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다각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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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Ownership Concentration on Savings Bank Diversification by using Panel Data

본 연구는 저축은행의 소유집중도와 사업다각화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함이 목적이다. 패널데이터를 이용하여 저축은행의 소유집중도와 사업다각화의 관계를 분석한 것은 기존연구와의 차별성이라 할 수 있다. 분석기간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이며, 79개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반기 재무자료를 이용하였다. 연구모형은 자기상관 문제를 고려한 확률효과 GLS(Random effects Generalized Linear Square)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저축은행의 지배주주지분율과 사업다각화의 관계는 유의한 양(+)의 값을 가지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즉 지배주주지분율이 증가할수록 사업다각화를 대리하는 변수인 비이자수익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위험회피가설을 지지하는 결과이며, 지배주주지분율이 높을수록 사업다각화를 통해 자신의 자산위험과 고용위험을 축소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ntrolling shareholding ratio and the business diversification of savings banks The difference in this study is the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ntrolling shareholding ratio of the savings bank and the business diversification using panel data. In this study, the semi-annual financial statements for the period 2014-2018 were used on the basis of a sample of 79 saving banks. The research model is analyzed using random effects generalized linear square (GLS) model considering the autocorrelation problem. As a result of the empirical analysis, it is estimat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ntrolling shareholding ratio of the savings bank and the business diversification is significant (+). This is the result of supporting the hedging hypothesis.

위험 다각화

Pathway는 25년의 업계 경력을 보유하는 글로벌 Private Equity 운용사이며, 최고의 투자기회를 엄선하여 투자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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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way 는 엄선된 Private Credit 기회에 투자하여 Public Credit 지수를 상회하는 수익률을 목표하는 글로벌 운용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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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prises discretionary and non-discretionary relationships with primarily private equity investments and some non-private equity investments, including private credit and 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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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presents founders’ experience prior to founding Pathway in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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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화 전략 (Diversification Strategy)

다각화 전략 (Diversification Strategy)

세계 최고의 이커머스 기업 아마존은 다이나믹한 사업 영역을 갖고 있는 기업이다. 시애틀의 차고 안에서 시작된 베조스의 벤처는 2억 3천만 개에 달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초우량기업으로 거듭났다. 이뿐만이 아니라 아마존은 세계에서 가장 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Prime Service를 통해 음악과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하드웨어와 모바일OS를 개발 – eBook시장을 만들고 리더로써 제 역할을 제대로 해오고 있는 기업이다.

Amazon’s Diversified Line of Business (아마존의 다각화된 사업영역)

  • E-Commerce Retail
  • AWS
  • Kindle & E-Book
  • Music & Video
  • 2017년 7월 25일자 업데이트: WholeFoods 인수로 Grocery products 사업에도 진출

아마존이 이렇게 사업을 다각화하게 된데에는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크게 이바지했다. 기술이 진보하면서 전통적으로 존재해왔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경계, 제품들과 서비스 간의 경계, 그리고 오프라인 상점 (brick & mortar)와 온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산업의 급격한 움직임 속에서 플레이어들은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고 유저들을 가능한 한 많이 끌어모으는 것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아마존 역시 유통에서의 리더 자리와 더불어 비즈니스들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고 애플, MS, 구글 등과 함께 소비자 시장에서 겨루기 위해 킨들을 만들었다. 연속되는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2014년에만 $250mn를 잃었다) 베조스는 사업 다각화와 혁신을 기업의 핵심 전략으로 밀고 있다 (혁신에 대한 소개는 이미 좋은 글이 존재한다). 그래서인지 시장은 아마존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 ($200bn+). 이렇게 베조스가 사업의 다각화를 외치는 이유를 알아보자.

1.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사업다각화는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

비즈니스가 성장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성장은 1) 수익성을 강화하고 2) 원가를 절감하며 3) Market power를 높이고 4) 위험을 줄이며 5) 경영진의 동기를 키우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비즈니스는 산업성장률과 시장점유율, 그 외 수많은 변수에 따라서 수익성을 점차 잃기 시작한다. 기업이 성장을 하다 보면 한 가지 일만 잘해서는 같은 성장세를 유지하기 쉽지 않다. 우리가 여태 수많은 케이스를 통해 배워왔듯 선도 기업이 경쟁사들보다 지속해서 우위를 점하려면, 그리고 지속해서 성장하려면 사업을 다각화해야 한다. 경쟁사들이 발을 들여놓지 않은 곳도 찾아서 시장을 만들어 내고 파이를 키워내야 한다. 사업 다각화의 핵심은 바로 다음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Should I play another game?”. 내가 지금 하는 사업 영역을 벗어나 다른 사업에 손을 댈까에 대한 답이 어떠한 사업 다각화로 이루어질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한다.

