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훈련 과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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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양궁팀의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한 준비와 노력을 살펴보고, 그들이 첫 출전한 LA올림픽에서의 대표선발과정, 훈련과정과 성적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971년의 한국 양궁은 전국체전 시범종목으로실시되었지만 국제교류경험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1972년 뮌헨올림픽 참가를 승인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동년의 장애인올림픽 양궁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둘째, 체육입국이라는 정책 하에 KOC와 대한양궁협회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은 한국 양궁팀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경기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 셋째, 1984년 LA올림픽 출전 이전에 중국과일본 선수들이 주는 위기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유례없이 엄격한 3차례의 선발전을 실시하였다. 양궁 국가대표선수들은올림픽을 대비하여 최면요법, 참선, 새벽명상 등 심리훈련을 통해 경기전에 컨디션을 조절하였다. 넷째, LA올림픽의 쾌거는 이후 1986년 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에서 금메달 전망을 한층 밝게 해 주었다. 게다가 대한체육회는 양궁 중목에대해 집중 투자하는 한편, 스포츠과학의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하였다.

The goal of this work is to examine the preparation and effort of the Korean archery (KA) team to participate in the Olympic game including the selection, training process, and the score of the LA Olympic game. The main contribution is as follows: First, although it was not approved to participate in the Munich Olympics in 1972 due to lack experience in international experience, it won the first gold medal at the Paralympic Games. Second, the financial support of KOC and the KAA under the policy of the Korean government became a solid foundation for the KA team. Third, Korean conduct three selections. To prepare the Olympics, athletes adjusted their condition through psychological training such as hypnosis, etc. Finally, the splendid achievements of the LA Olympics further brightened the prospects for gold medals in the 1986 Asian Games and the 88 Seoul 올림픽 훈련 과정 Olympics.

법무부 교정본부

직업능력개발훈련은 수용자 개개인의 적성과 취미, 연령, 학력에 적합한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출소 후 사회에서 안정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을 갖추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교정본부에서는 수용자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하여 직업훈련을 통한 사회적응훈련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취업유망직종을 중심으로 내실 있는 직업훈련을 실시하여 수용자가 출소 후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 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부응하여 산업현장에 필요한 유망직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해마다 많은 수용자들이 뛰어난 기능인력으로 양성되고 있습니다.

공공직업훈련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등 관계규정에 따라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한 훈련기준 및 권고사항 등을 참고하여 실시하는 훈련

일반직업훈련

교정시설의 장이 교화상 필요한 경우 예산 그 밖의 사정을 고려하여「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의 기준 외의 방법으로 실시하는 훈련입니다.

  • 1969년 1969년부터 전국 교정시설에 공공직업훈련소를 설치하여 직업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현재는 전국 27개 교정시설을 공공직업훈련시설로 지정하고 올림픽 훈련 과정 자동차정비, 건축, 전기분야 등 17개 직종에 대하여 6개월 내지 2년 과정의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출소 후 취업이 용이한 직종인 용접, 봉제 등에 단기실무 훈련과정을 개설하고, 형 확정 초기에 교도작업 기술력 배양을 위한 교도작업 적응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119명의 직업훈련교사와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외부강사 등 전문인력을 확보하여 수용자들의 직업능력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969년부터 전국 교정시설에 공공직업훈련소를 설치하여 직업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현재는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등 35개 기관에서 건설 등 14개분야 90개 직종 216개 과정의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출소 후 취업이 용이한 직종인 용접, 봉제 등에 단기실무 훈련과정을 개설하고, 형 확정 초기에 교도작업 기술력 배양을 위한 교도작업 적응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120명의 직업훈련교사와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외부강사 등 전문인력을 확보하여 수용자들의 직업능력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1995년 1995년부터는 기능장 및 산업기사 전문과정을 신설하여 고급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는 산업변화에 발맞춰 정보통신, 3D프린팅, 컴퓨터응용가공 등 첨단기술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04년 2004년도에 청주여자교도소를 여자정예직업훈련소로 지정함은 물론, 2007년도에는 여주교도소 등 2개 기관, 2011년도에는 대구교도소 등 2개 기관, 2018년도에는 목포교도소 등 2개 기관을 여성수형자 직업훈련 전담기관으로 추가 지정하여, 여성의 특성에 맞고 취업연계성이 높은 헤어디자인, 피부미용 등의 직종에 대하여 전문적인 직업훈련을 올림픽 훈련 과정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4년말 직제개편으로 최초의 직업훈련전문교도소인 청송직업훈련교도소(現 경북직업훈련교도소)를 신설하고, 2009년에는 최첨단 훈련시설과 장비를 갖춘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신설하여 수형자에게 쳬계적이고 전문화된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2004년말 직제개편으로 최초의 직업훈련전문교도소인 청송직업훈련교도소(現 경북직업훈련교도소)를 신설하고, 2009년에는 최첨단 훈련시설과 장비를 갖춘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신설하여 수형자에게 쳬계적이고 전문화된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국가기술자격 취득 및 기술숙련

