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단기 거래 전략을위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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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2022년 07월 13일 07:41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9월 14일(화) 오후 1시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208호)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주거혁신에 도전하다”라는 주제로 2021년 제3회 지역사회통합돌봄 2025 비전 공개토론회(이하 ‘포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주최) 보건복지부 (주관) 국민건강보험공단 (후원) 광주 서구, 전남 순천시, 전북 전주시, 제주 서귀포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한 양질의 돌봄서비스 기반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선도사업 지역의 우수사례 및 경험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주거 지원정책의 현황 및 향후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하였다.

* 지역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지역에 맞는 돌봄서비스 모형을 개발하는 사업, 2019년 6월부터 16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 중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 서대석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해종 건강보험연구원장을 비롯한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이 현장 및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 참석인원은 최소화하고 온라인 생중계 방송을 동시 진행(국민건강보험공단 유튜브 https://youtu.be/gLPXCQPurtA)

포럼은 지역별 선도사업 추진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박미선 국토연구원 주거정책연구센터장, 이기주 건강보험연구원 지역사회통합돌봄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의 주제발표와 엄기욱 군산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붙임 참고】

지역발표*는 광주 서구·전남 순천시·전북 전주시·제주 서귀포시 4개 선도지역에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수행한 선도사업 추진 현황을 지역별 특색있는 우수사례와 성과 중심으로 발표하였다.

첫 번째 발표(박미선 국토연구원 주거정책연구센터장)는 “지원주택을 통한 주거약자 지원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노인 및 장애인 등 주거약자의 주거권을 지원하는 실현수단으로 지원주택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또한, 지원주택 지원방안으로 주택공급 기관·사회서비스 제공기관·지원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 분담을 고려한 운영구조, 소득수준 확대 및 돌봄 필요도를 고려한 입주자 선정, 재원조달, 단기 및 중장기 제도개선의 4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

두 번째 발표(이기주 건강보험연구원 부연구위원)는 “초고령사회 대비 서비스결합 주거 모델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인구고령화에 따른 장기요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요양시설 중심에서 주거유형을 다양화해왔던 해외사례를 소개하고, 초고령사회를 앞둔 우리나라의 주거 복지정책 현황과 주거 유형의 다양화 측면에서 서비스 결합 주거 모형을 제시하였다.

- 특히, 서비스 결합 주거 모형과 관련한 쟁점으로 수요자 및 돌봄주택 필요량, 서비스 및 입주비에 대한 수요자의 지불능력과 의사, 지역의 수요 및 공급을 고려한 유형 마련, 필요한 서비스 종류 및 서비스에 대한 욕구, 주거 자원 활용을 위한 단계별 재원 마련 방안 등을 설명하였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노인, 장애인 등의 주거지원 실태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지원 방향과 과제에 대한 관련 전문가 및 단체의 다양한 의견 제시와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거지원이 기본요소가 될 것이며, 단순히 주거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의료, 요양, 돌봄 등 주거유지서비스의 필요성도 사회적 공감대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주거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돌봄을 받는 사람도 돌보는 사람도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해종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장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주거 관련 법률 제정안 및 개정안의 평가를 포함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중점과제 중 하나인 주거영역의 발전방안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권역별 선도사업 현장을 순회하며 통합돌봄 로드맵 등 주제별 논의와 이슈 확산을 위한 비전 포럼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비전포럼」은 2019년부터 통합돌봄의 가치와 철학을 확산하고 전문가, 단체, 지자체와 함께 최고의 단기 거래 전략을위한 단계 나아가야 할 방향도 모색하는 공개토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붙임 참고】

KBS 뉴스

경제전망대 개미군단 투자전략/인터넷 쇼핑몰 VS 기존 유통업체 / 한승엔테크

입력 2000.02.13 (00:00)

【 1. 오프닝 멘트 】 대기업들의 개혁은 꼭 실천되야 할 우리 경제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러나 지난주 대기업들의 개혁의지를 의심하게 하는 일이 다시 드러났습니다. 7개 재벌 그룹이 계열분리 혹은 친족 분리 기업에 대해 1조7천억원의 부당 내부거래를 한 사실이 적발되어 당국의 제재를 받았습니다. 재벌 그룹들이 아직도 부당 내부 거래나 편법자금 운영이라는 잘못된 관행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제전망대 오늘은 증시에서 손해를 보는 개미군단 투자자들이 정보의 획득 등 투자전략을 재정비하는 움직임을 취재하고, 인터넷 상거래의 확산 속에 기존 대리점등이 반발하는 문제도 알아봅니다. 또 폐기되는 재료를 건축자재로 재활용하는데 성공함으로서 환경과 기업이익 등에서 모두 성공한 기업을 소개합니다.
【 2. 집중점검 】 증시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 1 이른바 개미군단은 정보력의 부족 등으로 기관투자자나 외국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게됩니다. 이렇게 되자 개미군단들 사이에선 나름대로의 독자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개인투자자들 사이엔 인터넷을 통해 투자정보를 교환하는 등 나름대로의 전략이 최고의 단기 거래 전략을위한 단계 나오고있습니다. 정제혁기자가 개미군단의 투자 차별화 전략을 취재했습니다. -------------------------- 지난해 연말 종합주가지수가 1000포인트를 오르내리는 강세장이 연출됐지만 개인투자자 들 중 열에 일곱은 손실을 입었습니다. 반면에 기관투자가들의 수익률은 약40%, 외국인 수익률은 168%에 이릅니다.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개미군단이란 자조적 인 말로 스스로를 부르는 개인투자자들의 불 만은 그 어느때보다 큽니다.