2. 사업다각화의 종류

사업다각화는 크게 두 가지를 놓고 논의가 된다.
* 현재 1차 비즈니스 (핵심)에서 몇 퍼센트의 매출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 기업의 핵심역량이 (=core competency) 사업영역간의 관계를 잇고 있는가?

이 두가지를 보면 사업을 다각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총 4가지로 나뉘게 된다.
* Single Business
* Dominant Business
* Related Diversification
* Un-related Diversification

Single Business (=핵심사업)
핵심 사업에서 대부분이 매출이 발생하는 기업이다. 매출 비중만 놓고 보면 과연 이 회사가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집중되어 있지만, 이 부분에서 가장 대표적인 기업은 바로 구글이다. 구글은 대부분의 매출이 아직도 핵심 위험 다각화 사업인 검색엔진에서 검색광고를 통해 발생한다.

Dominant Business (=핵심사업 중심)
핵심 사업에서 대부분의 매출이 발생하지만, 최소한 한 개 이상의 SBU (=strategic business unit, 전략적으로 핵심 사업 외에 비즈니스 유닛을 두는 방식)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러한 모습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매출은 OS (Windows)와 그에 상응하는 소프트웨어들이 만들어 내지만, 게이밍 플랫폼인 Xbox에서도 약 10% 정도의 매출을 만들고 있고, 구글에는 밀리지만 검색엔진도 보유하고 있으며 계속되는 경쟁사들의 실패 속에서 하드웨어 시장에서도 두각을 보인다.

퍼스널 컴퓨팅과 생산성/비즈니스 툴은 같은 카테고리로 묶어서 볼 수 있다.

Related Diversification (=관련사업 중심)
핵심 사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관련 사업들에 진출하여 시너지를 창출해내려 하는 기업을 말한다. 맨 위험 다각화 위에서 설명했듯 아마존이 대표적이고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겠지만, 통합적이고 폐쇄적인 (end-to-end) 경험을 제공하고 PC, mobile, cloud 등을 모두 다루며 (하지만 다 연결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시너지를 극대화 하려 한다는 점에서 애플 역시 related diversification 전략을 채택하는 기업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또 한가지 특징은 기업의 핵심역량과 보유하고 있는 자원들을 모든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관련 사업중심 전략을 사용한다고 말할 수 있다.

Un-Related Diversification (=무관련사업)
개인적으로는 macroeconomic factor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필요 때문에 이러한 사업 형태를 띠는 회사들이 많다는 생각이다. 보통 인수·합병이나 신사업 구축을 할 때 과연 기존의 사업과 잘 어울리는지, 핵심역량과 보유 자원들을 새로운 영역에도 exploit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는데, 관련이 없는 사업은 애초부터 그렇게 하기가 힘들다. 그런데도 관련이 적은 사업에 뛰어드는 이유는 현재 몸담고 있는 지리적 시장 자체가 작기 때문일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 한국 시장을 꼽을 수가 있는데, 한국에서는 글로벌 시장에 위험 다각화 진출하지 않는 이상 지속해서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 (new entrant firm, gov’t regulation, etc.). 미국에서는 순전히 M&A활동과 각각 사업을 독자적으로 운영해서 수익을 얻는 – Top mgmt로부터 간섭이 거의 없는 형태로의 conglomerate로 크는 일도 있긴 하다 (ex. 워렌 버핏이 대주주로 있는 Berkshire Hathaway는 GEICO, Dairy Queen 등 보유). 한국의 대기업들은 대부분이 이러한 형태를 띤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반도체, 무역, 원단, 전자상거래, 광고, 스포츠, 호텔, 외식업 등의 사업에 진출해 있다.

비즈니스가 위험 다각화 사업 다각화를 꾀하기 전에 고민해야 할 것은 당연히 현재 핵심 비즈니스에 대한 재평가와 또 새롭게 진출할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회사의 핵심역량 및 자원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분석해 본다면 어떤 방식으로 사업을 다각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가 생기게 된다.

