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토너먼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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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수행방식 [산업통상자원부]

EDAILY 골프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1200만달러)에서 시즌 6번째 톱10에 들었다.

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존 람(스페인), 브랜든 스틸(미국)과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임성재는 더CJ컵 공동 9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공동 8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6위, 마스터스 공동 8위에 이어 시즌 6번째 톱10을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순위가 뒤로 밀렸던 임성재는 이날은 버디 5개를 잡고 보기는 2개로 막아내며 전날 잃었던 타수를 모두 만회했다.

1번홀부터 경기에 나선 임성재는 투자 토너먼트 3번(파4)과 4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7번홀(파5)에서 보기가 나왔으나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했고 15번홀(파5)에서 다시 1타를 잃었으나 16번(파3)과 17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챙긴 뒤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시우(27)는 2라운드부터 사흘 내내 1언더파씩을 기록하며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를 기록,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10위를 기록한 임성재는 30만3000달러(약 3억8000만원), 공동 14위로 마친 김시우는 19만5000달러(약 2억4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빌리 호셜(미국)은 PGA 투어 통산 7승째를 따냈다. 2013년 취리히 클래식에서 투어 첫 승을 올린 투자 토너먼트 호셜은 2021년 월드골프 챔피언십 델 테크놀러지 매치플레이 이후 1년 3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5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 경기에 나선 호셜은 14번홀까지 버디 없이 보기만 3개 적어내 2위 와이즈에 3타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15번홀(파5)에서 나온 15m 거리에서 기록한 이글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한꺼번에 2타를 줄인 호셜은 이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와이즈와 격차를 4타 차로 벌리면서 사실상 우승을 예고했다.

17번홀(파4)에서 보기를 하며 다시 주춤했으나 2위와 타수 차가 커 순위 변화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와이즈가 합계 9언더파 279타를 적어내 2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호아킨 니먼(칠레)이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쳐 공동 3위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216만달러(약 27억원)다.

전날까지 공동 2위에 올라 역전 우승을 노렸던 캐머린 스미스(호주)는 이날 5오버파 77타를 치며 공동 13위(합계 3언더파 285타)에 만족했다. 이경훈(31)은 공동 53위(6오버파 294타)로 대회를 마쳤다.

투자 토너먼트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0월 15일 --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왕스탁카페가 ‘종목배틀 토너먼트’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장중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대전매치 형식으로 재야고수부터 애널리스트까지 실전매매 투자의 고수라 불리우는 참가자들의 자존심을 건 열띤 대결이 매일 펼쳐지고 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왕스탁분석팀에서 활동할 투자 토너먼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하루동안 각자 1~2종목을 추천해서 두 선수 중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선수가 승리/진출하게 된다.

오늘 준결승전에서는 8강에서 6%가 넘는 수익율을 보여줬던 서울촌놈과 닥터스탁가 대진을 펼치며 두 명의 전문가들은 각각 하이닉스, 삼양옵틱스, 케이앤컴퍼니, 진흥기업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한다.

종목배틀의 승자는 왕스탁카페(http://cafe.daum.net/koreaGoGo)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종목배틀은 장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