기관들은 매수주문을 할때 돈을 걸지 않아 도 되기 때문에 이점을 악용해서 거짓주문을 내서 주가를 왜곡시키는 사례도 빈번합니다.

시장의 불리한 규정못지않게 기관들의 정 보독점도 개인투자자들을 울리는 한 요인 입니다.
이처럼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소외되면서 최근에는 직접 인터넷을 통해 증시분석을 하는 등 나름의 살길을 찾으려는 사람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스티브라는 아이디로 알려진 사이버 증시 분석가 강동진씨는 기관투자가 를 따라가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단언 최고의 단기 거래 전략을위한 단계 합니다.
특히 기관들의 투자가 점점 단기화되는 현 장세에서는 개인들은 주가 등락에 동요되 지 말고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 다.

최근 강씨처럼 네티즌들 사이에서 전문가 수준의 지식으로 필명을 날리는 사이 버 증시 분석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들 사이버 증시 분석가들의 공통점은 기관이 아닌 개인투자자의 관점에서 장세를 분석한다는 것입니다.
이때문에 인터넷이 개인투자자들의 이익 을 보호하는 유용한 수단도 되고 있습니다.

한다라는 아이디로 역시 인터넷에서 활동중인 허승씨는 개미들이 실패하는 큰 이유로 투자할때 감정적이 돼서 정확한 상황판단을 하지 못하는 점을 꼽았습니다.

때문에 정확한 정보가 빨리 제공되는 것 못지 않게 잘못된 투자습관을 고치는 일이 선행돼야 개인들이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 다.
한 증권사가 마련한 투자클리닉.
이곳에선 마치 일반병원처럼 전문의라고 불리는 전문가들이 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의 증세를 진단해서 그에 따른 처방을 제시해 줍니다.

지금까지 주식투자에서 손해를 본 약 5천 명이 다녀갔습니다.
그 결과를 보면 원금집착증이 약 30%로 가 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원금집착증은 아무리 주식 값이 떨어져도 원금이 회복될 꺼라는 생각으로 주식을 팔지 못하는 증셉니다.
여기에다 수익 조급증까지 겹치면 돌이키기 힘든 중증입니다.