Reference: June-Young Kim, Strategy Lecturer at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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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우리가 잘될 거라는 데에 모두가 동의한다면, 애초부터 그렇게 좋은 기회가 나한테까지 오지 않았을뿐더러 그렇게 잘 될 것이 명백한 기회였다면 이미 초기 스타트업이 아니라 퍼블릭 마켓에서 거래되는 블루칩 종목이어야 했을 것이다.

연구과제 상세정보

기업이 얻는 수익의 원천은 위험을 감내하고 수행하는 다양한 경영활동에 대한 대가이다. 하지만 다양한 위험에 대한 노출은 기업의 경영활동에 제약을 가져오거나 혹은 재무적 곤경을 가져올 수 있기에, 기업들은 여러 가지 수단을 활용하여 노출된 위험을 적절히 헤지하 .

기업이 얻는 수익의 원천은 위험을 감내하고 수행하는 다양한 경영활동에 대한 대가이다. 하지만 다양한 위험에 대한 노출은 기업의 경영활동에 제약을 가져오거나 혹은 재무적 곤경을 가져올 수 있기에, 기업들은 여러 가지 수단을 활용하여 노출된 위험을 적절히 헤지하고자 한다. 기업이 수익의 변동성 위험을 줄이기 위해 활용하는 대표적인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기업의 국제화, 즉 지역적 다각화 전략이다. 기업이 하나의 개별시장에서 경영활동을 하면서 직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둘 이상의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은 비용 또한 수반하는 데, 국경을 넘어서는 대가, 즉 외국인비용(Liability of Foreignness)을 지불해야만 한다. 대표적으로 서로 다른 법규나 경제 체제에 따른 영업위험이나 이종통화를 이용함으로써 발생하는 환위험 등이 시장다각화에 따른 잠재적 비용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기업수준에서 시장의 다각화가 이루어지면, 기능적인 수준에서는 노출된 환위험 등을 헤지할 필요성이 발생한다. 기업의 내부적인 헤지 수단이자 결과인 지역적 다각화에 따른 위험을 헤지하기 위해서 기업은 파생상품으로 대표되는 외부수단을 이용한다. 그러므로 기업이 파생상품을 이용하게 되는 원인 중의 하나로서 기업의 국제화, 지역적 다각화는 그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측되며, 기업의 위험 및 잠재적 비용관리의 방법으로서 기업의 지역적 다각화와 파생상품 이용의 관계에 대한 이해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둘의 관계에 대해서는 기존에 이론적으로나 실증적으로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존 연구에서 활용한 분석도 매우 단편적인 경우에 그치고 있어 보다 많은 관련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기업의 국제화가 기업의 파생상품 이용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연구들은 이루어지고 있으나, 기업의 국제화 정도에 따른 다양한 종류의 파생상품 이용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없는 실정이다. 또한 파생상품 이용의 종류가 다양해질수록 기업의 위험이 더 줄어드는지 나아가서 기업의 가치가 증가하는 지에 대한 연구들도 아직 미진한 편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일차적으로 기업의 지역적 다각화(국제화정도)가 기업의 파생상품 이용의 다양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다방면으로 살펴보고, 다음으로 파생상품 이용의 다양성이 기업의 가치를 증가시키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금감원공시사이트를 이용하여 파생상품 이용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는 2005년부터 2016년까지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건설업과 유틸리티 산업을 제외한 전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지역적 다각화 정도가 파생상품 이용의 다양성에 미친 영향과 이에 따른 기업가치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기존의 연구들은 기업의 다각화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포괄적으로 살펴보았기 때문에 그 결과들이 일관적이지 못하고 서로 상충되는 결과를 보여준다. 이로 인해서 기업의 다각화가 진정한 의미에서 기업가치를 높여주는 전략인지에 대해서 명확한 결론을 내려주지 .

