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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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당주 투자지도' 본문)

[e대한경제=김진솔 기자] 물가 공포에 시퍼렇게 질렸던 국내외 증시가 차츰 안정감을 찾아가는 분위기다. 7월 증시는 오랜만에 반등에 나섰고, 연일 매도 폭탄을 쏟아냈던 외국인은 순매수로 돌아섰다. 경기 침체 우려가 여전해 추세적 상승을 예단하긴 이르지만 8월에도 안도 랠리가 이어질 전망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낙폭이 컸던 종목이나 경기 영향 없이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업종에 관심을 둘 것을 조언했다.

7월 코스피 5.1% 상승…2500선 회복 시도할 듯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전월 말 대비 118.86포인트(5.1%), 58.18포인트(7.8%) 상승한 2451.5, 803.6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 상승 배경은 국제유가 피크아웃(고점 이탈)과 채권 금리 반락, 강달러 진정세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환율(원화가치) 안정화에 6월 코스피 시장에서 5조3813억원을 순매도한 외국인이 7월에는 2조3252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주가 등락으로 단기 가격메리트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원ㆍ달러 환율이 1300원선 밑으로 하향 안정세를 보인다면 코스피 2500선 회복 시도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코스피가 2500선 회복 시도에 나설 것이라고 보는 증권사가 다수였다. 증권사의 8월 코스피 예상범위(밴드)는 △DB금융투자 2292~2700(3분기) △교보증권 2350~2650 △KB증권 2350~2600 △케이프투자증권 2300~2600 △키움증권 2280~2600 △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 2300~2550 △NH투자증권 2360~2520(주간) △한국투자증권 2360~2500 △다올투자증권 2240~2490(단기)이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실적 경계심이 한풀 약화됨에 따라 8~9월에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을 저해하는 쪽으로 크게 불편한 변화가 없다면 증시 반등의 지속성을 좀더 기대해도 될 듯하다"며 "우리는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다만 경기 침체 우려가 여전해 증시 보폭은 제한될 전망이다.

양해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에 대한 우려로 심리적 위축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므로 V자 반등은 어려울 수 있다"며 "V자 반등에서는 낙폭과대가 중심이 돼 선택하면 대응이 편하지만 U자형이나 나이키 형태의 굴곡이 있는 반등에서는 구체적인 선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안갯속 장세에 빛나는 가치주…배당주도 담아볼 만

아직은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기보다는 가치주를 중심으로 대응할 것을 전문가들은 권했다.

황지연 교보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크게 조정을 받았던 성장주 위주로 매수를 추천하는 시각도 있지만 안정성과 배당이익까지 고려한다면 3분기에도 가치주의 상대우위가 지속될 것"이라며 "섣부르게 저점을 예단하기보다는 가치주의 비중을 확대하는 안정적 포트폴리오의 구축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양 연구원은 "실적을 통해 확인된 유망업종은 헬스케어"라며 "자동차 기업들도 실적이 좋았다"고 말했다.

배당주가 또 다른 대안으로 제시되기도 했다.

조병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배당주에 대해 "시장의 추세적인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을 때 각광받는 대안 중 하나"라며 "매크로 모멘텀의 둔화 국면에서 배당주의 코스피 대비 상대 성과가 나타나는 경향은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장바구니를 눈여겨보라는 의견도 있었다.

손주섭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개인과 기관의 자금은 지속적인 유출 추세로 추가적인 자금 유입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외국인 자금은 큰 규모로 유출됐지만, 추후 투자환경 개선 시 가장 큰 유입을 보일 주체"라고 판단했다. 그는 "외국인들은 지속적인 모멘텀을 가지고 들어오면서 지분율을 높여나가는 경향이 있다"며 "코스피200 내 최근 2개월 외국인이 지분율을 늘리며 사 모은 업종은 헬스케어, 에너지·화학, 생활소비재, 경기방어소비재, 커뮤니케이션업종 등"이라고 말했다.

1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추정기관 3곳 이상인 국내 증시 상장종목 157개의 2021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2.03%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 2020년 배당을 실시한 1090개 종목의 평균 배당수익률 1.98%보다 0.0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2019년 1097개 종목의 평균 배당수익률 2.10%보다는 소폭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2021년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추정된 종목은 삼성증권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 추정한 각 종목의 주당배당금(DPS) 추정치 평균과 지난 14일 종가를 적용한 삼성증권의 배당수익률은 7.배당주 53%다. 14일 종가에 삼성증권 주식을 매입한 투자자는 배당금으로 7.5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셈이다.

