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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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인덱스 차트 , 출처 : 트레이딩뷰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모든 것 (백테스트, 평균수익률, 레이달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시장 모든 상황에 대비가 되어 있는 포트폴리오입니다. 일정 이상의 수익률을 거둠과 동시에 하락장에서 헷지를 통해 충분한 방어력을 보입니다. 전설적인 투자가 레이달리오가 제안했던 포트폴리오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21세기 전설적인 투자가 레이 달리오에 의해 제안됩니다. 먼저, 레이 달리오에 대해 간단히 알아야될 필요가 있습니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는 레이 달리오에 의해 1975년 창립된 미국 헤지펀드입니다. 연기금, 대기업 등 기관 투자자가 주요 고객으로, 2230억 달러(약 266.1조 원)의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헤지펀드입니다. 글로벌 매크로 전략을 사용하는 데, 금리, 채권, 주가, 환율 등의 복잡적인 내용을 상호작용하면서 만들어내는 사이클을 이용하는 전략입니다. 레이 달리오는 금융계를 선도하는 인물이며 특히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시기를 1~2개월 차이로 예측해 낸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중 레이달리오가 제안한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굉장한 인기를 가져왔습니다.

추구하는 목표는 간단합니다. 경기 성장 뿐만 아니라 경기 침체에도 손실을 최소화하거나 수익을 내는 것입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passive 투자 기법을 사용합니다. 트레이딩이 잦고 개별 주식 등을 계속해서 트레이딩 하는 active 투자 기법과 상반되는데요. 잦은 거래 등을 통한 수익을 올리는 것이 아닌, 일정 비율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합니다. 이때 시장 변동성이나 인플레이션 또는 디플레이션에 의해 비중 등의 비율로 포트폴리오를 다시 재분배하여 조정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초기 설정했던 비율을 맞추기 위해 리밸런싱은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상승장에서도 꾸준히 수익을 내고, 뿐만 아니라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내는 것일까요?

올웨더 포트폴리오 구성

레이 달리오는 각 자산군이 시장 변화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 지 분석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시장이 오를 때, 그리고 떨어질 때도 수익을 가져오거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자산 분배를 찾았습니다. 그 분배는 아래와 같습니다.

ETF로 괄호와 같이 구성할 수 있습니다.

- 40% 장기 채권 (TLT: 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 15% 중기 채권 (IEF: iShares 7-10 Year Treasury Bond ETF)

- 30% 주식 시장 (VTI: Vanguard Total Stock Market Index Fund)

- 7.5% 원자재 (DBC: Invesco DB Commodity Index Tracking Fund)

- 7.5% 금 (GLD: SPDR® Gold Shares)

포트폴리오를 보면 변동성이 높은 주식에 30%만 투자하고 변동성을 줄일 수 있는 채권에 대부분이 투자되어 있습니다.

레이 달리오가 제안했던 자산 가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4가지입니다.

위 4가지 개념으로 다음과 같이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사계절을 정의합니다.

- 예상 인플레이션보다 인플레이션이 높을 때

- 예상 인플레이션보다 인플레이션이 낮을 때

- 예상보다 경기성장이 높을 때

- 예상보다 경기성장이 낮을 때

올웨더 전략은 이론상 아래와 같이 동작합니다.

올웨더포트폴리오전략

올웨더포트폴리오전략

올웨더 포트폴리오 vs. S&P500

올웨더vs.S&P500

올웨더vs.S&P500

올웨더 포트폴리오와 S&P500 퍼포먼스 비교입니다.

2006.2.28 ~ 2021.12.31 기간 동안 10,000달러를 넣어 두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33,834달러, S&P500은 50,780달러가 되었습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 사태 때의 변동성을 비교해 보면 특히 변동이 적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P500도 주식시장에서는 변동성이 적다고 알려져있지만,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훨씬 더 많은 방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웨더요약

올웨더요약

수익률(CAGR: 연평균수익률)과 MDD(Max DrawDown: 최대하락)입니다.

- CAGR은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연평균 8%, S&P500은 10.81%를 보이고 있습니다.

- MDD(Max DrawDown: 최대하락)는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11.98%, S&P500은 -50.80%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시장 상관관계 (US Mkt Correlation) 값은 0.45를 보이며, 이 말은 변동성도 반 이상 작다는 의미가 됩니다.