왕스탁은 손실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토너먼트 종목배틀’을 통해 재미를 주고 전문가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오늘의추천종목’을 통해 매수가, 목표가, 손절가를 무료로 제시해주고 종목을 전량 매도할때까지 리딩을 해주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에게 험난한 주식시장에서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왕스탁카페는 5만명이 넘는 회원들로 문정성시를 이루고 있으며 증권카페를 개설한지 벌써 6년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개인투자자 증권정보 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코스피 거래량 상위
대한전선 금호산업 배명금속 하이닉스 웅진케미칼 SK증권 우리금융 투자 토너먼트 동양종금증권 신성홀딩스 우리들제약 유진투자증권 SH에너지화학 청호전자통신 대한생명 금호산업우 한화케미칼 이케이에너지 신성ENG STX팬오션 신한지주 KB금융 진흥기업 LG디스플레이 남선알미늄 알앤엘바이오 티엘씨레저 온미디어 STX조선해양 KODEX레버리지 외환은행 웅진에너지 대원전선우 한솔홈데코 메리츠종금증권 남광토건 한국전력 로엔케이 광전자 기업은행 흥아해운 대호에이엘 일경 KODEX인버스 현대해상 삼성물산 SK네트웍스 마니커 대창 기아차 삼양옵틱스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증권 와이비로드 대동공업 대원화성 동양강철엔케이 현대피앤씨 삼성중공업 케이피케미칼 우리투자증권 미래산업 LG전자 동양철관 대우건설 신성FA 삼성전기 영화금속 아남전자 현대증권 삼호개발 후성 메리츠화재 이구산업 아시아나항공 키스톤글로벌 KEC 한솔CSN 하나금융지주 대유신소재 LG유플러스 호텔신라 STX메탈 동국실업 한진해운 LG 동부하이텍 대유에이텍 대우조선해양 수산중공업 SKC 부산은행 오리엔트바이오 CJ씨푸드 삼성생명 퍼스텍 현대차 다산리츠 성안 대한항공

◆코스닥 거래량 상위
CT&T 서희건설 엘앤피아너스 M&M 시노펙스그린테크 3노드디지탈 하이쎌 시노펙스 대국 유니슨 이노셀 한국선재 필코전자 오스템 영남제분 NCB네트웍스 글로웍스 잘만테크 한국캐피탈 폴리플러스 보성파워텍 유비케어 평산 하림 성융광전투자 코아브리드 영진인프라 애강리메텍 루멘스 지앤디윈텍 차바이오앤 터보테크 아토 다사로봇 크라제산업개발 동진쎄미켐 루티즈 큐로컴 텍셀네트컴 어울림네트 미주제강 테라리소스 올리브나인 특수건설 동국S&C 이지바이오 파루 이화전기 에이치엘비 대아티아이 어울림정보 미래나노텍 AD모터스 AJS 에이프로테크놀로지 웰메이드 에스브이에이치 SK브로드밴드 포스코ICT 유진데이타 울트라건설우 케이디씨 SDN 대우솔라 포메탈 네이쳐글로벌 게임하이 중앙디자인 세븐코스프 이엠코리아 예신피제이 세명전기 디브이에스 C&S자산관리 에스티씨라이프 자티전자 지오멘토 코엔텍 셀런에스엔 네오웨이브 케이씨에스 옴니시스템 맥스브로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신화인터텍 차이나그레이트 클라스타 현진소재 넥서스투자 DMS 광림 동부CNI 확인영어사 중외신약 성원파이프 웨이포트 쎄니트 성호전자 지아이블루 이화공영

토너먼트형 R&D,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시동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정부가 미국 국방고등연구기획국(DARPA)의 도전적 연구개발 방식을 본뜬 '토너먼트형 연구개발(R&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기술 연구개발에도 전략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오는 2023년까지 주력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12%까지, 신산업 1위 대비 기술수준을 84%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26일 염한웅 부의장 주재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5회 심의회의’를 개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출한 '제7차 산업기술혁신계획'(이하 '혁신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혁신계획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산업기술 연구개발의 기본방향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전략적 투자 배분 ▲속도·도전·축적 중심의 기술개발 체계 구축 ▲플랫폼·실증 위주로 기반구축 방식 전환 ▲신기술의 신속 시장진출 지원시스템 조성 등 4대 전략 10대 과제를 설정했다.