특히 삼성증권을 비롯해 증권사와 은행, 보험사, 카드사 등 금융 및 은행업이 예상 배당수익률 상위권을 모두 싹쓸이했다. 배당수익률 추정치 상위 10개 종목 중 9개 종목을 금융·은행업이 차지했다.

삼성증권에 이어 NH투자증권의 예상 배당수익률이 6.84%로 뒤를 이었고 우리금융지주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6.72%로 3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배당주 하나금융지주(6.50%), DGB금융지주(6.46%), 삼성카드(6.45%), 기업은행(6.22%), BNK금융지주(6.20%), JB금융지주(6.14%)까지 1~9위를 석권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금융업 중에서도 은행주의 배당 정상화가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배당성향이 20%로 하향 조정되면서 주가 저평가 현상이 심화됐다"며 "2021년에는 중간 및 분기배당을 실시한 점과 그동안의 금융당국의 움직임을 고려할 때 배당성향이 2019년 수준인 25~27%로 상향 조정돼 주주환원정책 정상화가 주가 재평가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석유는 예상 배당수익률 5.78%로 비금융업 중에서 유일하게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금호석유의 지난 2019년과 배당주 2020년 배당수익률은 각각 1.94%, 2.90%였다.

전통적으로 고배당주로 꼽혀왔던 종목들도 2021년 5%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포스코(POSCO)의 2021년 배당수익률은 5.70%로 추정됐다. 포스코의 배당수익률은 2019년 4.23%에서 2020년 2.94%로 줄었는데 2021년에는 다시 5%대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KT&G를 비롯해 한국전력, KT 등도 5% 이상의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는 종목으로 꼽힌다. KT&G의 2021년 배당수익률은 5.63%로 2010년 5.78%보다 소폭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한국전력의 경우 배당수익률이 2020년 4.44%에서 2021년 5.63%로 1.19%포인트 상승할 전망이다. KT의 배당수익률은 5.37%로 추정됐다.

이 밖에 △에쓰오일(4.58%) △롯데케미칼(4.26%) △한라홀딩스(4.16%) △제일기획(4.04%) △LG유플러스(4.02%) 등도 2021년 예상 배당수익률 상위권에 포함됐다.

12월 결산법인의 2021년 배당락일은 오는 29일이다. 때문에 배당을 받으려면 오는 28일까지 해당 종목을 매수해 보유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배당기준일 다음 날인 배당락일에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도 많다.

아직까지는 배당주의 주가 배당주 흐름이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코스피 배당성장 50 지수는 12월 들어 6.76% 상승했고 코스피 고배당 50 지수는 6.55%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2839.01에서 3006.41로 5.90% 오른 것보다 높은 상승률이다.

업계에서는 배당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보다는 배당 연속성에 중점을 두고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고배당주가 12월에 꼭 안정적이진 않았다"며 "최근 10년간 고배당주의 12월 평균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높은 배당에도 배당락을 맞아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안정적인 실적으로 연속해서 배당을 하는 배당성장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라며 "배당성장주는 배당락에도 불구하고 12월 수익률이 양호하고 변동성도 시장보다 낮은데, 특히 배당을 연속적으로 지급했다는 장점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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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반

#미국주식 #해외주식 #배당주 #배당 #고배당

지금. 모두가 하고 싶어하는 '미국 배당주' 5단계로 시작하기

By 서승용 2019.11.23

미국 주식

5단계로 시작하기

'미국 배당주 투자지도' 시리즈

해외주식 시작하는 방법

1단계│해외주식계좌 개설하기

해외주식 계좌 가 필요합니다.

증권사 지점에 직접 방문

주식계좌 개설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모바일을 통해 개설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앱으로 주식계좌를 만들면

본인이 직접 온라인에서 외화증권 약정

해외주식 매매신청 약정 을 해야 합니다.

은행전용 인증서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증권용 공인인증서' 가 없다면

앱에서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2단계│관심종목 등록하기

증권사 거래 앱을 다운받은 후

관심종목 으로 등록해두시기 배당주 바랍니다.

본인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 하면 됩니다.

