기한 선물거래 방식에 한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대회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회 참가 조건

BTC 순자산가치 0.02 이상

등록기간

2021년 2월 8일 15:00 ~ 2월 17일 19:00 (한국시간 기준)

추가등록기간

2021년 2월 17일 19:00 ~ 2월 21일 19:00 (한국시간 기준)

대회기간

2021년 2월 17일 19:00 ~ 3월 3일 19:00 (한국시간 기준)

상금지급

2021년 3월 10일 한 (한국시간 기준)

신청방법

대회 페이지에서 '지금 바로 등록하기' 클릭

등록이벤트

모든 참가자들에서 $10 BTC 증정금 제공

대회규정

1. BTC/USD 무기한 계약에 한함(기타 거래 수익은 계산에 미포함)

2. 등록일 현재 계정 순자산가지 0.02BTC 이상일 경우에만 대회참가 가능

3. 대회 시작과 동시에 계정 순자산가치는 "초기잔액"으로 계산되며, 0.02BTC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수익률은 '-'로 표시 (순자산가치 = 계정잔액 + 미실현손익)

4. 입출금 및 코인수왑 등은 계정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5. 헤지어래, 다계정거래, 마켓케이킹 등의 행위 발견 시 실격처리

6. 기간 중 1분 내 주문횟수 20회 이상, 주문취소 횟수 70회 이상일 경우 실격처리 등

상금규칙

1. 모든 참가자들의 기간 내 수익률을 기준으로 순위가 결정

2. 대회 종료 후 영업일 기준 7일 이내 상금 지급(바로 출금 가능)

3. 대회 기간 내 반드시 1회 이상 거래기록이 있어야 함

4. 상금 지급기준(참여자 수에 의해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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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잔액 = 대회 시작시 계정 순자산가치 (미실현손익 포함)

최종잔액 = 대회 종료후 계정 순자산가치 (미실현손익 포함)

입금액 = 대회 중 계정으로 입금된 총 금액 (입금, 증정금, 코인스왑, 리베이트 포함)

자주묻는 질문(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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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조우 대표는 바이비트를 지지해 준 한국 고객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대회를 통해 헤지거래가 가능한가요?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보고 상금의 행운까지 받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EDAILY 금융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비트코인으로 대표하는 암호화폐(가상통화·cryptocurrency)가 젊은이 사이에서 투자처로 헤지거래가 가능한가요?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죠. 국내외 비트코인 거래 커뮤니티를 가보면 유용한 정보도 많지만 암호화폐의 미래를 마치 종교처럼 맹신하는 모습도 눈에 띕니다. 자기만의 논리를 만들어 일확천금을 꿈꾸기도 합니다. 상품가치란 게 대중의 심리 요소에 따라 바뀐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큰돈을 배팅하는 걸 보면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투기세력’의 ‘장난질’이 난무하는 상장폐지 직전의 널뛰기 코스닥 종목에 개미투자자가 뛰어든 모습이 연상됩니다. 호기심에 소액을 넣는다 하더라도 최소한 기본 개념은 이해하고 접근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전적 의미는 중앙 서버 없이 개인 간(P2P) 거래되는 가상화폐입니다. 실체가 없다는 특징도 있는 사실 기존 화폐도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하며 점점 형태는 사라져가고 있죠. 결국 암호화폐의 핵심은 중앙 서버가 없다는 게 핵심이죠. 이를 위해 블록체인이란 기술을 활용합니다. 디지털 서명 단위(블록)의 연결된 기록(체인) 모든 사용자(서버·PC)가 공유하는 개념입니다. P2P 방식의 파일공유 사이트를 이용해 본 사람이라면 이해가 좀 더 쉬울텐데요. 파일공유 사이트는 웹하드와 달리 중앙 서버가 없는 대신 개인 컴퓨터의 파일을 필요한 모두가 공유하는 형태입니다. 블록체인은 파일이 아니라 가벼운 디지털 서명이기 때문에 더 빠르고 정확하다는 거죠.