전략투자 분야로는 ▲편리한 수송 ▲건강 ▲고편의 생활환경 ▲친환경 에너지 ▲맞춤형·스마트 제조 등 5대 영역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100대 핵심기술을 선정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도전, 속도, 축적'을 산업기술 개발 체계의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성공 가능성은 낮지만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파괴적 기술개발에 도전하기 위해 '토너먼트형 연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알키미스트(Alchemist, 연금술사) 프로젝트’로 이름붙인 토너먼트형 연구개발사업은 미국 DARPA 챌린지를 모델로 한 것. 1단계 선행연구는 복수(3개 내외)의 기관을 선발해 2년간 지원하고, 2단계 본연구는 연구 성과가 우수한 1개 기관을 최종 선발해 과제당 5년간 250억 원 내외를 지원하게 된다.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수행방식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에는 시범사업으로 자동차, 로봇, 첨단장비,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향상 등 5개 분야에 약 1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공동으로 6천억원 규모의 중장기 사업을 기획, 상반기 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와 관련 이날 오후 서울 더 플라자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과제 발굴을 위한 '그랜드챌린지 발굴위원회' 투자 토너먼트 출범행사를 가졌다. 총 60명의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발굴위원회는 오늘부터 국민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등을 거쳐 상반기 중으로 산업계 난제를 도출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5개 분과로 ▲로봇 분과는 이병주 한양대 교수 ▲자동차 분과는 이기상 현대앤지비 대표 ▲첨단장비 분과는 이건우 서울대 교수 ▲신재생에너지 분과는 김동섭 신성이엔지 사장 ▲에너지효율향상 분과는 손정락 한국기계연구원 센터장이 각각 선임됐다.

Investors Trust sponsors the Tennis Tournament Summer Cup 2010

Investors Trust sponsors the Tennis Tournament Summer Cup 2010

It was a very important event with the presence of great tennis players such as Gastón Gaudio (Argentina), Thomaz Bellucci (Brazil), Marat Safin (Russia), and David Nalbandian (Argentina), who made it to the final and won the 1st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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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챔피언십 토너먼트

진행자) 미국인들이 가장 열광하는 스포츠를 꼽으라면 프로야구, 프로농구 그리고 프로미식축구를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프로 선수들의 경기에 못지 않는 인기를 누리는 아마추어 경기가 있는데요. 바로 NCAA의 남자농구 챔피언십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미국인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인기가 광적이라고 해서 NCAA 남자농구 챔피언십을 ‘3월의 광란’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잠시 그 열기를 느껴보실까요?

기자) 지난해 결승전에 오른 켄터키대학과 코네티컷대학의 결승전, 마지막 장면입니다. 경기를 25초 남겨놓은 시점에서, 4점을 앞서가던 코네티컷의 승리에 쐐기를 박는 자유투가 성공하자 사람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죠. 결국 코네티컷 대학의 승리로 2014년 3월의 광란은 마무리가 됐습니다.

진행자) 그리고 올해는 지난 3월 19일에 '3월의 광란'이 시작됐죠?

기자) 그렇습니다. 미국대학체육협회, NCAA가 주관하는 남자 대학농구 대회는 매년 3월에 열리는데요. 올해는 지난 3월 19일 본격적인 64강전이 시작됐고요. 치열한 경기를 치른 끝에 이제 최종 4팀만 남았습니다. 4월 4일에 4강전이 열리고요. 4월 6일에 결승전이 열립니다.

진행자) NCAA 남자 농구 챔피언십이 이렇게까지 인기 있는 이유가 뭘까요?

기자) 여러 가지가 있겠는데요. 일단 대회 진행 방식이 재미있습니다. 남자 투자 토너먼트 대학 농구단이 미국에 약 1,200개가 있다는데 이 ‘3월의 광란’에 참여할 수 있는 숫자가 겨우 64개 팀입니다. 그러니까 64강에 뽑히려면 아주 피 말리는 경쟁을 뚫어야 하는 거죠. 대신 이렇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농구팀이 올라와서 붙으니까, 경기의 수준도 높고 경기가 아주 재미있는 겁니다.

진행자) 게다가 토너먼트 방식이라 경기가 훨씬 더 흥미진진한 게 아닐까요?

기자) 맞습니다. 토너먼트는 한국말로 ‘승자 진출전’이라고 하는데요. 말 그대로 경기에 이긴 팀이 다음 경기에 나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단판 승부로, 경기에 지면 바로 짐을 싸서 집으로 가야 하는 거죠.