기존의 연구들은 기업의 다각화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포괄적으로 살펴보았기 때문에 그 결과들이 일관적이지 못하고 서로 상충되는 결과를 보여준다. 이로 인해서 기업의 다각화가 진정한 의미에서 기업가치를 높여주는 전략인지에 대해서 명확한 결론을 내려주지 못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다각화 중에서 특히 지역적 다각화, 즉 국제화의 정도가 기업의 위험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보고 이를 줄이기 위해서 파생상품을 이용할 것이라고 본다. 특히 기존 연구에서 살펴보았던 파생상품 이용여부만을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적 다각화에 따라 이용하는 파생상품의 종류가 다양할 것이라고 보았다. 이는 지역적 다각화에 따라 노출되는 위험의 종류가 상쇄되지 않기 때문에 각각의 위험에 대응하는 파생상품이 필요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는 다각화된 기업의 경우 노출되는 위험과 이에 대한 일대일 대응을 통한 위험관리가 기업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다양한 파생상품의 이용이 개별 위험들을 줄여서 기업이 노출되는 위험의 전체적인 수준을 낮추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판단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가치가 상승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서 다각화된 기업 경영활동에 대한 위험관리가 적절하게 이루어지면 위험을 줄여서 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기존의 연구들이 파생상품 이용 결정요인변수들과 파생상품이용에 따른 기업가치 증가를 파생상품별로 개별적으로, 분절적으로 살펴보았다면, 위험 다각화 본 연구는 기업의 이용하는 파생상품의 다양성이 기업가치의 증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살펴보고, 그 결과에 따라 기업의 재무의사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 지를 장기적인 시점과 기업위험관리 측면에서 고찰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유가증권 시장에 위험 다각화 상장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전 세계에 지역적으로 다각화된 기업들이 더 다양한 파생상품을 이용한다는 가설을 판단하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고, 지역적 다각화와 다양한 파생상품 사용을 통해 위험을 줄이고 있는 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전 세계에 지역적으로 다각화된 기업들이 더 다양한 파생상품을 이용한다는 가설을 판단하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고, 지역적 다각화와 다양한 파생상품 사용을 통해 위험을 줄이고 있는 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기업의 지역적 다각화가 높을수록 파생상품 사용 요인이 증가한다는 것은 기존의 선행 연구를 통해서 확인하였다. 하지만 지역적 다각화와 파생상품 사용의 다양화에 관한 연구는 아직 확인할 수 없었다. 따라서 우선, 지역적 다각화가 높은 기업들이 위험관리를 위해 다양한 파생상품을 사용하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고자 한다. 두 번째로 파생상품 사용과 기업 가치간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우선 기존 연구들과 동일하게 기업들이 파생상품을 이용하고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기업의 위험감소(가치 증가)가 이루어지는 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추가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파생상품의 종류가 위험 다각화 다양해질수록 기업의 가치가 증가하는 지도 확인하고자 한다. 이용하는 파생상품의 다양성은 다각화 측정지수로 알려져 있는 허핀달 지수를 이용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파생상품 이용여부로 그룹을 나눈 후 일정 시점이 지난 후 이용한 파생상품의 종류가 증가한 기업의 경우 위험이 줄었는지(가치가 증가했는지)를 이중차분법(DID: Difference in Difference)으로 분석하여 기존의 로짓회귀분석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한다. 끝으로 지역적 다각화와 파생상품 사용의 다양화를 동시에 고려하여, 각각 기업의 위험 관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Huffman and Markar(2004)는 기업이 단기적으로는 파생상품을 통해 위험을 관리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역적 다각화를 통해 위험을 관리한다는 것을 밝혔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위 사항을 확인하고, 추가로 단순 파생상품 사용만이 아닌, 파생상품 사용의 다양화를 고려하여 기업이 어떻게 위험관리를 하는지를 파악하고자 한다.
파생상품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있는 2005년부터 2016년까지의 기간에서 한국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여 기업의 지역적 다각화와 파생상품 이용, 그리고 기업의 가치 증가(혹은 위험감소)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총 2년간의 연수기간을 6개월씩 쪼개어 4단계에 걸친 단계별 연구를 추진하였다. 1년차에는 기업의 지역적 다각화와 파생상품 이용간의 관계에 대한 이론적인 논리구조 구성과 자료수집을 큰 목표로 삼고, 분석을 위한 위험 다각화 위험 다각화 기초를 마련하고자 한다. 초기 6개월 동안 .