직업훈련을 수료한 수형자는 각종 기술검정에 응시하게 하여 소정의 기술자격을 취득하게 하고 있습니다.
2020년도에는 기사 5명, 산업기사 100명, 기능사 3,023명 등 총 3,128명의 우수 기능 인력을 배출하였습니다. 또한 각종 기능자격을 취득한 후 산업현장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동안 기술숙련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직업훈련을 수료한 수형자는 각종 기술검정에 응시하게 하여 소정의 기술자격을 취득하게 하고 있습니다.
2021년도에는 기사 7명, 산업기사 85명, 기능사 2,978명 등 총 3,070명의 우수 기능 인력을 배출하였습니다. 또한 각종 기능자격을 취득한 후 산업현장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동안 기술숙련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각종 기능경기대회 참가

각 교정기관에서는 직업훈련을 받은 자 중 기능이 우수한 자를 선발하여 매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각 시,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또는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참가시켜 사회의 우수한 기능인과 기량을 겨루어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2020년도에는 94명의 수형자가 전국 및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각 교정기관에서는 직업훈련을 받은 자 중 기능이 우수한 자를 선발하여 매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와 각 시,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또는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참가시켜 사회의 우수한 기능인과 기량을 겨루어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2021년도에는 78명의 수형자가 전국 및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요식업(한식,양식,중식) 취업연계 교육현장 사진

법무부에서는 직업훈련을 수료한 수용자들에 대한 기술숙련과정을 통하여 산업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기능을 연마하게 하는 한편, 산업체와의 협력과 유대강화를 통하여 직업훈련 수료자에 대한 취업연계 활동을 강화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집콕하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응원해볼까?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쳐있던 지난해는 2020 도쿄올림픽이 있어 버틸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1년 연장되며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올림픽을 위해 5년간 기량을 갈고 닦은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금메달의 쾌거는 감동을 넘어 온 국민에게 전율과 짜릿함을 선물해줬다. 특히 양궁 김재덕 선수의 ‘코리아 파이팅!’ 우렁찬 외침은 국민들에게 큰 위로의 격려를 선사했다.

최근 코로나19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 대확산으로 최대 고비를 맞고 있다. 이를 방어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집콕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집콕하며 즐길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가 다시 시작된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온라인코리아하우스에서는 올림픽 선수단의 일러스트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온라인코리아하우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온라인 코리아하우스에서는 올림픽 선수단의 일러스트 사진을 볼 수 있다.(사진=온라인코리아하우스)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이 개최되기까지 코로나19로 여러 어려움도 많았지만 동계올림픽이 개막하면서 들뜬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동계올림픽이 기대되는 이유는 매 경기마다 눈과 얼음 속에서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특히 스피드를 대리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쇼트트랙은 기록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결승선 통과 순위에 따라 메달의 색깔이 결정되기 때문에 동계스포츠 중 가장 짜릿함을 선사하는 올림픽 훈련 과정 종목이기도 하다.

