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받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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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Google Cloud의 초기 단계 스타트업 지원 확대

2년간 전담 스타트업 전문가, 클라우드 크레딧, 그리고 속도와 인사이트를 위해 구축된 툴에 액세스하세요.

스타트업은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능숙하며, Google은 이러한 스타트업들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스타트업들이 시작, 구축 및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간 우리는 새로운 리소스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Google Cloud Startup Summit을 주최했으며, 스타트업 전문가 팀을 키우는 등 스타트업이 클라우드에서 확장하고 번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새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스타트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고안된 몇 가지 새로운 오퍼링과 업데이트를 출시하게 되어 기쁩니다.

첫째, Google Cloud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Google for Startups과 연계하여 스타트업 고객이 Google Cloud의 인프라 및 서비스를 비롯해 모든 Google 제품군에서 일관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창업자들이 Google 멘토, 제품, 프로그램, 모범 사례 등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프로그램은 Google for 투자 받는 방법 Startups Cloud 프로그램이라 불릴 것입니다.

다음으로, 적절한 기술과 전문 지식에 대한 액세스가 회사의 성장 궤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제 막 시작하는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의 약속을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은 특히 빠르게 움직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확장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변화하며, 새로운 시장과 투자자를 찾을 때 활용할 전문 지식과 리소스를 활용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것은 Google for Startups Cloud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입니다. 오늘 저는 이러한 스타트업들이 필요한 기술과 리소스에 더욱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오퍼를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위한 새로운 Google Cloud 크레딧 제공

지금부터 Google for Startups Cloud 프로그램은 시리즈 A 라운드를 통해 최대 $100,000를 투자 받은 스타트업의 Google Cloud 첫 해 사용료를 지원합니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에게 이는 그들이 무료로 Google Cloud 기반 개발을 시작할 수 있으며, 혁신, 성장, 고객 확보에 집중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프로그램 2년차에 스타트업들은 Google Cloud 사용 비용의 20%를 받게 됩니다 (최대 추가 $100,000 크레딧).

이 새로운 오퍼링을 통해 스타트업은 AI, ML, 분석 분야에서 Google Cloud의 기능에 액세스하고 Firebase와 Google Kubernetes Engine (GKE)과 같은 서비스를 통해 Google Cloud 인프라에서 빠르게 빌드 및 확장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 새로운 오퍼 및 자격 요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스타트업 고객과 Google의 노하우 및 지원을 연결

우리는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으로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 우리는 전담 Google Cloud 연락 창구로 글로벌 스타트업 성공 팀을 소개했습니다. 이제 이 팀은 완전한 준비를 마치고 운영되고 있으며 Google for Startups Cloud 프로그램의 모든 자격을 갖춘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데까지 팀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가이드들은 2년간의 프로그램에서 각 스타트업의 고유한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적절한 Google 팀과 연결하여 기술, 시장 출시 (go-to-market), 또는 크레딧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것입니다. 스타트업 고객의 Google Cloud 사용량과 전문성이 증가하면, Google의 스타트업 전문 어카운트 팀과 연결되어 여정을 계속하게 됩니다.

Google for Startups Cloud 프로그램은 기업가를 위한 Google의 다양한 오퍼링 중 하나로 합류합니다. 참여하는 스타트업은 Google의 전문가들로부터 멘토링, 맞춤형 리소스, 기술 지원을 받는 것 외에도 Google Workspace, Google Maps 등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추가 Google 제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창업자들은 워크샵, 이벤트, 기술 교육 과정은 물론 Google for Startups 프로그램 및 파트너 오퍼링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Google Cloud를 기반으로 구축하는 창업자와 CTO를 위한 새로운 C2C Connect 디지털 커뮤니티를 통해 네트워킹을 할 수도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인프라가 아닌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우리의 목표는 나중에 스타트업의 속도를 늦출 기술적 부채를 만들지 않고 지금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Cloud Run, Firestore, Firebase 그리고 BigQuery와 같은 완전 관리형 서버리스 제품을 통해 스타트업은 인프라 관리가 아니라 로드맵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습니다. MVP에서 제품으로 확장함에 따라 스타트업은 아키텍처를 점검할 필요가 없습니다. Google Cloud 서비스가 그들과 함께 확장됩니다.