① 우선주 ② 배당성장주 ③ 고배당주

구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미국 배당주 투자지도' 본문)

3단계│ 종목 선정하기

왕초보는 미국 고정배당 우선주부터 시작!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가 처음이라면

고정배당 우선주 부터 가볍게 시작해봅시다.

처음부터 원금손실 가능성이 높은 주식에

곧바로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정배당 우선주 투자로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연 5~8% 정도

배당수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50만 원씩 5년간 사 모을 경우

배당소득은 600만 원 내외 (세전) 가 됩니다.

연 2% 이자를 주는 적금에 가입하면

불과 156만 원 (세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우선주에 적립된 자금

다른 종목에 투자할 수 있는

종잣돈 (Seed Money) 역할 도 할 수 있죠.


(ⓒ'미국 배당주 투자지도' 본문)

4단계│환전과 주문하기

환전 은 해외주식계좌에서

온라인 으로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별도의 환전 절차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자동환전 서비스 도 있습니다.

수량과 가격만 입력하면 됩니다.


(ⓒ'미국 배당주 배당주 투자지도' 본문)

한두 번 해보면 익숙해질 것입니다.

보통주는 한글 검색 지원이 되지만

우선주종목코드 를 알아두거나

영문 회사이름으로 검색합시다.

한편, 미국 주식 거래는 시차 가 있어

우리 시간으로 밤에 거래해야 합니다.

하지만 미국 배당주 투자

단기간의 시세차익이 중요하지 않으니

예약주문 기능을 활용 하고

다음날 확인해도 충분할 것입니다.

(서머타임 기간에는 한 시간씩 앞당겨진다).

미국 주식 시세는 15분 지연시세 입니다.

실시간 시세를 보려면 별도로 신청해서

매달 수수료를 내야 하는데요,

예약주문과 15분 지연시세로도 충분합니다.


(ⓒ'미국 배당주 투자지도' 본문)

5단계│나만의 배당주 포트폴리오 만들기

(1) 관심종목에 소액으로 투자해두기

관심 가는 종목 이 있다면

1~2주라도 사두는 게 좋습니다.

실제로 투자하고 있어야

종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나가야 합니다.

좀 더 투자해보고 싶은 종목들이

눈에 들어온다면 목표배당률을 설정하고

조금씩 매수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목표배당률이 10%라면

해당 종목은 1,000원에 매입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큰돈을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투자 기회는 언제든 다시 옵니다.


(ⓒ'미국 배당주 투자지도' 본문)

(2) 투자방법 및 투자목표 설정하기

미국 배당주 투자에 익숙해졌다면 이제

좀 더 짜임새 있는 투자 가 필요합니다.

투자 목표 와 투자 방법 을 결정하는 것이죠.

적립식 으로 투자할지, 목돈 으로 투자할지,

투자 기간 과 투자 수익 목표 (배당률 목표) 는

어느 정도로 잡을지 개략적으로 그려보세요.

원하는 목표가 달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목표와 방법은 계속해서 바뀔 것이니

대강의 스케치

멈추지 않고 계속 투자하는 것이죠.

목표와 계획이 점점 구체화됩니다.

배당투자의 최종 결과물은

든든한 배당통장 입니다.


(ⓒ'미국 배당주 투자지도' 본문)

(3) 배당 포트폴리오 만들어가기

투자목표와 투자방법이 그려졌다면

대략적인 포트폴리오 를 구성해 봅시다.

투자원금 증대 와 지속적인 배당률 인상

배당성장주 중심 으로 포트폴리오를 짜고,

지금 의 배당수익 쪽에 무게중심을 둔다면

고배당주고정배당 우선주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종목을 구성하면 됩니다.

10% Rule을 염두에 둔다면


(ⓒ'미국 배당주 투자지도' 본문)

미국 배당주,

이제 선택 아닌 필수!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실망감으로

해외주식 에 투자하는 사람이

2018년 상반기 투자금액만

20조 원 이 넘는다고 하죠.

·환전수수료 부담도 덜어 … 연초 마케팅 경쟁 ‘후끈’(이데일리, 2019. 1. 17)

·해외주식 ‘조단위’ 시대 증권사 해외직구족 잡는다 (배당주 화이트페이퍼, 2019. 1. 10)

·온라인 소액투자 늘어 … 최소수수료 ‘폐지’확산 (프라임경제, 2019. 1. 11)

·강남 부동산 못지않은 수익률, 미국 기업에 투자하실래요? (중앙일보, 2019. 1. 20)

미국 자본시장이 주주친화적 이란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인데요 , 정말로 그렇습니다 . 그리고 배당은 이 특징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 회사의 이익 중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주는 행위를 배당이라고 하는데 , 미국 기업 중 일부는 실적이 좋지 않더라도 배당을 위해 자산을 매각했던 사례도 있습니다 . 그만큼 일정 수준의 배당을 유지하는 건 미국 기업이 기업 가치를 유지하는 데에 매우 중요합니다 .