결국 푼돈으로 여러번 벌어서 한 두번에 모두 날리는 것입니다.
이에 못지 않은 증세가 정보집착증과 매매중독증입니다.
정보집착증은 주가가 떨어져도 자신이 가진 기업정보등에 집착해서 어느시점까지는 주가 가 반드시 오를 것이라고 믿는 증셉니다.
여기에다 투자자들이 일년내내 주식을 하지 으면 못견디는 매매중독증까지 걸리면 문제 가 심각해집니다.
계속된 투자로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는 것입니다.
이같은 증세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실패한 개인투자자들에겐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여기에 대한 처방은 크게 세가집니다.
우선 값이 떨어진 주식을 사서 오를때 판다는 잘못된 상식을 바꿔야합니다.
꾸준히 오르는 주식은 상승세가 지속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런 주식을 골라 정점을 지나 조금 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팔아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자신만의 손절매 원칙을 정해 손실이 생기면 과감히 팔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금이 적은 개인들은 투자횟 수를 줄이고 장기투자를 해야합니다.
결국 손실규모를 줄이고 이익은 극대화시 켜야 돈을 번다는 상식에 가까운 얘기지만 잘못된 습관 때문에 지켜지지 않는 것이 문 젭니다.
상승장세 속에서도 자신이 가진 주식은 모두 떨어질때의 안타까움은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미군단들도 인터넷을 통한 정보망을 잘 이용하고 잘못된 투자습관을 고 쳐나가는 등 차별화된 전략을 짜나간다면 이익을 내는 일이 어려운 일만은 아닙니다.
** 현대증권 투자클리닉 567-4411 【3. 기획 취재 】 인터넷 상거래가 활발해 지면서 소비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보다 값 싸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넷 판매 업체들이 싼 가격을 무기로 기존의 유통시장에 뛰어 들면서 대리점이나 영업소 등의 자리를 대체하거나 영업인력의 축소를 앞당기고있습니다. 인터넷 상거래의 확산에 따른 유통구조 변화의 양지와 음지를 고영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EFF. 서울 아현동에서 11년째 전자제품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조진수 씨는 최근 인터넷을 통한 전자제품 판매가 늘면서 고민 거리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인턴넷을 통해 가격을 알아본 손님들이 찾아와 값을 더 깎아 달라며 흥정을 하기 때문입니다.
대리점 가격을 인터넷 수준으로 맞출 경우 임대료 등 운영비를 제하면 마진도 거의 없지만 경쟁에서 최고의 단기 거래 전략을위한 단계 살아 남으려면 가격을 최대한 낮출 수 밖에 없습니다.
가격이 문제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같은 제품을 다른 가격에 판매 하면 대리점 경쟁력이 떨어진다.
이런 현상이 벌어지면서 일부 경쟁력이 없는 대리점들은 문을 닫고 있다고 말합니다.
전국 최대 가전제품 양판점인 용산 전자랜드도 지난 8월 부터 전자 상거래 사업에 뛰어 들었습니다.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지 5개 월 만에 35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올 들어서도 전체 매출에서 전자상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면서 목표도 100억 원으로 높여 잡았습니다.
매출 비중이 점차 늘어날 것이다. 서버교체 등 투자 늘릴 예정
이처럼 대형 양판점까지 인터넷 판매에 뛰어들고 각종 인테넷 쇼핑몰도 전자제품 판매에 나서면서 대리점의 위치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90년대 초반 가전제품 전체 매출의 70%에 이르던 대리점의 판매 비중이 지난해에는 30% 대로 떨어졌습니다.
우리나라 가전 제품의 전자 상거래 규모는 지난 98년 560억 원에서 99년에는 2000억 원으로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는 6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여기에 삼성 엘지 등 대기업도 자체 사이버 쇼핑몰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전자상거래에 뛰어 들 준비를 하고 있어 대리점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가전업체들도 대리점 체제의 붕괴를 우려해 쇼핑몰과의 공존을 모색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없는 상탭니다.
주문을 받아 대리점이 납품하는 방식으로 공존을 모색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도 인터넷 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영업소 판매 체제가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업체는 인터넷을 통해 차를 살 경우 차종에 따라 최고 10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또 중고차 보상 판매라는 이벤트를 만들어 불과 2주 만에 300명의 고객을 끌어 모았습니다.
전화녹취 상담
대규모 전시장과 영업 사원들이 없는 인터넷 판매회사는 고정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대리점보다 훨씬 싼 가격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 자동차 판매 회사는 모두 11곳, 거래 규모는 4%에 불과하지만 전자 상거래 붐을 타고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미국의 경우 전체 차 판매의 30%에 육박한다. 우리도 늘것.
이처럼 기존 영업소를 제치고 소비자들에게 직접 자동차를 판매하는 방식에 위협을 느낀 자동차 제조업체는 인터넷 판매를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싼 가격을 무기로한 인터넷 판매가 본격화 될 경우 대리점과의 가격 경쟁을 불러와 유통 마진이 줄어들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고객을 찾아 나서던 기존의 영업 방식도 바뀌게 돼 회사로서는 기존의 영업 분야 인력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여야 하는 부담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영업소 조직 흔들리는 등 조직은 혼란을 불러 올 우려가 있다.
우리나라 전자 상거래 규모는 해마다 2배 이상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 10년 안에 전자 상거래가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에 이를 전망입니다.
특히 전자제품과 같이 품질과 성능이 규격화 돼 있는 공산품이나 책 처럼 중간 유통단계를 줄일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전자 상거래가 기존 유통 구조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조업체들도 시대의 변화에 맞춰 점진적으로 인터넷을 통한 판매 비중을 높여 나갈 계획이어서 대리점 중심으로 한 판매 방식의 변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리점들 단순 판매 조직에서 부가 서비스를 담당하는 문화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모든 분야에서 인터넷 판매가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식품이나 의류 등 소비자의 취향이 구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분야는 기존의 판매 방식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결국 커다란 전시장과 사무실을 갖춘 대리점과 한 번의 클릭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는 사이버 상점의 승부는 소비자의 선택으로 가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4. 기술로 승부한다.】 버려지는 폐기물은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기업을 운영한다면 일석이조가 아닐수 없습니다. 자동차 주물에 활용된 뒤 버려지는 모래 즉, 폐주물사를 재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벽돌 등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을 소개합니다. 누구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분야에서 환경 제품을 생산하기까지는 7년에 걸친 노력이 있었습니다. 한호섭 프로듀서입니다. ------------------------------------------------------ 경기도 화성군에 위치한 한 업체. 지난해 4월에 설립된 이 회사는 자동차 공장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재생하는 환경 벤처기업입니다. 이 회사가 재활용하는 아이템은 폐주물사! 자동차를 찍어내는 주물에 사용한 후 버려지는 모래들입니다. 이 모래는 95% 이상이 수입에 의존하는 고급 재룝니다. 한 해 무려 80만 톤이 주물로 몇 번 쓰이고는 그냥 버려집니다. 이런 국가적인 낭비를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을까 고심을 하다 이 분야에 7년을 매달리게 됐습니다. 마땅한 재생기술이 없어 단순 매립에 의존하다 보니 환경오염과 매립지 부족 문제 등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폐기되는 재료를 돈 내고 사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돈을 받으면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이윤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경쟁업체도 없다는 판단도 작용했습니다. 