본 연구는 총 2년간의 연수기간을 6개월씩 쪼개어 4단계에 걸친 단계별 연구를 추진하였다. 1년차에는 기업의 지역적 다각화와 파생상품 이용간의 관계에 대한 이론적인 논리구조 구성과 자료수집을 큰 목표로 삼고, 분석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자 한다. 초기 6개월 동안 연구 주제와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추가적으로 조사하여 기업의 지역적 다각화와 파생상품 이용, 그리고 기업 가치간의 관계에 대한 논리적인 구조를 좀 더 엄정하게 정립하였고, 각각의 구성개념을 측정할 변수에 해당하는 자료들을 수집하기 위한 기초적인 조사활동을 하였다. 구체적으로 2명의 연구보조원을 통해서 기업의 지역적 다각화를 측정하기 위해서 해당기업들의 해외자회사 자료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을 통해서 유가증권 상장 제조기업(건설업과 유틸리티 업종 제외)들을 중심으로 수작업으로 자료를 수집했다. 이렇게 모아진 해외 자회사의 정보를 바탕으로 대륙 간 다각화와 대륙 내 다각화를 측정할 수 있는 2가지 대표 변수를 생성하였다. 후반기 6개월동안에는 기업의 파생상품 이용의 다양성을 측정하기 위한 변수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역시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을 통해서 유가증권 상장 제조기업(건설업과 유틸리티 업종 제외)들의 파생상품 이용에 관한 정보를 수작업으로 모았다. 파생상품 이용에 관한 정보는 대부분 사업보고서의 주석에 비표준화된 상태로 제시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일일이 전산입력해서 자료원을 정리하였다.

2년차에는 1차년도에서 구해진 기업의 지역적 다각화 변수와 파생상품 이용의 다양성 변수간의 실증분석을 통하여 둘 사이의 인과관계를 확인하는 작업을 실시하였다. 회귀분석에 필요한 기업재무변수들을 추가로 수집하여 통제변수로 위험 다각화 생성하여 분석의 엄정성을 높였다. 다만 기존 연구계획과 달리 지역적 다각화와 파생상품이용의 다양성에 관한 관계를 분석하여 이를 먼저 논문으로 투고하여 게재를 하였고, 이후 6개월 동안에는 기업의 지역적 다각화와 파생상품 이용의 다양성을 통한 기업의 위험감소, 또는 기업 가치 제고 여부를 2 Stage-회귀분석을 통해서 분석의 엄밀성을 높였다. 또한, 글로벌금융위기를 이후로 기업의 다각화정도와 파생상품이용의 행태가 변모하고 있음을 파악하여 기존 연구계획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글로벌금융위기 전후의 파생상품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의 지역적 다각화의 효과를 비교분석하였다.

This paper seeks to examine the effect of a firm’s geographical diversification on the use of derivative. Using panel data of manufacturing firms listed in Korean stock market from 2005 to 2014, empirical analyses show that the extent to which a firm .

This paper seeks to examine the effect of a firm’s geographical diversification on the use of derivative. Using panel data of manufacturing firms listed in Korean stock market from 2005 to 2014, empirical analyses show that the extent to which a firm is geographically diversified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both whether it uses derivatives and how much it uses derivatives. In particular, when a firm is geographically diversified by investing in diverse countries across multiple continents, compared to by investing in diverse countries in a single continent, the effects become stronger. Also, the results remain consistent even after we control several firm characteristics. Our findings suggest that a firm’s management activity and financial activity are tightly related and simultaneously performed. This study highlights a new perspective on how a 위험 다각화 firm manages the performance of international business activity and risk management.

본 연구는 기업의 지역적 다각화가 파생상품 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살펴보았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역적 다각화 정도가 파생상품 이용 유무와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역 .

본 연구는 기업의 지역적 다각화가 파생상품 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살펴보았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역적 다각화 정도가 파생상품 이용 유무와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역적 다각화는 기업의 파생상품 이용 유무와 정도에 동일하게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적 다각화가 서로 다른 대륙으로 이루어졌을 때가 동일한 대륙 내에서 다양한 국가로 진출하는 경우보다 파생상품이용에 더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8 금융위기 이후 지역적 다각화 변수의 유의성이 더욱 확연하게 나타났으며, 이는 금융위기 이후 기업들의 지역적 다각화에 따른 위험 관리를 위한 의도의 파생상품 사용이 더 활발해졌다는 것을 시사한다. 기업의 국제경영활동으로
인한 결과인 지역적 다각화가 기업의 재무위험관리의 수단이 파생상품을 이용한 헤지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기업의 경영활동과 재무활동이 서로 매우 높은 연관성을 가지고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국제경영활동의 성과와 위험관리에 새로운 측면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본 연구의 수행을 통해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크게 이론적인 부분과 실무적인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론적인 측면에서는 기존의 선행연구들이 국내기업들의 파생상품 이용에 대한 선행요인으로 지적한 것들이 대부분 단순한 경영활동이라는 점에 비해서 본 연 .

