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거래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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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23포인트(0.67%) 오른 2451.5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18.26포인트(0.75%) 오른 2453.53으로 출발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78억원, 147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4927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122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가 2127억원 순매수로 총 2249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10조974억원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9조1964억원) 대비 9.8% 늘었다. 전월 일평균 거래대금(ETF·ETN·ELW포함)은 12조7206억원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0.81%) 내린 6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000660)(-1.51%)도 약세를 지속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1.56%)은 이날도 1%대 강세를 기록했다.

LG화학(051910)(0.84%)은 상승한 반면 삼성SDI(006400)(-1.56%)는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23%)과 셀트리온(068270)(-)은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NAVER(035420)(4.86%)와 카카오(035720)(3.31%)는 다소 큰 폭으로 상승했다.

현대차(005380)(0.51%)와 기아(000270)(0.87%)도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0.83%), 비금속광물(-0.60%), 전기전자(-0.52%), 의약품(-0.38%)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모두 올랐다. 증권(2.06%), 기계(1.99%), 서비스업(1.89%) 등의 상승폭이 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5.30포인트(0.66%) 오른 803.62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선택한 거래 전략 586억원, 72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홀로 66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거래대금은 5조7127억원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5조9159억원) 보다 줄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미국의 GDP 성장률 -0.9% 기록에도 그동안 시장에서 우려했던 수준보다는 양호하다는 인식에 시장에 안도감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이날 한국 증시는 미국 증시와는 선택한 거래 전략 다르게 상승폭이 제한되는 모습”이라며 “이날 코스피는 장중 중화권 증시가 낙폭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같이 상승폭을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투자자예탁금과 CMA 잔고는 줄어든 반면 신용융자 잔고는 늘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전 거래일 대비 1.43% 줄어든 53조8785억원이었다. 신용융자 잔고는 전 거래일 보다 0.44% 증가한 18조4627억원, CMA 잔고는 0.04% 감소한 62조419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선택한 거래 전략

등록 :2022-07-27 16:26 수정 :2022-07-27 16:31

LG엔솔, 중장기 사업전략 발표
북미시장 공략해 매출 증대

2분기 영업이익은 73% 감소
“중국 봉쇄·물류 대란 영향”

LG에너지솔루션의 파우치형 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 제공.

엘지(LG)에너지솔루션이 5년 내에 매출을 3배 이상을 늘리는 목표를 담은 중장기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올 매출 목표도 19조2천억원에서 22조원으로 높여 잡았다. 적극적인 북미 투자로 매출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엘지엔솔은 27일 2분기 실적을 설명하며 “주요 완성차 업체와 북미 합작법인 확장, 원통형 전지 공급 확대, 지속적인 신사업 기회 발굴을 통해 5년 내에 3배 이상의 매출 증가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엘지엔솔은 우선 가장 빠른 성장세가 예상되는 북미시장을 집중 공략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생산역량의 아시아(59%)·유럽(34%) 비중이 북미(7%)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2025년까지 북미시장 내 생산역량을 45%까지 끌어올려, 북미(45%)·아시아(35%)·유럽(20%) 등 고른 생산역량 체계를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품질 역량을 강화해 5년 내에 영업이익률도 두 자릿수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배터리 원자재 지분 투자, 장기공급계약 확대 등 밸류 체인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스마트팩토리를 운영해 질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권영수 엘지엔솔 최고경영자(부회장)선택한 거래 전략 는 “기술 리더십 확보와 제품 경쟁력 강화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비용·납기를 제공해, 고객이 신뢰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엘지엔솔은 올해 매출 목표도 22조원으로 높여 잡았다. 올 초 발표한 19조2천억원에 비해 2조8천억원 많다. 하반기 주요 거래 회사의 신차 출시와 원자재 가격 판가 연동 효과로 매출이 당초 예상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봤다.

엘지엔솔은 지난 2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5조706억원의 매출을 올려 1956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73% 감소했다. 이창실 최고재무관리자(전무)는 이날 실적발표회에서 “중국 코로나 봉쇄와 글로벌 물류 대란, 메탈 원가 상승분 판가 인상 적용 시점의 차이로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 MZ세대 아이디어 경영전략에 흡수

28일, 경기도 안성 소재 KGC인삼공사 인재개발원에서 허철호 KGC인삼공사 사장(뒷줄 오른쪽 넷째)과 '메타주니어리더스' 1기 멤버들이 발대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전날 KGC인삼공사 인재개발원에서 MZ세대로 불리는 2030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메타(META)주니어리더스'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메타주니어리더스는 Move(변화와 혁신), Extend(확장), Trendy(시장·고객 친화), Assist(희생과 존중)의 의미를 담고있는 KGC인삼공사의 핵심 경영철학인 '메타(META)' 경영실천을 위한 MZ세대 리더들의 모임이다.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영진과의 소통을 주도한다.

KGC인삼공사 구성원의 약 36%는 MZ세대다. 회사는 미래를 이끌어 갈 이들의 생각을 경영전략에 이식하기 위해 메타주니어리더스를 운영한다.

20세부터 39세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공모를 통해 글로벌·마케팅·전략·R&D·제조·원료·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명이 선발됐다. 각 분야의 2030세대를 대표해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메타(META) 경영의 전략적 실행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맡는다.

세대와 직급을 넘어 다양한 구성원의 선택한 거래 전략 의견을 수렴하여 경영진에게 전달하고 회사의 지향점을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역할이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이다.