조성민 사장은 여러 현장을 다니면서 폐주물사가 재활용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을 알고 7년 전부터 이 분야에 관한 사업준비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폐주물사는 공장마다 배합성분이 모두 달라 재활용 분야 중에서도 매우 어려운 소잽니다. "주물사는 공장마다 첨가제가 틀리고 제품 따라 골재 입자가 틀리고 배합비 다 틀리기 때문에 재활용할 땐 주요성분 분석해주고 주물사 배합설계 다시 해 줘야. " 현재는 간단한 콘크리트 벽돌과 보도블럭 등에서 상품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일반 벽돌과 품질차이는 거의 없지만 처음엔 재생벽돌이라고 제값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7년 동안 인식을 바꾸는 노력을 계속해 국내특허도 따내고 각종 환경마크도 받아냈습니다. 94년부터 판매해온 벽돌과 폐기물을 수집한 돈으로 지난해에는 매출액 11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조사장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회사에서 직원들과 일주일에 닷새 이상을 이 곳에서 먹고 자면서 연구에 몰두해왔습니다. 함께 고생한 직원들과는 관계가 돈독할 수밖에 없습니다.
7년 노력이 첫 결실을 맺게 될 23미터 높이의 새 생산라인 공사가 80퍼센트 이상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자동 시스템이라 관리자 몇 명이면 한 해 15만 톤의 폐주물사를 재생처리할 수 있습니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약 30억 원 정도. 그리고 2002년까지 인천과 대구에 제2, 제3의 공장을 세우는 것은 물론, 외국에는 설비자체를 내다 파는 플랜트 수출까지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21세기 기업들은 이제 환경을 생각하지 않고는 더 이상 지탱하기 어렵습니다. 이 회사 직원 10명은 환경오염원인 폐주물사를 고부가가치를 낳는 신소재로 바꾼다는 자부심으로 한겨울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 한승엔테크 0339 - 358 - 5011
【 5. 주간 경제 뉴스 】 한 주간에 있었던 주요 경제 뉴스와 이번 주 동향을 정리해드립니다. -------------------------------------------------
1. 금통위, 콜금리 0.25% 인상 금융통화위원회는 그동안 우려했던 대우채권환매가 무리없이 진행됨에따라 지난 4월 이후 묶어왔던 콜금리를 0.25%포인트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나치게 확대된 장·단기금리격차를 좁히기 위한 방안으로 앞으로도 물가에 영향을 주지않는 한도 내에서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예상됩니다.
2. 코스닥 거래대금, 거래소 앞질러 출범 5년인 코스닥증권시장의 거래대금이 설립 45년째를 맞는 증권거래소를 앞질렀습니다. 지난 8일 코스닥증권시장 거래대금이 4조8천780억원으로 집계되면서 거래소 시장의 거래 대금보다 1조3천40억원 많았습니다.
3. 창업중소기업, 3년간 세무조사 안한다 세금문제 없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국세청의 세정지원방안에 따라 앞으로 기업의 재산유출 등 명백한 탈루혐의가 없는 창업중소기업은 2년에서 3년동안 세무조사를 받지 않게 됩니다.
4. 전경련, 벤처위원회 설치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벤처기업을 회원으로 영입하기 위해 벤처위원회를 설치하고 회원이 되기위한 벤처기업의 자격 규정 등의 내용을 담은 정관 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이 방안이 실행되면 벤처기업도 전경련의 회원사가가 될 수 있고 지금까지는 준회원이었던 해외동포 기업들도 정식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5. 신입사원 나이제한 탄력적용 올 하반기부터 기업들의 신입사원 채용 때 나이제한이 없어집니다. 경제 5단체장은 지난 11일 이헌재 재경부장관과 만나 채용연령 제한을 탄력적으로 적용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연봉제 등으로 평생직장 개념이 없어지고 직장을 자주 옮기는 시대적인 현상을 반영한 것입니다.
【 최고의 단기 거래 전략을위한 단계 6. 경제안테나 】 한 주간의 주식 시장 등 금융시장 동향을 동양증권의 장 철 차장이 전해 드립니다. ---------------------------------------------------------
지난 주에는 우려했던 대우채 환매사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외국인 주식투자자금과 시중유동자금이 증권시장으로 모여들어 금융시장은 안정을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정부가 단기금리를 인상하자 장단기 금리차이가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로 실세금리는 지난 주말보다 0.03%포인트가 떨어진 10.07%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투자가들의 주식매수 자금이 계속 들어와서 지난 주말보다 비교적 큰 폭으로 내린 1115.3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지난 주 주식시장은 미국 나스닥 지수의 강세에 힘입어 코스닥지수는 올랐습니다.하지만 콜금리 인상이라든지 엔화약세 그리고 지수 천포인트에대한 심리적 부담등으로 종합주가지수는 한주내내 오르내림을 반복했습니다. 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3포인트가 오른 953.22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선물시장은 지난 10일 옵션만기일을 맞아 많은양의 프로그램 팔자물량이 쏟아졌습니다. 따라서 한때 시장은 큰 폭의 변동을 보였지만 그만큼 차익거래 물량부담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 투자가들의 사자분위기는 계속되는 반면에 개인투자가들과 특히 기관 투자가들은 많이 내다 팔았습니다.
주요 업종별 움직임을 보면 지수와 관련된 대형 정보통신주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신약개발등의 재료로 의약주들이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내림세였습니다.
이번 주 전망
이번 주 환율시장에서는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이 계속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엔화 약세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는 현상은 주춤해 질것으로 보여 보합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채권시장은 대우채 환매사태가 해소됨에따라 안정을 찾을것으로 보여 실세금리는 현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주 주식시장은 외국인이 주식을 계속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주식형 수익증권의 잔고증가 등 증시로 자금이 계속 몰리고 있습니다. 올라가기 위한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고 일부 종목들위주로만 오름세를 보이는 편중화 현상도 심합니다. 따라서 거래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가전까지 당분간은 지수 960포인트를 전후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전략입니다. 현장세는 지수는 내리지 않으면서 하락종목수는 압도적으로 많은 업종 차별화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체감지수도 종합주가지수와는 상관없이 큰 폭의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한층 심화되고 있습니다. 장세를 좀 더 지켜본 다음에 단기에 크게 떨어진 종목들 가운데 실적이 좋고 거래량이 늘고있는 종목위주로 단기매매가 바람직해 보입니다.
CLOSING 이번주에는 최근 주식시장의 초미의 관심사가되고있는 코스닥시장을 주목 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 19일 연속해서 주식을 사들이고있는 외국인 투자가들의 동향과 코스닥 지수가 지난 고점인 279.97포인트를 강하게 돌파할수 있는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겟습니다.
【 7. 클로징 】 지난주 세계 유수의 인터넷 비즈니스 사이트들이 해커들에 의해 심각한 공격을 당했습니다. 이로 인해 한창 뻗어나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위축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해킹발생의 공식적인 통계만 보더라도 98년158건, 지난해 5백72건으로 급격히 증가했고, 올해는 천백건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보고되는 사고는 발생의 5%선이기 때문에 이미 지난해에만 실제 해킹건수는 만건을 넘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있습니다. 컴퓨터 해킹 기술은 펜티업 3급인데, 보안 대비 기술은 286 급이라는 지적속에 우리나라에서 운영중인 인터넷 사이트가운데 보안 시설을 제대로 갖춘 사이트는 5%-10% 수준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경제전망대 이번 주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의약품 가격 통제 한계…의료기관 사용량 관리해야”