긴 미국 주식 시장 역사 속에서 끝내주게 배당을 잘 주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 이들을 부르는 명칭도 있습니다 . 바로 배당왕 (Dividend King) 과 배당귀족 (Dividend Aristocrat), 배당챔피언 (Dividend Champion), 배당블루칩 (Dividend Bluechips) 입니다 .

  • 배당왕 50 년 연속 배당 증가
  • 배당귀족 25 년 연속 배당 증가
  • 배당챔피언 10 년 연속 배당 증가
  • 배당블루칩 5 년 연속 배당 증가

다만 배당을 오랫동안 많이 주었다고 해서 좋은 투자 대상이진 않습니다 . 성장성이 굉장히 둔화된 기업도 많기 때문이죠 . 오히려 비교적 최근부터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실시하는 배당챔피언이나 배당블루칩 가운데 성장성마저 좋은 기업들이 다수 있습니다 . 배당과 성장 이 둘의 밸런스를 고려하며 배당주를 선택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1. American State Water Co. (66 년 )
  2. Dover Corp. (65 년 )
  3. Genuine Parts Co. (65 년 )
  4. Northwest Natural Holding Co (65 년 )
  5. Procter & Gamble Co. (65 년 )
  6. Parker-Hannifin Corp. (65 년 )
  7. Emerson Electric Co. (64 년 )
  8. 3M Co. (63 년 )
  9. Cincinnati Financial Corp. (61 년 )
  10. Coca-Cola Co (59 년 )
  11. Lowe`s Cos., Inc. (59 년 )
  12. Colgate-Palmolive Co. (58 년 )
  13. Johnson & Johnson (59 년 )
  14. Lancaster Colony Corp. (59 년 )
  15. Nordson Corp. (58 년 )
  16. Farmers & Merchants Bancorp (56 년 )
  17. Hormel Foods Corp. (55 년 )
  18. SJW Group (54 년 )
  19. ABM Industries Inc. (54 년 )
  20. Commerce Bancshares, Inc. (53 년 )
  21. California Water Service Group (54 년 )
  22. Federal Realty Investment Trust (54 년 )
  23. Stepan Co. (53 년 )
  24. Stanley Black & Decker Inc (54 년 )
  25. Tootsie Roll 배당주 Industries, Inc. (52 년 )
  26. H.B. Fuller Company (52 년 )
  27. Altria Group Inc. (51 년 )
  28. Sysco Corp. (51 년 )
  29. National Fuel Gas Co. (51 년 )
  30. Universal Corp. (50 년 )
  31. Black Hills Corporation (51 년 )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도 위 배당킹 리스트 중 일부 기업에 투자했습니다 . 프록터 & 갬블 , 코카콜라 , 존슨앤드존슨 이렇게 3 개 기업 배당주 입니다 . 뭔가 공통점이 느껴지시나요 ? 바로 엄청난 브랜드 파워입니다 . 그리고 프록터&갬블과 코카콜라는 필수소비재 산업에 속합니다. 존슨앤드존슨은 경계가 모호하지만, 일단 헬스케어 산업으로 분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그래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보유한 배당킹 기업의 최근 5년 배당주 간 주가 흐름입니다. 배당주로t서 대체로 비슷한 궤적을 그리고 있군요. 사람들에게 친숙한 제품을 주력으로 다루는 이들 기업은 그 어느 기업보다 코로나 19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배당도 줄이지 않고 배당주 있고요.

미국의 거대 필수소비재 기업들은 막강한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기에 가격이 타사 제품보다 비싸도 잘 팔립니다 . 이를 두고 가격 결정력이 높다고 표현 합니다 . 아래 소개하는 기업 모두 미국 혹은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때문에 경제 상황이 좋든 나쁘든 이 기업들의 제품 판매는 상대적으로 영향을 적게 받습니다 .

