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거래절차 알아보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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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IPO 절차

IPO 뜻과 절차 알아보기 ( +IPO 공모 일정 확인하는 방법)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지금처럼 IPO 주식 거래절차 알아보기 열풍이 불지 않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IPO 공모가 뜨거워졌어요. 또 팬데믹 이후 상승장에서 기업공개로 상장 첫날 상한가를 가는 등 무서운 급등을 보여줘서 IPO 공모주 외에도 대금이 엄청 몰리곤 했어요. 지금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지만, 2022년 대형 공모주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럼 오늘은 IPO 뜻과 절차 그리고 IPO 공모 일정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1. IPO 뜻
2. IPO 절차
3. IPO 공모 일정 확인하는 방법

1. IPO 뜻

증권시장에서 어떤 기업의 주식이 공식적으로 거래되기 위해선 먼저 상장을 해야 돼요. 주식을 상장하는 방법 중에 가장 많이 하는 방법이 IPO인데요. IPO는 ` Initial Public Offering `의 약자로 기업공개와 같다고 보면 돼요.

즉, 기업 공개는 기업이 자사의 주식과 경영 내역, 회계 등을 외부 투자자에게 공개하여 기업의 주식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랍니다.

그렇다면 기업은 왜 경영내역 등을 공개하여 IPO를 하는 걸까요? 이유는 다양한데요. 가장 많이 하는 이유 중에는 대규모 자금 조달이 가능해요. 보통 기업이 자금을 조달할때 은행 대출을 받거나 채권을 발행해야 되지만, 이런 경우는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되는 부담이 있어요. 하지만 기업공개(IPO)를 통해 외부 투자자에게 자신의 주식과 현물을 맞바꾸는 식으로 하는 거죠. 이렇게 되면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되는 부담감 없이 대규모 자금 조달이 가능하게 돼요.

두 번째로는 기업 홍보 효과를 볼 수가 있는데요. 증권시장에 상장은 엄격한 상장 심사를 거쳐야 되기 때문에 상장된 기업은 신뢰가 높아지게 돼요. 그럼 기업의 평판도 올라가게 되고 기업의 가치가 상승할 수 있어요.

일반 투자자들 입장에서도 좋은 점이 있어요. 평소 관심이 많았고 자주 구매했던 기업이라면 성장성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들잖아요. 그런 기업이 상장되면 어렵지 않게 기업 분석이 가능하고 주주가 될 수 있어요.

반대로 공개 시 단점도 존재하는데요. 대주주가 일정 지분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경영권을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일정 지분을 유지해야 돼요.

2. IPO 절차

IPO 절차는 크게 사전준비, 상장 예비심사, 공모 그리고 상장 및 매매로 이뤄져 있어요. 단계별로 하나씩 살펴볼게요. 사전 준비는 기업공개 및 상장의 목적과 자본 조달 규모 및 시설투자 계획을 해요. 또한 동종업계의 증시 동향과 항후 전망을 파악하고, 기업공개와 상장으로 얻는 손익을 따져보는 시간을 가지게 돼요.

한국거래소 IPO 절차

그리고 두번째, 상장 예비심사가 들어가요. 신규상장요건을 가진 기업은 상장 신청을 할 수 있는데요. 이때 재무제표 및 감사인의 감사보고서 등 회계처리기준이 위반한 사실이 없어야 되고, 있을 시 기각 결정돼요. 상장 예비심사를 통해 상장이 가능하다는 결과 통지를 받게 되면 세 번째 공모가 이뤄져요. 상장 예비심사결과 사본 등을 첨부하여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 후 투자 설명을 하고 수요예측 및 공모 가격이 결정돼요. 그러면 우리가 청약을 하고 주식수를 배정받게 돼요. 드디어 실질적으로 코스피나 코스닥에 기업이 상장되고 공모가 아닌 일반 매매가 실시된답니다.

3. IPO 공모 일정 확인하는 방법

IPO 공모 일정은 '아이피오스탁' 주식 거래절차 알아보기 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월별 달력으로 되어 있고 수요예측일, 청약일, 환불일, 상장일 등을 체크해서 원하는 대로 확인이 가능해요.

곧 다가오는 12월 IPO 공모일정을 간단하게 확인해볼까요. 년/월이 표시되어 있는 아래에 상장일만 체크하면 기업이 몇 개 없는 것 같아요. 연말이라 IPO 하는 기업이 좀 작은 가봐요.

