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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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김단테) 절대수익 투자법칙

토픽 주식·투자

지금 뭐뭐로 돈 좀 벌었다~ 하는 형들 결국엔 다 줘터지고 주식을 접거나 그제서야 자산배분전략 하겠다고 찾아오게 돼 있어. 자산배분전략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시작하는게 장땡.

나 그 전략으로 투자하는데 강추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전략이라 아무도 안해서 알파가 계속 살아있는듯

강환국 폭락전에 주식 모두 뺏던데
우리처럼 손해보거나 물리지는 않을듯. ㅠㅠ

폭락이 예상돼서 뺐다기 보다는, 십일사천국 오십지옥 때문에 다 현금화 했다고 얘기했었음.

것도 그건데 모멘텀도 진작에 안좋아졌음 나도 강환국 보고 모멘텀 매일 체크하는데 덕분에 퇴직연금 손해 거의 안보고 다 지킴

ㅇㅇ 오리지널듀얼모멘텀 얼마 전 국채로 도망가더니 기가 막히게 5월 하락장 피함. 근데 좀 아슬아슬.

정적 자산배분전략의 유일한 단점이 원자재 투자할 방법이 없다는거. 20년에 한 번쯤 온다는 큰 파고의 인플레 사이클에선 주식, 채권 다 망가짐. 금은 특이하게 화폐로서의 역할, 원자재로서의 역할, 귀금속으로서의 역할을 두루 가진 특이한 자원이긴 한데, 요즘 같은 금리 급등기에 또 맥을 못 춘다는 단점이 있어서 원자재로서의 역할보다는 화폐로서의 역할로 보는게 더 타당함. 원자재의 특성상 현물 ETF가 없지. 결국 선물을 해야하는데 이게 현물가와 괴리가 큼. 개인적으로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포트 중 5% 정도는 원자재에 할당해야 지금같은 고통스러운 시기를 근근히 버티는데, 지금은 주식, 채권, 금 등 모든 자산이 뭉그러지는 중. 포트의 일부를 단기채권, 달러 같은 달러 현금성 자산을 담고 있는 사람이 그나마 선방하는 중. 현금성 자산 꼭 필요함. 대부분은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자산배분 하면서도 그 필요성을 모르지.

김동주나 강환국은 미국 상장 ETF 기준으로 전략을 짜기 때문에 DBC 같은 상품을 추천하는데,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얘들도 마땅한 원자재 ETF가 없어서 이걸 선택하는듯. 근데 이것도 당연히 선물 ETF임. 원자재 특성 상 금을 제외하고는 해당 원자재의 저장 상의 문제로 현물 ETF가 있을 수 없음. 원유 1드럼에 130달러, 미국산 쌀 같은 곡식은 심지어 한 포대에 몇 만원 남짓인데. 이걸 증권사가 현물로 수억 내지 수백억 어치를 보유한다고 생각해봐.. ETF는 정해진 비율의 실물자산을 반드시 보유해야 하는거야. 주식 ETF는 주식을, 채권 ETF는 채권을 실제로 매입해야해. 그러니 원자재 펀드는 선물밖에 있을 수가 없음. 단, 금은 부피에 비해 가격이 아주 비싸고, 설령 부피가 크다고 해도 원자재 뿐만 아니라 화폐로서의 가치도 있기에 현물로 보유할 가치가 생기는거지. 그래서 예외적으로 금 현물 ETF가 있는거고.

원자재 ETF가 현물로서 지수를 충실하게 반영한다면 비록 십 년 이상 단위로 1년 남짓 반짝하는 자산일지라도 소량 보유할 가치가 생기는데, 그게 선물 ETF라면 현물과의 괴리, 롤오버 비용 등으로 인해 단 1%를 보유할 가치 조차도 많이 희석돼 버리는거지. 가격이 자주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오르는 자산이 아니기에..

동적 자산배분전략도 일부 하고 있음. 모멘텀 류의 전략은 수익률이나 MDD를 보면 구미가 많이 땡기는데, 결정적으로 전략의 논리가 많이 빈약해서 강환국 책에 나온 건 아직 해보지 않음. 다만 홍춘욱의 듀얼스위칭 전략을 일부 하고 있는데, 1회성인지는 모르갰지만서도 이번 하락장을 일찌감치 미국채로 도망간 상태. 아주 선방 중. 호기심 생기면 요 전략도 함 봐봐. 이건 어느정도 논리를 갖춘 전략임. 듀얼스위칭2 전략.