최대하락

최대하락

- 2008년 금융위기 시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11.98% 수준의 높은 방어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0년 코로나 사태시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1.39% 수준의 높은 방어력을 보였습니다.

각각 -50.80%, -19.43% 하락을 보였던 S&P500과 대조적입니다.

그럼, 실제로 하락장 때 어땠는지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올웨더하락장 S&P500하락장

이 부분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Underwater Period입니다. 이는 전고점 대비 하락, 그리고 이를 지나 다시 전고점을 회복하는 데 걸린 시간입니다. 둘 모두 2008년도 금융위기 시 최대하락이 왔으나 이를 회복하는 데에 대한 시간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Underwater Period는 9개월이 걸렸고, S&P500은 무려 4년 5개월이 걸렸습니다.

연평균 8%도 절대 적은 수치가 아닙니다. 시장에 근접한 수익률일뿐더러 하락폭에 대한 방어가 굉장히 뛰어납니다.

따라서, 이 포트폴리오는 '설정 후에 잊고 지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로 쓰일 수 있으며 안전하게 포트폴리오를 짜고 싶은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습니다.

장단점 정리 및 의견

사실 개인적으로 제가 은퇴하여 자산 방어에 집중하기 전까지는 이 포트폴리오를 사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헷지 수단을 줄이더라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시장을 따라갈 생각입니다. 하지만 굉장히 안정적으로 운용되어야 할 안전자산이 있다면 이 포트폴리오를 일부 비중으로 선택할 수도 있겠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passive 투자 전략에 굉장히 적합한 투자 전략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개별 주식 없이 특정 ETF 등으로 손쉽게 구성 됨. 포트폴리오인 만큼 비중에 대한 리밸런싱도 필요할 텐데, 이 외 수고가 없음.

- 트레이딩(매도/매수)을 자주 하지 않기 때문에 수수료에 대한 이익을 취할 수 있음.

- 자산 배분으로 헷지 가능하다. 하락폭이 적어 심적으로 안정감을 줌.

- 시장의 수익률을 따라가지 못할 수 있음. (주식은 장기 우상향 하는 데, 이를 따라가지 못하여 아쉬움을 줌.)

- 채권 비중이 높아 금리 영향을 많이 받음. 금리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하지 않다면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이해하기 어려움.

그럼, 가지고 계신 현금으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맞춰야할텐데요. 아래 글에 공유된 툴을 사용하시면 손쉽게 비율을 맞추실 수 있습니다.

미국주식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계산 구글스프레드시트 (베타버전 공유)

주식 리밸런싱 계산 구글스프레드시트 공유 주식 투자를 하다보면 정해진 전략을 통해 일정 비율로 포트폴리오를 가져가게 되는데요. 여러 종목이 섞인 포트폴리오에는 시간이 지나 가격 상승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1. 계좌공개의 효과인지 블로그, 유튜브에 많은 분들이 들어옵니다. 무작정 따라만 할까봐 우려도 됩니다.

2. 저는 자신이 잘 이해하고 있는 전략이 최고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올웨더가 최고라는게 아니에요.) 제가 올웨더를 하는 이유도 올웨더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만약 트레이딩 전략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으면 그것을 했을 것이고, 개별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으면 그 주식을 샀을 겁니다. ( 이런 저의 철학은 공지글 https://blog.naver.com/mynameisdj/221497381670 에도 써 있습니다.)

3. 올웨더를 직접 투자하신다면 그 전략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생각은 '난 모르겠고 돈을 벌고 싶어'이니 돈부터 넣으려고 하죠.

4. 이해하셨다고 생각하신 분들을 위해 질문지를 만들어봤습니다. 정확한 답이 있는 질문도 있고, 정확한 답이 없는 질문도 있습니다. 미리 검색하지 않고 아래 질문들에 막힘없이 대답할 수 있다면 올웨더 투자를 하셔도 될 듯 합니다.

1) 60/40 대비 올웨더 전략의 차이점

2) 다른 회사(AQR, Wealthfront, Panagora)들의 Risk Parity 전략과 올웨더 전략의 차이점

3) 현재 환율에 환전해서 올웨더 투자를 시작하는게 맞는지

4) 올웨더에서 왜 물가연동채와 명목채권의 크기가 회사채, 신흥국채권의 비율보다 높은지

5) 올웨더에서 왜 신흥국채권은 달러표기채권이 아니라 로컬화폐 채권을 써야 하는지

6) 올웨더에서 왜 자산배분에 모멘텀을 넣거나 CAPE 등의 Valuation지표를 활용하지 않는지. 왜 동적자산배분을 안하는지. 왜 마켓타이밍이 어렵다고 하는지?