온라인코리아하우스에는 특집영상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과정과 올림픽에 대한 심경이 담겨 있었다. (사진=온라인코리아하우스)
온라인 코리아하우스에는 특집 영상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 과정과 올림픽에 대한 심경이 담겨 있었다.(사진=온라인 코리아하우스)

코로나19 시국에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 마음은 얼마나 무거울까. 집콕하며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용기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마련됐다고 해 눈길을 끈다. 바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온라인 코리아하우스(https://2022teamkoreahouse.com/ko/home/)가 그것이다. 지난해 도쿄올림픽 때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을 고려해 문을 연 온라인 코리아하우스는 스포츠 외교의 장이자 대한민국 홍보관 역할을 해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올해도 2월 한 달 간 집콕하며 온라인 코리아하우스로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는 물론 경기 일정과 관련 이슈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니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올림픽 기간 중에 네이버 특집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코리아하우스 특집 영상을 비롯해 일러스트를 통한 대한민국 선수 소개, 동계올림픽 역사와 종목별 경기 일정까지 한눈에 즐길 수 있다고 해 접속해봤다.

온라인코리아하우스 영상 마지막에는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사진=온라인코리아하우스)
온라인 코리아하우스 영상 마지막에는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당부하기도 했다.(사진=온라인 코리아하우스)

“응원을 받는다는 건 포기하고 싶을 때 한 발짝 다가가게 하고, 자신감을 얻게 해줍니다.”
“응원 한마디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첫 화면에서 넓은 설원과 함께 컬링, 쇼트트랙 등 동계스포츠 선수단의 모습이 영상으로 하나둘 보였다. 그간의 훈련 과정과 올림픽 무대에서 위기의 순간마다 응원을 받았을 때의 감정도 선수들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달라는 문장으로 영상이 마무리 됐다.

첫 화면부터 뭉클한 마음이 들었다.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국민들이 선수들의 열정과 용기에 기쁨과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면, 선수들은 국민들의 응원에 큰 힘이 되었다는 말에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온라인코리아하우스에서는 30년 동안 동계올림픽의 역사와 감동의 순간을 살펴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사진=온라인코리아하우스)
온라인 코리아하우스에서는 30년 동안 동계올림픽의 역사와 감동의 순간을 살펴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사진=온라인 코리아하우스)

그렇다면 이번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주인공들은 어디서 만나볼 수 있을까. 온라인 코리아하우스 첫 화면 상단에서 ‘팀코리아’ 버튼을 누르니 스피드스케이팅 김현영 선수를 비롯해 쇼트트랙 이유빈 선수, 봅슬레이 김태양 선수 등 6명의 대표 선수들 일러스트 사진이 반겨줬고 그 아래에서 13개 종목별 선수들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다음은 히스토리 버튼을 클릭해봤다.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영광의 역사와 환희의 순간이 담겨져 있었다. 1992년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열린 올림픽에서는 대한민국 사상 최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쇼트트랙 전설 김기훈 선수의 활약상을 볼 수 있었다. 1998년 일본 나가노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전이경 선수의 2관왕을 비롯해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진선유 선수가 종목 사상 최초 올림픽 3관왕에 등극한 장면은 그날의 감동의 순간을 고스란히 전하는 듯했다.

온라인코리아하우스에서는 날짜별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경기일정도 살펴볼 수 있다. (사진=온라인코리아하우스)
온라인 코리아하우스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경기 일정도 살펴볼 수 있다.(사진=온라인 코리아하우스)

아울러, 2010년 캐나다 밴쿠버올림픽에서는 감동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금메달을 수상한 김연아 선수의 하이라이트 장면과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스켈레톤으로 아시아 최초 썰매 종목 금메달을 차지한 윤성빈 선수의 하이라이트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30년 동안 동계올림픽의 역사가 담긴 감동의 순간을 하이라이트로 볼 수 있어 이번 올림픽에서는 어떤 감동의 역사를 쓰게 될지 더욱 기대된다.