이것이 바로 비즈니스 생산성에 중점을 둔 스타트업인 Nylas가 플랫폼을 빠르게 확장하고 더 큰 규모의 기업 고객을 지원하는 동시에 수익을 5배 증가시키는 방법입니다. FLYR Labs는 GKE에서 실행되고 Google Cloud 데이터 및 AI 기능으로 구동되는 플랫폼을 통해 항공사가 수익을 더 잘 관리하고 수요를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Sniip은 GKE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확장하고 Cloud Run을 활용하여 개발자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사람들이 청구서를 더 쉽게 추적하고 지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앱의 사용자를 빠르게 늘리고 있습니다.

Google Cloud와의 비즈니스 및 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스타트업은 서비스를 빌드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초기 프로토타입에서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는 글로벌 규모에 이르기까지 창업자들과 협력할 것입니다. 전 세계의 스타트업이 Google Cloud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셔서, 함께 해결합시다.

제로투원파트너스

이처럼 스타트업은 창업자가 생각한 혁신적 기술 혹은 아이디어를 통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하지만 사업의 특성상 불확실한 면이 많고 성공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들을 설득시키기 위한 좋은 IR자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IR 자료를 작성할때는 아래 3가지 상황에 대하여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01 . 투자가치 판단이 가능해야 한다.

- 투자자들의 절대적인 목적은 빠른 투자금회수 + 최대 이익금 창출에 있습니다.

아무도 손해를 가정하고 투자하지 않기 때문에 IR 자료에는 투자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 성장성, 수익 회수 방법 에 대한 투자가치 판단 자료 가 필요합니다.

02 . '투자자' 그들은 누구인가?

- IR 자료 구성은 투자자들의 성향에 따라서 달라져야 합니다.

투자자들을 만날 때는 현재 자신의 회사의 규모 및 형태에 맞는 투자자 들을 만나야 합니다.

투자사의 운영형태, 관심분야 등 어느정도 일치하는 투자자에 맞는 IR 구성을 해야합니다.

03 . IR의 타겟은 투자자이다

- IR 자료 구성에서 중요한것은 투자자를 설득 시키는 것입니다.

투자자들이 듣고싶어하는 부분을 간단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자들은 아이템 혹은 기술에 대한 상세설명 보다는 간략한 설명과 구체적 근거 를 알고싶어합니다.

따라서 사업 모델에 대한 중요 포인트를 '한문장' 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결국 IR 자료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기 위한 수단 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IR 자료의 역할은 다음과 같이 나눠볼 수 있습니다.

01 . 아이템에 대한 첫인상.

- 투자자가 먼저 접할 수 있는 자료로써 투자자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자료.

02 . 아이템의 투자 받는 방법 정당성에 대한 근거자료

-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설명 및 구체적 근거 자료로써 투자 타당성을 판단하는 자료.

03 . 투자 후 진행사항에 대한 사후관리

- 투자 진행 시 투자 받는 방법 투자 받는 방법 IR 자료를 기준으로 사업에 대한 진행 및 성취도를 판단하는 자료.

다음은 IR 자료의 주요 구성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IR 자료에서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 회사 개요(일반내용).

- 회사의 전반적인 현황(인원, 재무 등)에 대한 설명.

02 . 사업내용

- 주력사업 및 진행하려는 아이템에 대한 사업 설명.

03 . 시장/산업분석

-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시장 및 산업 분석 자료.

04 . 매출/실적추이

- 현재 회사 실적 및 매출현황.

05 . 투자제안

- 투자금액 및 사용방안에 대한 설명.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IR 목차 자료를 작성하게 됩니다.

목차 자료의 구성은 현재 회사에 필요한 투자규모 및 단계에 따라서 목차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IR 자료 작성의 여러가지 목차 중 주로 사용되는 목차들의 구성입니다.

다음과 같은 목차들을 사용하여 IR 자료를 작성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IR 작성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과 목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자료에서는 목차를 토대로 IR자료를 작성할 때 필요한 것들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제로투원파트너스' 는 여러 투자조합을 통해 스타트업의 #직접투자 및 #투자유치 를 진행함은 물론 각종 분야의 #컨설팅 을 제공하는 #투자전문 기업입니다.

드론기업이 투자받는 비결? 기술 또 기술!