정부에서 약품비 비중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우선 상대적으로 저렴한 복제약의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최고의 단기 거래 전략을위한 단계

이를 위해서는 의사는 물론 환자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또 저가약 대체조제를 강제화하는 방안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보건복지 분야 국정현안과 대응방안 2012' 보고서 중 '합리적인 약가제도와 약제비 관리 방안'을 통해 최근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보사연 박실비아 박사와 김대중 박사가 공동으로 집필했다. 그동안 약가수준 합리화와 의약품 유통 투명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했지만 여전히 약가 거품이 존재한다는 이유에서다.

보사연은 약품비 장가율이 2009년까지 두자릿수로 증가율이 크고, 총 진료비 대비 약품비 비중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약품비 증가 억제하기 위해서는?

연구팀은 "중·장기적으로는 약값 통제 중심에서 총약제비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시장경쟁을 통해 약값이 떨어지면 그 편익이 보험자와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양기관은 약을 저렴하게 구입해 차액을 남길 수 있도록 하면서, 실거래가를 철저히 조사해 약값인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는 것. 시장경쟁은 현재 가동이 중단된 시장형실거래가제도나 고시가 제도 등을 염두해 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외에도 의약품의 음성적 거래와 불법 리베이트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적발 약품에 대한 신속한 약가인하와 함께 약품비 일부도 환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약품비를 줄이기 위해 의약품 처방을 줄이기 위한 정부 개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인구 고령화와 의료 서비스 이용률 증가로 의약품 사용이 늘면서 약품비가 높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연구팀은 "약품비 비중이 높아지는 이유로는 의료공급자가 고가약 처방을 선호하는데다 의약품 처방량이 많기 때문"이라며 의약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유인동기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료기관 약품비 절감-수가 연계도 고려해야

연구팀은 우선 병·의원 등 의료공급자 유형별 또는 개별 기관 단위에 따라 약품비 절감과 수가를 연계하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예를 들어 의료공급자 유형별로 약품비 절감과 수가를 연동하거나 현재 시행하고 있는 외래처방총액 절감 인센티브제를 개선해 의료기관에서 비용효과적으로 저렴한 의약품을 사용했을 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의약품 처방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거나 질평가를 확대해 지불보상과 연계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

또 약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약품 사용을 늘리기 위해 의료공급자와 소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거나, 저가약으로 대체조제를 강제화하는 방식을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대체조제를 강제화 할 경우 제약사에서 자발적으로 약값을 인하하도록 유인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약품비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사용량 증가"라며 "현재까지 약가 통제 방식의 약제비 관리 정책은 한계를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향후 약제비 정책은 사용량 관리를 포함해 총 약제비 관리로 나가야 한다는 것이 연구팀의 판단이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보험재정 지속가능성과 의료 수요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간 총 약제비의 지출목표를 정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 차년도 수가와 연동하는 방식으로 보험자, 제약회사, 의료공급자로 분담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고의 단기 거래 전략을위한 단계

● 제목 : 디지털 방송영상 랩 설립방안 연구
● 보고서번호 : 1999-05
● 발행년도 : 1999.12
● 저자 : 윤재식

디지털 지상파 방송의 실시는 방송산업의 개념을 방송영상 컨텐츠 산업의 개념으로 확대시킴으로써, 지식 집약적 산업으로의 전환을 의미함으로써 전문 기술인력이 경쟁력을 결정함.
방송의 세계적 추세에 따라 2001년 디지털 지상파TV 방송의 실시가 결정된 상황에서 디지털 방송영상 컨텐츠 제작을 담당할 전문인력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지만 장기적 안목에서의 전문인력의 수요와 공급플랜은 아직 미흡한 상태임.
따라서 21세기 방송산업을 선도해나가고 새로운 기술의 흐름에 부응한 고급 방송 제작인력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공적교육기반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됨.
이러한 필요성에 기반 하여 본 연구는 방송영상 산업 현장에 유능한 엘리트 인적 자원을 개발·공급하는 소수정예의 디지털 방송영상 제작 교육의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음.

본 연구의 중심적인 연구내용은 첫째, 해외 유수 디지털 방송 교육기관의 운영 시스템, 교육커리큘럼과 국내 대학교 및 방송아카데미 등 방송교육기관의 교육 현황에 대해서 고찰하였음. 선진국의 교육 현황과 국내의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 맞는 교육기관 설립의 기초 자료를 수집하였음.
둘째,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조성 목적을 밝히고 랩의 운영방향과 구성 및 조직과 교육과정을 비롯하여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조성계획안 전반에 대해 살펴보았음.
셋째,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운영관리와 지원체계에 대한 현황 및 계획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랩의 구체적인 운영 및 학사행정 전반에 대해 고찰하였음.
넷째, 디지털 방송영상 랩 조성을 위한 시설 및 시스템 현황에 대해 살펴봄. 기존 한국방송진흥원 내의 공간 및 시스템 현황에 대한 검토를 통해 디지털 방송영상 랩에서 활용될 공간의 효율적 재배치 작업과 새로운 디지털 장비들의 구입과 그에 따른 시스템의 현황 파악에 초점을 맞추었음. 이를 통해 앞으로 구성될 시스템 전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함.
다섯째,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재정운영과 교육여건에 대해 살펴봄.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재정 운영과 교육요건은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탄력적이고 구체적인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인으로 작용함. 따라서 이에 대한 명확한 게획을 제시하였음.
여섯째, 실질적인 하드웨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 설계를 수행함. 이는 디지털 방송영상 랩 조성을 위한 시설 및 시스템 현황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향후 디지털 기반으로 시스템을 전환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시스템의 구성 및 스튜디오의 설계까지를 수행함. 세부적인 연구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국내외 디지털 방송영상제작 인력 교육 기관

(1) 선진국의 디지털 방송영상 전문인력 양성

본 연구에서는 다음의 11개 외국 사례를 조사함.