올해 우리나라 선수들의 경기 일정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상단의 올림픽 훈련 과정 ‘일정’을 클릭하니 날짜별 경기 일정을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내 종합 순위 15위 내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국민의 눈과 귀를 컬링에 쏠리게 만들며 ‘영미’ 유행어를 남긴 여자 컬링 팀킴은 2월 10일 캐나다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14일에는 숙명의 한일전을 비롯해 16일 스위스, 17일은 스웨덴과 경기가 예정돼 있다.

온라인코리아하우스에서 진행하는 국가대표 응원이벤트가 SNS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사진=SNS 갈무리)
온라인 코리아하우스에서 진행하는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가 SNS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사진=SNS 갈무리)

마지막으로 온라인 코리아하우스의 이벤트 코너도 클릭해봤다. 1월 27일부터 2월 20일까지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상단 팀코리아 페이지에서 응원하고 싶은 선수 일러스트 사진을 갈무리한 다음, 간단한 응원 문구와 함께 필수 해시태그 4개, 갈무리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2022 힘내라, 태극전사! 그대들이 있어 힘이 됩니다.’

나도 자녀와 함께 국가대표 응원 이벤트에 동참해봤다. 평소 좋아하는 컬링 김영미 선수의 사진을 갈무리해 응원 메시지를 담아봤다. 올림픽 선수단에게 직접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건 올림픽 훈련 과정 처음이었지만 선수들과 조금은 더 가깝고 특별해지는 느낌도 받았다.

이밖에도 문화체육관광부는 네이버 제페토와 협업해 메타버스를 제작하고 그 안에서 각종 올림픽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선보인다고 한다. 몸과 마음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올림픽으로 전 세계인이 함께 뭉칠 수 있어 이번 올림픽이 더욱 기대되는 것 같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국민들의 응원과 함성이 현지에 전해질 수 있도록 온라인 코리아하우스에 방문해 뜨거운 응원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박하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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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D] 올림픽과 테크놀러지의 만남

최근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많은 정보통신 기술(IT)이 활용됐습니다.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5G 네트워크, 웨어러블 테크까지 최신 IT 기술이 올림픽 무대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러한 최신 IT 기술은 선수들의 훈련을 도와 신체적 향상은 물론 기록 향상의 원동력이 됩니다. 선수들의 장비, 옷과 신발 등에도 여러 기술이 적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 내에서도 많은 IT기술을 활용합니다. 전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에서 최신 기술은 어떠한 스포츠 혁신을 만들어내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선수들의 훈련을 돕는 IT 기술

이번 올림픽에서 양궁 국가 대표 선수들은 좋은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선수들이 올림픽을 위해 훈련하는 과정에서 훈련 과정을 촬영하고 선수들이 활을 쏘는 동작과 자세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피드백을 줬습니다. VR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실제 경기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을 진행하고, 선수들의 훈련 과정은 모두 실시간 데이터로 제공돼 훈련을 도왔습니다.

구기 종목 선수들은 GPS가 장착된 조끼를 착용하고 훈련하면 선수 개인 활동 범위와 속도 등을 데이터로 수집할 올림픽 훈련 과정 수 있습니다. 다이빙 선수의 경우도 비디오 분석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다이빙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이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해 다이빙할 때 미세한 자세를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스포츠 AI 기술은 생체 역학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선수들의 훈련을 돕고 부상을 입었을 때 이를 빠르게 조치할 수 있습니다. 선수의 기술을 개량하는 과정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습니다.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훈련 (출처: envato)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훈련 (출처: envato)

0.01초를 줄이기 위한 웨어러블 테크

스포츠용품 제조사인 나이키를 비롯해 유명 의류 브랜드인 랄프로렌 등은 선수들의 의류와 신발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나이키는 육상 선수들의 데이터를 연구해 특별한 러닝 슈즈를 출시했고 다른 신발에 비해 에너지 비용을 약 4% 줄일 수 있었습니다. 랄프로렌은 미국 국가 대표 선수들이 입는 의상에 체온을 감지하고 신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분산시킬 수 있는 의류를 개발했습니다. 중국 올림픽 대표팀에 의류와 신발을 제공하는 기업은 선수의 체형에 맞게 3D 프린터로 제작한 신발을 만들었고 체조 선수들의 체형에 맞게 선수 의상도 3D 스캐너를 통해 제작됐습니다.