국토교통부와 전주시는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드론산업 국제박람회 국제 컨퍼런스에서 기술금융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에선 숨비 오인선 대표와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가 자사 투자유치 성공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숨비 오인선 대표 (사진=지디넷코리아)

숨비는 대형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해상구조나 농약방제 등의 솔루션을 개발했다. 인천 송도에 자리잡고 있으며 5천평 정도의 전용 비행장을 갖추고 있다. 최근 200억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오인선 대표는 “기술 개발하지 않는 회사가 투자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며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투자 유치는 상당히 어렵다는 말을 확정적으로 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핵심 기술을 아주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VC(벤처캐피탈)에 드론 관련 기술을 이해시키는 게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향후 대응 방안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적재산권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숨비가 보유한 특허등록은 국내 9건, 해외 3건이다. 기술 평가등급은 TI-3을 받았다. 오 대표는 “회사가 보유한 지적재산권으로 자랑할 정도가 돼야 VC에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 (사진=지디넷코리아)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도 VC에 자사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게 핵심이라고 봤다.

에스오에스랩은 2013년 설립된 3D 라이다(LiDAR) 전문 스타트업이다. 공장자동화와 무인자동로봇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산업용 라이다 'GL-3'와 지하철 스크린 도어 등 근거리 장애물 감지용 근거리 라이다 'TL-3' 등을 개발했다. 총 68억 투자 유치를 했다.

    2019.07.05 2019.07.05 2019.07.05 2019.07.05

정지성 대표는 “드론은 참 쉽지 않은 기술로 경영하시는 분들에게 기술력을 어필하기가 쉽지 않다”며 “에스오에스랩은 VC에 대해 철저히 분석했다”고 전했다. 이어 “VC에 공학 박사 구성원이 있는지 또 그가 의사 결정권이 있는지 등을 알아봤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에스오에스랩은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이 5억이 채 되지 않는 기업이다”며 “(매출) 숫자가 없는 회사라도 VC에 기술력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투자 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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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단비
    • 승인 2021.12.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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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일명 ‘동학개미운동’이 일어나면서 주식 시장에 지분이 적었던 20대들까지 주식 투자 열풍이 시작됐다. 이후 올해 부동산 시장의 과열화로 인해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투자에 대한 욕망을 느끼는 한 해가 되기도 했다. 투자의 종류도 다양화됐는데 주식은 물론 부동산, P2P(개인 간 거래), 코인 등 다양한 재테크 방법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직장인들이 시간과 노력을 쏟아 상시 시장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이에 투자 받는 방법 투자 보다 지키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한다. 특히 연말정산을 앞두고 절세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세금의 특성을 이용해 보다 재테크를 하는 방법을 ‘세테크(세금+재테크)’라고 한다.

      최근 유튜브에는 재테크의 新 바람이 불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 ISA를 활용한 세재 혜택

      금융권에서 흔히 연말정산을 위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하라는 추천을 한 번쯤 받아봤을 것이다. 세테크를 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은 방법 중 하나다.

      기존의 신탁·일임형 ISA는 국내 주식 투자가 불가능했지만, 올해 신설된 중개형 ISA는 국내 주식을 매매할 수 있어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투자가 가능해졌다. 현재 중개형 ISA는 위탁매매업 허가를 받은 증권사에서만 가입 가능하다.

      ISA는 예·적금,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하고 만기가 지나면 비과세(200만~400만원) 및 분리과세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개형 ISA에서 발생하는 주식 매매차익은 전액 비과세되는 장점이 있다.

      기존에는 소득이 있는 사람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이 없어도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의무 가입 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되고 연간 납입한도는 2천만원이 이월이 가능해지는 등 혜택 범위가 확대됐다.

      2. 세액공제 혜택 높은 개인형 퇴직연금 IRP

      퇴직금을 활용한 ‘개인형 퇴직연금(IRP)’도 있다. 개인형 IRP란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의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는 연금계좌로, 이직할 때마다 받는 퇴직금을 적립하고 퇴직금 외에도 추가로 자유롭게 입금하면서 상품운용도 하다가 향후 연금 등의 노후자금으로 활용 가능하다.

      IRP는 연간 1800만원 한도로 납입 가능하고, 소득수준에 따라 연간 최대 700만 원까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연금저축에 따로 가입하고 있다면 세액공제는 두 상품을 합쳐 최대 700만원(연금저축은 최대 4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만 50세 이상은 한시적으로 2022년까지 세액 공제 한도가 900만원까지 상향돼 연금저축과 IRP를 합해 연간 900만원(연금저축은 최대 6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IRP를 이용하면 저율과세, 세액공제, 과세이연(세금납부를 연기해주는 제도) 등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IRP는 매년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로 환급받은 돈, 과세이연으로 생긴 여윳돈까지 재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수익이 커지는 구조이고, 장기적으로 운용하해서 복리의 시간의 힘을 빌리는 구조이다.