7) 머니의 올시즌스 포트폴리오와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차이점

8) (데이터를 구하기 쉬운) 1996년부터 엑셀로 백테스트 할 수 있는가?

9) 신흥국채권같은 우하향하는것으로 보이는 자산에 투자하는 이유

10) 올웨더 투자자들이 국내투자자 대비 소외받는 해는 언제인지 그런 단점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11) 올웨더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자산군과 그 이유

12)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업그레이드 한다면 어떻게?

13) EDV 같은 ETF 는 내부적으로 어떻게 동작하는지? 입금 들어오면 어떻게 하는지. 돈이 나가면 어떻게 하는지.

14) 채권의 maturity, duration, coupon 이 무엇인지. 금리에 따라 채권의 가격이 바뀌는 이유는 무엇인지.

15) 인덱스 펀드에 너무 많은 자금이 들어가 있어 2008년같은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상황이 다시 오면 갑자기 환매가 나올 수 있는데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안정적인 투자법 올웨더 포트폴리오 (장단점, 티커, 백테스트)

주가가 하락하는 시기에는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을 떠나거나 MTS, HTS를 삭제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럴 때마다 안정적인 종목에 일부 투자를 했거나,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꾸며놓은 투자자들은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투자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적인 헤지펀드인 브릿지워터의 회장,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올시즌스)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올웨더-포트폴리오-관련기사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올시즌스 포트폴리오는 이미 많은 이들에게 안정적인 투자방법이라고 소문이 나있습니다. 특히 유투버 '김단테'님이나 '강환국'님께서 백테스트를 하고 수익을 인증하신 영상을 본다면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좋은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이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란

뜻, 구성 자산군

올웨더포트폴리오-뜻-편입자산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연관성이 적은 자산군들을 함께 포트폴리오에 편입하여 시장 투자 위험성으 낮춘 사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에 적합한 포트폴리오 입니다.

② 올웨더 편입 자산군

올웨더 포트폴리오에서는 총 4 사분면의 투자환경이 있다고 가정합니다. 각각 경기 호황과 불황, 물가 상승과 하락을 기준으로 합니다.

  • 경기 호황, 물가 상승(여름): 주식, 회사채, 원자재
  • 경기 불황, 물가 상승(겨울): 물가연동채, 원자재, 금
  • 경기 호황, 물가 하락(봄): 채권, 물가연동채
  • 경기 불황, 물가 하락(가을): 채권, 주식

각 계절은 임의로 제 생각대로 입력한 것입니다. 위처럼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제상황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자산군을 모두 일정 비율 편입하여 모든 자산군 서로의 위험성, 수익성을 헷지한다 고 생각하면 됩니다.

장단점, 추천

올웨더포트폴리오-장단점-추천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최대 장점이자 투자하는 이유는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는 것입니다. 수익을 내기 위해 하루 종일 휴대폰을 잡고 있지 않아도 되는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래에서 확인하겠지만 MDD(최대로 하락하는 경우)가 -10% 정도로 주식시장이 폭락하던 시기에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단점은 시장 초과수익을 내기 어렵다 는 것입니다. 투자란 항상 위험한만큼 수익을 낼 수 있는 세계입니다. 모든 자산군을 편입하여 서로의 수익률을 헷지 하기 때문에 큰 수익을 얻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또한 패시브 투자이기 때문에 고수익을 원한다면 다소 심심한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원금이 크면서 안정적인 투자방법을 찾는 분에게 추천 합니다. 원금이 적은 분들은 추가 수익을 쫓아가고 싶은 마음이 계속 생기기 때문에 금방 전략을 포기해버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백테스트

올웨더포트폴리오-백테스트

위 자료는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2007년부터 2021년 11월까지 백테스트 결과입니다. 비교를 위해서 SPY(S&P500)과 단순 채권과 주식 비중을 60:40으로 가져갔을 때를 비교했습니다.