IPO 12월 공모 일정 달력

과거
주주총회

정기 주주총회는 매 사업년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소집하며, 임시 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소집합니다. 임시 주주총회는 이사회 또는 정관 및 상법에 의해 위임 받은 개인에 한해 소집 가능하며, 관련 절차를 거쳐 소집됩니다.

소집 통지 및 공고

정관 제17조의 3항에 따라, 주주총회의 일시, 장소 및 회의의 목적사항을 총회일 2주간 전에 주주에게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통지를 발송해야 합니다. 주주들의 의결권을 보호하고 투명성을 개선하기 위해, 회사는 현재 주주총회의 일시, 장소 및 회의의 주식 거래절차 알아보기 목적사항을 총회일 3-4주간 전에 주주에게 발송하고 있습니다.

정관에 따라 모든 주주는 주식 1주당 1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차등의결권제도 등 시스템을 통해 주주들의 의결권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주주총회 결의 종류

주주총회 결의는 일반결의와 특별결의가 있습니다.

일반결의 상법과 정관에 의거하여 주주총회 참석 주식수의 과반, 발행주식총수의 1/4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이사선임, 이사 보수한도, 재무제표 승인 등 안건은 일반결의로 결의됩니다. 특별결의 상법과 정관에 의거하여 주주총회 참석 주식수의 2/3 이상의 찬성과 발행주식총수의 1/3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특별결의가 요구되는 안건은 정관의 변경, 이사의 해임, 회사의 분할 및 합병 등 안건입니다. 소수주주의 권리

당사는 소수주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따라서 주총과 관련해서 다음의 권리들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주주총회 소집권 상법 제 542조의 6에 따라, 6개월 전부터 계속하여 의결권 없는 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의 1.5%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보유한 주주는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주주제안권 상법 제 542조의 6에 따라, 6개월 전부터 계속하여 의결권 없는 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의 0.5%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보유한 주주는 직전 연도 정기주주총회일의
6주 전까지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일정한 사항을 주주총회 목적사항으로 제안할 수 있습니다. 이사회는 주주제안의 내용이 법령 또는 정관을 위반하거나 상법 시행령 제 12조에서 정하는 주주제안 거부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를 주주총회의 목적사항으로 하여 주주총회 소집통지서에 해당 의안을 명시하여 기재합니다. 주주제안자의 청구가 있는 때에는 해당 의안의 주요 내용도 소집통지서에 기재되며, 주주총회에서 당해 의안을 설명할 기회가 제공됩니다. 주주제안의 처리업무는 인사팀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주주제안이 접수되면 주주 여부 확인, 제안 안건에 대한 법률검토를 거쳐서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접수 확인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주식 거래절차 알아보기

- 2016 년 러시아 주식시장 16.2% 성장, 23조9000억 루블 규모 기록 -

- 외국인 주식투자가 확대, 모스크바 증권거래소 직접상장 사례 증가 -

- 2017 년 최대 관심 IPO, 최대 완구소매체인점 'Detsky Mir' 성공적 추진 -

□ 2016년 하반기부터 러시아 증권시장 회복세 시현

ㅇ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한 루블화 가치 하락과 경기 침체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기간에 러시아 국내 IPO와 SPO(Second Public Offering)* 시장은 크게 위축됐으나, 2016년 하반기부터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러시아 주식시장도 활기를 찾기 시작했음.

- 2015 년에 -2.주식 거래절차 알아보기 8%였던 GDP 성장률은 2016년에 -0.2%를 기록했으며 2015년에 12.9%였던 인플레이션은 5.4%로 안정됐음.

* SPO(secondary public offering): public offering of shares, which belong to already existing shareholders, yypically, the creators of the company or venture funds

ㅇ 이로 인해 2016년 하반기부터 많은 러시아 기업이 상장이나 증자를 추진했음. 특히 국제유가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친 러시아 행보를 보였던 트럼프가 미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외국기업들의 러시아 주식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임.


ㅇ 러시아 주식시장은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감소(2014년 -13.1 %, 2015년 - 1.6%)세를 보이다가 2016년에는 16.2 % 상승해 최대 23조9000억 루블 규모까지 상승했음. 2017년 1월에서 3월까지 총 거래 규모는 7조3000억 루블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 기 대비 41.2% 증가한 규모임.