시가총액 76 조 4300 억 원의 대형주입니다 . 이 회사는 구강 , 개인 , 가정 간호 , 반려동물 영양 등과 관련된 제품을 다룹니다 . 아마 ‘ 콜게이트 ’ 란 브랜드를 이미 알고 계신 구독자도 많을 텐데요 , 우리나라에선 콜게이트치약 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이 치약은 세계 판매 1 위 불소치약입니다 .

시가총액은 28 조 7000 억 원입니다 . 호멜 푸즈는 기업명에서도 알 수 있듯 육류와 식품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두고 있습니다 . 이 기업은 몰라도 이 브랜드는 모를 수 없습니다 . 바로 스팸 (SPAM) 입니다 . 스키피 땅콩버터도 이 회사의 제품입니다 . 베이컨 , 소시지 , 햄 분야에서 이 기업은 절대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는데 , 이들은 서구권에선 일상적으로 먹는 식품입니다 . 우리나라로 치면 김치와 삼겹살 정도의 느낌이랄까요 ?

말이 필요 없는 기업이긴 합니다만 , 우리가 아직 잘 모르는 분야도 있습니다 . 시가총액 282 조 2470 억 원의 이 거대 기업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음료를 판매합니다 . 코카콜라 외에도 200 개가 넘는 브랜드를 보유 하고 있고 , 이 중 18 개는 제로 혹은 낮은 칼로리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탄산음료 , 주스 , 유제품 , 물 , 기능성 배당주 워터 , 커피와 차 등 음료의 대부분 분야에서 1 위를 차지하고 있죠 . 지역별 매출 포트폴리오도 굉장히 좋습니다 . 유럽·중동·아프리카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출은 각각 28% 와 23% 이며 , 아메리카 대륙 매출은 총 46% 입니다 . 이 자체로만 지역별 분산 투자 효과 가 발생하게 됩니다 . 워런 버핏도 이런 점을 눈 여겨 보지 않았을까 싶네요 .

시가총액 5 조 8900 억 원의 비교적 (?) 작은 이 기업은 샐러드 드레싱 , 소스 , 야채 딥과 과일 딥 , 이스트롤 , 샐러드 토핑 , 플랫브레드 , 피자 크러스트 , 캐비아 등을 만듭니다 . 딥이란 찍어먹는 소스를 말합니다 . 제품 라인업을 보면 알 수 있듯 이 기업도 서구권에서 사람들이 반드시 소비하는 식품을 생산 하고 있습니다 . 무려 1961 년 설립된 랭커스터는 지속적으로 소규모 브랜드를 사들이며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있죠 . 브랜드를 인수할 때마다 이 기업의 주가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왔고 , 최장 기간 배당을 높여온 기업이기도 해서 주식 포트폴리오에 담아둔다면 다른 성장주의 위험을 잘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이 기업의 시가총액은 103 조 8100 억 원입니다 . 이 회사는 앞서 소개한 식품 중심의 기업은 아닙니다 . 바로 흡연과 관련이 있는 기업이죠 . 대표적인 자회사가 바로 필립모리스 (Philip Morris USA Inc.) 입니다 . 또 담배제품을 제조하는 누마크 (Nu Mark) 도 자회사 중 하나입니다 . 흡연자라면 모를 수 없는 말보로 , 쥴 , 아이코스 등이 바로 이 기업의 제품입니다 . 더불어 주류 사업도 영위하고 있습니다 . 와인 브랜드 ‘ 샤또 생 미셸 ’ 을 보유하고 있고 , 세계 최대 맥주 회사 중 하나인 앤하이저부시 인베브의 지분도 상당량 보유하고 있습니다 . 중독성이 있는 필수재를 포트폴리오로 두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군요 .

저는 이 기업을 글로벌 LG 생활건강이라고 소개하고 싶은데요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제품의 브랜드를 보면 LG 생활건강인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이런 기업이 바로 프록터 & 갬블입니다 . 시가총액 405 조 6700 억 원인 이 기업은 뷰티 , 보건 의료 , 홈 케어 , 유영아 , 여성 , 가족 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생산합니다 . 수도 없이 많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데 , 그 우리에게 익숙한 몇 개만 소개해볼게요 . 타이드 (Tide), 브라운 (Braun), 질레트 (Gillette), 페브리즈 (Febreze), 오랄비 (Oral-B), SK-II 등이 모두 이 기업의 브랜드입니다 . 정말 일부만 소개해도 이 정도네요 .