      3. 절세 혜택과 노후대비를 동시에 '연금저축'

      '연금저축'은 절세 혜택과 노후대비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이 코앞에 다가온 만큼 연금저축에 관심을 갖는 사람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연 납입액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만 55세 이상이고 가입 후 5년이 지나면 연금으로 수령 가능한 장기 저축상품이다.

      소득과 나이에 따라 연간 400만원 납입 시 최대 66만원, 50세 이상일 경우 600만원 납입 시 최대 99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고도화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AI 엔진에 일임하는 연금 투자를 하는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개인 연금저축은 자신이 투자할 ETF 혹은 펀드를 고객이 직접 알아보고 선택해야 하며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 했지만 최근 AI 엔진을 활용한 핀테크 서비스들은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추어 상품을 알아서 선택하고 매매하며 전세계 ETF 상품에 분산 투자해서 시장 상황에 맞게 리밸런싱 한다. 연금저축 역시 중·장기 투자에 최적화됐다. AI 투자일임 서비스로 고객의 연금저축을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4. 변액보험으로 10년 비과세 혜택

      연말정산에서 공제 혜택이 있는 수단으로는 '변액보험'도 있다. 특히 해외 주식투자 시 절세 효과를 크게 체감할 투자 받는 방법 수 있다.

      해외 주식투자의 경우 매매차익 250만원이 넘는 수익이 나면 초과 수익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 하지만 변액보험을 통해 투자할 경우 10년이 지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변액보험은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가운데 일부를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주식형 상품이기 때문에 납입한 원금 이내로는 별도 과세가 없기 때문이다.

      최근 1만원부터 시작할 수 있는 온라인 변액저축보험도 생겼고, 금융사의 변액보험 상품은 자산운용 전문가가 직접 관리해주고 시장 상황에 맞춰 알아서 펀드변경을 해주는 상품도 있다. 국내 투자로 여유가 없다면 글로벌 투자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AI가 해주는 리밸런싱이 아니기 때문에 트렌드에 대한 전략을 추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역시 시간의 힘이 필요하다.

      5. 돌려 받을 세금 챙기기

      지난해부터 '떼인 세금'을 돌려받는 환급을 챙기는 것도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일부 스타트업에서 내놓은 세금신고를 대신해주는 서비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세무신고부터 환급까지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쉽게 대행을 맡길 수 있다.

      세금 관련 지식이 부족하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종합소득세’ 대상자 누구나 자신이 돌려받을 환급액 확인까지 손쉽게 누릴 수 있다.

      세금 환급은 3개월 이내에 완료되며 신고 수수료는 1000원부터 수입 금액에 따라 적용된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쏠쏠한 숨은 돈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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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하다가 3년 전에 은퇴한 60세 남성입니다. 자녀는 둘인데, 딸(전문직)은 독립했고 군대에 있는 아들이 내년에 일본 유학 예정입니다. 월 고정 지출은 약 500만원인데, 고정 수익원이 없다 보니 보유 주식을 손절해서 충당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아들이 유학을 떠나면 월 평균 1000만원은 필요한데,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주변에선 꼬마빌딩 매수를 추천하는데, 금리 인상 등 시장 상황이 썩 좋아 보이지 않아 결정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자산이 있지만 고민이 있는 이모씨)

      월급이 사라지는 노년기에 소득 공백과 자녀 교육비 부담이 한꺼번에 몰아닥치면 굉장히 마음이 무거워지죠. 상담자분은 내년 아드님의 일본 유학을 앞두고 가계 재무 상황을 재점검하고 있습니다. 3년 후에 국민연금을 월 200만원씩 받기 시작하면 숨통이 트일 것 같은데, 그때까지 어떻게든 버텨야겠네요. 아파트를 투자 받는 방법 담보로 꼬마빌딩에 투자해 월세를 500만원씩 받는 방법을 고민 중인데, 왕개미연구소 [내돈부탁해]팀의 자문단 의견은 어떨까요?

      60대 은퇴자 이씨의 고민에 대한 민경남 대표의 솔루션./그래픽=정다운 조선디자인랩 기자

      60대 은퇴자 이씨의 고민에 대한 민경남 대표의 솔루션./그래픽=정다운 조선디자인랩 기자

      ◇민경남 케이엔프로퍼티즈 대표(필명 시네케라) ”싼 곳으로 이사해 여윳돈 확보”

      손익계산서에 현금 흐름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대로 가다간 ‘노후 파산’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돈이 흐르지 않아 그야말로 ‘돈맥경화’ 상태다.

