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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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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푸드빌

CFD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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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7-29 20:4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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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투리경제=이상혁 SNS에디터]
    • 승인 2022.06.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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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 '국내·해외 CFD 수수료' 할인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월31일까지 국내, 해외 CFD 수수료를 0.07%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해외주식CFD 수수료를 0.07%로 할인해 주며, 해외주식CFD 체결이 있는 경우에는 국내주식CFD 수수료도 0.07%로 적용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은 CFD 종합계좌를 서비스해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한 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원화와 외화를 모두 사용해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주식 투자 시 환전없이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CFD 거래 CFD 거래 원화 주문으로 인한 환전 발생 시 올해 연말까지 100% 우대환율을 적용해 줘 환전 스프레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더불어 키움증권의 나스닥토탈뷰 서비스를 통해 해외주식CFD 거래 시에도 매수·매도 20호가를 무료로 볼 수 있어, 호가별 잔량 및 호가 CFD 거래 형성 파악을 통해 보다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국내·해외 CFD 거래 시 최대 300만원 현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CJ푸드빌 빕스, 25주년 감사 프로모션. 최대 3만원 할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25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빕스는 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최대 3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메뉴 주문 시 직원에게 빕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메시지를 보여주면 2만5000원이 할인된다. CJ푸드빌 외식 브랜드 통합 주문 앱 셰프고 이벤트 페이지를 제시하면 5000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두 가지 할인은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평일 10만원 이상 주문 시 테이블당 1매 사용할 수 있다. 10만원 초과 금액만 상시 제휴 할인 최대 1회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할인에 대한 상세 내용은 빕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페이지 및 CFD 거래 셰프고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CJ푸드빌

      사진=CJ푸드빌

      티몬, 대한민국 숙박대전 '지역편'…최대 7만원 할인

      티몬은 지역 여행 소비 진작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 지역편'을 연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오는 9일까지 3일간 전국 8개 지역 (강원, 경기, 경북, 대구, 대전, 부산, 세종, 인천)에 있는 숙소를 예약할 경우 7만원 초과 결제 시 사용 가능한 5만원 쿠폰을 발급한다.

      10일부터는 서울을 제외한 16개 광역시·도의 7만원 초과 숙박 결제 시 3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쿠폰은 오는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티몬은 기본 쿠폰 뿐만 아니라 중복 할인 적용이 가능한 CFD 거래 단독 혜택도 제공한다. 모든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즉시할인 최대 10%와 카카오페이 결제 시 적용되는 추가 최대 2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숙박대전 기간내 쿠폰혜택은 1인당 한 번만 받을 수 있으며, 발급 받은 해당 지역 내 숙소에서만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쿠폰 발급 후 다른 지역으로 변경을 원한다면 재발급을 받으면 된다.

      사진=티몬

      사진=티몬

      CFD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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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영 기자
        • 승인 2022.05.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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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은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CFD(Contact For Difference)'란 고객이 실제 기초자산(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가격 CFD 거래 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하며,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를 의미한다. 레버리지 활용 가능하다는 점과 차입공매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미 유럽, 홍콩, 호주, 일본 등 금융선진국에서는 활성화 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6년부터 시작됐다.

          최근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해외주식 CFD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삼성증권 해외주식 CFD는 미국과 홍콩 시장에 CFD 거래 상장된 종목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CFD의 경우 별도의 자격을 충족한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하다. 해외주식 CFD를 활용하면 투자자입장에서 다양한 방식의 투자가 가능하다. 우선 해외 개별종목을 최대 2.5배로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그리고 과도하게 상승하거나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공매도하여 주가 하락시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다음으로는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과 유사 업종의 다른 종목을 공매도하여 손실을 헤지하는 투자방식이 있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헤지펀드를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의 주요 투자전략인 롱숏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투자방법이 다양한 해외주식 CFD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별도의 환전과정 없이 원화로 거래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이 22%인데 비해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율은 11%로 과세된다는 점이다. 단, 2023년부터는 금융투자소득세율이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CFD 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현금 최대 100만원 등의 이벤트를 7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일 서비스 오픈 이후 신규개설한 해외주식 CFD 계좌에서 1주만 거래해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이마트_GS칼텍스 3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신규개설한 해외주식 CFD 계좌에서 50억원 이상 거래시 선착순 20명에게 현금 50만원을 지급하고 100억원 이상 거래시 선착순 15명에게 현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레버리지 10배 CFD 투자자 '급증'…증권사 경쟁 심화

          최대 10배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차액결제거래(CFD) 시장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CFD 서비스를 신규 출시하고,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CFD란 투자자가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도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만 현금으로 결제하는 파생거래상품이다. 즉, 증권사가 레버리지를 일으켜 대출해주고, 매매에 따른 수익은 투자자가 가져가는 방식이다. CFD는 최소 10%의 증거금으로 매수·매도 주문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최대 10배까지 레버리지 활용이 가능하다.