이 회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IT 기업인 시스코 시스템즈가 아닙니다 . 1969 년 설립된 식품 기업입니다 . 시가총액은 47 조 3750 억 원으로 작지 않죠 . 이 기업은 브로드라인 (Broadline), SYGMA, 그리고 기타 등 세 분류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브로드라인은 미국 , 캐나다 , 멕시코 , 바하마 , 아일랜드 등에 거점을 두고 레스토랑 , 병원 , 호텔 , 학교 등에 식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그리고 SYGMA 는 특정 체인 레스토랑에 모든 종류의 식품과 관련 제품을 유통합니다 . B2B 사업을 핵심 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B2C 식품 기업에 비해 안정적인 실적을 오랜 기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

시가총액 1 조 4680 억 원의 미국시장에선 크지 않은 (?) 이 기업은 바로 제과 업체입니다 . ‘ 투시롤 ’ 과 ‘ 투시팝 ’ 등과 같은 브랜드에 익숙한 구독자도 있을 것입니다 . 무려 6.25 한국전쟁 당시에도 이 과자가 한국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 회사는 1896 년 설립 됐습니다 . 그 긴 기간 동안 온갖 위기를 다 헤쳐 나오며 지금까지도 배당을 늘리는 놀라운 기업 중 하나입니다 .

투시 롤 인더스트리스와 비슷한 규모의 유니버설 시가총액은 1 조 4137 억 원입니다 . 이 기업은 B2B 에 집중하고 있는데 , 바로 담배 제품 제조업체에 잎담배를 판매 하고 있습니다 . 즉 , 잎담배 조달과 처리 , 포장 , 보관 , 배송 등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죠 . 이 회사는 지난해 과일 및 허브 가공 회사인 실바 인터내셔널을 인수하기도 했는데요 , 이는 식물 기반의 재료 라인업을 확장하기 위한 M&A 로 보입니다 .

"與, 안타까운 죽음마저 정쟁 도구로…'악마 정치'

이번 죽음의 1차적 책임은 강압적 수사한 경찰에"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에서 박찬대 최고위원 예비후보가 연설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에서 박찬대 최고위원 예비후보가 연설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배우자인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불법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던 전직 경기도 5급 공무원 A씨가 숨지자, 이 의원의 입장 표명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친명(친이재명)계 핵심 박찬대 의원은 "국민의힘은 안타까운 죽음마저 정쟁 도구로 이용하는 '악마 정치'를 하고 있다"며 차단막을 치고 나섰다.

당권 도전에 나선 이 의원의 '러닝메이트'를 자처하며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박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권성동 현 원내대표와 김기현 전 원내대표는 참고인의 죽음과 이재명 의원이 직접적 관련이 있는 것처럼 의혹을 제기했다. 국정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하자, 못 하는 말이 없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앞서 권성동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전날(28일) "대장동 게이트, 변호사비 대납, 법인카드 유용 등 하나같이 파렴치한 범죄적 의혹"이라며 "(이 의원 관련) 의혹마다 의문의 죽음이 이어지고 있다. 벌써 네 번째다. 이 의원이 떳떳하다면, 왜 극단적 선택이 끊이지 않는 것이냐"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를 계속하고 싶다면, 이런 의혹부터 해명해야 한다"고 했다.

김기현 의원도 이날 "도저히 우연이라고 하기엔 믿기 힘든, 마치 저승사자라도 보는듯한 오싹함마저 느끼게 된다"며 "이 의원과 김혜경씨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엄중한 진실규명을 촉구한다. 그래야 이 부부를 둘러싼 의문스런 죽음의 행진을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수사당국은 이 의원 관련 범죄 의혹뿐만 아니라 관련된 죽음까지도 명백히 밝혀야 할 의무가 있고, 그게 국민적 소망'이라고 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향해선 "국민께선 '정치 천재'로 불린 이준석 대표가 실제로 성상납을 받았는지, 이 사건에 등장하는 7억 원과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의 관련 여부, 대선에 어떻게 이용됐는지, 김건희 여사의 가짜 삶의 실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가담 여부 등에 대해 더 궁금해한다"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죽음의 책임은 1차적으로 경찰에 있다"며 "강압적 수사로 안타까운 희생이 발생하자, 모르는 사이인 이 의원을 끌어들인 것으로 보인다. 결과를 정해놓고 몰아붙이는 수사기관의 못된 관행은 사라져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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