먼저 10,000$로 투자를 시작했을 때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32,000$, 채권/주식은 27,000$, SPY는 43,150$가 되었습니다. 이것만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본다면 S&P500에 투자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Max Drawdown(MDD)를 확인해보면 다르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략 10년 이상마다 찾아오는 폭락장, 이 백테스트에서는 2008, 2009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때 SPY는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50%까지 하락 , 반토막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12%만 하락 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렇게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올웨더(올시즌스) 포트폴리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티커

올웨더포트폴리오-티커

미국 주식시장에는 너무나도 많은 자산운용사에서 운용하고 있는 ETF들이 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해 매수할 수 있는 각 자산군마다 ETF를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주식(30%): VT, VTI, SPY, VOO, SPY, QQQ 등
  • 채권(50~60%): IEF(중기채), TLT(장기채), TIP, LTPZ(물가연동채) 등
  • 원자재(5~10%): DBC, PDBC(원자재 전체, 금속 등), DBA(농산물) 등
  • 금(나머지): IAU, GLD

각 자산군마다 운용규모, 운용기간, 수수료 등이 다양한 ETF가 존재하며 원자재의 경우에는 각 ETF마다 주로 취급하는 원자재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확인 후에 매수하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저는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신흥국 채권을 추가로 편입하면 좋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한국, 중국, 인도, 브라질, 베트남 등에 투자하는 신흥국 채권 ETF도 소량 매수 하였습니다. 티커는 IEMG, VWO 등 다양하니 꼭 찾아보고 편입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저것 고민하기 싫다면 올웨더 포트폴리오 ETF인 RPAR를 매수하는 것도 대안 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운용기간이 아직 짧고, 원하는 시기에 리밸런싱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직접 ETF들을 매수하여 운용하시는 것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정적인-투자전략-올웨더-포트폴리오-썸네일

정리

오늘은 단일 종목, 지수추종 ETF보다 안정적인 투자전략이라고 알려진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주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하거나 레버리지 ETF(QLD, TQQQ) 등을 편입하여 안정적이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로부터 파생되어 나오는 다양한 투자전략이 있으니 위 글을 관심있게 읽으셨다면 다른 글들도 찾아서 읽고 투자에 적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운영 실적 / 3천만원으로 얼마나 벌었을까?

안녕하세요 자룡입니다. 오늘은 제가 운영하고 있는 올웨더 포트폴리오 실적을 공개하고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무엇인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All weather, 사계절을 의미하지요?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주식시장 또한 사계절이 존재합니다. 풍요로울 때나, 가혹한 조건일 때나 꾸준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자산 포트폴리오가 바로 올웨더 포트폴리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21년 6월 30일 기준 실적

제가 직접 운영한 올웨더 포트폴리오 (All weather portpolio) 실적입니다. 20년 5월 14일부터 초기 자금 1000만 원으로 시작하여 올해 1월 1일 기준 초기 자금 3000만 원을 채워 운영을 하였습니다.

자룡류 올웨더 포트폴리오 운영실적

위 그래프를 보시죠. 녹색이 원금, 빨간색이 수익금을 의미합니다. 21년 1월 1일 기준 자본금 3000만원, 수익금 425만 원으로 약 14%의 수익이 발생한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뒤에서도 말씀드리겠지만 웨더 포트폴리오의 핵심은 자산배분 + 리밸런싱입니다. 저는 아직 시드가 크지 않기 때문에 리밸런싱 할 때 자본금을 추가하여 비율을 맞추기도 합니다. 21년 1월의 경우 원금이 3100만 원으로 상승했죠? 앞서 말씀드린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1년 6월 30일 기준 기준 자본금 3100만원, 수익금 820만 원으로 약 26%의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보통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기대 수익률이 7~10%/년 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 이는 연초서부터 인플레이션 이슈, 금리인상으로 인한 기존의 가치주 주가 상승 등에 대한 반사효과로 생각됩니다. 수익률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갈 겁니다.