          ◆CFD 일평균거래대금 363% ↑

          지난해부터 이어진 증시 활황에 레버리지로 수익을 내려는 사람이 늘자 CFD 거래 규모도 자연스레 늘었다.

          8일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CFD 계좌 수는 1만4883개로 전년 동기(4236개) 대비 251% 증가했다. 일평균거래대금도 같은 기간 CFD 거래 852억원에서 3950억원으로 363% 급증했다.

          CFD 계좌 잔액은 지난해에만 3조원이 넘는 금액이 유입됐다. 지난해 1월 1조1423억원이었던 CFD 계좌 CFD 거래 잔액은 올해 2월 기준 4조380억원을 기록했다.

          단, CFD의 경우 레버리지 효과로 인한 투자원금손실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고수익 금융투자상품이므로 '전문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다. 전문투자자로 등록하려면 별도의 자격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지난 2019년 11월 전문투자자 자격 조건이 완화돼 더 많은 사람이 CFD 투자가 가능하게 됐다. 기존에는 금융투자상품 잔액이 5억원 이상이고, 소득이 1억원 또는 순자산이 10억원 이상이면 전문투자자 등록이 가능했다. 현재는 금융투자상품 잔액 5000만원, 소득 1억5000만원 또는 순자산 5억원 이상으로 문턱이 낮아졌다.

          이에 따라 법인도 CFD 투자가 가능하나, 개인투자자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인투자자가 전체 CFD 투자자 중 차지하는 비중은 97.2%다.

          CFD 시장 규모가 커지자 새롭게 CFD 서비스를 출시하는 증권사들도 많아졌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3곳이 CFD 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 이로써 기존에 CFD 서비스를 제공하던 국내 증권사 교보증권, 키움증권, DB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에 이어 총 10곳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증권사별로는 교보증권과 키움증권이 현재 양강체제를 구축 중이다. 지난 2월 말 기준 전체 CFD 계좌 잔액 4조380억원 중 교보증권이 1조5067억원, 키움증권이 1조612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기존에 CFD 서비스를 제공하던 증권사들고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유진투자증권의 경우 전문투자자로 등록하고, CFD 거래 시 투자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키움증권의 경우 온라인 주식거래 시 0.014%의 수수료를 적용한다. 통상 CFD 서비스에서 0.1~0.7%를 적용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낮은 편이다.

          한편 금융당국은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가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며 CFD CFD 거래 증거금 최소 비율을 40%로 제한하는 행정지도를 사전 예고한 상태다. 현재 증권사들은 통상 증거금 비율을 최소 10%에서 최대 100%로 설정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20일까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10월부터 규제를 시작할 예정이다.

          장효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높은 CFD 거래 레버리지를 사용해 거래하는 경우 기초자산 가격 또는 관련 시장 요인이 조금만 변해도 평가 금액이 크게 변해 투자위험도가 증대된다"며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이 CFD 거래에 대한 샘플 분석을 한 결과 82%의 투자자가 손실을 본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에서 CFD 시장이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CFD에 대한 세부적 규제 방안은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구체적인 관련 제도를 만들고 영업행위, 위험관리 등에 대한 세부적 지침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CFD 거래

          [인포스탁데일리=박효선 기자] 교보증권, 키움증권, DB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에 이어 유진투자증권이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 대열에 합류했다.

          유진투자증권이 2일부터 ‘국내주식 CFD 서비스’를 오픈했다.

          ‘CFD(Contract For Difference)’는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매매차익)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를 의미한다. CFD 서비스를 이용하면 낮은 수준의 증거금만으로 주식거래가 가능해 신용융자 등 타 금융상품 대비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매도 포지션 구축을 통해 주가 하락장에서도 수익창출과 헤지(Hedge)가 가능하다.

          다만 일반 주식투자에 비해 CFD 거래 투자손실 가능성이 높아 ‘전문투자자’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유진투자증권에서 전문투자자로 등록한 고객은 국내주식 2100여 종목을 CFD 서비스를 통해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원화로 결제가 이뤄짐에 따라 별도의 환전 절차도 필요 없다.