호주영화TV라디오학교(AFTRS) 디지털 미디어 학과: 모범적인 국립학교임, 국제교류도 활발. 디지털훈련센터를 만들어 운영.
영국 국립영화TV학교(NFTS) CREATEC: 정규과정 위주로 변모함. 디지털 방송 관련 연구에 중점.
BBC 훈련·개발: 최고의 연수 기관임. BBC 외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확대.
미국영상원(AFI): 미국 영상교육의 대표 주자임.
캘리포니아예술원(CalArts): 인문학과 예술의 가치를 신봉함. 학제간 교류에 적극적임.
UCLA 연극영화TV대학 뉴미디어랩
Future Media Concepts, Inc.: 미국의 사설 교육기관. 소프트웨어 회사들과 연계하여 시스템을 구축함.
밴쿠버영화학교(VFS)
캐나다 디지털영상음향센터(CDIS): 직업학교의 성격이 최고의 단기 거래 전략을위한 단계 강함.
프랑스 국립방송원(INA): 교육·연수 기능을 넘어, 유럽연합(EU)의 미디어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함.
핀란드 헬싱키미술·디자인대학교(UIAH) 미디어 랩: 박사과정까지 개설하여 운영함.

(2) 국내 디지털 방송영상 제작 교육 및 연수 시스템 현황

본 연구에서는 다음의 9개 국내 사례를 조사함.

KBS-서강 방송 아카데미(KBS-Sogang Broadcasting Academy)
MBC 아카데미(MBC Academy)
SBS방송 아카데미(SBS Brodcast Academy)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Graduate School of Visual Communications, Sogang University) : BK 21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디자인 학과(Dept. of Advanced Media, School of Film & Multimedia, Korean National University of Arts)
경희대학교 멀티미디어 영상랩(Multimedia Lab)
연세영상제작센터(Yonsei Video Art Center)
KFI의 DMC(Digital Media Center of Korea Film Institute )
랩 조성 계획안

디지털 방송영상 랩은 디지털 지상파 방송의 금명간 실시에 대비 새로운 디지털 방송환경을 선도할 수 있는 소수 엘리트 중심의 다기능, 전문적 방송영상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함.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운영 방향은 다음과 같음.
수용자 중심의 전문화된 교육
공적 교육 서비스
평생 교육 및 직업 재교육 체제
디지털 시대 미래 지향적 교육
자유롭고 통합된 열린 교육환경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조직은 운영위원회, 랩장, 교직팀, 행정팀, 연구개발팀, 기술팀, 대외협력팀, 자료팀으로 구성됨. 그리고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조성은 기반조성 1~2차년도(2000~2001), 운영단계(2002), 정착단계(2003년), 확산단계(2004년)를 거칠 예정임.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교육과정은 다음의 네부분으로 나누어짐.
비학위과정: 한국방송진흥원의 현업 지원적 연수를 확대함.
학점인정제과정: 신문방송학전공(문학사), 멀티미디어학전공(이학사)에 따라 전공 105학점을 이수함.
전문대학원과정: 디지털 방송영상제작 전공, 디지털 방송영상디자인 전공, 디지털 방송음향제작 전공별로 2년제 수료과정임.
기타 특별 프로그램: 대학의 방송관련학과 디지털 제작실습 교육과정 지원, 산학 협동 프로그램, 방송업계 퇴직자 및 이직자 대상의 재취업·전직교육 프로그램, 특수 분야에 대한 전문화 교육 지원 프로그램, 사이버 교육연수 등임.

3)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운영관리와 지원체계 현황 및 계획

디지털 방송영상 랩은 방송현업 및 방송관련 예비인력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향후 5단계로 디지털 방송영상 랩이 조성될 경우 자체의 학사관리와 지원체제를 가짐.
입학, 정원, 학사, 지원(교재, 인쇄/영상 자료), 다른 기관과의 연계, 교직원 확보 등의 방안이 제시되었음.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교수요원은 공개채용, 진흥원내 임직원의 교수요원 양성, 교환교수의 활용, 비상근직 교수의 활용 등이 고려되며, 전문대학원 기준으로 3개 전공별 전임강사 1명씩 모두 3명, 초청강사 4명씩 모두 12명이 필수적임.

4) 디지털 방송영상 랩 조성을 위한 시설 및 시스템 현황과 계획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교육시설 및 기자재의 확보는 엄청난 비용이 투여될 것으로 추정됨. 이는 아날로그 환경하에서의 방송영상제작 시설 및 장비가 디지털 방송영상 제작시설 및 장비로 완전 교체된다는 것을 의미.
따라서 디지털 방송영상 촬영, 편집장비, 특수효과, 컴퓨터 그래픽 등의 고가의 장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단기·중기·장기계획을 세워 시스템을 갖추어야 할 것으로 판단됨.