웨어러블 기술은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훈련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기술 이전에 확인할 수 없었던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핵심은 선수들이 신는 신발과 장비에 장착된 센서 등을 통해 지속해서 수집되는 데이터입니다. 웨어러블 기술을 통해 수집한 선수들의 경기 내 움직임을 통해 코치들은 부상을 예방하고 선수 개인에 맞도록 훈련 시스템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강한 바람 터널에서 훈련하는 선수 (출처: Handout)

강한 바람 터널에서 훈련하는 선수 (출처: Handout)

스포츠 경기를 업그레이드하는 기술

근대 올림픽에서 스톱워치는 육상 우승자들의 시간을 결정하는 데 사용됐습니다. 초기 스톱워치는 0.2 초밖에 구분이 되지 않았지만, 카메라를 활용한 방식으로 0.01초까지 기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는 퀀텀 타이머가 도입되어 정확도를 백만분의 일 초까지 측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근대 올림픽의 초기부터 양궁 경기는 수십 년 동안 심판이 과녁에 도착한 화살을 눈으로 확인해 점수를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화살이 어디를 관통했는지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첨단 센서 시스템이 탑재돼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화살의 위치를 0.2mm 간격으로 정확히 측정할 수 있을 올림픽 훈련 과정 정도로 정밀합니다. 센서가 측정 후 바로 점수를 표시할 수 있어서 판정에 대한 논란이 사라졌습니다.

경기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영상 관련 기술은 호크아이가 있습니다. 호크아이는 비디오 판독용 시스템입니다. 여러 대의 카메라가 공의 위치를 촬영하고 영상을 결합해 공을 3D 이미지로 구현합니다. 공의 궤적을 3D 영상 내에서 추적해 공이 라인 밖으로 벗어났는지 등을 판독합니다.

태권도와 펜싱과 같이 보호구와 장비를 착용하고 진행되는 경기에는 각종 센서가 장착돼 있고 이러한 신호는 무선으로 전송됩니다. 또한 축구 및 배구 경기를 비롯해 많은 경기에서 VAR 시스템을 활용해 공이 골라인을 넘었는지 아닌지 혹은 페널티킥, 반칙 등을 판단하는 데 사용합니다.

올림픽 중계 서비스는 1,000대 이상의 카메라 시스템과 3,600대 이상의 마이크를 이용해 9,500시간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올림픽 방송의 고도화된 카메라 시스템은 마치 매트릭스가 연상될 정도로 선수들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상들은 5G 네트워크를 통해 순식간에 준비돼 방송됩니다. 도쿄 올림픽에서는 인텔과 알리바바가 협력해 만든 AI와 컴퓨터 비전이 탑재된 3D 트래킹 기술을 통해 시청자들은 실시간으로 선수들의 경기 내용과 진행 상황을 시각화해 볼 수 있습니다.

호크아이를 활용한 판정 (출처: Hawk-Eye Innovations)

호크아이를 활용한 판정 (출처: Hawk-Eye Innovations)

스포츠 테크놀러지의 발전

일각에서는 이러한 선진 스포츠 기술의 개발과 활용이 자금이 넉넉한 국가 팀과 올림픽 훈련 과정 팀에는 큰 도움이 되지만 기술과 자금이 부족한 개발도상국 선수들과 불평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기술 중심의 스포츠 발전이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실력 격차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 도핑(기술로 인한 경기력 향상)과 불평등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스포츠 기술은 올림픽 선수들의 성적에 녹아들었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록 단축과 더불어 수준 높은 올림픽 훈련 과정 올림픽 훈련 과정 경기 내용을 선보이기 위해 경기력 향상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 IT 기술은 스포츠를 빠르게 디지털화하고 있으며, 올림픽 이후 더 많은 발전이 진행될 것입니다.