          민병돈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주식시장의 활력이 떨어졌는데 CFD 서비스가 자본시장의 유동성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통해 전문투자자들의 성공적 CFD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오픈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서비스 출시와 함께 전문투자자의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유진투자증권 지점을 통해 전문투자자 등록 후 사모펀드에 신규 가입한 2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CFD 서비스를 신청한 100명은 모바일상품권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CFD 서비스를 통해 1회 이상 거래한 50명에게는 10만원의 모바일상품권이 추가로 주어진다. 해당 이벤트 모두 지점 고객 대상, 선착순 기준이다. 기준 인원 달성 시 자동 종료 된다.

          온라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MTS, HTS, 홈페이지를 통해 전문투자자 등록 후 CFD 거래를 신청하면 투자지원금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1회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할 경우 10만원의 투자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100억 이상 거래 시 300만원, 약정 금액 기준 1위 달성 시 500만원의 투자지원금이 제공된다.

          CFD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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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채원 소비자기자
          • 승인 2021.10.CFD 거래 07 17:02
          • 댓글 1

          기초자산 없어도 거래, 높은 레버리지 특징
          금감원, “CFD 주식 투자와 유사한 리스크”
          증거금률 CFD 거래 10%→40% 상향, 의무보고항목 신설
          거래 안정성 강화되지만 시장 위축될 것 우려

          고액자산가의 빚투 수단 혹은 개인의 유사 공매도 수단으로 주목받아온 장외파생상품인 CFD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전망이다. 금번 조치로 CFD 매수 강도가 줄고 가격 변동폭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투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unsplash]

          고액자산가의 빚투 수단 혹은 개인의 유사 공매도 수단으로 주목받아온 장외파생상품인 CFD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CFD 매수 강도가 줄고 가격 변동폭이 확대될 수 있어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unsplash

          [소비라이프/김채원 소비자기자]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차액결제거래(CFD) 증거금률을 상향조정한다. 내년부터 차익결제거래의 레버리지 위험도와 실질 소유자를 금융국이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정책도 시행될 예정이다. ‘빚투(빚내서 투자)’를 막기 위한 금융당국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거래 안전성은 강화되지만 시장은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CFD는 개인이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만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CFD의 기초 자산은 통상적으로 유가증권 및 코스닥에 상장된 주식, 미국과 홍콩 등 해외주식으로 구성된다. 해당 기간에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할 경우 계약 매도자가 계약 매수자에게 차액을 지급하고,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할 경우 계약 매수자가 계약 매도자에게 차액을 지급하게 된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CFD는 기초자산 변동에 따른 현금흐름 및 이자를 교환하는 총수익스와프(TRS) CFD 거래 거래의 일종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CFD는 기초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아도 거래가 가능하고, 높은 레버리지율을 활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그간 연말 대주주 양도소득세를 피하기 위한 고액자산가의 빚투 수단 혹은 개인의 유사 공매도 수단으로 주목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금융당국이 투자자의 빚투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면서 CFD 시장에도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CFD가 신용공여를 통한 주식 투자와 유사한 리스크를 지니며, 총량 규제를 받지 않아 투자자들이 대거 몰릴 경우 부채가 급등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CFD 거래 따라 앞으로 CFD의 증거금률은 신용공여와 같은 증거금 최소 비율인 40%가 적용될 예정이다. 최저증거금률이 10%였을 때는 1억원을 가지고 10억원의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했던 반면, 최저증거금률이 40%로 인상되면 10억원의 레버리지 투자를 위해선 4억원의 자금이 필요하다.

          CFD의 거래정보저장소(TR)와 관련된 의무보고항목도 신설된다. 내년 1월부터 증권사들은 CFD 거래의 ▲개시담보금액 및 비율 ▲유지담보금액 및 비율 ▲반대매매 기준금액 및 비율 등을 보고해야 한다.

          또한 장외상품 특성상 의결권의 소유를 파악하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해 매수 종목의 의결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여부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금융당국은 축적한 정보를 토대로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CFD는 시세가 급변할 경우 그 손실 규모가 매우 커질 수 있고, 시장을 교란 할 위험성도 크지만 공개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금융시장의 ‘블랙스완’으로 여겨져왔다. 금융당국의 이번 조치로 CFD 거래의 안정성과 투명성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CFD 매수가 줄고 가격 변동폭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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