러시아 연도별 주식 거래절차 알아보기 주식거래 규모

1. Equities, DR* and

Investment Fund Units

Federal Loan Bonds/ Bank of Russia Bonds

Federal Loan Bonds/ Bank of Russia Bonds

주: *) Depository receipts, **) T+ Scheme: stands for settlement some days after the transaction(T),

***) TO Scheme: stands for same-day 주식 거래절차 알아보기 settlement, ****) Standard and Classica : equity market segments

자료원: 모스크바 증권거래소(www.moex.com)

□ 러시아 증권시장 주요 트렌드

ㅇ 국영기업의 모스크바 증권거래소 직접 상장

- 2016 년 하반기에 러시아 정부는 알루미늄 개발 기업인 Alrosa사의 주식 10.9%를 모스크바 증권거래소(Moscow Stock Exchange, Московская Биржа ) 에서 매각했는데, 매수 수요가 매도 공급의 약 3배에 이르렀음. 통상 이런 국영기업의 민영화는 런던 주식시장 등 해외 주식 거래소에서 이루어졌는데, Alrosa사의 경우엔 주식 거래가 '모스크바 증권거래소'에만 제한됐다는 것이 특이한 점임. 즉 러시아인들이 해외 펀드 등을 거치지 않고 자국의 주식 거래서소에서 직접 민영화를 추진하는 러시아 회사의 주식을 구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모스크바 증권거래소' 대표는 많은 러시아인이 Alosa사 주식 매수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러시아 주식시장 인프라의 성숙을 의미한다고 평가

ㅇ 은행 외 금융회사들의 주식시장 참여 확대

- 주식 거래절차 알아보기 Alrosa 의 주식 거래 이후 2016년 10월에는 5개의 비국가연금펀드(non-state pension fund)를 통합 운영하는 금융그룹 'The Future'사가 '모스크바 증권거래소'에서 러시아 최초로 '연금' 회사 공개 상장을 했는데, 지분의 20%가 상장돼 120억 루블의 자금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음. 대부분의 주식 거래가 'The Future'사와 밀접한 은행, 연기금에 의해 이루어졌으나, 일반 개인들도 30억 루블 금액의 주식을 구매했음. The Future사의 대표는 매수 수요가 매도 공급의 20%를 초과했다고 밝힘.

- The Future 사가 상장한 이후 금융그룹 Safmar사의 주식도 모스크바 증권거래소에서 상장돼 150억 루블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음.

- 은행을 제외한 금융회사가 러시아 주식시장에 상장된 것은 러시아 최초의 일로 간주되고 있음.

ㅇ 거대 오일가스 기업의 주식 매각 통한 자금 확보

- 2016년 12월 러시아 국영 석유회사인 로스네프트가 19.5%의 지분을 스위스의 원유 거래 중개업체인 글렌코어와 카타르 국부펀드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매각하는데 성공했음. 이 거래로 Glencore사는 Rosneft의 지분 19.5%를 소유하게 됐음. 이 거래는 서방 기업들이 러시아의 핵심적인 자산에 눈을 돌리게 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임.

- 로스네프트사와 상기 주식거래와 거의 동일한 시기에 러시아 러시아 7위(오일 생산규모 기준) 오일기업인 Russneft사도 모스크바 증권거래소에서 IPO를 해 324억 루블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음. 당시 보유하고 있던 일반 주식 20%를 550루블에 매각했음.

주식 거래절차 알아보기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고수현 기자)

지난 1일자로 거래종목 등록요건이 한층 더 강화된 비상장주식 민간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거래종목이 각각 50개, 24개로 대폭 줄어들었다. ⓒ시사오늘

비상장주식 거래 민간플랫폼을 이용하는 일반투자자들 중심으로 성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반투자자간 거래(가능)종목이 대폭 축소되면서다.

지난 1일자로 비상장주 민간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울거래소 비상장’이 일반투자자 보호를 이유로 거래종목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는데, 사실상 일반투자자가 거래가능한 종목이 대폭 줄어들면서 오히려 일반투자자간 거래를 제한하는 상황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대형주는 물론 대부분의 종목들이 거래종목에서 자취를 감춘 실정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경우 현재 일반투자자간 거래가능 종목은 50개로, 한때 거래가능종목이 5000개를 넘었었다는 걸 고려하면 전멸 수준이다. 앞서 한차례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456개로 거래종목이 줄어들었던 3개월 전과 비교해도 10분의 1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서울거래소 비상장도 현재 일반투자자간 거래종목은 24개로, 대폭 줄어들었다.

특히 비상장주 양대 민간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서울거래소 비상장'에서 일반투자자도 매매 가능한 거래종목을 살펴보면, 선호도가 높은 이른바 대어급으로 주식 거래절차 알아보기 분류되는 비상장주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대표적으로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운영사), 컬리(마켓컬리 운영사) 등이 있다. 오아시스(오아시스마켓 운영사)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에만 등록하고 서울거래소 비상장에는 등록하지 않았다.