도리도리 까꿍

김동주(김단테) 절대수익 투자법칙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해리 마코위츠의 논문을 토대로 개발된 자산배분 전략. 정적 자산배분 전략으로 위험성을 여러 자산군에 동등하게 분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Risk Parity 라 한다.

* 해리 마코위츠는 아래 링크에서 참고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핵심

주식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간단한 가정과, 주식 채권 원자재 금 등 다양한 자산군 편입을 통한 리스크 분배 전략이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핵심이다. 각 자산군이 음의 상관 계수를 가질수록, 리스크가 분배되며 MDD 와 변동성을 줄여줌. 주식 또한 지역적 분산, 경제적 규모에 따라 구분하여 투자하면, 상관 계수가 낮아져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지수ETF로 자산배분을 실시한다고 가정할 때 '미국/ 미국외 선진국/ 이머징마켓(=개발도상국)'으로 자산을 배분하여 투자하면 리스크가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음.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장점

  • 변동성을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위험성이라고 표현할 때, 위험 대비 초과 수익을 Sharp Ratio 라 부름. 올웨더 자산배분을 통해, MDD/표준편차/샤프레이쇼를 모두 낮출 수 있음.
  • MDD: 해당 기간 동안 Max Draw Down, 고점 대비 저점까지의 떨어진 비율. 만약 연 수익률을 평가할 때 MDD는 1년 동안 고점 대비 저점까지의 떨어진 비율을 말함. 2019년 코스피200 지수의 최고가가 2500이라고 가정, 최저 1700까지 떨어졌다면 MDD 는 (1700-2500)/2500 *100 = -32%
  • 일반 투자자들은 과대 낙폭과 변동성에 취약함. 한 달 동안 MDD가 -30%를 찍는다면, 대부분 처분하게 됨.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MDD/표준편차/샤프레이쇼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음. 물론 시장대비 초과수익률을 달성(=알파)할 수 없으나, 자산배분을 통한 안정적인 자산운용(=베타)이 가능함.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단점

  • 한국 주식시장에는 미국처럼 다양한 ETF가 상장되어 있지 않아,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힘듦. 최근 환헤지가 적용되지 않은 S&P500 ETF, NASDAQ ETF 가 상장되었지만 여전히 훌륭한 자산배분을 위한 원자재, 채권 등 다양한 ETF가 없음
  • MDD/표준편차/위험대비 초과 수익율 개선을 목표로 하기에 알파를 추구할 수 없다.
  • 저성장/저금리 뉴노멀 시대에 채권이 헤지(hedge)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

1. 올웨더 포트폴리오 요약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미국 상장 ETF 이름 자산군 비율
VTI 미국주식 12%
주식
(36%)
VEA 미국외 선진국 주식 12%
VWO 신흥국 주식 12%
DBC 원자재 7% 원자재/금
(14%)
IAU 7%
EDV 미국 제로쿠폰 장기채 18% 채권
(50%)
LTPZ 물가연동채(만기 15년 이상) 18%
VCLT 미국 회사채 7%
EMLC 신흥국 채권(로컬 화폐) 7%

2.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 변동폭을 줄이고, 무위험 자산대비 초과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군으로

포트 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상관관계가 낮는 자산군으로 구성된 포트 폴리오는, 경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낮은 변동폭과 작은 MDD를 추구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할 수 있다

3. 레이 달리오의 경제 상황 분류

A) 시장의 기대보다 경제 성장이 클 때

-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름

- 경기가 좋아 회사채 시장도 좋다. 돈을 빌려줘도 부채 상황에 문제가 없기 때문

- 물건이 많이 생산되어 원자재 가격 상승, 원자재를 주로 수출하는 이머징 국가들의 환율이 상승하며

이들 국가의 채권 가격도 상승함

B) 시장의 기대보다 경제 성장이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작을 때

- 닷컴 버블, 서브프라임 경제 위기 등을 생각하면 됨.