명색이 화폐인 만큼 통화량을 제한해야지 그 가치가 적정 수준을 유지하겠죠. 비트코인 개발자는 이 때문에 100년 동안 2100만개만 발행되도록 설계됐습니다. 또 발행량이 늘어날수록 ‘채굴’이 더 어렵게 했습니다. 이 동네에선 발행을 ‘채굴(mining)’이라 부르죠. 10년 남짓 지난 현재 채굴량은 약 1660만 비트코인. 이론상으론 2050년 이후에도 채굴이 이뤄지지만 그 양은 미미하겠죠. 물론 그렇다고 전체 통화량이 2100만비트코인밖에 안되는 건 아닙니다. 채굴의 원리는 복잡한 연산을 푸는 대가로 비트코인을 받는다고 하는데 이를 개념적으로 이해하긴 참 어렵더라고요. 하여튼 수년 전엔 고성능 그래픽카드(GPU)로 개인이 채굴하는 게 가능했지만 지금은 이들 대부분이 대형화·기업화했습니다. 채굴장을 형성한 겁니다. 개인은 이 채굴장 내 채굴기 일부를 임대해 소량을 채굴합니다. 클라우드 마이닝이라고 합니다. 채굴장 중에선 한글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곳도 있으니 공부한다면 채굴 체험을 하는 건 어렵지 않을 겁니다.

러시아의 한 채굴장 모습. AFP

화폐 혹은 상품을 발행했다면 거래도 이뤄져야겠죠. 인터넷상 코인거래소를 통해 이뤄집니다. 국내외에는 셀 수 없이 많은 거래소가 있습니다. 국내에선 얼마 전 넥슨이 인수한 코빗과 빗썸이 유명하고 그 밖에도 몇 개 더 있습니다. 지하 경제의 물밑 거래도 있겠지만 일단 논외로 하죠. 이들 거래소는 그 방식과 형태가 주식거래와 유사하게 이뤄집니다. 거래 방식, 가치 변동성, 거래 및 환전 수수료 등을 고려하면 암호화폐는 화폐라기보단 주식에 가까운 형태인 것 같습니다. 최소한 적정 가격을 찾아가서 변동성이 미미해질 때까진 현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과 다른 점도 있습니다. ‘지갑(wallet)’의 존재. 보통의 이용자라면 거래소에서 만들어 준 지갑을 쓰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비트코인을 별도 서버나 개인 PC, 스마트폰, 외장 하드에도 옮겨 담아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교적 복잡하고 보안도 취약할 수 있지만 거래소가 못 미덥다면 옮겨두는 것도 방법이겠죠. 지갑이래 봤자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닙니다. 사실 본인의 비트코인을 입증할 수 있는 개인 키와 주소가 핵심이죠.

암호화폐는 비트코인만 있는 게 아닙니다. 비트코인이 전체 거래량의 절반에 달하지만 다른 것도 많습니다. 시가총액 기준 2위인 이더리움, 헤지거래가 가능한가요? 비트코인에서 분리된 비트코인 캐시를 비롯해 1000종 이상이 있고 계속 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대안 격으로 나왔다고 해서 ‘알트코인’(alt-coin)이라고 부르죠. 기업이 투자를 받기 위해 신규기업공개(IPO), 즉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것처럼 알트코인 개발자는 신규코인공개(ICO, Initial Coin Offering)를 통해 암호화폐를 퍼뜨리고 그 대가로 진짜 현금, 투자금을 챙깁니다. 국내 거래소는 보통 10개 남짓 코인을 거래하고 있습니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과 작동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개발을 주도한 핵심 설계자가 설계하기 나름이죠. 정말 유용한 방식의 코인도 있지만 개발자가 돈만 챙기고자 만든 사기에 가까운 코인도 있다고 합니다. IPO는 당국의 엄격한 규제를 받지만 ICO는 아직 사각지대입니다. 중국이 ICO를 전면 금지한 것도 이 때문일 겁니다. 국내에서도 ICO 규제 움직임이 있죠.