약 1년만에 수익률 20%대를 달성한 올웨더 포트폴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미국 최고의 헤지펀드 중 하나인 브리지 워터의 수장 레이달 리오 님께서 만드신 투자기법입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만들게 된 배경은 그의 가족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은퇴했을 때 또는 세상을 떠났을 때 가족들을 위해서 쉽게 운영할 수 있는 투자방식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만드셨다고 합니다. 제가 이 처음 투자방식을 알게 된 것은 앤서니 로빈스의 "Money"라는 책에서 입니다. 레이달 리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올웨더 포트폴리오 기법을 이용하면 안전하게 자산을 불려 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본격적으로 경제를 공부하던 시기에 김단테님, 올웨더 포트폴리오 투자로 유명한 유튜버이시죠? 단테 님의 유료 강의와 각종 경제 서적을 찾아가면서 저에 맞는 자룡류 올웨더 포트폴리오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어떤 사람에게 잘맞는 투자 방식인가요?

사람마다 투자성향이 다릅니다. 좀 더 공격적인 걸 추구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요. 어떤 분들은 좀 안정적인 투자방식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큰 변동성 없이 안정적인 투자방식을 선호하는 분들께 맞는 방식입니다. MDD, 즉 Max Draw Down이라고 불리죠? 쉽게 말해 최대 하락폭을 의미하는데 올웨더 포트폴리오 Back test 결과 연간 MDD가 10%대였습니다. 많이 빠져봐야 10%, 가상화폐 시장은 하루에 20%씩 빠질 때도 있으니 변동성은 정말 크지 않은 편입니다. 그리고 기대 수익률은 연간 7~10%대로 공격적인 성향의 투자자들과는 약간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장점과 단점

우선 다른 방식에 비해 손이 덜간다.

여러분들께서 어떤 방식으로 자산을 운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경우 자신이 정한 기간 (저 같은 경우 6개월)에 한 번씩 정해진 비율로 리밸런싱을 해주면 됩니다. 자산을 굴림에 있어서 나의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이 투자방식의 장점입니다.

MDD 낙폭이 낮은 편이다.

평소에 자신의 계좌에 수익이 날 때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손실이 발생하면 어떻죠? 손발이 떨리고 자꾸 계좌를 들여다보게 됩니다. 사람 심리상 어쩔 수 없죠. 앞서 말씀드렸듯이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낙폭이 가장 심할 때가 10% 대일 정도로 상당히 안정된 자산 구성을 이룹니다. 이러한 점이 첫 번째 장점인 나의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시키는데 함께 일조하게 됩니다.

이보다 좋은 경제 공부는 없다.

자신이 뭔가 사게 되면 그것에 관심이 많이 가게 되지요? 이와 같은 원리입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뒤에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지만, 전 세계 대부분의 자산에 분배하여 투자하는 시스템입니다. 미국 주식 또는 신흥국, 선진국 주식에도 투자하고요. 국채와 회사채, 물가연동 채권 그리고 원자재까지 비율대로 고루 투자하다 보니 등락이 있을 때마다 어떤 이유 때문에 어떤 자신이 빠지게 되었는지 관심 있게 지켜보게 됩니다. 이렇게 공부하다 보면 나중엔 거시경제 관점에서 어떻게 흘러갈지 판단하고 포트폴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비율을 조정하는 경지까지 이르게 됩니다. 멋있죠?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 지루하고 재미없는 투자방식

연 수익률이 7~10%입니다. 은행이자보다는 훨씬 나은 수준이지만, 코인이나 선물, 또는 레버리지 ETF 투자하는 분들한테는 재미없을 수 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짜릿한 맛은 없거든요. 복리의 마법을 이용한 투자방식이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 청년의 재테크 ⊃

달러 인덱스 차트 , 출처 : 트레이딩뷰

2008년 금융위기와 코로나펜데믹 이후 시중에 많은 유동성이 제공되면서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과연 나에게 최적의 포트폴리오일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시장 기대치' 대비 경기,물가에 따른 유리한 자산

가)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정의

- 올웨더 포트폴리오란 세계 최대 헤지펀드 Bridgewater의 창립자 Ray Dalio가 만든, 시장의 모든 상황에 대응해 수익을 안정적으로 내기 위한 포트폴리오이다. 각 자산군에 대한 리스크를 25%로 동등하게 분배하였다. 시장의 계절을 4가지 시즌으로 나눈 올-시즌스 포트폴리오와는 달리 물가연동 채권과 EM 채권(이머징마켓)이 포함된다.

Ray Dalio는 초기에 미국 장기채권을 40%, 미국 중기채권을 15%, 금을 포함한 원자재 15%, 알파자산인 주식으로 30% 구성하였다.