- 중앙은행은 금리를 인하하게 되고 이로 인해 미국채권의 가격이 상승, 금리가 인하되면 새로 발행되는 채권 대비

기발행된 채권의 매력도가 올라가며, 그것이 가격에 즉각적으로 반영 됨

C) 시장의 기대보다 인플레이션이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클 때

- 오일 쇼크가 좋은 예. 원유를 비롯한 실물자산의 가격이 급등 - 물가연동채 가격 상승 - 소비자 물가 상승 - 실물자산을 수출하는 국가는 대부분 이머징 국가이며, 이들 국가의 화폐는 달러화 가치 하락에 비해 상대적인 수혜를 봄 따라서 이들 국가의 채권이 좋은 투자처

D) 시장의 기대보다 인플레이션이 작을 때

- 시장의 기대보다 인플레이션이 낮다는 것은, 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여력이 있다는 것 금리가 낮아지면 회사들은 자금 조달을 쉽게 할 수 있어, 이익을 내기 쉬워 진다. - 채권 역시 금리가 떨어짐에 따라 그 가치가 상승한다 그 결과 주식과 채권 모두 가격이 오른다

이터의 라이브러리

이 포트폴리오는 분산 투자의 교과서라 말씀 드릴 수 있는 그런 주식 포트폴리오인데요.

그럼 과연 어떤 비율로 구성이 되어있는지 살펴보시죠!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종목명 (ETF 예시)비율
미국주식 (VTI, SPY, VOO)30%
미국장기채권 (TLT)40%
미국중기채권 (IEF)15%
금 (GLD)7.5%
원자재 (DBC)7.5%

여기서 예시로 든 ETF는 다른 것으로도 변경될 수 있으며 투자 추천은 아닙니다.

포트폴리오 비주얼라이저 사용방법은 아래 링크 참고, creater.tistory.com/131

포트폴리오 비주얼라이저 : 투자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수익률 시각화로 인생계획 세우기

요즘 주식투자에서 떠오르는 혜성과도 같은 ETF 투자! 이 ETF를 일정 비율로 해서 적당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지금 있는 내 자산을 증식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실지 모르시겠다구

올웨더 포트폴리오 펀드로 할 수 있다? 불리오 EMP 펀드(연금 등)

올웨더 포트폴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펀드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에 대한 갈망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인지 자산배분, EMP,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싶으신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오늘은 그래서 가장 쉽고 편하게 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전에 저는 연금저축과 IRP 계좌처럼 장기적으로 운용하려면 나스닥100 ETF를 추천드린 적이 있습니다.

다만, 적립식으로 매수를 해야 하고, 변동성이 크기에 자기 성향에 잘 안맞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이런 분들에게도 오늘 이 펀드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펀드 : 불리오 글로벌 EMP 펀드

올웨더 포트폴리오

불리오글로벌멀티에셋EMP펀드는 일반펀드, 연금저축펀드, 퇴직연금용 펀드로 출시가 되어 있습니다.

운용규모를 보면 아직 사람들에게 덜 알려진 측면이 있는데요, 옆에 수익률을 보시면 최근의 하락장에서도 꾸준하게 수익을 올려준 것을 볼 수 있습니다.(사실 대단한 수익률이죠)

올웨더 포트폴리오

유형이 해외 주식혼합형인데요, 주식, 채권, 원자재 등 모든 자산이 구성되어 있는 펀드입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정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데요.

대강 동적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말하는 것이라면 이 펀드 또한 올웨더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불리오 블로그에서 참고를 하였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자산배분)

경제 상황이 어떤지 상관없이 무조건 수익을 목표로 하는 자산 배분 전략입니다. 주식, 채권, 금, 원자재, 물가연동채권 등 어떤 시장상황에서도 수익을 날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단, 이 자산들의 펀드 내 비중은 계속 달라집니다. 레이달리오가 운영하는 진짜 올웨더 포트폴리오도 정적 자산배분이 아니라 동적 자산배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멘텀 투자

위에서 자산 비중이 계속 달라진다고 했는데요, 이 비중은 펀드매니저의 감이 아니라 모멘텀에 따라서 자산 비중을 조절합니다.

모멘텀은 한마디로 추세. 상승 추세에 있는 자산이 앞으로도 상승할 것이라고 보고 해당 자산의 비중을 늘리는 겁니다.

이 모멘텀 전략은 듀얼 모멘텀(절대/상대)을 사용해서 운용을 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저평가된 국가, 자산에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다른 방식으로는

유명한 단테님의 자산 운용사 이루다에서도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동적 자산배분 전략을 구사하는 점도 같기에 불리오 EMP펀드와 수익률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투자를 하는데 쉽기는 한데 연금저축과 IRP 계좌에서는 안됩니다. 사실 장기적으로 운용하는데에는 연금계좌가 세제혜택 등도 받을 수 있기에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이게 안된다는 것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불리오 EMP 펀드 장점

연금계좌 운용 가능

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금저축, IRP 모두 가능합니다. 그야말로 세액공제 혜택도 받고, 과세이연까지 받고 장기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적립, 거치 모두 가능

펀드를 매수하기만 하면 되기에 적립식으로 하던, 거치식으로 하던 상관이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연금계좌에는 연말에 몰아서 하고 있습니다.