거래종목은 일반 투자자간 매매가 가능한 종목을 말한다. 이외의 종목은 전문투자자만 매매가 가능하다. 거래종목 외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일반 투자자라도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팔 수는 있지만 사는 건 불가능하다.

전문투자자가 사실상 고액 자산투자가라는 점을 고려하면, 비상장 주식시장이 고액자산가 위주로 굴러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일반투자자가 개인전문투자자로 등록하려면 최근 5년 중 1년 이상 금융투자상품 월말평균잔고가 50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일반투자자간 거래가 주식 거래절차 알아보기 다시 활성화되려면 비상장 플랫폼에 등록한 회사들이 많아져야한다. 앞서 지난 1일부터 일반 투자자간 거래가 가능하려면 비상장주 회사가 일정 재무요건을 갖추고 있고, 해당 플랫폼에 등록 동의를 해야한다는 규정이 민간 플랫폼에 적용됐다.

문제는 기업공개(IPO)를 준비중인 대어급 회사들은 굳이 비상장주 플랫폼 등록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당장 IPO 일정 소화에 여력을 집중한 상황에서 비상장주 등록 절차의 번거로움도 등록을 꺼리는 이유로 꼽힌다.

반대로 규모가 작은 회사의 경우 재무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등록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처럼 거래종목이 대폭 줄어들자 당장 일반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거래가 불가능하다는 안내를 서비스 종료로 오인한 일반투자자들도 일부 있었다. 이에 플랫폼들은 관련 주식 거래절차 알아보기 고객안내를 강화하는 등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관계자는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노력할 예정"이라면서 "당국지침을 준수하면서 투자자 보호 강화 및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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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캠프 법률팀이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김건희씨의 주식계좌 내역 일부. 윤석열 국민캠프 법률팀 페이스북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0일 배우자 김건희씨의 주식계좌 거래내역을 공개했다. 김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연루돼 있단 의혹을 반박하기 위해서다. 윤 전 총장 측은 "윤 후보와 배우자 수사는 여권에서 거짓으로 의혹을 만들고 권력에 장악된 검찰이 억지로 이어가는 것일 뿐,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윤 전 총장 대선 캠프 법률팀은 20일 페이스북에 김씨 명의의 신한금융투자 주식계좌 거래내역 23장을 공개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5일 홍준표 의원과의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토론에서 주식 거래절차 알아보기 김씨의 주식계좌를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법률팀은 "김씨가 윤 후보와 결혼하기도 전에 '주식전문가'로 소개받은 사람에게 거래를 맡겼다가 손해를 보고 회수한 것이 사실관계의 전부"라며 "불과 4개월간 주식거래를 일임했다가 손실을 본 것"이라고 밝혔다.

법률팀 설명에 따르면, 김씨는 2010년 1월 14일 '골드만삭스 출신'이라고 소개받은 이모씨에게 신한투자증권 주식계좌를 맡겼다. 이후 이씨가 2010년 2월 2일까지 독자적으로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매매했고, 김씨는 주식 거래절차 알아보기 2010년 5월 20일 계좌를 회수하며 결과적으로 약 4,000만 원의 손실을 봤다는 것이다.

법률팀은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가 이루어진 시기의 주가 흐름을 보면, 별다른 변동이 없거나 오히려 주가가 떨어졌다"며 "이를 두고 시세 조종으로 보거나 김씨가 주가조작 공범이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을 향해서도 "검찰의 보복성 수사에 편승해 사실관계 확인 없이 공격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날을 세웠다.주식 거래절차 알아보기

20일 대구 MBC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 대구·경북 합동토론회 시작 전 후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준표,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후보. 연합뉴스

20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토론회에서도 윤 전 총장과 홍 의원이 충돌했다. 홍 의원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이 이뤄졌던 건 2011년과 2012년인데, 2010년 계좌를 공개했다"고 지적하자, 윤 전 총장은 "(주식계좌 위탁 관리를 맡긴) 이모씨와의 관계가 2010년 5월에 정리돼 그 부분을 공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홍 의원이 "2011년과 2012년에 주가 조작이 이뤄진 것 아니냐"라고 재차 묻자 윤 전 총장이 "뉴스타파에 보도된 (2013년) 경찰청 내사보고서에 나오는 시점도 저때다"고 반박하면서 공방은 일단락됐다.

홍 의원은 지난 16일 윤 전 총장과의 TV토론 도중에 "부인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당시 신한증권 거래 내역을 공개하겠느냐"라고 물었고, 윤 전 총장은 "공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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