본 연구의 수행을 통해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크게 이론적인 부분과 실무적인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론적인 측면에서는 기존의 선행연구들이 국내기업들의 파생상품 이용에 대한 선행요인으로 지적한 것들이 대부분 단순한 경영활동이라는 점에 비해서 본 연구는 좀 더 포괄적이고 전사적인 기업의 국제화 전략, 즉 지역적 다각화라는 근본적인 경영활동이 주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환기시킨 것이다. 즉, 수출이나 외화표시 부채 등의 단편적이고 일방적인 경영활동이 아니라 기업의 국제화의 진행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위험을 체계적으로 줄이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서 파생상품의 이용을 보았다는 점이다. 또한 파생상품 이용여부에서 발전하여 이용하는 상품의 다양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접근을 통해서 기업의 위험관리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명시하였다는 점에 있다. 이와 더불어 본 연구를 수행하면서 기존의 해외선행연구들에서 수행되던 기업의 파생상품을 이용한 헤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들을 추가할 수 있기에 좀 더 심도깊은 연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 달리 실무적으로도 기업이 국제활동을 통해서 노출되는 다양한 위험들 중에서 환위험으로 대표되는 재무관련 위험을 헤지하기 위해서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재고의 여지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것이다. 기업의 국제활동으로 노출되는 위험들을 적절하게 파악할 수 있게 전략적인 위험관리가 이루어진다면 기업의 헤지활동은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G제로 시대에 위험과 기회를 다각화하라

[글로벌이코노믹=노정용 기자] 미국은 1930년대 이래 가장 심각한 경기침체에 빠졌고, 유럽은 유로존이 위기를 맞으면서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다. 또 일본은 가라앉은 경기를 다시 살리기 위해 이제 구조조정을 시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한 세대 전만 하더라도 G7으로 세계 경제의 엔진이었던 미국, 서유럽, 일본은 '종이호랑이'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신흥국가로 떠오른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터키도 세계의 권력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다. 신흥국가 역시 자국의 경제를 비롯해 여러 가지 국내 사안들에 발목이 잡혀 세계 정치와 경제를 이끌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바로 지금 세계를 리드할 리더가 없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G제로 시대다. 컬럼비아대 교수이자 세계적인 위기 컨설팅업체 유라시아그룹의 이언 브레머 회장은 저서 '리더가 사라진 세계'(다산북스)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처음으로 어떤 단일 국가나 동맹도 글로벌 리더십의 책임을 떠안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향후 몇 년 동안은 아무도 세계를 리드하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에 따르면 동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긴장, 세계 경제의 불안정성, 기후변화, 사이버공격과 테러, 그리고 위험 다각화 식량 및 수자원 확보에 대한 위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들이 존재한다. 그 어느 때보다 국제적인 협력이 절실하고 강력한 리더가 필요하지만 역설적으로 글로벌 리더십 부재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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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같은 현상은 아시아 지역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며, 오히려 G제로 시대는 아시아에게는 위기이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이언 브레머 회장은 전망한다. 아시아가 어느 지역보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충돌의 가능성이 높은 곳이기 때문에 세계 경제에서 보다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아시아 지역이 역동적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세계의 용이 되기 위한 각국의 몸부림과 그 어느 지역보다도 많은 민감한 분쟁지역이어서다.

중국은 아시아 지역을 넘어 세계의 패권을 차지하고자 하는 야심에 차 있고, 일본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영향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군림하고 있다. 또 세계 2위의 내수시장을 가진 인도는 2인자로 만족하기에는 지나치게 비대하고,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또한 아시아에서 역동적인 경제권 중 하나로 남을 것이다. 한 마디로 아시아에는 강력한 국가들이 너무 많은 반면에 협력은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이 책은 향후 세계 경제와 권력의 변화 가능한 양상을 세계 경제 1, 2위 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좋아질 경우와 악화될 경우를 하나의 축으로, 미국과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의 역할이 강화될 것인지를 다른 하나의 축으로 삼아 총 4가지로 나눈다. 여기에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적지만 국제적 불안정성을 살펴볼 수 있는 ‘시나리오X’를 추가해 총 5가지 시나리오로 구분해 설명한다.

이언 위험 다각화 브레머 회장은 "G제로 세계는 한국에서 경제를 발전시키고 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리더가 사라진 G제로 질서 속에서 그 위험과 기회를 다각화하는 것은 국가의 상당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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