진행자) 그러니까 실력이 출중한 우승 후보라도 한 번 지면 그대로 끝인 거죠?

기자) 그렇습니다. 한판 승부다 보니까 강팀이 약팀에 져서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많이 나오는데요. 올해 ‘3월의 광란’에서도 강팀이 약팀에 덜미를 잡히는 이변이 여지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이변이 자주 나오면 경기가 더욱 흥미진진해지겠죠?

진행자) 그리고 프로농구의 경우는 대도시에만 농구팀이 있지만 대학농구는 해당 대학이 있는 곳이 이른바 팀의 고향이 되니까 그 해당 지역 사람들이나 학교 출신이 더욱 열기를 보이는 거겠죠?

기자) 맞습니다. 특히 전통의 맞수끼리 맞붙는 경우에는 투자 토너먼트 해당 선수들과 이들 팀을 응원하는 사람들 사이의 경쟁심이 어우러져서 열기가 더 뜨거워집니다.

진행자) 그런데 ‘3월의 광란’의 인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게 또 한가지 있더라고요?

기자) 네, 한 운동 경기의 인기를 가늠해볼 수 있는 기준 가운데 하나가 방송 중계권료, 즉 운동 경기를 방송하는 방송사가 대회 주최 측에 줘야 하는 돈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미국 CBS 방송이 지난 2010년에 14년 간 약 10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중계권을 땄습니다. 그러니까 한 해에 약 7천만 달러 이상을 내는 셈이죠. ‘3월의 광란’이라고 해봐야 고작 2주일 남짓한 기간인데, 이 기간에 이런 돈을 주고 중계권을 가져가는 걸 보면 미국 남자 대학농구가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진행자) 또 3월의 광란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있습니다. '브래킷 게임'이라고 하는 ‘승리팀 맞추기 내기'도 많이 하죠?

기자) 맞습니다. 미국 농구애호가들은 NCAA 남자농구 챔피언십을 앞두고 대진표가 결정되면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끼리 누가 승리팀을 더 많이 맞추는지 내기를 걸곤 하는데요. 또 단체나 기업이 거액의 상금을 내건 내기 대회를 열기도 하고 일부는 온라인 사이트 등을 통해 거액의 도박을 벌이기도 하죠.

진행자) 이렇게 오가는 금액이 엄청나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미국 게임협회가 최근 자료를 발표했는데요. 올해 대진표에 경기 결과를 예측해 써넣는 일명 '브래킷 게임'에 참여한 사람이 4천만 명이고, 내기에 던져진 대진표가 7천만 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AGA은 개인이 내기에 거는 돈은 대진표 당 투자 토너먼트 투자 토너먼트 평균 29달러로 총 20억3천만 달러에 달하고 단체나 기업이 내건 상금까지 포함하면 그 규모는 90억 달러까지 불어난다고 추산했습니다.

진행자) 90억 달러, 너무 큰 금액이라 감이 잘 안오는데요?

기자) 시카고 트리뷴이 이 금액이 어느 정도 되는지 비교를 했는데요. 90억 달러면 미국 정부가 질병통제예방센터 운영에 투입하는 연간 예산 69억 달러보다 많고, 미 우주항공국, NASA의 예산 180억 달러의 절반에 달하는 금액이라고 합니다.

진행자) 대학생들의 농구를 위해 이 엄청난 금액을 쏟아 붓는다니 대단하네요?

기자) 그렇죠? 그런데 작년엔 브래킷 게임을 모두 맞추는 사람에게 무려 10억 달러를 내건 사람이 있었습니다.

기자) 바로 세계적인 갑부인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었습니다. 버핏은 지난해 금융대출회사 '퀵큰'과 손잡고 NCAA 남자농구 64강의 승리팀을 모두 맞히는 사람에게 10억 달러 상금을 내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도 여지없이 강팀이 약팀에 무너지는 이변이 일어나면서 시작한지 사흘 만에 내기에 참여한 사람들의 예측이 모두 어긋났구요. 결국 버핏은 사람들에게 선심만 쓰고 결국엔 본인이 내기의 승자가 됐습니다.