5)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재정운영과 교육여건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원활한 재정운영과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초기에는 국가적 차원의 공적자금 지원과 자체 투자금이 절대적으로 요구됨. 한편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조성을 위해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125억원의 운영경비가 요구되며, 15억의 자체자금 외에 110억을 최고의 단기 거래 전략을위한 단계 공익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임. 통합방송법의 제정에 따라 공익자금 확보의 어려움이 예상되며 따라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지원, 방송계와의 연계, 해외교류 등을 대안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6) 디지털 방송영상 랩 조성을 위한 시스템 설계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조성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인터렉티브 디지털 멀티미디어 환경하에서 첫째, 상호작용을 전제로 하는 쌍방항의 특성과 둘째, 그에 따른 비선형적인 구조 셋째, 이 특징들이 모두 실시간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고려하여 영상제작에 관련된 전반적인 시스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상호 유기적인 연결이 가능한 개방적 시스템으로 구성.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방송영상 제작 시스템 구축과 관련하여 갈수록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분야가 디지털 특수효과 분야임으로 2D/3D, 비디오, 가상스튜디오의 연계를 복합적으로 구성해 가는 영상제작 환경 구축이 중요함
방송음향 시스템 구축과 관련하여 앞으로 확산된 MIDI 제작, 음향 편집, 더빙과 관련된 시스템을 조성할 것임. 이러한 시스템 들은 앞으로 변화된 5.1채널에 대비한 시스템이 될 것임

디지털 방송영상 랩 조성 방안 연구는 국내의 열악한 방송영상 인력 인프라 시스템의 강화를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에 있다고 할 수 있음. 본 연구는 이러한 측면에서 선진각국의 유수한 디지털 방송영상 제작 인력양성 및 교육기관의 선진 시스템에 대한 규명 및 분석과 국내 방송영상 인력 양성 현황에 대한 상황 진단을 통해 한국적 상황에 적합한 디지털 방송영상 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음.
특히 2001년 방송은 국내 방송환경 및 제작 시스템의 패러다임적 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적극적 대처방안의 모색이 이루어져야 함.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는 국내 방송영상 분야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하나의 큰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데 의의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음.

4. 연구결과의 활용범위

본 연구는 2001년 디지털 지상파 방송의 실시에 따라 방송 프로그램 제작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설립 추진계획 및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음. 본 연구에서 중요한 점은 국내 방송영상산업의 활성화 및 경쟁력의 강화가 최고의 단기 거래 전략을위한 단계 하나의 교육기관 또는 교육 시스템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산·학·연의 세축의 공조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임. 따라서 국내 방송영상인력 양성, 특히 디지털 방송환경에 대비한 현업인의 디지털 재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임.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화가 국가적인 차원의 과제이듯이 디지털화 한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할 방송인력에 대한 교육도 국가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한 중대 과제임을 본 연구를 통해 지적하였음. 특히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현실적 조성을 위해서는 개별 조직의 노력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으로 뒤따라야 함.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는 정책입안자의 방송영상 인력 양성의 필요성과 이에 대한 지원의 당위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음

방송의 디지털화는 단순한 제작시스템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디지털 방송은 수용자의 역할까지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음. 본 연구는 디지털화된 방송환경에서 인력 양성과 활용이라는 차원에서 지금까지 국내 연구분야에서 다소 소외되었던 방송 인력 교육 시스템 확립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할 수 있음. 따라서 본 연구는 디지털 교육 시스템 조성의 시안적 연구로서 기여하고 있음

본 연구는 디지털 방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인력양성 및 교육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추어 현실적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음. 그러나 연구의 진행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 나타난 것은 실질적인 자금의 투여의 정확한 수치를 예측하기 못함으로 인해서 시스템 구축 방안의 수없는 변경과정을 거쳤음. 따라서 무엇보다 재정 구조의 안정이 디지털 방송영상 랩의 설립을 위하여 기본이 됨을 확인할 수가 있었음.
또한 본 연구는 디지털 방송영상 제작 장비 및 기술의 급진적 발전으로 인해 정확한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한계점을 지니고 있음. 따라서 세계 디지털 방송 장비 및 기술 변화에 대한 정확한 예측과 국내 방송사들의 현황 및 움직임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지속적인 수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임.

[긴급진단] 위기의 바이든, 결과 보고 대응..9월,11월 변곡점

주식 시장 2022년 07월 13일 07:41

[긴급진단] 위기의 바이든, 결과 보고 대응..9월,11월 변곡점

[긴급진단] 위기의 바이든, 결과 보고 대응..9월,11월 변곡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인포스탁데일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가운데, 민주당 지지자의 과반수 이상이 차기 대선에서 새로운 후보를 원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가 이달 5~7일 시에나대학과 함께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의 64%가 2024년 미국 대선에서 새로운 후보를 원하는 최고의 단기 거래 전략을위한 단계 것으로 나타났다. 리더십 논란에 흔들리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전국 지지율은 33%에 그쳤다.

바이든 대통령을 원하지 않는 이유로는 ‘고령의 나이’가 33%를 기록하며 1위로 꼽혔고 이어 ‘직무 성과에 대한 불만족(32%)’, ‘새로운 인물의 필요성(12%)’, ‘충분히 진보적이지 못함(10%)’ 등 순이었다.

사면초가에 빠진 바이든 대통령은 13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에너지 안보와 중동 평화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는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 박명석 기자와 바이든 대통령의 사우디 방문 속내와 미국의 대중국 관세 영향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왼쪽부터 김종효 전문위원,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 박명석 기자. 사진=인포스탁데일리

◇ 美 물가문제 정치적 이슈와 얽혀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 30%는 '마의 숫자'로 그 아래로 내려오면 회복 불가능 상태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은 "정치적인 문제까지 얽혀 있어 위험하다"며 "미국을 양분하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정치적 이슈인 낙태권과 아프가니스탄 문제로 바이든 대통령에 실망한 사람들이 많은 상황으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에 대한 대응 등이 얽혀 지지율 하락은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최양오 원장은 "바이든 대통령은 국민의 최대 관심사인 물가 잡기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는 푸틴 때문이고, 반도체 지원법도 공화당 때문에 안되고 있다는 등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사실상 인플레이션은 에너지와 식량으로 인한 것이라 정치화되어 있어 떨어진 지지율을 올릴 수 기회였는데 못 잡고 있어 세계 최고 국가의 자존심이 타격을 입고 있다"고 꼬집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12월 금리인상론이 한풀 꺾인 가운데 미국 내 물가와 취업률 동향이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사진=인포스탁데일리