ICO는 암호화폐 전체 시장에 돈을 끌어오는 역할도 합니다. 비트코인은 채굴량이 느려지면서 가파른 성장세가 주춤해진 모양새입니다. 새로운 것에 투자해 ‘대박’을 꿈꾸는 투자자로선 별로 매력적이지 않죠. 투자를 받으려는 사람은 정부 규제 밖에서 돈을 끌어모으려 ICO를 하고, 투자자는 대박을 꿈꾸며 ICO를 주시하는 상황입니다. ICO란 섬은 보물섬일 수도 있고 맹수가 우글거리는 무인도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화폐 혹은 상품으로 만드는 주체, ‘큰 손’은 셋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코인을 만드는 △핵심 기술자와 이를 발행하는 △채굴자, 대중이 손쉽게 거래(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거래소입니다.

핵심 기술자의 역할은 특히 중요합니다. 암호화폐 자체가 가진 ‘결함’ 때문입니다. 이들 암호화폐 시장의 주체들은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암호화폐의 장점을 나열하지만 코인은 주류 화폐로서 역할을 하기엔 부족한 점이 적지 않습니다. 거래량이 예상을 뛰어넘으며 거래 속도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거래 기록이 누적되고 모든 거래 주체가 이를 저장·승인해야 하다 보니 느려질 수밖에 없는 숙명인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을 지갑에서 지갑으로 옮기는 데는 10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느려지겠죠.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이란 새 암호화폐 플랫폼을 만든 것도 핵심 개발자를 설득시키는 것보다 새로 만드는 게 나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 이더리움도 거래처리 능력이 15초당 100여건으로 카드사의 초당 2만~5만건에는 턱없이 못 미칩니다. 부테린을 비롯한 핵심 개발자는 이를 늘리는 방법을 개발 중이고요. 더 나은 방향으로의 변신이라고는 하지만 핵심 개발자의 ‘개입’은 언제든 이뤄질 수 있다는 거죠.

채굴자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끊임없는 채굴로 암호화폐의 가격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그 가치를 지키고자 집단 실력행사에 나서기도 합니다. 비트코인의 핵심 개발자가 느려진 거래 속도를 개선하고자 ‘확장’을 추진했으나 채굴자의 반대로 무산됐죠. 비트코인이 올 8월 비트코인 캐시란 또 다른 알트코인으로 분리된 건 이 때문입니다. 이 대로라면 비트코인은 포화 상태가 될 때마다 분열을 거듭할 수도 있습니다. 기업화한 채굴자들은 숙명적으로 채굴을 이어가는 동시에 채굴한 코인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바칩니다. 또 비트코인의 채굴 채산성이 떨어지는 시점이 되면 또 다른 암호화폐, 이른바 알트코인을 채굴해 그 코인의 가치를 끌어올리려 하겠죠. 이들의 숙명입니다. 마지막 이해당사자 코인 거래소는 대중으로부터 진짜 돈을 더 많이 끌어오기 위해 노력합니다. 거래량이 곧 수익인 이들은 증권사와 마찬가지로 투자자의 손실보다는 거래량 그 자체를 늘리려 홍보를 이어갈 갑니다. 이들 세 이해당사자의 연합 전선이 암호화폐의 유지하는 힘이자 가격을 끌어올리는 동력인 셈이죠.

여기까지 정리해 놓고 보니 허무하기도 합니다. 주식시장의 개미가 중앙은행이나 대형 헤지펀드 같은 ‘큰 손’을 피해 암호화폐 시장에 왔는데, 여기에도 이미 큰 손은 존재합니다. 증권시장이든 암호화폐 시장이든 개미는 개미일 뿐인 거죠. 이들 큰 손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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