      노동 소득은 없으면서 고정 월 생활비와 자녀 유학비가 너무 많다. 솔직히 지금 큰 수익형 부동산을 취득해도, 현금 흐름을 플러스로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 자녀 유학 때문이다. 상담자 이모씨는 당장 일을 시작해야 한다.

      물론 일을 시작하는 게 쉽지는 않다. 작은 기업에 임원으로 재취업할 경우, ‘지분 투자’를 조건으로 내거는 회사들이 있다. 이 경우 회사가 어려워지면 투자금을 다 날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취업에 따른 노동 소득을 기대하기 어렵다면, 지금 사는 집을 전세나 월세를 주고 저렴한 곳으로 전월세 드는 방안을 추천하고 싶다.

      꼬마빌딩을 매수하려면, 보유 아파트에 대해 레버리지(대출)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앞으로 대출 금리가 더 오를 수 있는 데다 나이도 60대 이상인 만큼, 공격적인 빚투(빚내서 투자)는 추천하지 않는다. 자기자본 비율을 30%까지 떨어뜨리는 식의 무리한 대출은 피해야 한다. 수익형 부동산을 꼭 사고 싶다면, 대출 이자보다 최소 1.5%포인트 높은 수익률이 나오는 상가 2곳이 좋을 것 같다.

      또 한 가지, 보험이 걸린다. 총 자산의 11%가 보험이다. 현재 현금 흐름이 막힌 상황에서 평생 유지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해약해서 현금을 확보하는 건 어떨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주식을 손절해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다’고 하는데, 생활비까지 털어 주식 투자를 하는 것은 곤란하다. 투자의 순서는 자금 성격부터 먼저 파악하고 그 다음 투자 대상을 찾아야 한다. 금융계좌 내의 주식과 현금 비중을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NH투자증권 김종설 강북센터장+양희석 부동산전문위원 “무리한 대출 끼면 역마진 우려”

      은퇴자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꼬마빌딩은 5층 전후, 50억 이내의 건물을 말한다.

      상담자분은 보유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다음, 월세가 나오는 꼬마빌딩에 투자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세금이나 건물 유지·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은 고려하지 않고 단순 가정하는 경우, 수익률 4%에 월세 500만원이 나오는 부동산 규모는 약 15억, 수익률 3%를 가정한다면 20억 정도다.

      그런데 매입을 고민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보유주택을 담보로 시중은행 대출은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느 정도의 금액이 나오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현재 대다수 시중은행에서 보유 주택을 담보로 받을 수 있는 대출은 생활안정자금이나 전세자금 반환용으로만 가능한 상황이다. 1금융권에서 담보 대출을 받아 수익형 부동산을 매입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픽=이민경 조선디자인랩 기자

      /그래픽=이민경 조선디자인랩 기자

      꼬마빌딩은 아파트나 오피스텔 같은 규격화된 부동산과는 달라서 이것저것 따질 게 많다. 부실하게 선택하면 건물주 로망이 끔찍한 악몽으로 바뀐다. 3가지를 꼭 체크하시라.

      첫 번째는 대출 금리. 최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한꺼번에 0.5%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했다. 한국 금융시장 역사상 처음이다. 현재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대 후반에서 5%대 초반에 형성돼 있는데 대출을 많이 활용해서 비싼 가격에 매수하게 되면 역마진이 커진다. 추후 금리 인상까지 고려하면, 퇴직 후 이렇다 할 소득은 없는데 자녀 유학비까지 감당해야 하는 상담자분은 하우스푸어를 면치 못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수익률이다. 꼬마빌딩을 비롯한 수익형 부동산은 최근 수년간 호황기를 거쳤다. 그 동안 매매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익률은 떨어지고 있다. 서울 기준 거래가 활발한 지역의 A급 꼬마빌딩 수익률은 2~3%, 수도권에서도 4%를 넘는 물건을 찾기 어렵다.

      이렇게 수익률이 낮은데, 투자 받는 방법 담보대출로 건물을 사는 건 시기적으로 좋지 않아 보인다. 금리가 안정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최대한 현금을 많이 확보한 후에 매입해야 한다.

      마지막은 주택수. 꼬마빌딩을 보면 주변 대비 수익률이 높게 나오는 물건이 있다. 다가구 주택이거나 상층부에 주택 용도로 임대를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건물을 매입하면 다주택자가 된다. 세금 부담이 커지는 것이다. 매수 결정 전에, 세금 문제부터 꼼꼼히 검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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