환 노출 선택 가능

환 노출형인지 환 헷지형인지 본인이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조건 환 노출형을 선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올웨도 포트폴리오 자동 리밸런싱

자산배분 투자를 직접 할 경우 매달, 또는 분기별 리밸런싱을 하는게 정말 귀찮습니다. 수량 계산하고 매도/매수까지 해야 하니까요. 불리오 EMP펀드는 알아서 리밸런싱 해주기에 그냥 매수만 해놓으면 됩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불리오 EMP 펀드 구성

올웨더 포트폴리오

현재 시점에서는 하락장이 있었기에 채권의 비중이 높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실제 상위 10개 자산 구성 종목들인데요, 모두 ETF로 관리가 되며, 물가연동채권에 장기채, 하이일드채권, 오일, 골드까지 그야말로 모든 종목들이 포진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시장 상황에 따라서 비중을 달리하면서 우리들의 수익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할 겁니다.

결론 : 본인 성향에 따라서

리스크 감수할 수 있고 매달 적립식으로 한다

저는 무조건 나스닥100 ETF를 담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변동성이 있어도 장기적으로 보면 올웨더, 자산배분 포트보다 더 높은 수익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적립식 매수로 코스트 애버리징 효과까지 있다면 하락장에서의 마인드도 어느정도는 잡을 수가 있습니다.

안전한게 최고다

불리오 EMP 펀드를 추천드립니다. 거치식으로 하셔도 괜찮고 적립식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꾸준히 장기적으로 매수만 하시고 홀딩만 하시면 됩니다. 변동성에서도 방어력이 있기에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상당히 편안합니다.

아니면 계좌에 묶이는 것이 싫고, 언제든 돈을 뺄 수 있기를 원하신다면 시세 상승/하락까지 커버하면서도 월배당까지 주는 ETF를 추천드립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김영철의 파워FM'에 재무관리전문가 임선규가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일(화)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재무관리전문가 임선규가 '도와줘요, 재무요정 꾸요꾸요~!' 코너에서 청취자의 경제 고민에 대해 조언했다.

이날 DJ 김영철이 "직장 동료들과 점심 먹을 때 자주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나오는 토픽이 주식과 펀드 얘기다. 그런데 얼마 전 한 동료가 "난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데 1년 수익률 평균 8% 정도 본다"고 하더라. 은행 이자가 3%도 안 되는데 8%를 기대한다는 말에 다들 놀라서 그게 대체 뭐냐고 물어봤다. 설명을 들어도 모르겠더라.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려달라"는 한 청취자 사연을 소개하며 "저도 오늘 처음 들었다. 이게 뭐냐?"고 묻자 임선규는 "올웨더는 전천후라는 뜻이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투자기법은 어떤 경우가 오더라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전천후 투자기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투자방법에 대해 임선규는 "투자를 할 때는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유명한 투자 격언이 있다. 이것처럼 자산을 여러 군데로 나누는 분산투자 전략이라고 보시면 된다. 주식이나 채권, 원자재, 금 등에 나누어 투자하는 이 포트폴리오는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인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트의 레이 달리오가 고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선규는 "각각의 투자를 할 때는 유리한 상황을 알아두는 게 유리하다. 주식 투자는 경기가 호황일 때 유리하다. 채권 투자는 경기가 불황일 때 유리하다. 원자재 투자는 물가는 오르지만 경기는 호황일 때 유리하고, 금 투자는 물가가 오르고 경기가 불황일 때 유리하다"고 말하고 "이처럼 각각의 투자 대상의 경기 상황과 물가 상승률에 따라 서로가 상호보완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이면서도 꾸준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기법이고 고수들이 하고 있는 투자기법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투자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임선규는 "장점은 변동성이 낮고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 3~8%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단점은 주식이면 주식, 채권이면 채권 이렇게 올인하는 게 아닌 분산투자라 변동성이 낮아 투자 성향이 공격적이신 분들은 긴장감이 떨어지고 지루할 수 있다"고 말하며 혼자 하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투자할 것을 권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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