윤준탁 에이블랩스 대표

윤준탁 에이블랩스 대표는 SK플래닛, 한국IBM 등에서 근무했다. 뉴욕대학교에서 기술경영 석사를 취득했다. 1인 컨설팅 기업인 에이블랩스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인공지능·블록체인 등에 관심이 많고, 디지털 경제와 산업에 대한 3권의 책을 펴냈다.

[이코노믹리뷰=최동훈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을 적극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최근 잇따라 승전보를 울림으로써 현대차그룹의 분야별 지원활동이 빛을 발하는 모양새다.

2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최근 도쿄 올림픽에 대한양궁협회장으로서 참석한 뒤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했다.

또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방역상황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일정을 소화했다. 정 회장은 앞서 지난 2005년 대한양궁협회장직을 맡은 이후 16년째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는 정 회장 부친인 정몽구 명예회장이 한국 양궁을 육성해온 점을 계승하려는 취지다.

정 명예회장은 지난 1984년 열림 LA 올림픽에서 한국 양궁 선수들의 성과에 고무돼 해당 종목의 한국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결심하고 이듬해인 1985년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했다. 이후 정 회장이 협회장을 맡아 양궁 선수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도왔다.

현대차그룹의 양궁 지원책 가운데 하나가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과학화한 점이다. 그간 선수들에게 심장박동수 측정기, 시력테스트기 등을 직접 구입해 양궁협회에 선물로 보냈다. 선수들이 기량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취지다. 또 현대모비스에서 레이저를 활용한 연습용 활을 제작해 선수단에 제공하기도 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양궁의 훈련 과정에 지원한 주요 첨단기술을 도표화한 이미지.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비전인식, 3D 프린팅 등 현대차그룹의 미래차 연구개발(R&D) 기술을 양궁 훈련 과정에 활발히 적용했다. 주요 기술적용 사례로 고정밀 슈팅머신, 점수 자동기록 장치, 비전기반 심박수 탐지, 딥러닝 비전 인공지능 코치, 선수 맞춤형 그립 등 5가지를 꼽을 수 있다.

고정밀 슈팅머신은 선수 각자에 맞는 화살을 찾을 수 있도록 쏘아보낸 화살의 허리힘(스파인)올림픽 훈련 과정 올림픽 훈련 과정 과 중량 등을 정밀 측정할 수 있는 기기다. 또 점수 자동기록 장치는 정밀 센서를 기반으로 개발된 전자 과녁을 통해 점수를 모니터 화면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전체 훈련데이터를 빅데이터화함으로써 선수 상태를 분석하는데 쓰인다.

비전기반 심박수 측정 장비는 선수 얼굴의 미세한 색상 변화를 감지한 뒤 맥파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심박수를 비대면 측정할 수 있다. 첨단 비전 컴퓨팅 기술과 안면인식 알고리즘, 원거리 고배율 카메라 등이 적용된 해당 장비는 선수들의 심리적 불안 요인을 제거하는데 쓰이고 있다.

또 딥러닝 비전 AI 코치는 그룹의 AI 전문조직 에어스(AIRS) 컴퍼니가 보유한 AI 딥러닝 비전 기술을 활용해 선수 훈련영상을 편집해주는 장치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평소 습관이나 취약점을 분석할 수 있다. 선수 맞춤형 그립은 각자의 손 모양에 맞춰 3D 프린터로 제작됐다. 해당 그립은 알루마이드, PA12 등 현재 현대차·기아 양사의 검사공구나 부품에 쓰이는 소재로 만들어져 고밀도, 내화학성, 방수성, 경량화 등 특징을 갖췄다.

현대차그룹이 지원한 기간 동안 한국 양궁의 세계 입지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양궁은 지난 1984년 LA 올림픽부터 최근 도쿄 올림픽 남자단체전까지 금메달 26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 등 메달 42개를 획득했다. 이 가운데 금메달 기록의 경우 같은 기간 양궁 종목에 걸린 금메달 개수의 7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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