- 기존의 60/40 포트폴리오와 Core-satellite 포트폴리오 또한 훌륭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한다. 다만, 시장 상황은 항상 바뀔 수 밖에 없고, 금융위기는 예고치 않고 찾아오기 때문에 변동성이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

60/40 : 알파 자산을 60%, 채권을 중심으로 한 베타 자산 40%로 구성되는데, 연준의 유동성이 공급되거나,

시장 상황이 좋다면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Core-satellite : 안정적인 자산을 핵심으로, 변동성이 핵심보다 큰 자산을 위성으로 구성하여 5:5~ 9:1로 투자성향에 따라 구성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이다.

* 어떤 포트폴리오가 다른 포트폴리오보다 절대적으로 좋다 나쁘다를 평가할 수 없다.

시장 상황은 항상 변하기 마련이며, 얼마나 오래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고수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기 때문이다.

다) 성장 및 물가 수준에 따른 자산별 투자매력도

출처 : 부의 시나리오

※ 채권에 대한 궁금증은 다음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채권 또는 채권의 수익률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하고 있어야 투자의 베이스가 단단해진다고 생각한다. 채권이란 유가 증권의 하나로 지급청구권이 표시된 채무증권으로써 국가가 발행하는 국

라)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전제조건

- 개인은 시장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시장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최악의 포트폴리오가 아닐까 싶다. 경제상황이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좋다고 예측되면 주식, 원자재 및 신흥국 시장에 참여하다가 나빠질 기미가 보이면 채권시장으로 옮기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제상황에 따라 시장을 옮겨 다니는 펀드매니저들이 있다.

- (미국)장기 채권은 안전한 수익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신용등급이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높은 국고채나 회사채로 대부분 장기 채권자산을 구성하는데 꾸준한 쿠폰이자를 받거나 금리의 변동으로 인한 수익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자산이라고 평가를 받았다.

다만, 최근에 많은 금융 거장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가) 김단테님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올웨더/사계절/전천후 포트폴리오 FAQ

아래얘기가 하나도 이해가 안가시면 이 링크( https://blog.naver.com/mynameisdj/221497381670 ) 를 천천.

버전이 여러갠데,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다. 개인적으로 자주 참고하는 블로그이다. (* 현재 포트폴리오 구성이 달라짐)

V1버전으로, 글로벌주식 VT ETF를 35%를, Ray Dalio는 미국 전체 주식인 VTI ETF를 30% 가져갔다.

또한, 이머징마켓 채권과 제로쿠폰본드 비율이 다른데 이는 시장을 바라볼 때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른 관점 차이인듯하다.

나) RPAR ETF (Risk Parity : 각 자산군의 리스크를 동등하게 두는 전략)

2019년 리스크대비 수익률을 최적으로 가져가는 전략으로 만든 ETF이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와 다르게 동적 자산배분 전략이며 운용보수는 0.51%정도이다.

특이하게도 자산구성이 120%로 되어있는데, 이는 레버리지를 이용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RPAR Risk Parity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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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가 부드럽게 상승하는 구간에서 보다 좋은 수익률 ( 모든 포트폴리오가 그렇듯이.. )

- 빠른 성장률. (2년도 채 안지났는데 운용규모 1조이상)

-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너무 편하다. (리밸런싱조차 하지않아도 된다..)

- 갑작스런 금리변동에 성과가 가장 나쁠거라 예측됨. (동적 자산배분)

* 워낙 데이터가 적어 백테스트는 의미가 없다.

3.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대한 고찰

가) 필자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워낙 소액이다보니 비중을 맞추는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것도 쉽지 않다.

크게 알파와 베타를 40:60으로 가져가고

필자의 포트폴리오

로 구성하였다. 다만, 미국장기채인 SPTL의 경우 투자가 내키지 않아

더 좋은 아이디어를 찾을 때 까지 달러비중을 20% 가져가기로 했다.

(수정)신흥주식을 40%가져간다는 생각이 정말 바보같은 짓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지배구조" 에 대한 리스크를 전혀 고려못해서 최근 주가하락을 얻어맞고

나같은 초보는 코스피를 믿으면 안되겠구나,,를 깨달았다.