◇ 대중국 관세 인하..11월 미중 정상회담 변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인플레이션 대응과 다가오는 중간 선거를 위해 중국 수입산 소비재 등 일부 품목의 고율 관세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

최양오 원장은 "양동이 물 속 에 물 한 방울 정도"라며 "따져보면 3700억 달러에 대해 지난 4년 동안 관세를 매겼는데, 살펴보면 2200개 품목에 대해 관세를 매기고 있었던 중, 1차 회의를 거치면서 549개로 줄어들고, 2022년 3월에 또 352개를 줄여 남은 품목이 197개 밖에 안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금 무역법 301조가 발효가 됐는데, 무역법 301조는 4년이 지나면 보복 관세를 매긴 다음 4년이 지난 다음에그만하기로 돼 있다"며 "그만하지 못할 이유를 내야 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기업들이 비용을 감수를 한 것인데, 관세 철폐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 폐지하는데 반대하는 입장을 내야하는 것으로 준비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종효 전문위원은 "바이든 대통령이 상원의원 시절부터 외교 통상 전문가라고 해서 기대가 컸는데 오히려 러시아에 질질 끌려다니고 있는 양상"이라며 "예를 들어 정치적인 이슈로 관세 부과를 연장한다고 한다면, 중국도 전체적인 물가가 올라 제품 가격을 오른 상태에서 제공할 테고 거기에 관세까지 붙으면 미국은 공산품 물가도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의 물가를 잡아야 하는 시급한 시기에 공산품 물가까지 들썩이기 시작한다면 미국의 경기 침체 속도는 빨라질 수 있어 선택지가 없다는 것이 더 문제라는 지적이다.

최양오 원장은 "행정부 내에도 찬성파 반대파가 있어 강력한 의견 충돌이 있는 상황으로 11월에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있을 수 있다"며 "지금 7월이고 10월이면 세 달 정도 분명히 관세 철폐와 관세 연장 등 여러 가지 시나리오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라고 판단했다.

여기에 관세뿐 아니라 인권, 기술의 지적재산권등 새로운 이슈도 다뤄질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

최양오 원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 수석이 10월 당 대회에서 끝나자마자 갖을 첫번째 정상회담일 것인데, 여기에 관세를 매기면 그것 또한 공격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이라 관세 자체로만 효과를 따지기보다는 정치적 포석이 3단계, 4단계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효 전문위원은 "국내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밖에 최고의 단기 거래 전략을위한 단계 없는 이유는 최근 중국의 완제품 수출량 증가와 우리나라의 반제품, 부품 수출량 증가가 어긋나고 있다"며 "다시 말해, 중국은 대미, 글로벌 수출량이 계속 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대중 부품 소재 수출량은 감소하거나 정체되고 있어 만약에 미국이 중국에 관세를 폐지한다고 해서 글로벌 교역량이 더 크게 증가하고 우리나라의 대중국 부품 소재 수출 효과가 뛰어나게 늘어날 것으로 보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좋아지기는 힘들 것이지만, 긴장관계가 완화되는 것이 낫기 때문에 각각 9월과 11월 변곡점에서 어떤 것들이 나오는지 지켜보면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종목으로 계속 포트폴리오를 압축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시진핑 중국 주석이 3연임을 시도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사진=위키피디아

◇ 사우디 방문, 유가 안정 외에 정치적 목적 있어

바이든 대통령은 13~16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가 취임 후 중동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2일, 백악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번주 중동 순방을 통해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에 원유 생산량 증대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양오 원장은 "폴리티코 같은 정치 매체에서는 '유가를 의논하러 가는 것이라고 믿는 것은 순진무구한 것이다. 다른 것이 더 많기 때문에 우리가 지켜봐야 된다'고 보도했는데, 유가 안정이 사실 목적일 수도 있지만 포장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언급했다.

김종효 전문위원도 "유가 관련 목적이기보다는 다양한 경제적 문제, 예를 들어 18년에 나온 네온 프로젝트 규모가 500조에서 지금 900조가 됐듯이 유럽 쪽의 소위 인프라스트럭쳐 회사들과 미국의 벡텔(Bechtel) 같은 회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사우디 쪽의 교통정리를 잘 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최양오 원장은 "유가 측면에서 보자면, 사우디가 유가에 안정화를 시키려면 1300만 배럴을 생산해야 하는데, 최근 맥시멈 생산량이 1200만 배럴 밖에 안된다"며 "사우디 방문 자체가 대중국 견제용, 즉 사우디와 중동을 새로운 생산기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갖고 최고의 단기 거래 전략을위한 단계 있다는 것인데, 하나는 정치적으로 또 하나는 경제적인 양상을 띠는 것이 바이든의 행보"라고 설명했다.

김종효 전문위원은 "러시아가 인도에 석유와 가스를 저가에 공급하면서 이란도 같은 가격으로 중국에 석유와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며 "여기에 12월에 있을 월드컵 때문에 카타르까지 끼어 들면 판이 커진다"고 판단했다.

이어 "카타르는 위기를 틈 타 유럽에 대량의 가스를 수출하려고 계속 준비중"이라며 "그래서 우리나라 LNG 발주를 많이 해놓은 것인데 향후 가격이 출렁일 수 있는 변수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양오 원장은 "기반시설, 청정에너지 그리고 우주 기술, 경제 투자, 사이버 쪽 경제 협력에 대한 양국 간에 계획 발표가 관측되고 있다"며 "그럴 경우, 사우디보다 우리나라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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