진행자) 그런데요 '농구광'으로 알려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취임 후 매년 방송을 통해 '브래킷 게임'에 참여하고 있지 않나요?

기자) 맞습니다. 오마바 대통령은 취임 이후 매년 백악관에서 직접 대진표에 줄을 그어 가며 우승팀을 예측하는데요. 올해는 과연 어떤 팀을 지목했을까요? 직접 한번 들어보시죠.

진행자) 네, 오바마 대통령, 캔터키 대학을 우승팀으로 꼽았네요?

기자) 맞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09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우승을 맞춰 큰 화제가 됐습니다. 하지만 이후 우승팀으로 예상한 대학들이 번번히 1차전에서 탈락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우승팀으로 지명되는걸 그리 기뻐하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오바마 대통령의 전망이 적중해서 캔터키 대학이 과연 우승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진행자) 뉴스 따라잡기 오늘은 NCAA 남자 농구 챔피언십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남자 대학농구, 3월의 광란이라고 할 정도로 사람들이 열광하고 천문학적인 돈이 오가는데 너무 상업적이라는 비판은 없는지 모르겠네요.

기자) 그런 지적도 나올 법 한데요. 하지만 NCAA는 토너먼트 경기를 투자 토너먼트 통해 창출된 수익을 다시 대학과 선수들에게 투자하는데 쓰고 있습니다.

진행자) 수익을 대학과 선수들에게 투자한다니 무슨 말인가요?

기자) NCAA, 미국대학체육협회가 추구하는 목표 때문입니다. NCAA에는 농구나 미식 축구 등 운동을 하는 대학생들과 대학이 소속돼 있는데요. NCAA는 학생 선수들이 운동은 물론이고 학업과 사회적으로도 균형 잡힌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미 전역에 운동을 하는 대학생 선수가 46만명에 달한다고 하거든요? 이 학생들은 대부분 대학교 졸업 후 프로선수가 되겠죠. 이렇게 프로가 돼서 사회에 진출했을 때 대학 졸업장만 가져가는 게 아니라 학생 선수로서의 경험과 인생의 교훈들을 통해 더 나은 선수가 되도록 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NCAA가 매년 대학에 지원하는 스포츠 장학금만 27억 달러에 달한다고 하고요.

진행자) 그러니까 NCAA의 남자농구 챔피언십도 바로 이런 목표 아래 진행이 된다는 거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각 대학들은 NCAA가 제공하는 장학금과 분배금을 가지고 농구를 하는 학생들과 또 지역사회가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겁니다. 바로 이런 점이 대학농구 챔피언십이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또 하나의 이유라고 하겠습니다.

진행자) 그렇군요. 마지막으로, 이번 주말로 다가온 4강전에선 그럼 어떤 팀들이 경기를 벌이게 되나요?

기자) 올해 4강에 오른 학교는 켄터키대와 서부조 1위 위스콘신대, 남부조 1위인 듀크대와 동부조 1위 미시간주립대로 정해졌습니다. 이들 학교는 오는 4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단판 승부로 결승 진출팀을 정하고요. 결승전은 같은 장소에서 6일에 열립니다.

진행자) 오바마 대통령이 올해 우승 후보로 점찍은 켄터키 대학이 투자 토너먼트 사실 올해 우승후보 0순위라고 하죠?

기자) 네, 켄터키대학은 작년 준우승팀인데요. 올해 성적이 정말 놀랍습니다. 예선에서 치른 34게임을 모두 이겼고요. 본선 토너먼트에서도 4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제 두 게임만 더 이기면 40승으로 남자 대학 농구 대회에서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우는데요, NCAA 역사상 최다승 우승 기록은 지난 2012년 켄터키대학이 달성한 투자 토너먼트 투자 토너먼트 38승입니다.

진행자) 과연 어떤 팀이 우승을 하게 될지 저도 한번 관심을 갖고 지켜 봐야겠습니다. 부지영 기자, 잘 들었습니다. 미국 뉴스 따라잡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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