(수정)5-10년간 매크로 기조를 추종
비율은 크게 변동 없을것이나 개별 주식에 대한 비율은 변동가능

◇ 달러와 자산간 상관관계 (리트홀츠웰스매니지먼트)

달러가 오를 때 달러가 내릴 때
-0.8% 17.6%
S&P 500 10.8% 12.9%
해외주식 2.0% 18.6%
이머징 2.7% 22.5%

앞으로 연준의 저금리 기조가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달러 약세가 지속될 것이고 이는 이머징마켓에 기회가 될 수 있다.

20대는 공격적인 투자를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자산배분은 시간과의 싸움인데, 기초자산이 없을 때 공격적인 자산배분으로 시장을 경험할 수 있으며, 리스크대비 이익을 극대화하는 구간이라고 생각한다.

(비트코인 몰빵, 주식 몰빵이 아닌 자산배분차원에서의 공격적인 투자)

나)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미국 장기채권'에 대한 고찰

- 비 이상적인 미국 장기채 금리

블로그 쓰면서 고민이 있습니다. 저 스스로 만족할 만한 퀄리티를 담은 글(배당주에 대한 글이나 빅쇼트 관.

이전의 미국 장기채는 기관에게 현금대비 높은 꾸준한 쿠폰이자를 주거나, 개인에게는 저금리시대가 오면서 높은 리턴을 안겨줬다. 하지만 연준의 유동성 공급과 함께 저금리시대가 시작되며 미국 장기채는 신고가를 갱신하였다.

이제 금리 인상 가능성보다 제로를 유지하거나 마이너스금리로 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하지만 미국이 마이너스 금리로 간다면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있다.

▶ 금융기관(은행)이 막대한 손해를 볼 수 있다

기준금리는 시장금리의 기준이기 때문에 마이너스금리로 접어들면 기업의 대출금리, 개인 주택담보대출 금리, 국채 금리 등 다양한 금리가 낮아지게 된다. 기업과 개인은 살아나지만 은행은 손실을 볼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은행의 대출금리가 0에 수렴한다면 대출이 가능한사람은 누구나 대출을 받고 자산을 불릴 것이며 가계부채가 미친듯이 증가하고 제 2, 3의 모기지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예금금리가 0이면 누구도 예금을 하지 않을 것이며, 실제 일본이 마이너스금리를 채택한 이후 일본의 은행은 20%가 줄어들었다.

일본이나 유럽, 우리나라는 개인 자산을 보통 예금에 넣지만, 미국에서는 단기국채로 운용되는 MMF가 널리 이용되고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있는데, 규모는 약 5조달러에 가까워지고있다. 은행은 마이너스 예금 금리를 막아주지만 MMF의 경우 단기국채 금리가 마이너스 영향을 받게되면, 100을 넣었는데 이자는 커녕 원금 손실이 날 가능성이 있다. 그만큼 사회가 대혼란에 빠질 수 있다.

※ 마이너스 금리는 무조건 나쁜가?

유럽, 일본, 스위스와 스웨덴 은행에서 2010년대 중반부터 실제 실험한 결과

1. 개인이 예금 대신 소비또는 투자를 선택하여 총 수요를 높이며 GDP성장과, 궁극적으로 인플레이션(좋은 의미의)을 달성 할 수 있다.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2. 마이너스 금리는 외국인의 자국 통화 보유를 저지하여 통화 약세에 따라 수출이 증대되고 국내 생산자들을 경쟁으로부터 보호 및 수입상품 가격의 인상 초래(내수 시장 확대?) , 국내 투자자들에게 해외 투자 유도.

하지만, 일본의 경우 부작용으로 엄청난 디플레이션에 빠지게 되었다..

감히 연준의 방향을 생각해보자면,,

1. 기축통화로서의 달러 약화

2. 미국채 50년, 100년 발행으로 카드 돌려막기 (엄청난 듀레이션으로 야수들을 위한 채권)

고용률 지표가 회복되는 순간 연준 발표가 있을 것이니 기다리도록 하자.

- BuffettRay Dalio의 장기채에 대한 의견

Why in the World Would You Own Bonds When…

…Bond markets offer ridiculously low yields. Real yields of reserve currency sovereign bonds are negative and the lowest ever.

"오늘 100달러를 맡긴다면 100달러를 되찾기 위해 몇 년을 기다려야 하고 내가 준 것에 더하여 보상을 받기 시작해야 합니까?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채권에서 투자자는 약 42년, 450년, 150년, 25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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