KGC인사공사 이은복 인재개발원장은 "메타주니어리더스 활동으로 MZ세대들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조직원들의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KGC인삼공사 경영전략에 흡수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탄소제로] 포스코, 3대 전략 브랜드로 친환경 시장 개척

▲이노빌트 공급 사슬. (자료제공=포스코)

포스코는 ‘3대 전략 브랜드’를 중심으로 친환경 미래 성장시장을 선점, 초일류 제품경쟁력을 갖춘 친환경 선택한 거래 전략 철강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2020년 12월 아시아 철강사 중 최초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바, 이를 위해 저탄소 혁신 공정기술 개발과 친환경 연·원료 확보에 힘쓰고 그린철강 생산 체제로의 단계적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코는 고객사들의 탄소중립 실현과 저탄소 사회에 대비한 산업별 친환경 철강제품 ‘3대 전략 브랜드, 프리미엄 강건재(이노빌트, INNOVILT)·신모빌리티(이오토포스, e Autopos)·친환경에너지(그린어블, Greenable)’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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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엠텍, 알루미늄 가격 약세로 실적 부진 전망 '목표가↓' - 현대차증권

먼저 포스코는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 브랜드인 ‘이노빌트’를 2019년 11월 론칭했다. 이노빌트는 친환경성과 독창성을 담은 미래기술 혁신을 통해 미래 건설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노빌트를 사용한다는 것은 친환경적 가치를 고려하는 동시에 경제성까지 확보한 최고급 기술과 소재를 선택한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친환경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이노빌트를 중심으로 강건재 및 솔루션 공급을 통해 건설산업에서의 ESG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포스코는 두 번째 제품·솔루션 통합브랜드로 ‘이오토포스’를 2021년 1월 론칭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세 번째로 풍력·태양광·수소 등 미래 선택한 거래 전략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수송, 저장할 때 적용되는 전문적인 제품과 솔루션 통합 브랜드 ‘그린어블’을 론칭하기도 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2050년 수소환원제철 완전 상용화 계획을 세우고 있고, 이때에는 연간 370만t(톤) 이상의 수소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러한 대규모 내부 수요와 국내외 수소경제 도래로 생겨날 외부 수요들에 대응하기 위해서 수소의 안전한 수송과 저장을 위한 강재 개발에 포스코는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택한 거래 전략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전라남도의 30년 숙원인 도내 의과대학 유치를 추진하기 위한 포럼이 국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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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정무위원회)는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대학교와 함께 7월 27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을 마무리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소병철 의원은 포럼 직전 개최된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을 상대로 전남권 의과대학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소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기간, 전남을 찾아 수차례 호남의 미래를 약속했고, 취임 후에는 필수의료인력 확충과 지역의료완결 체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공언한만큼, 이제 전남대 의과대학 유치가 실현되어야 한다”고 지적했고,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이에 동의의 뜻을 표했다.

이번 포럼은 행정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전라남도에 의대를 설립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된 것이다.

전남은 환자 이송이 어려운 도서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많고, 동부권의 대규모 국가산업단지로 인한 인명사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음에도 부족한 의료인력과 낙후된 의료인프라로 인해 대표적인 의료사각지대로 꼽힌다.

오늘 포럼에서는 선택한 거래 전략 전남도 내 특정지역에 의과대학을 유치하기보다는 동서부 권역간 갈등 극복과 역량 집중을 위한 연합캠퍼스 설립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이미 목포대 의과대학 설치법을 발의한 바 있는 김원이 의원도 참석하여 전남권 의대유치를 우선 추진하자는 의미의 “같이 또 따로”라는 축사를 하였다.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이례적으로 포럼에 초청받아 참석한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당협위원장도 “전남권 의대유치에 힘을 합하겠다. 윤석열 대통령도 전남의 열악한 의료현실 개선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며 힘을 보탰다.

발제를 맡은 이태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와 박기영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추진단장은 전라남도의 열악한 의료인프라 현실을 지적하며 전남도 의과대학 설립과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박기영 교수는 전남도 의과대학 유치 방법으로 캐나다 북온트리오 주 등 해외의 의과대학 설립사례를 제시하면서 “북온트리오 주는 의과대학을 설치하면서 지역별 캠퍼스를 두는 방식으로 지역 갈등과 의료인 부족 선택한 거래 전략 문제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토론에서 유현호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오랜 시간 전남은 의료혜택에서 차별을 겪어왔다”면서, “동서부가 갈등을 하기보다 우선 전남도에 유과대학 유치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협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범희승 전남대 교수는 전남도에 고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에 의과대학 연합캠퍼스를 운용해야한다”면서 “다만, 모든 의료인프라 부족 문제를 의과대학 설치로만은 해결할 수 없다. 의료원 개선에도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선택한 거래 전략 조윤미 미래소비자행동 상임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지역의료체계 강화가 세계적 트렌드임을 강조하면서, “수도권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전남도에 의과대학 설립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소병철 의원은 “오늘 포럼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동·서부가 아닌 전남권, 민주당·국민의힘이 아닌 하나의 '전라남도당'으로서 모든 힘을 합치자는 협력을 다짐하는 선택한 거래 전략 자리였다”면서 “전남의 30년 꿈인 의과대학 유치가 현재 진행형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 지역 경쟁이 아닌 아닌 상생과 협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선택한 거래 전략 제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전남도에 하나의 의과대학을 유치하고 동서부 각 권역의 의료, 사회 환경을 고려하여 캠퍼스는 동·서부에 각각 설치하고 공공학위과정을 운영하는 융합캠퍼스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 ‘전라남도 의과대학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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